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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12.18 2014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선정 (12)
  2. 2013.01.02 깜짝 선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와 기념품 (1)
  3. 2011.02.13 티스토리 기념품, 이거 과대포장인데? (1)
  4. 2011.01.03 내 블로그 2010 연말 총 결산 (21)
  5. 2010.02.07 2009년 우수블로그 시상품을 받았어요 (16)

2014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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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9월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을 시작하였는데, 이듬해인 200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네요. 


최근 2~3년간 블로그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블로그 운영을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탓인지, 꾸준한 블로그 운영을 높게 평가해 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도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아주 기쁨니다. 


 여러 메타블로그들도 문을 닫고 예전엔 연말이 되면 블로그 관련 각종 시상 행사가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 티스토리 말고는 우수 블로그 선정 소식도 없네요. 그래서 더 반갑고 기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티스토리 방명록에 알림'이 떴더군요. 혹시나 하는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았더니 '2014 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이었습니다. 


▶2014 우수블로그 바로가기(PC웹)  /  ▶2014 우수블로그 바로가기(모바일웹)



모바일 웹페이지를 열어 보았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00인의 블로거가 선정되었는데, 직접 만났던 분들이나 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는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속한 미디어 분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블로그인 아이엠피터와 미디어몽구 그리고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비판적 지성을 빛내고 계시는 참교육 김용택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아 그리고 경블공에서 함께 활동하는 멤버인 김천령님도 여행분야에 우수블로그로 이름을 올리셨더군요. 전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명단에 반가운 분들,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빠진 분들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된다고 대단한 상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 동안 블로그 활동을 한 것에 대하여 격려 받는 느낌이어서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면 블로그에 장식하는 우수블로그 뱃지, 다음 검색스페셜 등록,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그리고 소정의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주더군요. 우수블로그 기념품은 사전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매년 택배가 도착할 때까지 약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사실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다양한 소통 도구들이 등장하고 나서 블로그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2010년, 2011년까지만 해도 블로그 강의 요청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도 많았고, 초대장을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2012년, 2013년에는 정말 뜸해지더군요.


블로그 팸투어를 한다고 참석해달라는 요청도 확 줄어들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몇몇 지방정부 SNS 담당자들이 팸투어 참가 요청을 해오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그 마저도 딱 끊기더군요. 참가 요청을 해도 안 가는 블로거로 낙인이 찍힌 것인지, 아니면 팸투어 자체가 없어진 것인지 분명히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더니 올해부터 다시 블로그를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 분들도 다시 생겼고, 블로그 강의 요청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던 분들 중에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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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2
  1. 희야~♡ 2014.12.18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언젠가는 열심히해서 꼭 ㅎㅎ

    • 이윤기 2014.12.19 08:2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내년에는 꼭 성공하시길....

  2. 마산청보리 2014.12.18 10:04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 이윤기 2014.12.19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내년엔 꼭 함께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18 13:5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역시 블로그 스승님! 축하드려요!!

    • 이윤기 2014.12.19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스카이4님....그런데 팀블로그 초대장 안 왔는데요 ^^

  4. 참교육 2014.12.18 20:53 address edit & del reply

    7년 연속 우수블로그선정 축하드립니다.

    • 이윤기 2014.12.19 08:29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
      마음이 느슨해지다가도 선생님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

  5. 광주랑 2014.12.18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윤기 2014.12.19 08:30 신고 address edit & del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들러겠습니다. ^^

  6. 송인배 2014.12.25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무려 7년 연속이라니!

  7. 익명 2015.02.17 14:5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깜짝 선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와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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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에 이어서 2012년에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연속 4년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참 기분 좋은이 좋았었는데, 뜻하지 않은 상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 마지막 일요일 오후 스마트폰에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휴일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받았는데, 택배기사님에게서 온 전화였습니다.

 

"택배가 왔는데 집에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마침 집을 비운터라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부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책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아들 녀석이 자기가 주문한 책이 온 줄 알고 기분좋게 경비실로 갔는데, "택배 아빠꺼 왔다"면서 커다란 상자를 내밀었습니다.

