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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1.02 깜짝 선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와 기념품 (1)
  2. 2011.02.13 티스토리 기념품, 이거 과대포장인데? (1)
  3. 2010.02.07 2009년 우수블로그 시상품을 받았어요 (16)
  4. 2010.01.25 넘쳐나는 탁상 달력 다 어디 쓰나? (8)

깜짝 선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와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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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에 이어서 2012년에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연속 4년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참 기분 좋은이 좋았었는데, 뜻하지 않은 상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 마지막 일요일 오후 스마트폰에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휴일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받았는데, 택배기사님에게서 온 전화였습니다.

 

"택배가 왔는데 집에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마침 집을 비운터라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부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책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아들 녀석이 자기가 주문한 책이 온 줄 알고 기분좋게 경비실로 갔는데, "택배 아빠꺼 왔다"면서 커다란 상자를 내밀었습니다.

 

 

 

택배 상자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라고 씌어있더군요. 그동안 매년 받아 온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은 손글씨가 잘 써지는 공책 한 권과 티스토리 달력 그리고 작은 기념품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상자를 뜯어보고 싶어하는 아들에게 "야 아마 달력하고 수첩, 기념품이 들었을거야"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은 '아빠, 상자가 무거운데요. 달력말고 다른 것도 들었나봐요" 하였습니다.

 

택배 상자를 받아 들어보니 정말 올해 택배 상자는 예년에 받던 상자보다 훨씬 무게가 많이 나갔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묘하더군요. 택배 상자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해지고 기대를 갖게 되더군요.

 

 

두 아들과 함께 약간 호들갑을 떨면서 택배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었더니 검은 상자 두 개가 나왔습니다.

 

납작하고 커다란 네모상자 하나와 정 사각형 상자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납작하고 큰 네모 상자는 달력일거라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큰 상자는 분명히 달력일거야....그런데 작은 상자는 뭔지 모르겠다."

 

택배 상자의 무게가 무거워 약간의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에 상자를 곧바로 열지 않고 잠깐 뜸을 들였습니다. 아들 녀석들도 "아빠 큰 상자는 달력 같은데...작은 상자는 뭘까요?"하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세 남자가 않아서 잠깐 동안 작은 상자안에 뭐가 들었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전혀 짐작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잠시 후 두 아들이 "아빠한테 온 거니까 아빠가 먼저 열어보세요."하고 양보를 해주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더니, 전혀 상상도 못했던 '상패'가 들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도 이런 상패를 보내준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독특하고 멋있는(?) 상패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 조금 흥분도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특별한' 기념품이 있을거라는 예고는 있었지만 사실 이런 기념품을 받게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년 받았던 기념품과 비슷한 방식일 거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지요.

 

 

상패에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그'라고 씌어 있고, 제 이름과 블로그 주소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정육면체로 만들어져 있는데, 모서리 한쪽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피라밋 모양으로 새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흔히 보던 상패들과 달리 모양은 참 특별하게 생겼더군요. 티스토리에서 매년 보내주는 기념품들도 값은 많이 나가지 않아도 시중에서 똑같은 것을 찾아보기 힘든 물건들이었는데, 이번 상패도 '특별함'이 주는 값어치가 담긴 듯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달력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납작한 큰 상자에는 노트와 여권지갑이 들어 있었습니다.  작년 기념품으로는 가죽으로 만든 카드 지갑과 명함 지갑을 받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가죽 여권지갑을 기념품으로 보내주었더군요.

 

이 여권 지갑 역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애장품이 될 것 같습니다. 손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노트는 올해도 아들 몫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선물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로 받아 뜻하지 않은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매년 사용하던 티스토리 탁상 달력이 빠진 것은 좀 아쉽지만, 연말에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에는 상패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덕분에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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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 2013.01.02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정말 벗지군요.
    부럽기도 허구.
    ㅎㅎㅎ

티스토리 기념품, 이거 과대포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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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저는 명함대신 '도메인 이용권'을 신청하였기 때문에 커다란 상자안에 티스토리 달력과 수첩이 들어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브로그 기념품은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새련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상품들입니다.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작년(2009년 우수블로그 기념품)에 받은 기념품인 수첩과 달력도 사무실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끌었었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디서 나온 달력인지, 어디서 나온 수첩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 상품"이라고 기분 좋게 말해주었지요.

