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마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6.16 애플 구글 다 바꿨는데...삼성은 뭐 하나?
  2. 2014.11.21 국내 반값이라는 아마존 직구 직접해보니... (45)
  3. 2013.12.04 미국 쇼핑몰 TV주문 하루 300대가 넘는다고? (7)
  4. 2013.12.03 TV 미국서 사면 반값...국내 소비자는 봉? (10)
  5. 2012.12.27 다같이 나눌수 없다면 가장 절실한 사람이 가져야 한다 (2)

애플 구글 다 바꿨는데...삼성은 뭐 하나?

728x90

그린피스가 지난 3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딴거하자'라는 독특한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은, 혁신의 아이콘인 IT 업계에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이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핵발전)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2009년부터 그린피스가 미국 등지에서 진행한 ‘쿨 IT’ 캠페인의 한국판이라고 합니다. 




공장 굴뚝에서 연기를 뿜어내지 않는 IT 산업은 청정산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에너지 산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구글 국내 기업인 네이버, 다음 같은 IT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을 운영하면서 막대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T기업들의 데이터 센터에는 수천, 수백대의 컴퓨터 저장장치, 백업 장치, 인터넷 접속 장비들이 24시간 멈추지 않고 돌아가고 있고, 이들 기계 장비들이 뿜어내는 열을 식히기 위하여 냉방장치도 24시간 작동되고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1대가 형광등 40개 분량의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하니 IT 산업을 청정산업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실제로 미국에서는 그린피스의 ‘쿨 IT’ 캠페인으로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유명 IT 기업들의 변화를 끌어냈다고 합니다.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대만, 네덜란드 등지에서 IT 기업들도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뒤쳐진 감이 있지만 한국도 세계에서 가장 앞선 IT 강국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외국 사례들과 달리 국내 IT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인식은 낙제점 수준이라고 합니다.  IT 산업의 발전으로 이들의 사용 전력은 급증하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사용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린피스가 이런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앞으로 IT 산업의 에너지 소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데이터가 지금 이 순간에도 끝없이 생산되고, 배포되고, 저장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린피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인류가 생겨나서 2003년까지 사용했던 데이터의 양은 이제 이틀치 데이터양 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이면 이렇게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이 전 세계 해변모래알 수인 ‘7해 50경 개’의 57배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국내 데이터 센터의 경우, 2013년 기준 약 26억 kWh 의 전력 소모하고 있습니다. 전력사용량이 연평균 45%씩 성장(2006년-2008년)하고 있는 수치로 보아, 데이터 센터의 전력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데이터 생산량이 끝없이 끝없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멀지 않은 장래에 환경단체들은 데이터 폐기 운동을 벌여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환경 단체들이 불필요하게 집안에 쌓아두고 있는 물건들을 재활용, 재사용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어쩌면 앞으로는 불필요하게 축적되는 데이터들을 폐기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다이어트 시대 멀지 않았다 !


그린피스에 따르면 국내의 일부 IT 기업과 글로벌 IT 기업들은 이미 3년 전부터 이러한 정보들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2011년 12월, 페이스북이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

• 애플은 2012년 5월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했고, 이베이는 같은 해 6월에 석탄전기 에너지 사용을 중단 

• 구글은 2013년 5월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했고, 애플은 같은 해 11월에 제조공장에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도입

• 2014년, 아마존은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


그린피스와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약속한 애플은 이미 미국 내 자사 데이터센터 모두를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제조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도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같은 기업들도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현재의 에너지 소비추세로 보면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 전기와 핵발전소를 가동해서 만들어지는 전기는 갈수록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한국 IT기업들이 글로벌 IT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도 재생에너지로의 변화는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더군요. 


그린피스의 이번 캠페인 타켓은 삼성 SDS, LG CNS, LG U+, 다음카카오, SK C&C, KT 등 국내 최고의 IT기업들입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전력 사용량과 전력원, 데이터센터 서버룸 규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개해야 합니다. 데이터 센터를 환경 친화적으로 설립하거나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지구를 위한 선택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은 단순히 전기를 아끼자는 캠페인이 아닙니다. 절전보다 더 중요한 전기소비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막대한 이윤을 거둬들이고 있는 IT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라는 독촉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린피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딴거하자' 캠페인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참여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합니다. 딴거하자 검색 캠페인, 딴거하자 인증샷 캠페인, 딴거하자 SNS 공유 캠페인 등이 진행되고 있어서 작은 관심으로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 사이트  http://changeit.greenpeacekorea.org/


※ 이 포스팅은 그린피스에서 제공 받은 자료로 작성하였습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국내 반값이라는 아마존 직구 직접해보니...