 

 

 

택배 상자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라고 씌어있더군요. 그동안 매년 받아 온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은 손글씨가 잘 써지는 공책 한 권과 티스토리 달력 그리고 작은 기념품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상자를 뜯어보고 싶어하는 아들에게 "야 아마 달력하고 수첩, 기념품이 들었을거야"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은 '아빠, 상자가 무거운데요. 달력말고 다른 것도 들었나봐요" 하였습니다.

 

택배 상자를 받아 들어보니 정말 올해 택배 상자는 예년에 받던 상자보다 훨씬 무게가 많이 나갔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묘하더군요. 택배 상자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해지고 기대를 갖게 되더군요.

 

 

두 아들과 함께 약간 호들갑을 떨면서 택배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었더니 검은 상자 두 개가 나왔습니다.

 

납작하고 커다란 네모상자 하나와 정 사각형 상자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납작하고 큰 네모 상자는 달력일거라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큰 상자는 분명히 달력일거야....그런데 작은 상자는 뭔지 모르겠다."

 

택배 상자의 무게가 무거워 약간의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에 상자를 곧바로 열지 않고 잠깐 뜸을 들였습니다. 아들 녀석들도 "아빠 큰 상자는 달력 같은데...작은 상자는 뭘까요?"하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세 남자가 않아서 잠깐 동안 작은 상자안에 뭐가 들었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전혀 짐작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잠시 후 두 아들이 "아빠한테 온 거니까 아빠가 먼저 열어보세요."하고 양보를 해주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더니, 전혀 상상도 못했던 '상패'가 들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도 이런 상패를 보내준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독특하고 멋있는(?) 상패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 조금 흥분도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특별한' 기념품이 있을거라는 예고는 있었지만 사실 이런 기념품을 받게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년 받았던 기념품과 비슷한 방식일 거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지요.

 

 

상패에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그'라고 씌어 있고, 제 이름과 블로그 주소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정육면체로 만들어져 있는데, 모서리 한쪽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피라밋 모양으로 새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흔히 보던 상패들과 달리 모양은 참 특별하게 생겼더군요. 티스토리에서 매년 보내주는 기념품들도 값은 많이 나가지 않아도 시중에서 똑같은 것을 찾아보기 힘든 물건들이었는데, 이번 상패도 '특별함'이 주는 값어치가 담긴 듯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달력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납작한 큰 상자에는 노트와 여권지갑이 들어 있었습니다.  작년 기념품으로는 가죽으로 만든 카드 지갑과 명함 지갑을 받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가죽 여권지갑을 기념품으로 보내주었더군요.

 

이 여권 지갑 역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애장품이 될 것 같습니다. 손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노트는 올해도 아들 몫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선물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로 받아 뜻하지 않은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매년 사용하던 티스토리 탁상 달력이 빠진 것은 좀 아쉽지만, 연말에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에는 상패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덕분에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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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 2013.01.02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정말 벗지군요.
    부럽기도 허구.
    ㅎㅎㅎ

티스토리 기념품, 이거 과대포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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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저는 명함대신 '도메인 이용권'을 신청하였기 때문에 커다란 상자안에 티스토리 달력과 수첩이 들어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브로그 기념품은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새련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상품들입니다.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작년(2009년 우수블로그 기념품)에 받은 기념품인 수첩과 달력도 사무실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끌었었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디서 나온 달력인지, 어디서 나온 수첩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 상품"이라고 기분 좋게 말해주었지요.

올해 받은 수첩은 작년보다 더 두껍고 쓰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수첩'보다 크기는 약간 크지만 휴대하기 부담스러운 사이즈는 아니고, 위로 넘기기 때문에 쓰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처럼 블로그 주소가 새겨지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지만 수첩 자체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달력도, 어떤 탁상용 달력에 비해도 멋집니다. 연말이 되면 이곳 저곳에서 만든 탁상용 달력이 정말 선물로 많이 들어옵니다. 올해도 10권은 넘게 받은 것 같은데...제가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것은 결국 티스토리 달력이 되겠습니다.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은 새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이얼리를 겸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맨 뒷장에 붙어 있는 오프라인 티스토리 초대장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새로 블로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선물로 주면,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온라인 초대장에 비하여 훨씬 선물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째, 달력은 너무 늦게 배송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1달 15일이 지나고 달력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탁상용 달력을 사용하다가, 티스토리 달력으로 바꾸고 1월, 2월 기록을 모두 옮겨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작년에도 그랬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는데, 올해 보내준 기념품은 '과대포장'입니다. 택배 상자 속에 달력과 수첩만 들어있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는데, 달력이 별도의 상자에 담겨 있었고, 그 상자를 뜯어 보니 또 다시 별도의 두꺼운 비닐팩에 들어있더군요.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거나 하면, 상자 속에 책과 기념품으로 보내주는 달력이 함께 포장되어옵니다. 그에 비하면 티스토리 달력은 자원을 낭비하는 과대포장이라고 생각되네요.

