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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4 당신 아이도, 무표정, 공격성, 강한 집착? (2)
  2. 2010.08.01 1박2일 보던 아들 결국 라면 끓여 먹었다 (12)
  3. 2010.04.01 똥 제대로 못누면 병든다 (2)

당신 아이도, 무표정, 공격성, 강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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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키이 히로오미가 쓴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라이프 헤저드’라는 신조어를 아십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라이프 헤저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프 헤저드는 모럴 헤저드(도덕적 해이)라는 경제 용어에서 빌려 온 말인데, ‘생활 파괴’를 말합니다.

라이프 헤저드를 한 마디로 하자면, 아이들의 생활, 삶, 삶의 리듬이 깨지고 무너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키이 히로오미가 쓴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는 생활리듬의 변화와 생활 습관의 파괴로 인하여 아이들의 몸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4년이 넘는 취재와 도쿄 대학 교수인 고바야시, 가와사키 의대 교수인 가타오카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월간 <세계>라고 하는 일본 잡지에 약 1년 동안 연재하였으며, 연재 기사를 대폭 수정, 보완하여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단행본으로 엮어내었습니다.

다키이 히로오미는 아이들의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현실에 먼저 주목합니다. 아울러 운동능력의 저하와 함께 아이들의 체온에도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이들의 배근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근력이란 ‘자기 체중을 지탱하는 허리의 힘’을 말하는데, 오늘날 허리에 이상이 있는 어른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배근력의 저하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경우 열네 살 남자 아이의 1960년대에 배근지수는 평균 2.5였는데, 1990년대 후반에는 2.0까지 내려갔다고 합니다. 열일곱 살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배근력 지수가 1.7을 웃돌던 것이 1.5까지 떨어졌다고 하구요.

일반적으로 아이를 들어 올리는데 필요한 배근력은 1.5, 노인 간병에 필요한 배근력은 2.0으로 본다고 합니다. 결국 일본 남학생들 중에는 부모를 간병할 수 없는 아이들이 생기고 있고, 여학생들 중에는 육아를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유치원 아이들에게서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정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세 살과 네 살 아동은 그림 연극을 구경하기만 해도 몸이 축 늘어져요. 앉을 때도 힘없이 털썩 주저앉고요. 생활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쓰키 유치원 아이들이 하루에 걷는 걸음을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1997년 7월에 모든 유아에게 만보계를 착용시키고 조사한 결과 하루에 걷는 걸음은 평균 1만 1500보였다. 이것은 1984년에 실시한 조사에 비해 약 3900보, 비율로 따지면 25퍼센트가 줄어든 것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원내에서 걸음 수는 거의 차이가 없고, 등교 전에 약 900보, 하교 후에 약 3000보가 줄어들었다.”

아이들이 차를 타고 유치원에 등교할 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마친 후에도 바깥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아이들의 배근력이 낮아진 것은 바로 아이들이 바깥에서 뛰어 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변화는 여러 조사에서 반복해서 확인된다고 합니다. 2000년 일본에서 154개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신체변화 중 첫 번째는 금방 피곤해한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알레르기, 거친 피부, 굽은 등, 씹는 힘의 약화 등이었다.”

전국보육협의회와 NHK가 25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도 비슷합니다.

“충치, 굽은 등, 금방피곤해지는 것, 아침부터 하품을 해대는 것, 손가락 빨기 등 이었다.”

교사들의 관찰을 통해서도 쉽게 발견된다고 합니다.

“교사와 시선을 맞추지 않고, 말도 듣지 않고, 진득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원내를 뛰어다니는 등 몇 가지 불안한 조짐을 보여 생활실태를 조사해보니, 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아침에는 금방 일어나지 못하며 아침 식사도 거르기 일쑤였다.”

아이들이 늘 피곤하다, 왜?

한편, 아이들의 운동능력 저하를 비롯한 신체변화는 아이들의 체온 이상과 밀접한 관련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체온 이상은 바로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첫째, 하루 걸음 수가 평균 3651보로 적은 데다 운동량이 부족하다.
둘째, 수면 시간이 아홉 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셋째,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이가 많고 그중에서 배변을 하지 않고 유치원에 가는 아이가 73퍼센트나 된다.
넷째, 온도가 조절되는 실내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다.