728x90

지난해 이맘 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때, 국내 가전사의 TV를 해외 직구로 반값에 살 수 있다는 뉴스가 쏟아졌습니다. 국내에서 제값 주고 산 소비자들을 '호갱'으로 만드는 기가 막힌 뉴스였습니다. 


뉴스를 보고 '혹'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고 세금 문제 등 번거로운 절차가 부담스러워 직구를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에 통영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치르면서 바다수영에 재미가 붙어 아마존 쇼핑몰에서 슈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통영 대회에 나갈 때는 선배의 슈트를 빌려 입고 갔었는데, 앞으로 바다 수영을 계속하려면 슈트 한 벌은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슈트를 장만하려고 국내의 여러 철인 3종 용품샵과 수영용품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보았지만, 제가 사고 싶은 브랜드 제품으로 저한테 맞는 사이즈(마르고 긴 체형)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날...페이스북이 아마존 슈트 광고를 보여줬다


그런데 어느 날 페이스북 광고에 아마존 슈트 광고고 뜨는겁니다. 제가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수영 슈트를 검색하고 다닌 걸 페이스북이 알아챈 모양이더군요. 


페이스북에서 수영 슈트 사진을 클릭했더니 '아마존'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짧은 영어와 구글 번역을 이용해서 마음에 드는 슈트를 골라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회원가입을 했지만 곧바로 결재를 하는 것은 좀 자신이 없더군요. 국내까지 제대로 배송이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번거로운 해외 배송 대행사 거쳐야 하는 것이 핵심 !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인터넷에서 '해외직구'롤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수 많은 후기가 쏟아지더군요. 저는 난생 처음 해외직구를 시도하는 중인데,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무슨 신세계를 보는 듯 하더군요. 


블로그와 카페를 돌아다니면 공부를 해보니 아마존에서 국내로 바로 배송해주는 제품이 있고, 해외에 있는 배송대행회사를 거쳐야 하는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군대간 아들이 휴가를 나왔을 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제품을 살펴보고 국내 배송 여부 등을 확인해 달라고 하였지요. 


제가 파악한 제품의 품질과 '국내배송 가능' 하다는 해석이 모두 맞았더군요. 아내의 신용카드를 빌려 결재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마존에서 국내로 직접 배송하는 배송비가 엄청나더군요. 슈트 두 벌 배송비가 무려 120 달러였습니다.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큰 꼴이더군요.



아마존 직배송 120달러...배송 대행사 23달러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직배송'의 경우 배송 기간을 짧지만 배송료가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아마존에서 미국내 배송대행사로 무료 배송하였다가 배송대행사를 통해 국내로 배송하는 것이 좋다더군요. 


나중에 배송대행 업체에 지불한 배송료는 23달러였습니다. 원래는 26달러였는데 신규 회원 할인 등을 적용하니 3달러 할인이 되더군요. 아무튼 아마존 직배송보다 1/5로 줄어든 셈입니다. 


다만 배송에 시간은 참 많이 걸렸습니다. 11월 1일에 주문한 제품이 집에 도착한 것은 11월 17일이었습니다. 슈트 두 벌을 주문했는데 한 벌의 배송이 늦어져서 미국내 배송대행 회사에 도착하는데 1주일이 넘게 걸렸고, 배송 대행회사에서 다시 국내로 배송되는데 1주일이 넘게 걸린 겁니다. 


배송대행 회사에서 배송비 결재를 요청할 때, 국내 통관을 위한 관세 결재를 요청할 때마다 미루지 않고 곧바로 신용카드 결재를 했지만 1주일이 넘게 걸리더군요. 전체적인 구입 비용은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한 벌도 1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두 벌을 함께 구입하였으니 20만 원 정도 아낀 셈입니다. 