달력을 포장한 비닐은 화학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아주 진하게나더군요. 재활용이 가능한 달력 포장 상자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속에 있는 비닐 포장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사실,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과대포장은 꼭 버려야 할 문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와 관련된 행사에 가보면 특히 이런 과대포장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행사에 가면 기념품을 주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물품도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관련행사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기념품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아이디어는 기발하지만 별로 값비싼 물건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인지 포장이 좀 과한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아직 우리 사회는 선물 포장을 폼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단 선물이라고 하면...꼭 포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연말 생일 선물, 송년 선물, 설날 선물을 보아도 과하다 싶은 포장이 적지 않더군요.

저부터 실천해야겠다 싶어, 생일을 맞은 후배들에게 책을 생일 선물을 줄 때, 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간단한 축하 인사를 메모하여 책만 딱 전해 줍니다.

가족들 생일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을 주로 이용하는데, 택배 포장 그대로 선물합니다. 보통은 택배포장을 뜯어 다시 선물포장을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포장을 뜯을 때의 짧은 설레임이 없어지는 것은 좀 아쉽지만, 환경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의 설레임은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티스포리 기념품을 보내주실 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포장하였습니다" 하고 아주 단순하고 소하게 포장하여 보내시면 더 멋진 기념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이라는 원칙을 세운다면 블로거들도 훨씬 기분 좋게 기념품을 받아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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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ristian louboutin pour hommes 2012.12.18 20:25 address edit & del reply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내 블로그 2010 연말 총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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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를 운영하는 이윤기입니다.
2010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기쁘고 즐거운 일, 슬프고 힘 빠지는 일 등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겠지요.
2008년 9월에 블로그를 시작한 후, 어느 새 블로그는 저의 가장 중요한 일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0년 마지막 날 한 해 블로그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저의 블로그 활동을 결산해 봅니다.
마침 티스토리에 '블로그 연말 결산' 서식이 올라와 있어서 서식에 맞추어 저의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연말에 여러 곳에서 시상식도 열리고, 블로그 활동을 격려하는 행사들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는 이런 방식의 1년 활동 마무리도 의미 있을 것 같아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난 연말,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12월 31일부터 1월 3일 오전까지 블로그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원래 이 글은 12월 31일에 블로그 1년을 결산 해보는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만, 제 날짜에 포스팅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초 계획하였던 내용을 다 채우지 못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준비했던 포스팅이라 뒤늦게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0
연말 결산!


 글 338개 / 댓글 1320개/ 트랙백/ 187개/ 방명록 54/ 방문자 666,843명

1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한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빠진 날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올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38개의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2008년 8월 블로그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포스팅한 글은 850여개가 되는군요.

2010년에 여러분들이 방문해서 남겨주신 댓글은 모두 1320개입니다. 티스토리에는 댓글과 답글이 구분되어 분류되어 있지 않아서 전체 댓글 숫자를 절반으로 나누어 추산하였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린 날에는 답글을 달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1320개 보다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트랙백은 185개, 방명록에는 54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올해의 누적 방문자는 663,843명이고 1일 평균 방문자는 1800여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009년도에 1,711,018명에 비하면 방문자 숫자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시사블로그의 암흑기라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포스트를 뽑을 수 있는 기준도 없고... 일일이 방문자 숫자를 확인해 볼 수도 없어서 결국 다음뷰 추천 순위를 기준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1위는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정액요금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포스팅입니다. 2011년에도 이 문제는 끝까지 다룰 예정이며, 제가 속한 YMCA를 통해서 소비자운동으로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위를 차지한 '중 1 아들 혼자 배낭 여행 보낸 체험기 보니' 기사는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제가 여행하는 청소년들이 잠을 잘 수 있는 숙소가 없다는 기사를 포스팅 한 후에 중 1 아들을 배낭 여행 보냈던 아버지가 경험담을 메일로 보내오셨더군요.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포스티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께서 참여하는 시정경연에도 같은 내용을 제안하였는데, 다행히 창원시에서는 청소년 수련시설에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여행하는 청소년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3위는 함안보 공사현장에 4대강 공사 찬성 입장을 밝히는 화왕산 포럼이라는 단체를 인터넷에 검색해본 자료를 포스팅한글이구요. 4위는 과자의 판매가격 표시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5위는 이명박 정부의 엉터리 물가대책을 비판하는 글이었네요.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별정통신 (93)