올해 받은 수첩은 작년보다 더 두껍고 쓰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수첩'보다 크기는 약간 크지만 휴대하기 부담스러운 사이즈는 아니고, 위로 넘기기 때문에 쓰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처럼 블로그 주소가 새겨지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지만 수첩 자체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달력도, 어떤 탁상용 달력에 비해도 멋집니다. 연말이 되면 이곳 저곳에서 만든 탁상용 달력이 정말 선물로 많이 들어옵니다. 올해도 10권은 넘게 받은 것 같은데...제가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것은 결국 티스토리 달력이 되겠습니다.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은 새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이얼리를 겸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맨 뒷장에 붙어 있는 오프라인 티스토리 초대장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새로 블로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선물로 주면,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온라인 초대장에 비하여 훨씬 선물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째, 달력은 너무 늦게 배송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1달 15일이 지나고 달력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탁상용 달력을 사용하다가, 티스토리 달력으로 바꾸고 1월, 2월 기록을 모두 옮겨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작년에도 그랬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는데, 올해 보내준 기념품은 '과대포장'입니다. 택배 상자 속에 달력과 수첩만 들어있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는데, 달력이 별도의 상자에 담겨 있었고, 그 상자를 뜯어 보니 또 다시 별도의 두꺼운 비닐팩에 들어있더군요.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거나 하면, 상자 속에 책과 기념품으로 보내주는 달력이 함께 포장되어옵니다. 그에 비하면 티스토리 달력은 자원을 낭비하는 과대포장이라고 생각되네요.

달력을 포장한 비닐은 화학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아주 진하게나더군요. 재활용이 가능한 달력 포장 상자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속에 있는 비닐 포장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사실,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과대포장은 꼭 버려야 할 문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와 관련된 행사에 가보면 특히 이런 과대포장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행사에 가면 기념품을 주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물품도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관련행사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기념품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아이디어는 기발하지만 별로 값비싼 물건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인지 포장이 좀 과한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아직 우리 사회는 선물 포장을 폼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단 선물이라고 하면...꼭 포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연말 생일 선물, 송년 선물, 설날 선물을 보아도 과하다 싶은 포장이 적지 않더군요.

저부터 실천해야겠다 싶어, 생일을 맞은 후배들에게 책을 생일 선물을 줄 때, 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간단한 축하 인사를 메모하여 책만 딱 전해 줍니다.

가족들 생일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을 주로 이용하는데, 택배 포장 그대로 선물합니다. 보통은 택배포장을 뜯어 다시 선물포장을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포장을 뜯을 때의 짧은 설레임이 없어지는 것은 좀 아쉽지만, 환경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의 설레임은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티스포리 기념품을 보내주실 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포장하였습니다" 하고 아주 단순하고 소하게 포장하여 보내시면 더 멋진 기념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이라는 원칙을 세운다면 블로거들도 훨씬 기분 좋게 기념품을 받아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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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ristian louboutin pour hommes 2012.12.18 20:25 address edit & del reply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2009년 우수블로그 시상품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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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동 16개월, 지난 연말에 블로그 활동을 격려해주는 상을 무려 세군데서 받았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블로그 대상,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그리고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100대 블로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지난주에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티스토리에서 각각 시상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받은 시상품은 종이 상장이었습니다. 블로그명과 닉네임이 손글씨로 씌어진 상장입니다.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투표에서 저는 670표를 얻어 시사/비즈니스 부문에서 3위를 하였습니다. 1위는 834표를 얻은 미디어 몽구님이 차지하셔서 시사/비즈니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위는 충분히 1위 자격이 있으신 분이 수상하신 셈이지요.