배송된 제품을 살펴보니 품질에 아무 문제가 없었고 배송 상태 흠이 없었습니다. 다만 사이즈를 잘못 주문하거나 주문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이나 환불을 받는 경우 배송비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 큰 흠이었습니다. 의류인 경우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더군요.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해외직구로 구입하였다가 사이즈가 안맞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 내놓은 제품이 많은 까닭고 바로 이 때문이겠더군요.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내놓는 경우에도 적지 않은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상 수영 슈트를 사놓고 나니 바다 수영을 하러 갈 날만 기다리게 되네요. 바다 수영 동호회에 가입하여 기초부터 잘 익혀야 하겠지요. 조만간 바다 수영 후기도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마존 직구를 하면서 생각해보니 이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TV부터 스마트폰까지 뭐든 자국민들이 비싸게 사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이니까요. 국내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도 국내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해외 제조사가 만든 스마트폰도 국내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나라... 어디 스마트폰 뿐인가요. 자동차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학교 다닐 때는 국산품을 쓰는 것이 애국이라고 배웠지만 이 나라 정부나 재벌 기업들이 하는 꼴을 보면 국산품을 사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 정부와 기업들을 위해서 국산품을 사 쓰는 것이 '호갱 노릇'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4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YUO 2014.11.23 07: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직구 해보고싶은데 불안해서 못하고있어요 ㅎㅎ

  3. 또리또리또리 2014.11.23 1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직구 말로만 계속들었는데 저도 꼭 해보고싶네요

  4. 라벤더찌니 2014.11.23 1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봤습니다

  5. 보봅 2014.11.23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 제품도 외국에서 구매해야 싸다니 ㅋㅋ 웃긴일이죠

  6. 아이뽕뽕 2014.11.23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정보네요

  7. Cieneyes 2014.11.23 16: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봤습니다

  8. 불두꺼비 2014.11.23 20: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역수가 훨씬 싼 경우가 참 많죠 씁쓸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ㅋㅋ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 이윤기 2014.11.24 12:4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 말입니다 ^^

      앞으로 고가품 구입전에 해외 사이트 확인을 필수가 될 듯 합니다.

  9. 헬로우 라이언 2014.11.23 21: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참 안따까운현실이다싶어요ㅜㅜ자국민을보호하고 아껴줘야할텐데말이죠ㅜㅡ

  10. Khori(高麗) 2014.11.23 21: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직구는 환률이 변수에요. 특히 내년에는.

  11. 도플파란 2014.11.23 22: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엔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ㅎㅎ 유로화도 푼다하니 ㅎㅎ 전 유럽쪽에 도전해볼까합니다 ㅎㅎ 이젠 애국도 수입해야 애국인가봅니다.

    • 이윤기 2014.11.24 12:47 신고 address edit & del

      국가가 국민을 살피지 않으니...국민들이 각자 살길을 찾는 형국이지요

  12. 2014.11.23 22: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말로만 직구 직구 들어왔는데 직구에서는 배송대행사가 핵심이었군요ㅎㅎㅋ

  13. 권냐옹 2014.11.24 0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14. 허영심 2014.11.24 08:07 address edit & del reply

    자국민을 봉으로 보게 만든건 허영심 많은 국민성이 문제지 기업은 아님...
    비싸야 팔리면 그렇게 책정해야 기업이 유지되니 어쩔수 없는 이치...
    머리속은 텅 비엇으니 외모로 승부할려는 싸구려 정신이 더 문제임...
    2만원짜리 책 한권 지돈으로 사는걸 아깝다고 생각년놈들이 싸구려 등산복을 비싼값에 사서 몸에 두르는걸 대단하게 생각하는 허영심의 국민성이 문제지 시장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기업이 문제가 아님....

    • 응? 2014.11.24 17:31 address edit & del

      읽다보니 그런거 같네염 ㅎ

  15. 광주랑 2014.11.24 09: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레이스몰 2014.11.24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오르카 소나네요^^ 슈트는 연식넘어가는 연말이 좀더 저렴하게 구해요...^^ 작년 S4 슬리브리스 99달러에 구했다는~~~즐셩하세요^^

    • 이윤기 2014.11.24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군요.
      저도 다음엔 연말을 노려야겠군요.

  17. 후니혀니아빠 2014.11.24 11:4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트라이애슬론 준비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네요. 감사감사...
    다른 무엇보다 몸매가 부럽습니다. ^^:;

    • 이윤기 2014.11.24 12:46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트라이애슬론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다 보면 몸매도 변합니다

  18. jake 2014.11.24 12:40 address edit & del reply

    잘하셨네요.
    의류는 아무래도 좀 그렇죠.
    가전류는 꼭 공구하세요.

  19. 애국은 개나 줘버려 2014.11.24 12:47 address edit & del reply

    직구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처음이 좀 어리바리해서 그렇지 한 번 해 보고 나면 두번다시 국내쇼핑 안하게 됩니다. 왜? 난 그동안 호갱이었음을 깨닫게 되니까요.

