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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8.04.23 스웨덴 이어폰 수디오 워런티 받아봤더니...
  2. 2017.09.04 뛰고 달리는데 최적화된 쉼표 이어폰
  3. 2017.04.26 스웨덴 디자인...Sudio Regent 무선 헤드폰 (2)
  4. 2016.07.19 수디오 핸드 메이드 이어폰...베사 블랑 2년 사용 후기
  5. 2016.07.14 스웨덴 수제 이어폰 Sudio...토트백 증정 할인 이벤트 (2)
  6. 2015.12.14 스웨덴 수제 이어폰 30% 할인 쿠폰 드려요 (3)
  7. 2015.10.26 스웨덴 수제 이어폰 sudio vasa...소리 참 좋다 (3)
  8. 2010.11.02 휴대폰 젠더 6700억 팔았어? 이어폰도 따로 팔어 ! (10)

스웨덴 이어폰 수디오 워런티 받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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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몇 차례 Sudio 이어폰 사용 후기를 포스팅하였습니다. 

Sudio 이어폰은 스웨덴 Sudio사에서 만든 유럽 감성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이어폰입니다. 

저의 경우 Sudio사의 블로그 및 SNS 리뷰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유선 모델인 TVA와 블루투스 모델 헤드폰 Regent, Tre Black, Vasa Bla 블루투스 이어폰을 모두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품 음향기기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처럼 아주 고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아주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유선이어폰은 50,000원대,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79,000~9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사용하다 고장이 나는 경우 워런티 서비스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년 넘게 사용한 유선 이어폰과 2년 넘게 사용한 Vasa Bla 블루투스 이어폰은 지금껏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2016년 2월과 3월에 블로그 리뷰 마케팅을 조건으로 무상 제공받은 Regent 헤드폰, Tre Black은 1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고장이 났습니다. 




Regent 헤드폰은 10개월쯤 지났을 때부터 왼쪽 헤드폰에서 소리가 끊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소리가 들리다가 어떤 날은 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아내가 헬스 할 때 사용하는 Tre Black은 11개월쯤 지나서부터 충전이 되지 않았습니다.(모양이 특이하게 생긴 Tre Black은 귓바퀴에 고정 되기 때문에 헬스나 달리기 등 운동할 때 아주 좋은 이어폰입니다.)


Sudio사 홈페이지를 통해 A/S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워런티 기간을 증명할 수 있는 제품 카드 번호와 주소, 연락처 등을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아뿔사 저는 Sudio사에서 받은 신용카드처럼 생긴 제품카드를 이사하면서 모두 버렸습니다. 제품카드가 없으면 워런티 기간이 얼마가 남았는지 확인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워런티 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워런티 1년...조건 없는 새 제품 교환


하지만 다행히도 저의 경우에는 처음 택배를 받을 때 찍어준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Sudio사 블로그 제품 리뷰 제휴를 했었기 때문에 제품을 DHL 택배로 받은 상태 그대로 찍어 둔 사진들이 컴퓨터에 남아 있었고, 워런티 기간을 입증할 수 있는 날짜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스웨덴 본사에 워런티 신청 메일을 보냈더니,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새제품들이 DHL 택배로 도착하였습니다. Sudio사의 경우 1년으로 정해진 워런티 기간 이내에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면 무조건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었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A/S와는 차이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단 새제품 교환에 매우 인색합니다. 품질보증 기간(워런티)내에 고장이 나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단을 무상수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지요. 


하지만 Sudio사의 경우 워런티 기간인 1년 이내의 경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Sudio사의 A/S가 더 좋다고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Sudio사의 경우 1년이 지나면 '수리' 자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워런티 기간 1년 지나면...유상 수리는 안 돼


국내 가전 제조사들의 경우 1년 이내는 무상 수리를 해주고, 1년이 지나면 유상수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Sudio사를 비롯한 해외 제조사들의 경우 1년 이내 워런티는 철저하게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지만, 워런티 기간이 끝난 후에 유상수리는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국내 가전 제조사들의 경우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워런티 기간 내에도 새제품 교환보다는 '무상수리'를 하는 것이 손해를 덜보게 됩니다. 하지만 Sudio사와 같은 해외 기업들은 '서비스센터'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유상이든 무상이든 수리를 받기 어려운 것이지요. 