몽구님의 활약은 다들 인정하시잖아요. 몽구님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저의 축하 인사를 못 볼 수도 있겠군요) 솔직히 제가 1위라고 인정할 수 없는 분이 1위를 하셨다면 제가 한 300명쯤 동원하여 투표를 하였을지도 모릅니다.~ㅋㅋ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
 
아무튼 기분 좋고 감사하게도 저는 이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저에게 한 표를 던져주신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갱상도블로그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그 분들, 저의 YMCA 동역자들, 선배, 후배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과분한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 ~ 그리고 저에게 블로그라고 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다음세대재단과 '조아신'님께도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렇게 쓰고 보니 상을 받지 못한 사람의 수상소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격려해주신 '경블공' 여러분들과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에 보시는 상품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시상품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2009년 초에 새운 목표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2008년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아~ 노력하면 이정도는 할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목표를 세웠지요. 2009년에는 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셈입니다.

2009년 목표 달성, 티스토리 우스블로그 선정

티스토리에서는 티스토리 달력과 티스토리 수첩 그리고 가비아 도메인 1년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저는 달력 사진 응모에서도 탈락하였고, 달력 신청에서도 탈락하여 아쉬웠는데 우수 블로그 시상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예쁜 달력인데 아쉬운 것은 1월이 다 지나고 받게 되어서 이미 다른 달력을 다이얼리로 사용하고 있어서 달력을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달력 뒷쪽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어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력은 다른 달력에 비하여 날짜별 칸이 좁아서 저 처럼 일정을 기록하는 다이얼리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 것 같더군요. 대신에 풍선 스트커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준비한 수첩은 블로그 주소와 이름이 새겨진 특별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택배에 혼선이 생겨서 지금 제 자리를 찾아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시상품으로 받은 다이얼리라 들고 다니면 저절로 자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갱상도 블로그 대상, 상금도 두둑히...

2009년 대한 민국 블로그 후보(100대 블로그)가 된 것과 함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큰 상을 또 하나 받았는데요. 바로 갱상도 블로그 대상을 받은 것 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은 연말에 갑자기 경남도민일보에서 시상 계획이 공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경남도민일보에서 선정한 우수 블로그 상은 예상하지 않았던 막대한(?) 상금 때문에 시상식장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와 천부인권, 구르다님이 각각 상을 받았는데, 경남도민일보에서 '대상' 상금으로 무려 30만원의 현금을 주시더군요.

'우수 블로그' 인터넷 투표를 시작 할 때, 약소한(?)선물 정도로 시상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큰 상금을 받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상식 후에 갱상도 블로그 송년회가 이어졌는데, 상금의 1/3을 기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상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묻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시상식때, 크리스탈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저 다음부터 사진을 찍어셔서 저는 수상 장면은 사진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갱상도 블로그 시상은 수상자 '인터뷰'기사를 경남도민일보에 실어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축하인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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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2010.02.07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윤기님 사진은 강샘이 찍으셨는데 달라고 하세요~~~ ㅎㅎㅎㅎ
    참, 또 축하드립니다.

    • 이윤기 2010.02.0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알겠습니다. 천부인권님께 부탁해보겠습니다.

  2. 비프리박 2010.02.07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이어리 앞면 하단에 잘 보시면 깨알같은 글씨로 블로그주소가 써있을 겁니다.
    그게 지금 제대로 날아간 사람이 거의 없던데, 확인 하신 거죠?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은 모두 다른 분 주소가 찍힌 걸로 잘못 날아왔더란. -_-;;;

    • 이윤기 2010.02.0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티스토리에서 사전에 안내 메일이 왔더군요.

      저도 교환하려고 택배 포장을 해두었습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7 14:1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부럽습니다 ㅋ

    • 이윤기 2010.02.08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올해는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4. 터프박 2010.02.08 00:46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한번씩 보고 있는 펜입니다.