  20. 신용회복 2014.11.24 14:45 address edit & del reply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1. 위모두 2014.11.24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wemodoo
    직구 어렵지 않아요.
    도전 해 보세요.

미국 쇼핑몰 TV주문 하루 300대가 넘는다고?

728x90

어제 블로그에 미국 유명 터넷 쇼핑몰에서 국내 제품과 비슷한 성능의 삼성전자와 LG전자 TV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관련 글 : 2013/12/03 - [소비자] - TV 미국서 사면 반값...국내 소비자는 봉?)

 

국내 업체들은 미국에서 할인판매하는 제품은 "일부 스마트 기능과 3D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고 변명하였지만, 미국 쇼핑몰에서 구입한 소비자들은 절반 가까운 가격 할인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가전 업체 관계자들은 아직까지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일부 스마트 기능과 3D 기능이 없는 제품"을 국내에는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지요.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값싼 제품부터 프리미엄급 제품까지 판매하면서 국내소비자들에게는 비싼 제품만 강요하고 있으니까요?

 

어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난 후 가장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여 회원으로 가입하고 가격도 한 번 살펴보았는데, 영어 사이트이기는 하였지만 생각보다 회원가입 절차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막상 쇼핑카트에 물건을 담아 주문하는 절차는 조금 까다롭더군요.

 

TV미국서 사는 방법 안내 인터넷에 수두룩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아마존 구매 방법'이라고 검색을 했봤더니, 여러 블로그들이 포스팅한 상세한 안내글들이 수두룩하게 검색되었습니다. 몇 곳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았더니 회원가입 방법, 주문서 작성하는 방법, 배송대행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의 회원 가입과 구매 절차를 알려주는 포스팅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아마존 회원가입과 주문화면을 캡쳐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놓았기 때문에 영어를 몰라도 회원으로 가입하고 쇼핑카트에 물건을 골라 담는데 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해서 아마존에서 효과적으로 검색하는 방법, 개인 판매자 물건과 아마존 판매 물건을 구분하고 비교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포스팅 된 글들을 읽어보니 가장 핵심은 내용은 아마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아마존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택배를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쇼핑몰 -> 미국 구매대행업체 -> 한국 소비자 3각 무역

 

한국에서 미국 쇼핑몰에 주문할 때는 미국에 있는 배송대행업체 주소로 주문을 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미국에 있는 배송업체로 보내주고, 미국 배송업체가 다시 국내 소비자에게 택배를 보내는 주는 이른바 3각 무역(?)이 이루어지더군요.

 

이미 인터넷에는 '배대지'라는 말이 상용어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도대체 배대지가 무슨 말인가 했는데 '배송대행지'를 말하는 것이더군요. 배송대행업체는 그야말로 아마존에서 택배를 받아 국내까지 다시 택배를 배송해주는 배송대행업체입니다. 예컨대  미국 쇼핑몰에 주문한 물건을 받기 위해서 미국에 주소(배송대행 업체 주소)를 하나 갖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아마존을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한국 주소를 입력하면 "배송이 안 된다"는 메시지가 나오기 때문에 당황하게 될 텐데...미국 인터넷 쇼핑의 핵심 팁은 바로 이 '배송대행업체'로 배송을 신청하는 것이더군요.  

 

예상대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런 배송 대행 업체도 여러군데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마존 회원 가입과 물품구입 방법, 배송대행업체 이용법'등을 살펴보고 나니 "그동안 참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직접구매를 통해 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비슷한(혹은 같은) 물품을 구입하고 있었더군요. 미국에 있는 배송 대행 업체가 성황을 이루고 있었더군요. 어제 미국에 있는 '배송 대행 업체' 한 곳을 둘러보았는데, "더이상 TV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라는 공지가 떠 있었습니다."

 

 

 

고정배송비 행사만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TV 제품의 배송접수 장체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는 공지가 떠 이었습니다. 배송대행업체 공지문에 따르면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였을 뿐만 아니라 항공사에도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노력과 함께 고객들에게 주문 자제를 요청하였으나 오히려 "TV 신청 접수가 일 3백건을 넘어서는 등 너무나 과열되어" 부득이 접수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혹시 국내 업체가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내 언론이 앞다투어 "TV를 미국에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는 보도를 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 인터넷 쇼핑몰에 TV를 주문했던 모양입니다. 당분간 배송 접수를 할 수 없을 만큼 TV주문이 쇄도하는 모양입니다. 특정 배송 업체 한 곳에 1일 300건씩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니 전체 주문량은 이 보다 훨씬 많겠지요. 