아울러 요즘 생산되는 이른바 IT 기계들은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Sudio사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도 완제품 형태로 만들어져 있고, 사용자는 말할 것도 없고 제조사에서도 쉽게 분해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애초부터 분해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고 분해하고 나면 도저히 원상태로 다시 조립할 수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작고 가벼운 제품을 만들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국내 브랜드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경우도 수리를 할 수 없는 제품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1년이 지나면 '유상수리'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Sudio사의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1년 이내의 워런티는 철저하게 보장해주지만, 1년이 지나서 고장 나면 다시 새제품을 구입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은 유, 무선 이어폰 같은 작고 가벼운 IT제품들을 구입할 때는 '1년이 지나 고장나면 수리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구매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분쟁의 소지를 없애려면 제조사와 판매자들도 '1년이 지나 고장나면 수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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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달리는데 최적화된 쉼표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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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인 평가이기는 합니다만, 스웨덴에 본사를 둔 수디오 이어폰은 최고 수준의 음질과 새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디오 이어폰 2개(유무선 각 1개)와 블루투스 헤드폰 1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도 몇 차례 하다보니 구입 횟수는 적지 않은 편입니다. 처음엔 수디오사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가하여 제품 사용 기회를 얻었지만,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고,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더 비싼 제품, 더 유명한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제게는 수디오 제품이 잘 맞는 것 같더군요. 오늘은 수디오(https://www.sudiosweden.com/kr/)에서 새로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TRE를 소개합니다.




모델 착용 사진을 보시면 특이한 모양의 이어폰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귀속에 들어가는 이어폰 모양이 쉼표를 닮았습니다. 처음 수디오에서 보내 준 제품을 받아보고 디자인이 참 희안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이어폰이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라는 것을 경험해본 후에는 '최적의 스포츠 이어폰'이라고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특이한 쉼표 모양으로 된 고리 부분이 귓바퀴 속에서 이어폰을 고정시켜주어 귓 구멍에 넣는 이어폰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도 봄, 가을, 겨울에는 문제가 없지만 여름에는 인이어(커널형) 이어폰 사용이 불편하더군요.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인지 장시간 사용하면 끈적거림도 있고, 무엇보다도 불편한 것은 귀 구멍이 간지럽다는 점이었습니다. 



실리콘 재질이라고는 하지만 연약한 귓속 피부에 이물질이 오랫동안 접촉하는 것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귓바퀴에 거는 TRE 모델은 귀속 이물감이 없는 새로운 제품입니다. 


새로 출시된 수디오 TRE 모델은 귓 속에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귓속형 이어폰의 단점을 모두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를 듣는 분들이 많은데, 헤드폰은 부피가 커서 불편하고 귓 속에 넣은 일반 이어폰은 자주 빠지는 것이 큰 단점이지요. 


걷기나 달리기 등산이나 마라톤 같은 운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수디오 TRE 모델을 추천합니다.  귀걸이 형태가 아닌데도 격한 운동을 해도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히 제외하고,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깃털처럼 가벼운 이어폰을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급할 때는 10분간의 급속 충전만으로도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29g에 불과하고 급속충전 10분, 풀충전에는 120분이 소요되며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해외 직구로 구입하여 품질에 문제가 있거나 고장이라도 나는 경우 A/S가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수디오의 배송과 A/S는 국내 제품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입하여도 늦어도 2~3일이면 제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DHL 익스프레스로 배송이 되는데,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해외직구에 비하면 엄청 빠르게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아울러 구입 후 1년 동안은 A/S도  DHL 익스프레스로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처음 제품을 구입한 후 3년이 지났습니다만, 아직 A/S를 받아야 하는 고장을 경험하지 못해 A/S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수디오 TRE 제품의 특장점은 운동할 때 최적화된 이어폰이라는 것입니다. 운동할 때 음악이나 팟캐스트 듣기 위해 이어폰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이번 제품은 수디오 전속 디자이너 Mats Wallsten의 여섯 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수디오 이어폰은 핸드메이드로 생산됩니다. 수디오는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제품의 중요 공정을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것을 자부심으로 내세웁니다. 아울러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한 디자인으로 오랫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신제품 출시에 즈음하여 사은품 행사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북유럽 디자인의 수디오 수제 이이폰을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홈페이지를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sudiosweden.com/kr/



※ 수디오사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은 수디오 TRE 이어폰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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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디자인...Sudio Regent 무선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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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수디오사에 만든 VASA 유선 이어폰과 VASA BLA 무선 이어폰에 이어 최근에는 Sudio Regent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세 번째 수디오사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헤드폰은 이어폰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는 풍부하고 선명한 음색을 경험하게 되네요.