  5. 용팔 2010.02.08 06: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축하합니다... ^^
    3군 군악대 축하 팡파레 입니다...팡.~팡...팡팡..

    • 이윤기 2010.02.08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건필하셔서 올 연말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6. 성심원 2010.02.08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3관왕을 받으실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다시금 축하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님과 같이 세상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자극 굿~.

    • 이윤기 2010.02.09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격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경호강이 흐르는 산청에 있는 성심원에서 일하시는가 봅니다.

      2010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7. 이창림 2010.02.08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야 밝히지만 저도 블로그 어워드에 이윤기 님께 한 표 던졌습니다^^
    꾸준한 지역 이야기를 하시니 상 받으시는건 당연지사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이윤기 2010.02.09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저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득표(?)를 하여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 표 보태주셨을것으로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창림씨도 설 잘 보내시고, 올 6월에는 꼭 뜻하시는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8. 익명 2010.02.08 20:2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0.02.09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외계인도 블로그 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

      일단 티스토리로 이사해서 블로그 한 번 제대로 해봐요

넘쳐나는 탁상 달력 다 어디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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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에는 탁상 달력 몇 개나 있으신가요? 일부러 탁상 달력을 모은 것도 아닌데 연말부터 연초 사이에 저희집에는 탁상 달력이 11개나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새해가 되면 탁상 달력 대신에 벽걸이 달력이 몇 개씩 들어왔었는데, 몇 년전부터 벽걸이 달력은 귀하신 몸(?)이 되었고 대신 탁상용 달력이 넘쳐납니다.

11개 중에서 사진에 없는 하나는 제가 사무실에서 일정표를 정리하는 다이얼리처럼 사용하고 있구요. 나머지는 아이들 책상 위에 굴러다니거나 아예 책꽂이위에 그냥 놓여있습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폐지를 모으는 재활용품 수집함으로 들어가게 되겠지요.

탁상용 달력 대부분 한 달도 못되어 재활용품 수거함으로...



왼쪽 달력은 개똥이네 놀이터라는 어린이 잡지를 만드는 '보리출판사'에서 만든 예쁜 달력입니다. 오른쪽은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 만든 '신라의 숨결이 깃든 천년의 발자취'라는 제범 품위있는 달력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왼쪽은 알라딘 출판사에서 만든 그림달력입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하였는지 종이가 약간 어둡게 느껴집니다. 좋은 그림이 담겨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오른쪽 달력은 작은 아들 생일날 시켜 먹은 치킨집에서 갔다 준 달력입니다. 연예인 사진이 들어간 달력인데 저희 아이들에게는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군요.



왼쪽은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회원들에게 보낸 달력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들어간 달력인데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오른쪽 달력은 EBS에서 보내준 달력입니다. 이 달력은 택배로 배달되었는데, 배송기사님이 하도 여러번 전화를 하셔서 뭔가 대단한 물건이 오는 줄 알았더니 달력이더군요.



왼쪽 달력은 좀 특이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청소년상담센터에서 만든 달력인데... 특이하게 생긴 때문인지 고등학교 다니는 큰 아이에게 간택(?)되어 책상위에 놓였습니다. 오른쪽 달력은 영어학습지 회사에서 보내 온 달력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번 주소를 확인한 후에 보내준 달력이어서 조금 귀찮게 받았습니다.



왼쪽은 올해 받은 탁상 달력 중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무한도전' 달력입니다. 같이 일하는 실무자 중에 한 사람이 이웃돕기 기금을 내는 마음으로 여러권을 구입하여 나눠준 달력입니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모두 갖고 싶다고 하였지만 결국 작은 아이 차지가 되었습니다. 오른쪽은 KBS에서 받은 탁상용 달력입니다. 칸이 넓어서 다이얼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은데 이미 다른 달력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냥 책꽂이 사이에 들어갔습니다.

