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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0.09.23 윈도우 복원 지점 설정하기
  2. 2018.11.09 아이폰6 배터리 두 번째 교체후기 (4)
  3. 2017.08.10 아이폰6 본전 뽑기, 배터리 직접 교체 (2)
  4. 2011.10.14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21)
  5. 2009.04.16 블로그 이사하기와 꼭 주의할 점 (16)

윈도우 복원 지점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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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후배 실무자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다는 인터폰을 받았습니다. 아기스포츠단에 일 하는 후배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데 OO전자 A/S를 불렀더니 "하드디스크를 몽땅 포멧해야 한다"는데 어쩌면 좋겠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일단 하드디스크에 있는 자료를 모두 백업해야 하니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그냥 돌려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윈도우가 점점 느려지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깁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YMCA 실무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는 모두 하드디스크를 분할하거나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체제와 DATA를 저장하는 공간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작업하던 파일들은 그냥 바탕화면에 두는 경우가 많아서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려면 C드라이브 바탕화면에 있는 자료들을 따로 백업해야 합니다. 

아무튼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나면 윈도우 업데이트와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새로 설치하려면 족히 하루는 잡아야 합니다. 그럴 때를 대비하여 윈도우 복원 지점을 설정해두면 운영체제에 문제가 생긴 즉시 과거 시점으로 운영체제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후배 실무자들에게 모두 윈도우 복원 지점을 설정해두라고 했는데... 말로만 해서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나면 당장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까먹는 일도 많습니다. 

오늘은 운영체제인 윈도우에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가 제대로 켜지지 않거나 갑자기 너무 느려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 때, 운영체제를 과거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는 <윈도우 복원지점 설정하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윈도우10 복원 지점 만들기

먼저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아이콘이 있는 분들은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셔서 <속성>을 누르시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만약 바탕화면에 내컴퓨터가 없는 분들은 <탐색기> 같은 곳에서 <내컴퓨터>를 찾아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속성>을 열어도 됩니다. 혹은 윈도우10 시작 아이콘 옆에 검색어 '제언판'을 입력한 후 시스템 및 보안> 시스템 순서로 찾아들어가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 

왼쪽 메뉴에서 <시스템 보호>를 클릭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보호 설정에 보시면 모든 드라이버가 '해제'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운영 체제가 설치된 C 드라이버를 설정하면 됩니다. <구성>을 누르시면 설정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시스템 보호 사용>으로 체크를 변경해 주시고 시스템 보호에 사용할 공간의 용량을 설정하면 됩니다. 저는 보통 C드라이버 전체 용량의 10% 정도를 저장공간으로 선택해 줍니다. 위 사진에서 처럼 마우스로 끌어주면 용량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맨 처음 복원지점은 만들 때는 아래 쪽 <만들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새 창에서는 복원 지점 이름을 정해주어야 하는데, 저는 날짜로 이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적용>을 클릭 하면 '복원 지점을 만들고 저장'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아주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니 잠깐 딴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복원 지점 만들기>가 완료되면 C드라이버 상태가 '설정'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설정을 해두면 윈도우 운영체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미리 만들어 둔 복원지점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자료는 백업, 운영체제는 복원지점을 만들어 두어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주 조금 번거롭고 약간 사소한 설정이지만 컴퓨터가 말썽을 부릴 때는 아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컴퓨터가 멀쩡할 때 꼭 설정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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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배터리 두 번째 교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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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구입한 아이폰6을 만 4년가까이 잘 쓰고 있습니다. 사용 후 2년쯤 지나면서 배터리 성능이 현저히 떨어져 2017년 8월에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여 지금까지 사용하였습니다. 


관련포스팅 : 2017/08/10 - [소비자] - 아이폰6 본전 뽑기, 배터리 직접 교체

교체한 배터리도 1년 6개월쯤 지나니 성능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충전 시간이 빨리지면서 방전시간도 그만큼 빨라졌습니다. 오후 4~5시쯤 되면 배터리 잔량이 2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무실을 떠날 때는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를 늘 챙겨다녀야하겠더군요. 


아이폰8이나 아이폰X를 사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사용에 큰 불편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를 한 번 더 교체하여 1~2년 정도 더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엔 노혼배터리를 구입하였습니다. 판매자의 광고를 보면 "정품배터리와 같은 크기지만 배터리 용량은 더 큰 제품일 뿐만 아니라 5단계 검사를 거친 완벽한 품질"이라고 광고하고 있더군요


아이폰6 정품 배터리 용량이 1810mAh인데, 노혼 배터리는 1960mAh 제품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400원을 더 내고 고용량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제품 포장 박스는 위 사진과 같고 박스를 열면 배터리와 헤라, 전용드라이버 그리고 유리 압착 실리콘 고리, 배터리 고정 양면테이프가 셋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로 교체 공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작업을 시작합니다. 두 번째 작업이라 확실히 시간이 적게 걸렸습니다. 15분만에 새 배터리 교체가 마무리되더군요. 