체온에 이상이 있는 아이들은 생체리듬이 무너지고, 자율신경의 기능부전이 만성화될 뿐만 아니라 수면은 얕고 길어지며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몸과 마음이 모두 활력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들의 생활리듬에 맞추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게 아이들을 어른의 생활리듬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리듬이 아이들에게 옮겨오자 심각한 신체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일본소아 보건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10시 이후에 자는 아이들이 세 살은 52퍼센트, 두 살은 59퍼센트, 네 살은 39퍼센트에 달하며 20년 전에 비하여 늦게 자는 아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아이들은 체온이 낮을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고 합니다.

“낮잠형과 불규칙형 아이들은 대개 정서가 불안하고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이런 아이들은 흔히 무표정과 이유 없는 공격성 강한 집착이라는 세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결국 유아기에서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보이는 졸음, 피로감, 불안감, 감정폭발, 집단괴롭힘, 등교거부와 같은 행동에도 생체리듬의 혼란이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되살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실천하라고 권유합니다.

첫째, 평소 바깥에서 햇빛을 쐬며 피곤할 정도로 충분히 운동하거나 뛰놀게 하여 밤에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둘째, 저녁 식사 전의 간식이나 야식을 줄이고 저녁밥을 충분히 먹인다.
셋째, 부모의 사교를 위해 야간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지 않는다. 늦어도 밤 아홉시까지는 잠자리에 들게 하고 적어도 열 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게 한다.
넷째, 아침밥을 충분히 먹이고 아이가 집에서 배변할 수 있는 여분의 시간을 확보해준다.
다섯째, 꼭 필요한 겨우 말고는 냉난방 기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저자 디키이 히로오미는 심각한 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건강문제에 더 주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운동 능력 저하와 저체온 현상, 생활리듬의 파괴문제 뿐만 아니라 페트병 증후군과 소아비만, 아토피, 자폐증상, 인스턴트식품 중독, TV 중독, 모자관계의 변화, 뇌 발달이 늦어지는 아이들,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 아이들의 운동능력 저하, 그리고 라이프 헤저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삶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바깥놀이’의 회복을 주장합니다.

“바깥놀이를 회복시키는 일은 아이들의 생활 전체를 바꾸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놀이는 ‘늦게 잠자기 -> 아침 식사 거르기 -> 생체리듬의 혼란’ 이라는 악순환을 극복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깥놀이가 늘어나면 필연적으로 텔레비전 시청시간이 줄어들고, 컴퓨터 게임기와 같은 곳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바깥놀이에 따른 피로로 일찍 잠이 들며 배가 고프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지 않는 정상적인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생활리듬을 회복시키는 것, 아이들에게 바깥 놀이를 되찾아 주는 것이 아이들을 건강을 회복하는 첫 걸음이라고 거듭거듭 강조합니다. 아이의 체온은 정상인지, 무표정하고 멍하게 지내지는 않는지, 혹은 강한 집착을 보이지는 않는지, 당신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꼭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10점
다키이 히로오미 지음, 김성기 옮김/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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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s.Darcy 2011.03.24 14:34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 이윤기 2011.04.01 08:1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지요. 무서운 이야기이지요.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시간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박2일 보던 아들 결국 라면 끓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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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아다니며 기발한 여행을 만들어내는 1박 2일은 그 지역의 특별한 음식들을 두루 소개한다. 그러나 MT처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단골 메뉴 중 하나는 단연 라면이다.

고기잡이 배에서 끓여 먹는 라면, 혹한기 캠프에서 끓여먹는 라면 그리고 불과 얼마전에는 멤버 중 한 명인 이수근이 대형트럭 밑에 들어가 라면 먹는 장면이 방송되어 작은 논란이 벌어지기도 하였는데, 오늘 저녁 방송에 또 다시 라면이 등장하였다.


서해안 한적한 어촌마을을 찾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이 국도변 버스정류장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다 잠시 주춤하는 사이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다섯 명이 라면 10봉지를 말끔하게 해치우는 장면이었다.