앞서 소개하였던 두 제품과 마찬가지로 Sudio Regent 무선 헤드폰 역시 무상으로 제공 받은 제품입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Sudio 제품을 소개한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었는지 지난 겨울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제안을 다시 받았습니다. 


처음엔 크리스마스 시즌에 배송이 될 예정이었습니다만, 회사쪽 사정으로 지난 3월 중순이 되어서 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엔 좀 기다리다가 그냥 잊고 있었는데 약속보다 늦은 날짜이긴 하지만 약속대로 헤드폰이 도착하였습니다. 



국제운송 포장을 뜯어내고나니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선물용 상자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선물용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그동안 받아 봤던 이어폰 상자보다 훨씬 큰 박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포장을 열어보니 제가 신청했던 블랙 색상 제품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품을 손에 들어보니 예상보다는 많이 가벼웠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이라 배터리까지 들어 있으니 꽤 무게가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만 보기보단 훨씬 가벼웠습니다. 설명서를 살펴보니 170g밖에 안 되더군요. 색상은 사진 속에 모델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를 켜고 헤드폰에 있는 버튼을 눌렀더니 아주 간단하게 패어링이 이루어지더군요. 양손으로 헤드폰을 잡고 귀로 가져갔는데 가볍게 벌어지면서 부드러럽고 말랑한 가죽 촉감이 귀에 닿았습니다. 헤드 밴드와 이어쿠션 부분에 모두 친환경 천연 피혁을 사용하였다고 하더군요. 부드러운 착용감이 참 좋았습니다. 




Sudio Regent 무선 헤드폰은 그동안 이어폰을 생산 해 온 Sudio사에서 만든 첫 블루투스 헤드폰이라고 합니다. 이미 이어폰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이 검증된 Sudio사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헤드폰 제품을 출시한 것이지요. 


이번 Sudio Regent 무선 헤드폰은 Sudio 전속디자이너 Mats Wallsten의 다섯 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Sudio사는 제품의 성능에도 완벽을 기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였지요. 앞서 나온 제품들도 대부분 악세사리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디자인이 세련된 제품들이었습니다. 




블루투스가 연결 된 후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앞서 사용했던 이어폰들로도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역시 헤드폰의 소리가 훨씬 중후하고 깊었습니다. 큼직한 이어캡이 외부 소리를 잘 차단해주고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수신한 음악을 선명하게 재생시켜주었습니다. 


세계 표준의 고음질을 실현 한 Sudio Regent는 가수의 노래 소리 뿐만 아니라 악기의 음색은 물론이고 작은 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선명한 스테레오의 고급스러운 음질 덕분에 음악을 듣는 일이 훨씬 더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Sudio Regent는 블루투스의 음질은 유선이어폰보다 나쁘다는 편견을 깬 무선 헤드폰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독일 IFA, 미국 CES에 참가하여 '가볍고 훌륭한 디자인에 유선이어폰 보다 나은 음질'이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접이식 디자인을 사용 하였지만 외부에 휴대하기에는 부피가 좀 큰 것이 흠이었습니다. 다른 헤드폰 제품보다 특별히 부피가 큰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외부로 이동할 때는 헤드폰보다는 이어폰이 편리하겠더군요. 저의 경우 팟케스트를 들을 때는 Sudio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고, 음악을 들을 때는 꼭 Sudio Regent를 사용합니다. 


이어폰에 비하여 부피가 크지만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음악에 몰두하고 싶다면 Sudio Regent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웬만큼 소음이 있는 외부에서도 Sudio Regent를 끼고 있으면 내가 듣고 있는 음악에만 온전히 몰입 할 수 있답니다. 


이어폰에 비하면 훨씬 제품 부피가 큰 대신에 배터리 사용시간을 긴 것 같습니다. 완전히 충전하면 음악을 듣는데 24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대기 시간은 20일까지 간다고 하더군요. 10분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만 완전히 충전하는데는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 된 상태에서도 꼭 음악을 들어야 한다면 일단 충전은 미루고 따로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유선 케이블을 이용하면 됩니다. Sudio Regent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오디오 기기를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하면 유선 헤드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제품의 디자인도 바꿔가면서 싫증날 때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 되어 있습니다. 이어캡 바깥 쪽에 있는 원형캡을 교체하면 그때 그때마다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Sudio Regen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캡은 약간 밋밋한 검정색인데 훨씬 세련된 디자인의 교체 캡이 나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살펴봤더니 이미 네 가지 종류의 원형 캡이 출시되어 있더군요. 제가 받은 제품에는 추가 구매가 가능한 Black Marble 캡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원형 캡만 바꿔도 분위기와 기분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겠더군요. 