저희집에 들어 온 11권의 달력 중에서 가족들에게 간택(?) 받은 탁상 달력은 4권입니다. 나머지 7권은 책꽂이 사이에 놓여있다가 결국은 재활용품 수집함으로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집 뿐만 아니라 다른 집도 사정이 별로 다르지 않은 모양입니다.

희소성 덕분에 귀한 대접 받는 벽걸이 달력...

집집마다 2~3개 정도는 필요한 벽걸이 달력은 좀처럼 구할 수 없고, 대신 많이 필요하지 않은 탁상용 달력은 넘쳐난다고 하더군요.

저희 사무실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볼 수 있는 벽걸이 달력은 새해 달력을 구하지 못해 아직도 작년 달력이 걸려있습니다.


대신 각자 책상마다에는 보험회사, 치킨집, 피자집에서 만든 탁상용 달력이 2~3개씩 있는데, 결국 하나씩만 남기고 나머지는 재활용품이 될 것 입니다.

판촉물, 홍보물로 탁상용 달력을 만드시는 분들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벽걸이 달력 대신에 탁상용 달력을 많이 만드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모두들 '비용절감'을 위해 탁상용 달력만 만들다보니 과잉공급으로 '탁상용 달력'이 전혀 대접을 못받고 있습니다.

과잉공급으로 홍보물, 판촉물이 제 역할을 못하고 모두 재활용품 수거함으로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결국 '비용절감'이 아니라 '자원낭비'이고 '예산낭비'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2011년에도 홍보와 판촉을 위해서 달력을 만드 분들은 비용이 좀 들더라도 벽걸이 달력을 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집집마다 벽걸이 달력을 부족합니다.  벽걸이 달력을 만드시면 한 달도 못되어 재활용품 수집함으로 들어갈 가능성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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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지 2010.01.25 10:40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은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 벽걸이 달력은 가까운 농협에서 구할 수 있더군요.

    • 이윤기 2010.01.26 13:24 신고 address edit & del

      좋은 정보네요.

      남는 벽걸이 달력 있으면 좀 나누면 좋겠어요.

      사무실 벽에는 오늘도 2009년이에요

  2. 보리출판사 2010.01.25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 보리 세밀화 달력 예쁘다고 소개해 주시니 감사해요. ㅎㅎ 갖고 싶은데 못받았다고 지금이라도 받을 수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도 못드리고 있긴 하지만, 많은 탁상달력이 재활용 분리수거함으로 간다는 사실에는 역시 생각해 볼 문제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이윤기 2010.01.26 13:2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전체적으로 탁상 달력 제작으로 많이 쏠린 것 같아요.

      내년에는 예전처럼 벽걸이 달력을 만드시면 좋겠어요

  3. 러브티 2010.01.25 23:0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탁상달력이 필요하면 벽걸이 달력이 넘치고...벽걸이 달력이 필요하면 탁상달력이 넘치고.... 다행히 올해는 딱 1개씩 얻었습니다.ㅎㅎ

    • 이윤기 2010.01.26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사 검색을 해보니...벽걸이 달력 제작이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는 비용 문제 때문에 탁상 달력이 더 많이 제작되는 것 같습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6 05:03 address edit & del reply

    달력이 없어 돈주고 산다면 믿으시겠어요?
    여기사람들은 돈주고 사더라구요... 그만큼 뭐든지 공짜가 없다는거죠. 한국커뮤니티에서 얻은 남은 달력/탁상달력까지 동료들에게 주니... 이넘들도 공짜는 엄청좋하네요.... 그런데 한가지 몇놈들은 3.1절 이나 추석등 쉬는날인지 알고 안나오면 어쩌나 하는 말도안되는 걱정이 있네요.

    • 이윤기 2010.01.26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다른 나라에서는 돈 주고 달력 산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한국은 최근 몇 년 사이 벽걸이 달력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금만 노력하면 공짜로 구할데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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