[1단계]

아이폰6 배터리 교체에 도전하셨던 분들은 많이 보셨겠지요. 아이폰을 분해하려면 먼저 아랫쪽(빨간원)에 있는 별나사 2개를 풀어야 합니다. 당연히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하구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주 중요한 주의 사항이 있네요. 1)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폰을 아이클라우드나 컴퓨터에 백업 시켜야 합니다. 2) 아이폰 전원을 완전히 끄고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2단계]

유리 흡착기를 붙여서 철사로 된 고리에 손가락을 넣고 힘을 줘서 앞면 유리와 본체를 분리합니다. 힘을 확 주지 말고 약하게 벌리기 시작한 후에 천천히 힘을 세게 가합니다. 틈이 절반쯤 벌어지면 손으로 앞면 강화 유리를 잡고 분해하는데, 상단이 완전히 열리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3단계]

다음 분해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액정을 완전히 분해하는 방법인데 8개의 나사를 풀어야 합니다. 나사를 분해할 때 위치를 정확히 기억해둬야 합니다.

2) 두 번째 방법은 액정을 분해하지 않고 위 사진처럼 액정이 90도 이상 꺽이지 않도록 고정시켜놓고 배터리를 교체해도 됩니다.  각자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4단계]

본격적인 배터리 분리를 시작합니다. 먼저 배터리 단자를 감싸고 있는 쉴드를 분리해야 합니다. 두 개의 별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나사 두 개의 크기가 다릅니다. 당연히 각각의 나사 위치를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쉴드 제거와 배터리 단자 분리는 플라스틱 헤라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5단계]

아이폰 배터리 교체 작업 중 가장 고 난이도 작업인 배터리 분리를 시작합니다. 배터리 아래쪽에 보면 양면 테이프를 잡을 수 있는 꼬리가 있습니다. 그냥 제거하기 전에 아이폰 뒷면과 배터리 쪽에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면 훨씬 쉽게 배터리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힘으로만 분해하려고 시도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드시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 후에 양면테잎이 녹은 상태에서 알루미늄 헤라를 이용해서 배터리를 분리하면 됩니다. 



[6단계]

이제 조립을 시작합니다. 먼저 양면테잎을 아이폰 배터리 위치에 붙여줍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면 배터리에 양면테임을 붙이라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아이폰 케이스에 먼저 양면테잎을 붙입니다. 


지난 번 교체할 때 다시 또 배터리를 교체할 일이 있겠냐 싶어 양면 테잎을 단단히 고정해두었는데, 그 탓에 이번에 배터리 분리할 때 힘이 좀 들었습니다. 다음 배터리 분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 양면 테잎을 한 장만 사용하라는 분들도 있더군요. 



[7단계]

먼저 양면테잎 위에 배터리를 고정시킬 때는 배터리 단자 위치를 잘 맞춰야 합니다. 새 양면 테이프는 접착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배터리에 열이나면서 양면 테이프 접착력이 훨씬 높아져서 단단하게 고정되더군요. 


[8단계]

중요한 팁입니다. 아이폰을 완전히 조립하기 전에 먼저 전원을 켜 봐야 합니다. 짠~ 사과 로고가 나타나면 배터리 교체에 99% 성공한 겁니다. 이제 전원을 다시 끄고 아이폰 조립을 마무리 하면 됩니다. 

크기가 다른 쉴드 고정 나사 두 개를 제자리에 끼워줍니다. 
유리 액정은 윗쪽부터 정확히 끼운 후에 손으로 힘을 주면서 아래쪽으로 꽉꽉 끼워주면 됩니다. 액정이 본체에 단단하게 끼워지면 맨 처음에 풀었던 별나사 두 개를 다시 잠그면 교체 작업 끝입니다. 딱 15분 걸렸습니다. 



배터리 교체하고 보니 충전량이 4% 뿐이더군요. 아이폰을 리셋 한 후에 정품 충전기에 꽂아 100%까지 완전 충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동안 팟케스트 듣고, 운동 어플만 사용해도 배터리 용량이 80%대로 떨어지는데, 오늘 아침엔 90%대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당분간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챙기지 않고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구입과 해외 배송비까지 대략 25,000원 정도 지출되었습니다. 애플 서비스센터 88,000원, 사설업체 50,000원 정도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정품보다 용량이 더 큰 배터리를 무사히 교환하였습니다. 