 

미국 쇼핑몰에서 이 정도로 TV를 수입하게 되면 국내 시장에도 크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미국 제품이든 국내제품이든 많이 팔리면 그만일지 모르지만, 결국 국내 유통업체들은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되겠지요.

 

이번 연말에 TV를 구매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제대로 한 번 국내 가전업체와 유통업체들을 엿 먹이는 모양입니다. 하루 300대씩 인천공항을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TV가 수입되어 들어오는 광경을 상상하니 참으로 기가막히는군요.

 

언제쯤이면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과 같은 조건으로 TV를 구입할 수 있을까요. 또 앞으로 국내소비자들이 계속 미국 쇼핑몰로 몰리면 무능하고 한심한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728x90






Trackback 1 Comment 7
  1. 후지오카 2013.12.04 11:16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 다들 케이블티비나 IPTV가 한대씩은 있을탠데 스마트티빈지뭔지 그딴거 쓸일이없죠. 그런데도 스마트TV가 최고인마냥 광고하는 대기업들의 국내한정 횡포에 속지않는 소비자가 현명한겁니다.

  2. 소비자 2013.12.04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아마 정부에서 세금메길것같습니다.
    또다시 국내소비자는 봉이되고..

  3. 나르사스 2013.12.04 14:18 address edit & del reply

    신문을 보니 TV방송도 못보네 어쩌네 하는 기사가 난 걸 보니 그렇게 반갑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국내에도 저런 모델 하나만 팔아주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말이죠...

  4. 지나가다 2013.12.04 15:11 address edit & del reply

    몰테일의 TV배송 중단 공지는 뉴스가 나오기 전에 올라온 공지였어요. 뉴스가 나오기 전에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구매를 했다는거죠.

  5. 나다겸 2013.12.05 01:46 address edit & del reply

    한심한정부에 국민의권리를
    보호받지못하고,
    기업들은 온통국민을 기만하고,
    나라도 선택해서 살수있는
    이시대에
    난 왜이곳에서 살고있을까요?
    지금 이라도 다시 생각해보려합니다.
    살고싶지않은나라 한국!

  6. Daum view 2013.12.06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축하합니다. 2013년 12월 1주 view어워드 '이 주의 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view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view 어워드 바로가기 : http://v.daum.net/award/weekly?week=2013121
    ☞ 어워드 수상 실시간 알림을 설정하세요 : http://v.daum.net/link/47671504

  7. kmk 2014.04.24 23:09 address edit & del reply

    동두천경찰과 검찰의 불법사찰 살인청부 특수협박 사기갈취윤락녀생산을 외치다 daum qkmk 블로그이름

TV 미국서 사면 반값...국내 소비자는 봉?

728x90

한국 소비자들이 미국에서 반값 TV를 국내로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국내에서 420만원 상당하는 65인치 스마트 TV를 배송비와 관세를 부담하고도 2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국내 언론과 인터넷에는 미국 온라인 쇼핑 사인트인 아마존을 통해 TV를 구입하면 국내 가격의 절반에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주문하고 열흘 정도 지나서 제품을 받았다는 구매 후기도 등장하였구요.

 

최근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삼성전자의 65인치 스마트 TV는 대략 2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TV가격 181만원, 배송비 25만원, 관세 39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판매 가격과 대략 170여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삼성전자의 경우 미국에서 구입한  TV도 국내 구입 TV와 똑같이 에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구입한다고 해서 다른 불이익을 받을 염려도 없다고 합니다.

 

 

아울러 국내에 있는 해외배송 업체들도 미국에서 TV 구매를 대행해준다고 합니다. 유명 해외배송업체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을 아마존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직접 구매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복잡한 구매절차를 대신해주기 때문에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대형 TV일 수록 할인 폭이 커지만 55인치 TV의 경우에도 국내보다는 100만원 정도는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지난 주말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되면서 가격 할인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비슷한 사양의 삼성, LG전자 TV는 평소에도 한국에 비해 약 20~40%정도 싸게 팔리는데,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면 추가로 50%가 넘는 대대적 할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국제운송비와 관세를 부담해도 절반 가격정도에 구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미국의 유통업체들은 750달러(80만원)인 삼성전자의 40인치 LED HD TV를 할인기간 동안 378달러(40만원)에 '반값' 판매하고, 6500달러(689만원)인 삼성의 55인치(UN55F9000) UHD TV를 2998달러(318만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  LG전자의 42인치 LED HD TV도 900달러(95만원)에서 42% 할인해 519달러(55만원)에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보도를 보면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국내 대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할인행사 제품은 국내 TV 제품과 달리 일부 스마트 및 3D 기능이 제외된 제품"이라며 "양국간 가격을 수평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지만, 실제 미국에서 TV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매우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핵심기능 뺐다고? 그런 제품 국내에는 왜 없나?