Sudio Regent를 구입하실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 www.sudiosweden.com 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경우 배송비가 무료일 뿐만 아니라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일지라도 14일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지만, 스웨덴 Sudio AB로 반품하는 경우에는 구매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배송은 기대보다 빠른 편입니다. 국제 배송의 경우 보통 2~5일이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 그동안 제 경험에 비춰보면 5일 안에는 무리없이 배송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제품 소개가 한글로 되어 있고, 제품 가격 역시 원화로 표기되어 있으며 신용카드로 간단하게 결제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이어폰 보다는 블루투스 헤드폰이 좋겠더군요. 블루투스 헤드폰 구입하려는 분들은 Sudio Regent 블루투스 헤드폰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성능 좋은 헤드폰으로 기분 좋게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Sudio Regent 무선 헤드폰 무료로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웹사이트 주소 https://www.sudiosweden.com/kr/ 

선물 상자 무료 제공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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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지선 2017.04.26 19: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이뻐요 탐난다요 ㅋㅋㅋㅋ

    • 이윤기 2017.04.27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 꾸준히 하셔요.
      담에 수디오에 추천해 드릴께요
      김용만샘도 내가 추천해서...이어폰 받아서 리류 썼을겁니다. ㅎㅎ

수디오 핸드 메이드 이어폰...베사 블랑 2년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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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스웨덴 수디오에서 만든 북유럽 감성 디자인 베사 블랑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2006년 7월부터 지난 2년 동안 베사 블랑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꽤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좋은 음질과 충분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은 말하자면 지난 2년 동안의 사용후기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 제휴하는 경우 새 제품을 받아서 리뷰를 쓰는 것이 전부입니다만, 저의 경우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수디오의 베사 블랑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이번에야 말로 진짜 리얼 후기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처음 베사 블랑을 받았을 때 조그마한 배터리를 보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한 번 완전 충전을 하면 9시간 가까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같은 장거리 출장 때도 충전기 없이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또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맥북과도 블루투스 연결이 잘 되어 여러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좌우의 이어폰을 연결할 때 리모컨 부분과 배터리 부분의 무게가 다르고 위치도 조금 달라 균형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은 아쉬움 이었습니다. 



사진 속 모델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수디오 베사 블랑입니다. 음악을 들을 때나 팟캐스트를 듣는데는 전혀 아쉬운 부분이 없었습니다만, 전화 통화를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면 이어폰 마이크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소리가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블루투스로 전화 통화를 하면 상대방이 잘 들리지 않아 불편해하기 때문에 통화 할 때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혼자 있을 때라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는 의도치 않게 시선이 쏠리게 됩니다. 


이것은 아주 불편한 단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테스트를 위해 그 후에는 실수로 3~4번 베사 블랑으로 블루투스로 통화를 한 일이 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학 된다면 블루투스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수디오의 워런티는 편리합니다. 베사 블랑 제품은 고장 없이 2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워런티 서비스를 받을 일이 없었지만, 아내가 사용하던 다른 모델이 고장 나서 워런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메일로 워런티 서비스를 신청했더니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동일 모델 새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더군요. 비행기로 10시간을 넘게 가야하는 스웨덴 제품이고 한국에 서비스센터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훌륭한 국제 택배 시스템으로 불편하지 않게 서비스 해주었습니다.  