2. 유심칩 (28)

3. 롯데마트 창원중앙점 (18)

4. 아이폰4 사용설명서 (17)

4. 개인택시 수입 (17)
5. 전환시대의 논리 (14)
5.
창원시 (14)

블로그를 방문할 때에는 직접 주소를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검색을 통한 방문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원래는 2010년 1년 동안 블로그 유입 키워드 통계를 찾아서 best 5를 가려 보려고 하였으나 티스토리에서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최근 유입 키워드로 대신하였습니다.

최근 제블로그를 많이 방문하게 만들었던 키워드 1위는 별정통신입니다. 제가 올해 별정통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6번 포스팅하였는데, 많은 네티즌들이 '별정통신'이라는 키워드를 따라서 제블로그를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
 
두번째, 키워드는 유심칩입니다. 가족간에도 유심칩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한 포스팅을 하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롯데마트 창원 중앙점인데, 연말에 횡단보도 문제를 포스팅하였기 때문이겠지요.  다음으로는 아이폰 4 사용설명서, 개인택시 유입, 전환시대의 논리, 창원시가 블로그 유입 키워드 best 5를 차지 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블로거

2009년에는 아들과 함께 지리산 길을 걷고 온 이야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에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휴대전화 충전기 젠더와 이어폰'의 문제점(끼워팔기)을 지적하는 글을 포스팅하였는데, KBS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에 방송되었습니다.

창원을 연고로하는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과 관련하여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다가, 창원MBC '대찬토크 말쌈'에 패널로 출연하는 일도 있었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상주 팸투어'에 참가하여 전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블로그들을 만났던 일입니다. 그날 처음 뵈었던 보라미랑님, 박씨아저씨, 한사님, 오문수님, 지민이의 식객, 바람흔적님......그리고 오랜만에 뵈었던 한창진님 모두 반가웠던 만남입니다.

<꼴찌도 행복한 교실>, <독일 교육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든 '무터킨더'님도 2010년에 꼭 기억해야할 만남이었습니다. 독일 교육데 대한 부러움 뿐만 아니라 대안교육에 대한 저의 관심을 확장시켜주셨습니다.

6.2 지방선거와 관련한 기분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김두관, 문성현, 여영국, 김석 후보에 관한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이 중 김두관 경남도지사(무소속), 여영국 경남도의원(진보신당), 김석 순천시의원(민주노동당)이 당선되었지요. 제 블로그 포스팅이 이분들의 당선에 준 영향이 크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제가 포스팅한 네 사람의 후보 중에서 세 사람이 당선된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

아울러 저와의 인연을 통해 블로그를 시작한 많은 분들이 꾸준히 블로깅을 해나가고 있는 것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특히 2010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여 다음 뷰 랭킹에서 저와 기분 좋은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골목대장 허은미'님을 비롯하여, 다른목소리, 함께평화, 도시이야기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더 활발한 활동도 기대됩니다.

연말 결산 총평


기쁘고 즐거운 일도 많고,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은 한 해였지만.... '다 지나갔습니다.'
저의 노력에 비하여 과분한 성적을 거둔 한 해였습니다.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2010 뷰 블로그대상 후보, 대한민국블로그 어워드 시사부문 최우수상, 2010 알라딘 TTB의 달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앰블럼은 없지만 갱상도 블로그 인기투표에서도 4위를 하여 소정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시고, 혹은 다른 의견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신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과분한 평가를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경블공 회원 여러분들은 늘 든든한 동역자들입니다. 만날 때마다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학습 공동체이기도 하며, 블로그를 통해 지원과 지지를 나누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입니다.