 

아울러 이런 반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핵심 기능을 제외한 제품을 왜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핵심 기능을 제외한 저렴한 제품과 핵심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비싼 제품만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국내 대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국산 자동차는 해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일입니다. 다만 TV처럼 해외에서 쉽게 구입해 올 수 없는 여러가지 장벽이 있기 때문에 '울며겨자 먹기'로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TV처럼 배송비와 관세만 부담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이 생기자 소비자들이 해외로 몰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권력을 가진자들이 입만 열면 떠들어대던 '세계화'가 이런 것이었군요. 세계화로 무역 장벽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 장벽도 없어지는 이런 '세계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TV를 구입할 수 없도록 장벽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이젠 TV를 비롯한 가전제품을 몽땅 미국에서 구입해 사용하도록 내버려둘 것인지 주목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형 할인점이 들어서서 지역 상권이 무너진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이젠 소비자들이 해외 할인점으로 다 빠져나가는 이 기가 막힌 상황에 권력 가진 자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혹시 아마존 접속을 차단하지는 않을까요?)

FTA 체결 당시 국내 농업 기반이 모두 무너진다는 지적에 "TV, 자동차, 핸드폰 팔아서 쌀 사 먹으면 된다"고 했던 자들은 작금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 앞으로 쌀과 농산물은 정부와 대기업이 앞장서서 수입해오고 핸드폰이나 TV 같은 가전제품은 소비자들이 미국에서 직접 구입해오기 시작하면 국내시장이 도미도처럼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권력 가진 자들의 바람대로 국내 소비시장이 미국 경제에 자동으로 편입될 수 밖에 없을텐데, 국민의 애국심에만 호소해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가격을 비교하고 비슷한 제품이라면 가장 싼 값에 구매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소비자 행동입니다. 이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연말에 TV를 구입할 실 분들 쓸데없는 애국심 발휘하지 마시고 미국 쇼핑사이트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본 때를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테니까요.

 

 

 

 

 

728x90






Trackback 0 Comment 10
  1. 참교육 2013.12.03 09:3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요.
    컴퓨터든 자동자든 내국인들의 애국심에 호소해 바가지를 씌우느 상술은 이제 그쳐야합니다.

    • 이윤기 2013.12.04 15:35 신고 address edit & del

      선생님
      그래도 삼성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애국(?)국민들이 많아서 이넘들은 끄떡도 안 하지 싶네요.
      뉴스 나오기 전에 벌써 매일 300대씩 국내로 배송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알만한 사람(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반값 TV를 사고 있었는데...평범한 서민들만 제값주고 샀었던거지요.

  2. 에코파파 2013.12.03 09:4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습니다..가전제품뿐 아니라 많은 것들이 그렇게 가격책정이 되어있더군요

    • 이윤기 2013.12.04 15:36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놈들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요?
      이런 파렴치한 자본을 두둔하는 권력은 또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답답하네요.

  3. 구피 2013.12.04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이것 뿐이랴.. 옷, 가구, 그외 공산품, 식품, 술 ,,, 그외 모든것 절대 알면 못산다,,,지금 물건살때 미국에 있을때랑 비교가 너무되서 잘안사게된다..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손치더라도 한국 정말 드럽게 비쌈..그리고 수입품 겁나게 좋아하는 호구들보면 콧웃음이 난다..

    • 이윤기 2013.12.04 15:37 신고 address edit & del

      소비의 세계화네요.
      내수 시장이 둔화되었다고 지랄들 떨더니...해외 직구로 내수를 대체하고 있었나 봅니다.

  4. ^^ 2013.12.04 12:07 address edit & del reply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비슷한 TV가 미국이 더 싸다?
    경제 시간에 배우신 규모의 경제를 아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보통 블랙프라이 데이때 싸게 내어놓는 제품은 미국 유통업체에서 일부 모델만 선정하여
    몇 달 전부터 대량 생산 요청을 합니다. (한국에서 생산 안함) 공급하는 입장에서도
    소품종 대량생산을 하기때문에 가격을 낮게하여 공급 할 수 있구요.
    한국같이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는경우에는 이렇게 가격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그럼... 2013.12.04 12:25 address edit & del

      그럼 평소에도 거의 2배 가격 차이가 나는건?