처음 성공했을 때는 다른 사람 아이폰까지 교체해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생기지 않았는데, 두 번째 성공하고나니 확실히 더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다음은 아내가 사용하는 아이폰 6s 배터리 교체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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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조아 2019.02.11 15:18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잘 봤습니다. 아이폰6 배터리를 교환하려고 하는데요. 배터리 구매하신 곳 링크 좀 부탁드릴께요

  2. 큐브 2019.04.04 17:18 address edit & del reply

    팁을 추가 드리자면 배터리 분리할때 배터리 하단부 검정색 테이프를 당겨서 늘리면서 때어내면 배터리나 폰 자채에 흠집없이 배터리 분리가 가능합니다. 물리적으로 배터리를 제거하면 폭발위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바람불어와 2019.06.25 10:4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니까요 베터리 끄트머리 살짝 벌릴 상태에서 테이프 천천히 평행으로 당겨주면 정품의 경우 거의 확실하게 제거가 되는데.. 그러라고 만든 테이프를 많은 리뷰에서 강제로 제거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

    • 이윤기 2019.07.08 12:01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배터리 교체할 때... 테잎 하나만 붙입니다.
      아무 문제 없더라구예

아이폰6 본전 뽑기, 배터리 직접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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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구입한 지 6년이 지난 아이폰4 배터리를 직접 교환한 경험담을 기사로 작성하였습니다. 배터리 교체 후 1년 최초 구입일로부터 7년이 지난 아이폰4는 여전히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MP3 역할과 자전거 라이딩 기록을 저장하는 GPS 기능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6 입니다.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를 12월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약 2년 9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폰은 3대 통신사 회사에 보조금과 노예 계약과 다름없는 약정 할인을 받고 구입한 것이 아니라 애플에서 기계를 직접 구입한 후에 H통신 알뜰폰 반값 요금제로 개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웹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하여 중국에 있는 아이폰 제조공장에서 택배로 언락폰을 받았는데, 최초 단말기 구입가격으로 98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제값을 다 주고 언락폰을 구입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최소 4년은 사용하겠다고 마음 먹고 알뜰폰 반값 요금제로 개통 하였지요. 물론 당시 3대 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해봤을 땐 2년만 사용해도 훨씬 저렴하였습니다. 



98만원에 산 아이폰6...몇 년 써야 아깝지 않을까?


아무튼 98만원(어림잡아 100만원)주고 구입한 아이폰6를 만 4년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1년 기계 값은 약 25만원, 월 2만원이 기계값으로 지출되는 셈입니다. 만약 3년만 사용한다고 하면 1년 기계 값이 약 33만원, 월 3만원 가량이 기계 값으로 지출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아이폰6를 오래 사용할 수록 월 평균 기계값은 무조건 줄어드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이폰 신제품 주기는 1년 입니다. 2014년 가을에 아이폰6 출시, 2015년 가을에는 아이폰6S 출시, 2016년에는 아이폰7 출시, 2017년 가을에는 아이폰 7S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가을에 아이폰7S와 동시에 아이폰8이 함께 출시될거라는 예측도 많이 있더군요. 


아이폰7S가 나오든 아이폰8이 나오든 상관없이 저의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4년이고,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2018년 가을에 출시되는 신형 아이폰으로 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6는 신제품 출시 후 만 3년이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앱을 실행하다 꺼지는 일이 조금씩 잣아지고 앱 실행이 차츰 느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불편은 구입 후 3년이 가까워지면서 현격하게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초 계획대로 2014년에 구입한 아이폰6를 만 4년 동안 사용하려면 배터리 교체가 필수 조건이더군요. 물론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번거로움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아이폰6 배터리 교환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아이폰6 배터리 교체 애플은 8만 8천원...자가 교체 비용은?


아이폰6 배터리 비용은 애플에서 8만 8천원, 사설 업체에서는 5만원 정도로 알려져 습니다. 만약 직접 교체가 가능하다면 인터넷에서 폭스콘 납품 회사 제품이라고 광고하는 배터리 가격이 1~2만원대 입니다. 예컨대 애플에서 8만 8천원을 주고 교환해야 하는 배터리를 직접 교환하면 1~2만원에 교체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폰4 배터리 직접 교체 경험과 인터넷 검색으로 머리로만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6 배터리 교체에 도전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핵심은 액정을 분리하지 않고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과 낡은 배터리를 잘 제거하는 것이 관건 이더군요. 


여러 경험담을 읽어봤는데 아이폰 앞면을 분리한 후에 액정을 90도 이상 꺽지 않고 고정 시켜 놓고 배터리 교체를 하는 것이 기술이라면 기술이더군요. 자 그럼 지금부터는 저의 아이폰6 배터리 교체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필수공구들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 케이스를 열기 위해서는 별드라이버가 꼭 있어야 하고,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십자 드라이버가 있어야 하며 부품들을 분해하는데는 헤라도 요긴하게 쓰입니다. 또 아이폰 앞면 액정을 분리할 때는 유리에 붙이는 실리콘(썩션 컵)이 필수 도구에 속하더군요.  