원래 허기질 때 먹는 라면이야 어떤 산해진미에도 비할 수 없는 꿀맛인데, 이날 방송에서도 유독 라면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강호동의 말처럼 평균으로 따지면 1인당 2봉지씩이지만....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강호동이 특별히 더 많은 양을 먹었다. 혼자서 3~4봉은 먹어치운 것처럼 보였다.

 
이승기와 이수근이 강호동이 라면 먹는 것을 스포츠 중계 방송을 흉내내어 코펠셋트에 들어있는 작은 그릇으로 한 그릇을 비울 때마다 5봉에 도전, 6봉에 도전이라고 과장되게 표현하였지만 실제로 여섯 봉지를 혼자서 먹어치운 것은 아니었던 것같다.

방송에서 강호동은 MT라면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라면 10봉을 한꺼번에 끓일 수 없으니 처음 끓인 라면을 먹고 남은 국물에 또 라면을 넣어 끓이고 세 번째는 남은 국물에 물을 더 부어 라면을 잘게 부수어 죽을 만들어 먹었다.
 
보기에 따라 지저분하다고 느끼는 시청자들도 있었겠지만, 강호동이 워낙 마지막 한 가락까지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별로 탓할 수 없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얼마나 라면을 맛있게 먹었던지, 1박 2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저녁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이 끝나자 "아 ~ 라면 먹고 싶다"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다. 아들 녀석들도 잇따라 라면을 먹고 싶다고 난리다.

"아빠 ~ 라면 먹고 싶지요. 아~ 나도 라면 먹고 싶다."
"형~ 라면 먹고 싶제? 우리 라면 끓여 먹을래"
"금방 밥 먹었는데 무슨 라면?"
"아 ~ 도저히 못 참겠어요. 1개만 끓여서 나눠 먹을께요"


결국 두 아들은 라면을 끓였습니다. 저녁을 먹은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라면 1개를 끓여서 둘이 나눠서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후루룩 ~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말입니다.

처음엔 라면 한 개를 그냥 끓여서 둘이 나눠 먹더니 남은 국물에 계란을 풀고 김을 한 장 넣어 마치 죽처럼 만들어서 먹는 것을 모두 흉내내보더군요.


다행히 저는 아들들과 같이 라면을 끓여 먹는 유혹에서는 벗어났지만 솔직히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지구상에 배가 불러도 먹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다고 하였는데.......정말 TV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배가 부른데도 먹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더군요.

'TV가 아이들을 살찌게 한다'는 이야기도 정말 조금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라면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면 라면이 먹고 싶고, 피자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면 피자가 먹고 싶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나면 그 음식이 먹고 싶은 것은 분명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1박 2일에 라면 맛있게 먹는 장면 보고 라면 끓이신 분들 많지 싶습니다. 특히, 휴가지에 계신 분들 중에서 오늘밤 '야식'으로 라면 끓이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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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략가 2010.08.02 03:44 address edit & del reply

    흠..이글보니 갑자기 라면이 막 땡기네요.새벽4시인데...후후

    • 이윤기 2010.08.03 10:59 신고 address edit & del

      라면 드셨나요?

      새벽 4시라면 참으시는게 좋았을 듯...

    • 전략가 2010.08.04 23:01 address edit & del

      네.저야 야식 먹는게 일상이라서요. 괜찮습니다.ㅎㅎ

  2. 2010.08.02 04: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0.08.03 10:59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고맙습니다. 올블릿 광고 내렸습니다.

  3. 어? 2010.08.02 15:24 address edit & del reply

    어?... 그란데,
    아드님이 결정적으로 어째서 라면을 끊었다는 건 없네요? 죽라면까지 '맛있게 먹었다'는 것만 있네요? 용량초과로 와르르 토하거나 폭풍설사로 녹초가 되거나, 머 그런 사단이 분명 났어야... ㅎㅎ!

    • 이윤기 2010.08.03 11:01 신고 address edit & del

      라면 맛있게 먹는 것 보고...결국 참지 못했다는 이야긴데요.

  4. 지나가다 2010.08.02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1박2일에서 멤버들이 무얼 먹고 있으면 왜 그렇게 먹고싶은지..
    뭘 꼭 먹게 되더라구요~~~^^

    • 이윤기 2010.08.03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서 TV가 비만의 원인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5. 동백나무 2010.08.11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합니다. 근데 맘에는 안들어요...라면먹는거

    • 이윤기 2010.08.12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

      가급적 못 먹게 하는데...그래도 맛있잖아요.