연초에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조국 교수의 대담집 <진보집권플랜>을 읽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진보와 개혁을 향한 디딤돌을 놓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책 꾸준히 소개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2011년에도 많이 성원하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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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1.01.03 20:12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한 열정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해에도 지치지 않고 활기차게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이윤기 2011.01.04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늘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leejangsuk 2011.01.03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컨텐츠와 꾸준한 블로그 관리가 많은 분들에게 어필하나 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윤기 2011.01.04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 크리스탈 2011.01.03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늘 꾸준히 열심히 하는분께 돌아가는 상이니 당연히 받으실분이 받으신거죠~~~ ㅎㅎㅎ

    • 이윤기 2011.01.04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분은 좋지만 좀 쑥쓰럽고 부끄럽습니다.

  4. 수원사람 2011.01.03 21:4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윤기님의 펜입니다.

    • 이윤기 2011.01.04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자주 방문해주시고...댓글도 많이 남겨 주셔서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5. 무터킨더 2011.01.03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집니다.
    이윤기님. 김용택 선생님에게도 도움을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나 혼자의 발전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블로거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이겠지요.
    댓글 방문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올해는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를 통해 지방과 서울의 거리가
    점점 더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언론도 하지 못한 기적을 이룰 수도 있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김윤기님의 블로그가
    더 발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이윤기 2011.01.04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6. 김용택 2011.01.04 06:20 address edit & del reply

    고생도 많았지만
    보람도 큰 한해였네요.

    축하드리고요.
    새해는 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이윤기 2011.01.04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즐겁고 행복한 일이 훨씬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선생님의 활발한 블로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격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7. 여울돌 2011.01.04 08:06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의 세계에 입문한후
    늘 쳐다볼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그곳이 제가 사는 지역에 있어 더 좋았습니다.
    한해동안 너무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합니다.

    • 이윤기 2011.01.04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지켜보는 분이 많다는 것,

      격려해주시는 분이 많다는 것,

      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8. 김천령 2011.01.04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한 해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이윤기 2011.01.04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늘 부러운 김천령님

      올해도 좋은 여행 이야기 많이 소개해주셔요.

      즐거운 일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9. 전점석 2011.01.04 12:23 address edit & del reply

    끝내주는구먼. 대단한 이윤기, 화이팅!!!!!

    • 이윤기 2011.01.05 09:01 신고 address edit & del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늘 선배님 따라가기가 벅찬데요.

  10. 성심원 2011.01.04 15:03 address edit & del reply

    부리런한 님 덕분에 유용한 정보 많이 훔쳐봅니다.

    • 이윤기 2011.01.05 08:58 신고 address edit & del

      자주 들러주시고....칭찬 격려 보내주시니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11. Christian louboutin hommes 2012.12.18 20:20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 새 블로그는 저의 가장 중요한 일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09년 우수블로그 시상품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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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동 16개월, 지난 연말에 블로그 활동을 격려해주는 상을 무려 세군데서 받았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블로그 대상,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그리고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100대 블로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지난주에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티스토리에서 각각 시상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받은 시상품은 종이 상장이었습니다. 블로그명과 닉네임이 손글씨로 씌어진 상장입니다.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투표에서 저는 670표를 얻어 시사/비즈니스 부문에서 3위를 하였습니다. 1위는 834표를 얻은 미디어 몽구님이 차지하셔서 시사/비즈니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위는 충분히 1위 자격이 있으신 분이 수상하신 셈이지요.

몽구님의 활약은 다들 인정하시잖아요. 몽구님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저의 축하 인사를 못 볼 수도 있겠군요) 솔직히 제가 1위라고 인정할 수 없는 분이 1위를 하셨다면 제가 한 300명쯤 동원하여 투표를 하였을지도 모릅니다.~ㅋㅋ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
 
아무튼 기분 좋고 감사하게도 저는 이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저에게 한 표를 던져주신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갱상도블로그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그 분들, 저의 YMCA 동역자들, 선배, 후배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과분한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 ~ 그리고 저에게 블로그라고 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다음세대재단과 '조아신'님께도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렇게 쓰고 보니 상을 받지 못한 사람의 수상소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격려해주신 '경블공' 여러분들과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에 보시는 상품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시상품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2009년 초에 새운 목표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2008년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아~ 노력하면 이정도는 할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목표를 세웠지요. 2009년에는 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셈입니다.