일단 이런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대게는 아이폰 배터리를 구매할 때 공짜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가격이 1~2만원으로 천차만별인데 교체에 필요한 공구 가격이 별도인 곳도 있고 포함된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저는 플라스틱 헤라만으로는 미덥지 않아 스텐으로 만든 헤라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아이폰4 배터리를 교환하면서 접착제로 붙여 놓은 낡은 배터리 분리가 가장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스텐 재질의 단단한 헤라를 따로 장만한 것이지요. 낡은 배터리를 떼 낼때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아이폰6 분해 시작전에...반드시 백업 백업 백업


아이폰6 새배터리와 이런 공구들이 준비 되었으면, 아이폰 분해에 앞서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바로 백업입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널리 사용되면서 대부분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사용하는데, 만에 하나 아이폰6 배터리를 교체하다가 실수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전체를 백업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폰6를 완전히 백업해두려면 PC에 설치된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백업을 해두면 됩니다. 만에 하나 교체 과정에서 사고(?)가 나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도 중고폰이나 새폰을 사서 완벽하게 앱과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튠즈로 PC에 백업하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기는 합니다만, 귀찮아도 백업을 해두는 것이 마음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새 배터리와 필수 공구를 준비하고 아이폰6 백업을 완료한 후 드디어 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분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잊지 말아야 할 과정이 있는데 아이폰 전원을 꺼야 합니다. 모든 전자 제품을 분해할 때 전원을 꺼는 것은 기본이기도 하지요. 


전원을 꺼고 나면  별드라이버로 사진처럼 아이폰6 아래쪽에 있는 나사 2개를 풀어야 합니다. 작은 별드라이버를 끼우고 가볍게 힘을 주고 돌리면 나사가 풀어집니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될 일은 나사를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폰 케이스에 나사를 모았습니다. 액정을 분리하지 않고 아이폰6 배터리를 교환할 때는 별모양 나사 2개와 십자 나사 2개만 풀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별모양 나사를 풀고나면 두 번째 작업은 썩션컵을 이용해서 아이폰 액정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홈버튼 바로 위쪽에 썩션컵을 붙여줍니다. 적당히 힘을 줘서 기포가 빠져나가도록 붙여주면 고리를 잡아 당겼을 때 힘이 들어갑니다. 저의 경우 액정보호필름이 붙어 있는 위에 썩션컵을 고정 시켰는데도 문제 없이 액정이 분리되었습니다. 


아이폰4의 경우 별나사만 풀면 액정이 분리 되는데 아이폰6의 경우 썩션컵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뭔가 훨씬 더 정밀한 작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만, 생각보다 쉽게 분리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힘을 가하지 않고 가볍게 고리를 작고 조금씩 힘을 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조금씩 힘을 가하다보면 어느 순간 툭~하는 느낌과 함께 앞쪽 액정이 들어올려집니다. 1/3쯤 액정이 들어올려지고 나면 그냥 손으로 액정을 잡고 윗쪽으로 세워주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액정을 본체와 90도 이상으로 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아예 액정을 다 분리하고 배터리 교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경험이 부족한 초보라면 액정을 열어서 90도 이하 각도로 세워놓고 나사 2개만 풀어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쪽이 훨씬 안전한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이 작업을 좀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초콜릿 상자를 활용하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두꺼운 마분지로 만들어진 초콜릿 상자를 책상위에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켰습니다. 이렇게 아이폰6를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 고정시켜 놓으니 90도 이상으로 젖혀질 염려는 없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아이폰6 배터리를 직접 교체한 경험담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초콜릿 상자를 활용한 것이 제 나름의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요렇게 아이폰6를 고정해두면 훨씬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래된 배터리를 분리하는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는 먼저 두 개의 십자 나사를 풀고 배터리를 고정시켜 놓은 쉴드를 제거해야 합니다. 핀셋을 이용하면 편리한데 저는 핀셋을 준비하지 않아 파란색 플라스틱 헤라를 사용하여 분해하였습니다. 