      그래도 우리밀라면만 골라먹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6. Sneakers louboutin 2012.12.18 19:52 address edit & del reply

    이날 방송에서도 유독 라면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똥 제대로 못누면 병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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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다 미츠오 박사가 쓴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은 무병장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니시식 건강법'을 소개한 책이다.

국내의 여러 개인이나 단체, 단식원, 자연의학센타에서 단식 또는 생채식을 기본 운동요법과 풍욕, 냉온욕을 기본으로 시행하는 자연의학 요법, 대체의학 요법은 대부분 '니시식 건강법'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자녀들을 둔 엄마들의 모임으로 잘 알려진 '수수팥떡'에서 아이들에게 권하는 건강요법이나 아토피 아이들을 위한 자연건강법을 소개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역시 '니시식 건강법'을 기초로 씌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른바 민중의학, 자연의학, 자연요법 등의 이름으로 단식, 생채식 혹은 침, 뜸, 부항요법 등 여러 가지 건강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의료단체들의 반발과 의료법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국내에는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 가운데 '니시식 건강법'과 자연의학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하거나 실제 환자 진료를 하는데 적용하는 의사들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에는 서양의학을 전공한 후에도 단식요법이나 생채식 요법을 통해 환자를 돌보거나 동서양의학과 자연의학을 함께 활용하는 의사들이 많은 것 같다.

최근에 기자가 소개했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을 쓴 신야 히로미가 소개한 건강법 역시 '니시식 건강법'과 일치하는 내용이 굉장히 많았었다.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을 쓴 코다 미츠오 역시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다.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고 코다의원 원장이며, 일본종합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고 한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병약해서 밥 먹다시피 휴학을 반복하다가 현대의학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후 니시기 건강법, 단식요법, 생채식요법 등을 실천하면서 깊은 연구를 하였다고 한다.

의과대학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한 코다 미츠오 박사는 니시식 건강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회복한 후에 다른 환자들에게도 니시식 건강법을 적용하였으며, 만성피로증후군, 궤양성대장염, 교원병, 바이러스성 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과 같은 난치병 치료에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니시 선생의 건강법은 지난 80년간 현대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이나 현대 영양학을 전공한 학자들에 의하여 모진 비난과 반대를 받아왔다.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을 쓴 코다 미츠오 박사는 "현대 영양학은 몸에 들어오는 것만 신경 쓰고 노폐물 배설에는 무관심하다"고 주장한다.

'니시식 건강법'을 창안한 니시 카츠조는?
코다 미츠오가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니시식 건강법'을 고안한 니시 카츠조(18884~1959) 선생은 탄광 근무를 거쳐 콜롬비아 대학에서 수학한 뒤 도쿄시 전기국 기사로 일하였다. 니시 선생은 설사와 감기를 달고 살다가 결핵에 걸려 '스무 살도 못 넘길 것'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고 동서고금의 의학, 건강법을 연구하였다.

의학, 종교, 철학, 영양학, 공학에 이르기까지 7만 3천여 권의 문헌을 독파하고, 현대의학을 비롯하여 한방, 침구, 요가, 카이로프랙틱, 지압, 호흡, 냉수욕, 건포마찰을 비롯해 모두 362종의 건강법을 시험한 끝에 엄선한 것을 1927년에 니시식 건강법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다. / 이윤기

똥 제대로 못 누면 병든다

"나는 지난 반세기 남짓한 세월 동안 단식요법 연구에 전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단식하는 동안 느끼는 굶주림이 전신의 노폐물을 완전히 배설하는데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따라서 심심을 정화하여 건강 장수하려면 들이는 영양학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노폐물을 완전히 배설하는 '마이너스 영양학'의 연구에도 매진해야 한다."(본문 중에서)

잘 먹고 잘 배설하지 못하면 사람은 병들기 시작하는데, 배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변비를 앓게 된다. 특히 이완성 변비는 '숙변'으로 장이 마비되어 연동운동이 둔해진 상태를 말한다. 현대의학은 숙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니시식 건강법에서는 숙변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숙변이란 무엇일까. 숙변이란 고속도로 정체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자동차처럼 위장의 처리능력을 초과해서 먹어서 장내에 정체된 내용물을 말한다."