    • 이윤기 2013.12.04 15:38 신고 address edit & del

      같은 질문입니다.
      평소에도 2배 가까운 가격 차이가 난다더군요

      그리고...한국에서도 소품종 대량생산을 해서 싸게 팔면 소비자들이 외면할까봐 걱정이랍니까?

  5. 클`릭 2013.12.04 20:40 address edit & del reply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다같이 나눌수 없다면 가장 절실한 사람이 가져야 한다

728x90

20여 년 동안 일곱 번에 걸쳐 아마존 인디오들과 생활했던 저자 다쿠 가와모토가 쓴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는 제목보다 더 긴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 인디오들이 전하는 37가지 지혜입니다.

 

저자인 다쿠 가와모토의 경우 1968년 단신으로 브라질로 아마존으로 가서 그들과 함께 지낸 특별한 경험을 가진 일본인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 황갈색 피부를 가지 아메리카 선주민들을 만나 함께 지내면서 삶의 지혜를 얻었다고 합니다.

 

"인디오는 '인디언'과 마찬가지로,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사는 선주민을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다. 유럽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지금부터 약 500년 전의 일이지만,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아시아 대륙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이 바로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라 불리는 선주민들의 선조다."(본문 중에서)

 

아시아 대륙 동쪽 끝을 지나 북미대륙과 남미대륙에 정착한 후예가 바로 인디언과 인디오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 스스로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 이주민들이 북미 선주민은 '인디언', 남미 선주민은 '인디오'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시계도 달력도 냉장고도 텔레비전도 슈퍼마켓도 편의점도 없는 곳, 낯선 땅에서 이름모를 풍토병에 걸린 일본 청년 다쿠 가와모토는 인디오 청년에게 발견되어 그들의 보살핌을 받아 살아났으며 본격적으로 인디오의 삶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마존 인디오들의 삶을 통해 현대 일본인(한국을 비롯한 이른바 문명국가)은 '마음'을 잃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진단합니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즐겁지 않은 일을 해야 하고, 가진 것은 많지만 결핍에 시달리고, 바쁘게 살지만 행복하지 않으며,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을 살지만 지혜는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문명 세계에 사는 현대인들이 행복을 되찾으려면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마음을 되찾을 수 있는 인디오들의 삶의 지혜 37가지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이런 삶의 지혜 역시 그들 스스로는 '지혜'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살 뿐이겠지요. 

 

저자 다쿠 가와모토는 이 책의 제목을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라고 붙였습니다. 아마 저자는 인디오에게 배운 37가지 삶의 지혜 중에서도 '지금 현재를 사는' 지혜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모양입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라

 

인디오 부족 중에는 '현재형'만 사용하는 부족이 있는데 그들 언어에는 과거형도 미래형도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그들은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도 않고 아직 닥치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가 나빴다고 해서 다음에도 나쁘리라는 보장은 없다. 과거만 돌아보게 되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한다. 지금에 와서 지난 일을 후회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또 닥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도 없다." (본문 중에서)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진리입니다만, 과거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사는 삶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바로 이런 마음을 담아 '오늘을 행복하게 살자'고 가훈을 정해놓았더니, 잊지 않고 노력을 하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디오의 삶을 통해 배우는 37가지 삶의 지혜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와 닿았던 것은 '소중한 물건, 귀한 물건의 소유를 결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른바 '문명' 사회에서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귀한 물건', '소중한 물건'을 다 차지합니다. 그래서 점점 더 부자가 되는 것이지요.

 

진짜 절실한 사람을 가리는 '참기 대회'

 

그런데 아마존 인디오들은 진짜 소중한 물건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갖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가장 절실한 사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부족들이 모여 다수결로 결정할까요? 아니면 부족의 지도자가 지명할까요?

 

아닙니다. 아마존 인디오 부족들은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판단합니다. 이 책에 소개하는 일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날 마을 지도자가 막 구워낸 물독 하나를 놓고 필요한 사람은 모두 나오라고 합니다. 장정 다섯 명이 나왔는데, 누가 물독을 가질 것인가 결정하기 위하여 곧장 '참기 대회'하더라는 것입니다.