이번에 분해한 나사는 더 잘 보관해야 합니다. 앞서 분해한 별모양 나사와 달리 배터리 고정 나사 두 개는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왼쪽 나사와 오른쪽 나사를 따로 챙겨두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작업 하면서는 예상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 작업은 바로 다음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여러 경험담을 보면 "배터리 아래쪽에 있는 하얀색 접착 테이프를 잡고 조심스럽게 잡아 당기면 테이프가 뜯겨져 나오는 것"처럼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하얀색 접착 테이프 끝을 잡고 양쪽 측면으로 살살 잡아당기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접착 테이프의 끝을 잡고 힘을 줘보니 금새 툭하고 끊어져 버리더군요. 아이폰6 배터리는 두 개의 접착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데 둘 다 절반도 뜯어내지 못하고 끊어져 버렸습니다. 가장 핵심 공정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살짝 들어서 80도로 임시 고정시켜 놓은 액정을 움직이지 않고, 동시에 낡은 배터리도 망가뜨리지 않으며 분리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새 배터리를 끼우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바닥에 양면 테잎을 붙이고 헌 배터리를 빼낸 자리에 새 배터리를 끼우면 그만입니다. 배터리에 붙어 있는 케이블을 아이폰6에 맞춰 끼워주기만 하면 끝이지요. 인터넷 후기를 보면 다음에 또 배터리를 다시 떼내야 할 경우를 생각해서 두 개의 양면 테이프 중 한 개만 접착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분해 순서의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조립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폰 전원을 켜서 배터리가 잘 장착되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만약 배터리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고, 아이폰 조립을 하게 되면 나중에 다시 분해를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 전원이 켜지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조립을 시작합니다. 일단 전원을 다시 끄고 아이폰6 위쪽부터 가볍게 힘을 주면서 액정과 본체를 결합시켜주면 됩니다. 큰 힘을 가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테두리를 따라 가볍게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조립이 됩니다. 


아래쪽 홈버튼 근처까지 꾹꾹 눌러서 조립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별나사 두 개를 끼워주면 조립 끝입니다. 다시 전원을 켰을 때 사과 모양 로고가 나타나면 제대로 배터리 교환이 이루어진 것 입니다.  애플로고를 보니 엄청 반갑더군요.



배터리 교체가 끝나면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시켜 줘야 합니다. 까닭을 정확히 설명할 수 는 없는니다만, 공장 출고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새로 풀 충전을 해줘야 하는 모양입니다.  배터리 판매 업체에서는 아이폰을 공장초기화 하거나 초기화 하는 것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새배터리를 교체하여 풀 충전을 하고나니 아이폰6 사용 시간이 훌쩍 늘어나더군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 아이폰을 충전을 까먹었는데도 다음날 아침 배터리 잔량이 40%가 넘더군요. 보조배터리를 늘 챙겨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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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니 2017.09.14 12:55 address edit & del reply

    배터리 테잎 때다가 뚝 끊어졌어요 ㅠㅠ
    님 헌배터리 테잎 어떻게 때셨나요?
    전 포기하고 다시 조립해버렸어요 ㅠ

    • 이윤기 2017.09.18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배터리 테잎 저도 떨어졌습니다.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서... 접착력을 약화시킨 후에 해라로 뜯어내면 됩니다.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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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ios5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오후, 저녁 모임에서 만난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5로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업그레이드 할 때,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어려움을 격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짐작하였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ios5 업그레이드 후 달라진 '놀라운'(?) 기능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ios5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자제히 알려주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ios5 업그레이드 경험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혼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ios5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

어제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여 아이폰을 충전하기 위하여 컴퓨터에 연결하였더니, 아이튠즈와 ios5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메시지가 차례로 나오더군요.

아이튠즈 업그레이드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 클릭 몇 번 하였더니 컴퓨터가 꺼졌다가 다시 켜진 후에 업그레이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이튠즈 업그레이드가 끝난 후에 컴퓨터가 다시 켜지더니 위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모든 업그레이드 절차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사용중인 아이폰을 백업한 후에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주의'들이 많이 있었지만, 애플이 알아서 해 줄 것이라고 믿고 곧장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클릭하였습니다.



오류 메시지, 네트워크 연결 시간 초과 ?

그랬더니 애플 사이트에 접속하여 업그레이드 파일을 다운 받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는 주의 사항이 나왔었는데, 막상 다운로드 접속을 하였더니 예상 시간이 12~13시간씩 표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3~5분이 지나을 때 쯤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동안에 문제가 발생햇습니다. 네트워크 연결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이 올바르고 네트워크 연결이 활성되었는지 확인한 다음 다시 시도하십시요."하는 메시지가 나오는 겁니다.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없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길래, 같은 과정을 다시 한 번 반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똑같은 에러메시지가 또 나오더군요. 10번 쯤 반복 한 후에 컴퓨터를 바꿔보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 대신에 노트북에 아이폰을 연결하였습니다.