코다 미츠오 박사는 숙변이란 장벽에 흡착된 묵은 변이 아니라 과식으로 인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변비치료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소식을 하여야 한다. 아울러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까지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연건강법에서는 대부분 배가 고프기 전에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관 내에 잔류하는 내용물을 배설하기 위해 분비되는 물질인 '모틸린'이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날 때 비로소 분비되기 때문이다.

결국 과식과 함께 '모틸린' 분배를 방해하는 '간식과 군것질' 역시 변비가 생기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대로 섭생하여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음식을 먹은 후에는 꼬르륵 소리가 날 만큼 배가 고프거나 혹은 전날 먹은 음식이 완전히 배설된 후에 다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코다 미츠오 박사는 과식으로 인한 변비가 건강하지 못한 장을 만드는 원인이라고 본다. 따라서 장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리기도 하고, 장 속 숙변으로 독소가 쌓여 몸이 냉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장에 생긴 숙변에 칸디다균을 비롯한 세균이 들어가서 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이 원인이며, 냉증은 숙변으로 혈관운동신경 장애가 일어나고 뇌혈관이 팽창하여 압박하므로 중추신경의 작용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본다.

정체된 숙변 즉, 변이 가득 차 있는 장에 대응하는 뇌혈관이 팽창하여 출혈을 일으키기 때문에 뇌출혈이 있다는 것은 장 일부가 숙변으로 막혔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937년 게이오의숙대학 연구팀은 숙변과 뇌의 관계를 연구하였는데, 장 폐색이 일어나면 뇌출혈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

결국 몸이 냉해지는 것은 건강의 적신호라고 볼 수 있는데 코다 미츠오 박사는 냉증의 원인으로 빈혈, 숙변, 그로뮤 쇠퇴, 구아니딘 증가, 당뇨병, 비타민E 결핍, 저혈압증을 꼽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냉증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소식, 절식, 단식 그리고 생채식이라고 한다.

장 점막이 건강하면 광우병도 이긴다

꽃가루 알레르기와 마찬가지로 장 점막에 상처가 생기면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장 점막에 상처를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물이나 육식 그리고 과식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특히 육식은 장내에서 부패하기 쉬워 유해균을 증식시켜 점막을 손상시키게 된다. 아울러 과식 역시 많은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상처 입은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켜 다른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다 미츠오 박사는 알레르기 아동의 장점막을 조사해보았더니 정상아동에게서 발견되지 않은 장 상처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장에 생긴 상처는 다른 질병에 감염되는 원인이 되더라는 것이다.

그는 장점막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상 프리온 단백질이 상처를 통해 흡수되어 광우병에 이르게 된다고 하였다. 반대로 장이 건강하면 단백질이 체내에 들어와도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므로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기본적으로 소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동물 실험 결과에서도 소식한 쥐는 수명이 길고 털도 윤기가 흐르며 활동성도 뛰어났다. 또한 소식을 하면 면역력이나 항산화력도 증강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러나 소식을 위하여 갑자기 아침식사를 거르는 무리한 시도는 반드시 실패를 부른다며 소식 습관을 익히는 절차를 제안하고 있다. 코다 미츠오 박사가 제안하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1일 2식 식사에 이르는 감식과정이다.

"우선은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되 식사 이외의 군것질부터 줄이도록 하자. 처음에는 야식을 서서히 줄이고 익숙해지면 중단한다. 그 다음에는 간식을 줄이고 간식도 중단하면 그 다음에는 저녁식사량을 줄인다. 70퍼센트만 배를 채워도 만족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아침식사량을 줄인다. 여기까지 가는 데 보통 1년 정도 걸린다. 그러고 나서 아침식사를 거르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소식을 위하여 아침식사를 폐지하는 식사법에 이르기 위한 과정은 1년 정도 걸린다고. 이처럼 꾸준한 감식 절차 외에도 일정기간 단식 후에 회복식을 하면서 새로운 식사습관을 익힐 수도 있고, 한 달에 두 번 혹은 주 1회 단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침식사를 폐지하라

물론 아침식사를 폐지하는 새로운 식사법을 익히는 데는 1년 정도의 감식 과정이나 단식과 같은 대정화를 거치는 방법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과 영양학자들이 아침식사를 절대 굶지 말라고 하지만 위하수증이나 내장하수증이 있는 환자가 아니라면 아침식사를 폐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코다 미츠오 박사의 주장이다.