 

"참기 대회란 갖고 싶은 물건 앞에 앉아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화장실 가는 것도 참으면서 자신이 얼마나 절실히 그 물건을 원하는지 겨루는 대회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손에 쥔다." (본문 중에서)

 

다섯 남자는 모두 끈질기게 앉아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둘 탈락자가 나올 수밖에 없었고, 얼마 뒤 아내가 아기를 낳게 될 남자가 가장 마지막까지 비티고 있다가 물독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독을 차지한 것이지요.

 

그들은 꼭 갖고 싶은 소중한 것을 갖기 위하여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내야 합니다. 우리가 갖고 싶어 하는 그것이 정말 소중한 물건인지 판단할 때는 우리가 어떤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꼭 갖고 싶은 것인가 생각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정말 소중한 것인지 판단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하나 새로 갖게 되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

 

제가 배운 두 번째 지혜는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입니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것이 우리 일상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라면 행복하게 할 수 있겠지만, 하기 싫은 일이라면 행복하지 않은데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간혹 의무감 때문에 한 일은 나쁜 방향으로 흐르기도 한다. 하기 싫은 일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하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의무감 때문에 하는 경우 나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마음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담기지 않은 행동에는 상대(사람, 자연)에 대한배려가 없기 때문에 일이 잘 풀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지 말고 마음속에 하고 싶은 의욕이 넘칠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의욕이 넘칠 때가 바로 '시기가 무르익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기 싫을 때는 하지 않는 것도 훌륭한 선택지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세상을 쿨하게 살 수 있는 7가지 방법',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는 8가지 방법', '자신을 더 잘알 수 있는 6가지 방법', '삶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8가지 방법', '함께 살 수 있는 8가지 방법' 등으로 인디오의 삶을 보고 깨달은 37가지 지혜를 정리해놓았습니다.

 

혹 어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지키며 사는 인디오의들 삶이 지혜롭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겠지요. 이 책이 마음에 닿은 것은 우리들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지키며 살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10점
다쿠 가와모토 지음, 김진연 옮김/팜파스

 

728x90






Trackback 0 Comment 2
  1. 2012.12.27 17:4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H 쪼개도 좋은데 경남에 있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3월 29일 방송분)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

1000억 낭비 재보궐선거... 없앨 묘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은 4.7 재보궐 선거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취소, 변경 소비자만 손해보나?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예식장 계약 코로나-19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1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만, 그중에도 특히 많이 달라진 풍속도가 바로 결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자축

블로그 운영 13년 만에 1000만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2008년 9월 6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12년 6개월여 만에 <1000만 방문자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은 2008년 9월 3 ~ 5일까지 다음세대..

4년 만에 알아 낸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사용법

마산YMCA 새 회관에 입주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새 회관 전기 콘센트 30% 이상은 대기전력 차단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콘센트 4구 자리인데,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1개가 포함된 3구콘센트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에..

공공 자전거 서비스 민영화 반대 !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여러 지..

과대포장 어워드 해봤더니...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지요? 코로..

자원봉사자에게 : 윤혜승 시인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산YMCA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회에서 월례회 때마다 함께 명상하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자원봉사자에게'였다. 오랫 동안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예전 자료를 뒤적이다가 시인의 이름..

구글 아이디 3개를 번갈아 쓰는 방법

제가 일하는 단체 실무자들은 개인용 구글 계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Google Workspace) 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메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모질라 선더버드(Moz..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시내버스 라운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부자들이 많..

아이폰 웹캠으로 활용하기 2

마산YMCA 회원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컴퓨터와 연결하여 웹캠처럼 사용하고 싶은데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데..

창원 둘레길...화장실 없어 난감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걷기 좋은 도시와 창원시 둘레길에 관한 ..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

구글 캘린더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오늘은 구글 캘린더를 바탕화면이나 작업표시줄에 설치해놓고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 활동가들이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고 서로 공유한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 100% 활..

USB가 인식되지 않을 때...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

새해 단체 실무자들이 사용할 컴퓨터 4대에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다가 갑자기 USB를 읽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금전까지 멀쩡하던 USB를 갑자기 엑세스할 수 없다는 에러메시지가 나오면서 아예 접근..

온라인 토론회 잼보드 활용하기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일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던 온라인 회의에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활동가들은 줌이나 구글미트 활용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YMCA 활동가들이 하던 많은 일은 ..

아이들에겐 심리적 위로가 필요하다

아서 P. 시아라미콜리 & 캐서린 케첨이 쓴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하버드 의대 심리학 교수인 아서 P. 시아라미콜리의 사적인 고백과 35년 동안 만난 다양한 환자들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쓰인 <당신은 너무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