아이튠즈를 업그레이드 한 후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였더니 똑같은 에러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할 수 없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만, ios5로 업그레이드 한 후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는 많이 있었지만, 정작 오류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트위터를 살펴보니 ios5 업그레이드에 실패하였다거나 너무 느려서 3~5시간씩 걸린다는 불만의 메시지는 있었지만 저와 똑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없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검색을 하다 트위터에 올라 온 글 중에 "네트워크 연결시간 에러메시지 때문에 수동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메시지를 발견하였습니다.


ios5 수동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서 트위터로 '수동 업그레이드 방법'을 묻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바로 답을 안해주시더군요. 제가 보낸 글을 못봤던지 이미 제가 ios5 업그레이드를 끝낸 오후 늦게쯤 답을 해주셨더군요.

"토렌트 등으로 업데이트 파일을 따로 받아서 업데이트 버튼과 SHIFT 버튼을 같이 누르면 파일 열기 창이 뜨는데 그걸로 따로 받은 파일을 열면 된다"고 답을 보내주셨는데, 토렌트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지 않는 저로서는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쉽게 업그레이드 하였던 방법을 메모해보겠습니다. 우선 네트워크 연결시간이 초과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그냥 아이튠즈를 닫았다가 다시 켭니다. 그러면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와 '다운로드만 실행'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선택하였을 때, 20번 이상 시도해도 '네트워크 연결 시간 초과'라는 오류메시지가 나오더니 '다운로드만 실행'을 선택하였더니 불과 10여분이 안 되어 업그레이 파일이 단 1번만에 다운로드가 되었습니다.

어떤 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에러가 나는 경우에는 '다운로드만 실행'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파일만 먼저 다운 받으면 됩니다. 함께 일하는 후배의 아이폰도 오후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다운로드만 실행'하는 방법으로 문제없이 두 번째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대신 [다운로드만 실행]하고 [업데이트] 따로 하면 1번에 성공


뭐 비법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작은 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알려드리려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둡니다. 

아래 내용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폰 사용자 분들을 위하여 업그레이드 화면을 캡처해 보았습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두려움'으로 느껴지시는 분들만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있는 노하우(?)들을 모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뭐 저도 일일이 여러 기계를 가져다놓고 테스트를 다 해 본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고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아래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먼저 사용중인 아이폰에 있는 자료를 몽땅 컴퓨터로 백업하는 과정입니다. 마우스로 아이튠즈 메뉴에서 [장비] 목록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와있넌 아이폰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화면에 보시는 새로운 메뉴창이 열립니다. 백업을 클릭하고 기다리시면 아이폰에 있는 자료와 정보들이 컴퓨터로 저장되는데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구입항목 전송도 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건 아마 아이폰에 있는 어플들을 컴퓨터로 옮겨두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작업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습니다. 컴퓨터 2대를 가지고 한 대로 다른 일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측정해두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 화면을 주시 하고 있지 않았기 있었기 때문에 그냥 순전히 제 느낌인제, 백업 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입항목 전송'과 '백업'을 마친 후에 화면 가운데에 있는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업그레이드가 되기 시작합니다.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아까 위에서 [다운로드만 실행]을 클릭하여 수동으로 다운 받아놓은 업그레이드 파일이 작업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트는 아이튠즈가 다 알아서 작업을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백업도 다시하고 복구도 하고 하는 과정은 전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위 화면이 맨 마지막 화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아이폰은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바탕화면에 '사과'만 딸랑 나와서 한 참 시간이 걸린 후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마치 아이폰을 새로 구입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위치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 네트워크 사용은 어떤 것을 할 것인지 묻고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요건 딱 한 번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용약관, iCloud 사용여부, iCloud 백업 여부, 아이폰 찾기 기능 사용, 진단 메시지 자동 전송 등을 차례로 선택하면 ios5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던 어플들이 몽땅 사라져서 살짝 당황했습니다만, 저는 컴퓨터 아이튠즈에서 사용하던 어플들을 아이폰으로 한꺼번에 다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제 후배의 경우는 컴퓨터 아이튠즈에도 전에 사용하던 어플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더군요. 업그레이드 후에 '옵션'에서 iCloud 백업을 선택한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뭐 별로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아이폰에 있는 앱스토어를 실행시킨 후에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이전에 설치하였던 어플들의 목록이 다 나옵니다. 목록 중에서 [이아이폰에 없음]이라고 표시된 어플들을 차례로 클릭하면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에 다시 설치됩니다.