니시식 건강법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1일 2식이 기본이다. 코다 미츠오 박사가 지난 50여 년 동안 몸소 체험하고 환자들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경험 역시 니시식 건강법과 마찬가지로 아침식사를 폐지하여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현대영양학은 포도당부족과 혈당저하로 뇌에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인체는 장시간 식사를 하지 않으면, 포도당 대신 잉여 체지방을 분해하여 케톤체를 뇌 영양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아침식사를 거르면 스태미나가 떨어진다는 주장에도 반박한다. 식후에는 혈당이 높아지지만 이 경우 혈중 지방은 지방조직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공복에는 혈당은 내려가지만 혈중 지방은 근육으로 유입된다고 한다. 따라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근육은 더 활발히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구력이 나아진다는 것.

이런 인체 메커니즘을 통해 혈중 지방이 근육으로 유입되어 소모되면, 각종 혈중 지방이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혈관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식을 통한 치유 과정도 이와 다르지 않으며, 결국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은 한나절 단식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결과적으로 아침식사를 폐지하면 저절로 매일 한나절 단식을 실행하게 되는데 이는 숙변을 없애고 장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폐지하면 산소 소비량이 13퍼센트 감소하며 활성산소 산출량도 줄어든다고 한다.

활성산소는 장기나 조직에 장해를 주고 암이나 동맥경화, 노인성치매증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므로 아침식사 폐지와 단식은 가장 확실한 건강장수법이라는 것이다. 큐슈대학 의학부에서 실시한 동물 단식 실험 결과를 보면, 포식한 그룹의 평균수명은 47.9주였으나 2주 마다 나흘간 반복해서 단식한 그룹은 64주로 늘어났다. 동물 실험이기는 하지만, 단식으로 수명이 연장된 것이다.

단식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증가시키고, 항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엔돌핀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과식으로 생긴 장 점막의 상처를 치료하고 정체된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 분해하여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것.

건강을 위한 한나절 단식, 하루 단식

니시식 건강법을 현대의학과 접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코다 미츠오 박사는 장기간의 단식요법 보다는 한나절 혹은 하루 단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단식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장을 깨끗이 하여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니시 카츠조 선생이 살아 계실 때 직접 들은 '니시식 건강법'의 핵심은 '소식과 배복운동'이라고 하면서 누구든지 이를 실천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코다 미츠오가쓴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에서 소개하는 '니시식 건강법'에 따르면, '밥은 잘 먹고 똥을 잘 못 누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병든다'고 하는 것이다.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은 배복운동, 금붕어운동, 나체요법(풍욕), 냉온욕, 모관운동 사과단식, 맑은 장국 단식, 된장 습포법(찜질), 평상과 목침(경침)사용, 한나절 단식법과 식단, 1일 단식법과 식단 같은 니시식 건강법을 바탕으로 코다 미츠오 박사가 고안한 건강요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실용서이다.

밥은 잘 먹지만 똥은 잘못 누는, 그래서 몸이 아픈 독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라고 여겨진다.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 - 10점
코다 미츠오 지음, 김소운 옮김, 정희원 감수/동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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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자꽃-김석 2010.04.01 12:1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번에 니시건강법과 단식요법을 알려줘서 한 참 고생하던 화병을 누그러트린 적이있습니다.
    몸의 병도 병이지만 마음의 병도 단식을 통해 안정을 찾게 되더군요.

    반갑네요 니시 건강법...선거 끝나면 단식을 계획해봐야겠습니다.

    • 이윤기 2010.04.03 08:1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요즘 단식 한 번 해야지~~하면서...일들에 쫓겨 자꾸 미루고 있네요.

      올 봄엔 저도 단식 한 번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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