2009년 목표 달성, 티스토리 우스블로그 선정

티스토리에서는 티스토리 달력과 티스토리 수첩 그리고 가비아 도메인 1년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저는 달력 사진 응모에서도 탈락하였고, 달력 신청에서도 탈락하여 아쉬웠는데 우수 블로그 시상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예쁜 달력인데 아쉬운 것은 1월이 다 지나고 받게 되어서 이미 다른 달력을 다이얼리로 사용하고 있어서 달력을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달력 뒷쪽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어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력은 다른 달력에 비하여 날짜별 칸이 좁아서 저 처럼 일정을 기록하는 다이얼리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 것 같더군요. 대신에 풍선 스트커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준비한 수첩은 블로그 주소와 이름이 새겨진 특별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택배에 혼선이 생겨서 지금 제 자리를 찾아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시상품으로 받은 다이얼리라 들고 다니면 저절로 자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갱상도 블로그 대상, 상금도 두둑히...

2009년 대한 민국 블로그 후보(100대 블로그)가 된 것과 함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큰 상을 또 하나 받았는데요. 바로 갱상도 블로그 대상을 받은 것 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은 연말에 갑자기 경남도민일보에서 시상 계획이 공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경남도민일보에서 선정한 우수 블로그 상은 예상하지 않았던 막대한(?) 상금 때문에 시상식장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와 천부인권, 구르다님이 각각 상을 받았는데, 경남도민일보에서 '대상' 상금으로 무려 30만원의 현금을 주시더군요.

'우수 블로그' 인터넷 투표를 시작 할 때, 약소한(?)선물 정도로 시상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큰 상금을 받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상식 후에 갱상도 블로그 송년회가 이어졌는데, 상금의 1/3을 기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상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묻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시상식때, 크리스탈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저 다음부터 사진을 찍어셔서 저는 수상 장면은 사진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갱상도 블로그 시상은 수상자 '인터뷰'기사를 경남도민일보에 실어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축하인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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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2010.02.07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윤기님 사진은 강샘이 찍으셨는데 달라고 하세요~~~ ㅎㅎㅎㅎ
    참, 또 축하드립니다.

    • 이윤기 2010.02.0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알겠습니다. 천부인권님께 부탁해보겠습니다.

  2. 비프리박 2010.02.07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이어리 앞면 하단에 잘 보시면 깨알같은 글씨로 블로그주소가 써있을 겁니다.
    그게 지금 제대로 날아간 사람이 거의 없던데, 확인 하신 거죠?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은 모두 다른 분 주소가 찍힌 걸로 잘못 날아왔더란. -_-;;;

    • 이윤기 2010.02.0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티스토리에서 사전에 안내 메일이 왔더군요.

      저도 교환하려고 택배 포장을 해두었습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7 14:1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부럽습니다 ㅋ

    • 이윤기 2010.02.08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올해는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4. 터프박 2010.02.08 00:46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한번씩 보고 있는 펜입니다.

  5. 용팔 2010.02.08 06: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축하합니다... ^^
    3군 군악대 축하 팡파레 입니다...팡.~팡...팡팡..

    • 이윤기 2010.02.08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건필하셔서 올 연말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6. 성심원 2010.02.08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3관왕을 받으실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다시금 축하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님과 같이 세상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자극 굿~.

    • 이윤기 2010.02.09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격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경호강이 흐르는 산청에 있는 성심원에서 일하시는가 봅니다.

      2010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7. 이창림 2010.02.08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야 밝히지만 저도 블로그 어워드에 이윤기 님께 한 표 던졌습니다^^
    꾸준한 지역 이야기를 하시니 상 받으시는건 당연지사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이윤기 2010.02.09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저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득표(?)를 하여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 표 보태주셨을것으로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창림씨도 설 잘 보내시고, 올 6월에는 꼭 뜻하시는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8. 익명 2010.02.08 20:2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0.02.09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외계인도 블로그 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

      일단 티스토리로 이사해서 블로그 한 번 제대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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