여기까지 제가 아이폰4 2대를 ios5로 업그레이드한 경험한 체험기입니다. ios5로 업그레이드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이폰을 새로 산 것처럼 유익한 업그레이드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액정을 클릭하지 않고 볼륨 버튼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아이폰이 잠겨 있을 때 홈버튼을 더블 클릭하여 사진 어플을 곧장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딱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나만의 진동 신호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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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21
  1. 하모니 2011.10.14 10:02 address edit & del reply

    데이터 백업을 애플이 알아서 해주리라 믿으시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업글 중 소실되는 데이터에 대해서 애플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윤기 2011.10.14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뭘 잘 모르고 했지만...저는 성공했습니당

  2. TISTORY 2011.10.14 10:2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iOS5'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솔잎 2011.10.14 11:43 address edit & del reply

    대박 ㅜ저도지금계속하다안되서..절망하고있었는데..감사해요ㅜㅜㅜ

  4. 고다하맘 2011.10.14 19:44 address edit & del reply

    덕분에 열심히 다운받고 있습니다~

  5. 느낌풍경 2011.10.15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잘 안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이윤기 님의 가르침 따라 업데이트 해볼께요.
    잘 되야 할 텐데^^

  6. 느낌풍경 2011.10.15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한방에 깔끔하게 ios5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엄청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군요.
    이윤기 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7. 용감한아빠. 2011.10.16 00:23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 제품도 감성 품질은 높지만,, 실제 품질은 낮다고 느낄때도 많습니다....

    • 이윤기 2011.10.16 15:4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느낌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국내제품 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8. Aliments riches 2011.10.16 11:23 address edit & del reply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9. 하하 2011.10.16 11:54 address edit & del reply

    아까 컴퓨터에 백업한거를 어떻게 불러내요?

  10. 이승은 2011.10.31 05:58 address edit & del reply

    다운로드만 실행을 눌러도 저절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되고, 똑같은 창이 뜨네요..

    • 이윤기 2011.10.31 07:55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접속자가 몰리지 않아 그냥 자동업그레이드를 해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11. 디프 2012.01.17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걸로 애먹고있었는데 해결됫네요!

블로그 이사하기와 꼭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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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방문자가 80만명을 넘었습니다. 저도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 블로그 해보라고 권유하기도 하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제가 블로그를 해 온 경험을 듣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며칠 전, 다른 지역에 있는 YMCA 실무자들에게 '시민운동과 블로그'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하면 단체가 하고 있는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개인 실무자에게는 짭짤한 수입원이 생기기도 한다. 회원들과 유익한 소통구조를 만들 수 있다...... 제가 경험한 여러가지 장점을 열심히 소개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날 무렵,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 펌글 말고 자신이 직접 쓴  글만 티스토리와 같은 운영자 권한이 많은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를 옮기고 싶다는 두 블로거의 포장이사를 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BlogEx(iblogbox) 를 이용해서 네이버에 있던 블로그 내용을 통째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주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전에 제가 다음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도 티스토리로 옮겼구요. 한 번은 용량이 10MB가 안 되어 쉽게 포장이사를 해주었구요.

다른 한 분은 용량이 80MB가 넘어서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한메일에서 대용량 보내기로 파일을 보낸 후에 URL을 가져와서 경로를 지정하여 복원을 하였지요. 그 두 분 덕분에 제가 공부를 잘 하였습니다.



블로그 이사, 특정 카테고리만 옮기기

그런데, 이 날 강의에서는 새로운 요청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 내용 중에서 특정 카테고리만 옮겨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래서 BlogEx 프로그램으로 포장이사를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하였습니다. 블로그 전체를 XML 파일로 만드는 작업은 되는데, 특정 카테고리만 XML 파일로 만드는 것은 안 되더군요.

아마 개발자께서 2008년 3월 이후로 업데이트를 중단하였기 때문에 그 후에 네이버 블로그 형식이 바뀌었던지 하는 어떤 이유 때문에 카테고리만 XML 파일로 백업하는 기능은 정상적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FREEDOM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들어가보니, 싸이월드2 블로그만 포장이사 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예전에는 네이버를 비롯해서 여러 블로그를 X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싸이월드2 밖에 안 되더군요. FREEDOM 은 웹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절차를 거쳐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불편한 점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Naver2Tistory 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 블로그만 X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지만, 대신에 카테고리 별로 따로 따로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울러 티스토리에 복원 할 때도 덮어쓰기를 하여 기존의 내용이 몽땅 삭제되는 일이 없더군요. 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XML 파일을 티스토리에 복원하면 덮어쓰는 대신에 기존 내용에 '추가하기'가 됩니다.



★ XML 파일 복원시 주의할 점.

태터툴즈 백업기능으로 만든 XML 파일을 복원할 때는 꼭 확인해야하는 것이있습니다. 내가 만든 XML 파일이 덮어쓰기 파일인지, 추가하기 파일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덮어쓰기 파일을 티스토리에 복원하면, 원래 있던 내용에 덮어쓰기가 되기 때문에 기존에 블로그에 있던 내용이 몽땅 사라지는 난감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따라서 백업 기능으로 XML 파일이 만들어지면, 복원을 하기 전에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어서 반드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 <blog type="tattertools/1.0" migrational="false">는 기존 블로그 내용에 덮어쓰기를 합니다. 
 - <blog type="tattertools/1.0" migrational="true">는 기존 블로그 내용에 추가하기를 합니다.

덮어쓸 것인지, 추가할 것인지에 따라서 맨 끝에 있는 flase와 true만 바꿔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주의사항이 있네요. 사진과 첨부파일을 포함하여 백업 받은 대용량 XML 파일을 메모장에서 열면, 컴퓨터가 멈추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주의사항이 있네요.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네이버, 다음 블로그를 몽땅 옮길 때는 => BlogEx(iblogbox

)
오늘 확인해보니 iblogbox 포스팅이 변경되었군요. 제가 예전에 다운 받아 둔 파일을 올려놓습니다. (2009. 12. 8)
- 싸이월드2 블로그를 옮길 때는 => 프리덤 (FREEDOM)
- 네이버를 몽땅 옮기거나 특정 카테고리만 옮길 때는 => Naver2Tistory

Naver2Tistory 포스팅도 변경되었고, 프리덤 서비스도 중단되었군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예전에 다운 받아둔 Naver2Tistory도 함께 올려둡니다.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요.(2009. 12. 8)




 
※ 2010년 1월에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포장이사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백업하기 사용법과 다운 받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2313660
네이버 백업, 티스토리로 이사(복구)하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33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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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16
  1. 담덕 2009.04.16 17: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이런게 또 있었군요..
    유용하겠는데요.. ^^

    • 이윤기 2009.04.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놀랐습니다. 제가 이런 것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건 인터넷 검색해보면 누군가 다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더라구요. 프로그램 개발하고 함께 나누는 분들이 고마운 분들이지요.

  2. 하날애 2009.04.16 17:56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왕~~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 이윤기 2009.04.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필요할 때, 적절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iPod Art 2009.04.16 23:54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포장이사~ :) 재밌는 표현이에요.

    • 이윤기 2009.04.17 10:12 신고 address edit & del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들 이런 표현 사용하시더라구요.

  4. 에이레네 2009.04.17 00:47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포장이사, 찾던 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윤기 2009.04.17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잘 사용하세요. 각각의 프로그램 마다 특성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쓰시면 될 겁니다.

  5. INNYS 2009.04.17 03:24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인데...너무 어렵워용~~^^

    • 이윤기 2009.04.17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한 번 해보시고 질문하시면... 제가 아는 만큼 도와드리지요.

  6. 우육 2009.08.08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블로거를 티스토리로 이사하고 싶으신 분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이박스란 곳은 전혀 다운받는 프로그램이 없네요.
    혹시 다운받은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cgang129@gmail.com

    • 이윤기 2009.08.08 10:5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박스 프로그램 메일로 보냈습니다.

      Naver2Tistory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시지요.

      몇번, 지인들의 블로그를 이사해 주었는데...최근에는 Naver2Tistory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7. 바람바다 2010.09.20 10:4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부산시민센터에서 강의들은 활동가 입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려고 하는데 올려 놓으신 Naver2Tistory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제 컴에 저장해서 실행시키려고 하면 응용프로그램 오류라고 깔아지지도 않네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ㅡㅁㅡ
    bmwk007@naver.com

    • 이윤기 2011.04.13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직접 작업을 해본 것은 2010년 1월이 마지막입니다. 아래 주소에 있는 포스팅을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백업하기 사용법과 다운 받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2313660
      네이버 백업, 티스토리로 이사(복구)하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3352102

  8. 예문당 2011.08.09 22:51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블로그의 테터툴즈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xml파일이 100메가가 넘어서 고민하던차에,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말끔히 옮겼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이 문제로 하루종일 헤맸거든요.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을 정도로요. 크..... ^^

    • 이윤기 2011.08.10 09:00 신고 address edit & del

      와 오래 전에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두었는데...이렇게 도움 받으시는 분들이 있네요.

      도움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담에 만나면 안아주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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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어워드 해봤더니...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지요? 코로..

자원봉사자에게 : 윤혜승 시인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산YMCA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회에서 월례회 때마다 함께 명상하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자원봉사자에게'였다. 오랫 동안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예전 자료를 뒤적이다가 시인의 이름..

구글 아이디 3개를 번갈아 쓰는 방법

제가 일하는 단체 실무자들은 개인용 구글 계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Google Workspace) 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메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모질라 선더버드(Moz..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시내버스 라운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부자들이 많..

아이폰 웹캠으로 활용하기 2

마산YMCA 회원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컴퓨터와 연결하여 웹캠처럼 사용하고 싶은데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데..

창원 둘레길...화장실 없어 난감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걷기 좋은 도시와 창원시 둘레길에 관한 ..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