영어가 서투른 분들은 한글로 메일을 보내도 문제가 없습니다. 워런티 서비스를 받을 때 서툰 영어 실력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악세사리 처럼 예쁜 디자인이 돋 보이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저렴 하지는 않았습니다. 출시 당시 국내 판매 가격이 123,000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가격이 내려갔고 지금은 79,000원이면 수디오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성능은 높이고 가격을 나춰 이른바 가성비를 충분히 끌어 올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북유럽 감성 디자인의 핸드메이트 이어폰,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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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수제 이어폰 Sudio...토트백 증정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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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수제 이어폰 브랜드 Sudio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2016 여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특별한 할인 판매와 토트백 증정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제 이어폰 브랜드 Sudio는 핸드메이드 이어폰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 하나마다 고유번호가 있고, 그 고유번호로 1년간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대량생산이 아니라 80pcs ~500pcs만 제작하는 소량생산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제품 모니터와 소비자 피드백을 받아 새 제품 개발과 생산에 반영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3개월마다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는다는군요. 수제 이어폰 브랜드답게 Sudio는 디자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출시한 제품들도 모두 이어폰이면서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되어 있더군요. Sudio에는 전속 디자이너 1명과 보조 디자이너 2명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디자이너  MATS WALLSTEN 모든 디자인을 총괄 한다더군요. 


스웨덴 수제 이어폰 한국에서도 쉽게 구매


 Sudio는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작은 회사라고 합니다.  직원들 평균 나이 27세, 젊은 친구들이 모여 멋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1년 넘게 노력하고 있다는군요. 



저는 이 회사 직원인 Justin을 통해 Sudio 이어폰을 알게 되었습니다. Justin의 홍보 협조 제안을 받아 제 블로그를 통해 Sudio 이어폰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Sudio로부터 Vasa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였으며 할인 쿠폰을 독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5/12/14 - [소비자] - 스웨덴 수제 이어폰 30% 할인 쿠폰 드려요

2015/10/26 - [시시콜콜] - 스웨덴 수제 이어폰 sudio vasa...소리 참 좋다


이번에는 Sudio사가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Tote Bag Campaign KOREA 2016> 행사 참여를 제안 받았습니다.  Sudio사의 <Tote Bag Campaign KOREA 2016> 행사를 제 블로그를 통해 홍보해 주기로 하였고, Vasa BLA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작년에 처음 Sudio 제품을 소개할 때, 몰입감 높은 음질이 특징이라고 소개 하였는데 이번에 홍보 상품으로 받은 Vasa BLA 제품도 음질과 성능에서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웨덴에 소재한 이어폰 전문업에친 Sudio사 웹사이트는  www.sudiosweden.com 인스타그램 주소는 www.instagram.com/sudiosweden 이라고 합니다.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Sudio 이어폰을 만날 수 있고, 온라인 구입도 가능합니다. 멀리 스웨덴에서 보내주지만 보통 3~5일이면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더군요. 


한국 소비자를 위한 여름 할인 판매


토트백 증정 이벤트는 제작 수량이 모두 소진될까지 진행됩니다. 무료로 증정하는 토트백은 9000원 정도에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토트백 이벤트 기간에 Sudio 제품을 구입하시면 특별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Sudio웹사이트에서 123,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Vasa BLA 제품을 83,640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쿠폰을 받아서 결제를 하면 약 15,000원 정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가격 할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www.sudiosweden.com



1. 이벤트  기한 : 보낼 수 있는 토트백 소진 때 까지

2. 할인 코드: totebagjustin(인터넷 결제 때 사용)

   ※ 이 할인 코드가 있어야 123,000원 제품을 83,64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슴니다.

3. 혜택: 특별 가격 할인 + 무료 Tote bag (9000원)


디자인은 예쁘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Sudio 이어폰 구입을 미루신 소비자들에게는 이번이 좋은 제품 구입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 할인 쿠폰을 이용해서 가격 할인도 받으시고, 토트백 선물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토트백은 캔버스천으로 되어 있고, 주머니 내부에는 작은 포켓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팬톤 스노우 화이트 칼라로 만들어진 토트백은 적당한 크기에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증정품입니다. 많은 소비자 분들이 스웨덴에서 이어폰을 구입하면 배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하는데 3~5일만에 DHL로 제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올 봄에 선물용으로 Sudio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DHL을 이용한 배송에 채 1주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국내 제품의 경우 1~2일이면 택배를 받을 수 있으니 3~5일이 길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만, 해외 배송이란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빠르고 신속한 배송이 이루어진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Sudio 이어폰은 고유제품 번호만 있으면 제품 구입 후 1년 동안은 무료 교환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예쁜 디자인의 소리가 좋은 이어폰을 스웨덴 현지로부터 직접 배송 받을 수 있으며, A/S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네요.  이번 여름엔 Sudio 이어폰과 함께 멋진 휴가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야 뭐 이번 이벤트 행사를 홍보해주고 멋진 이어폰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만, 독자 여러분도 이번 제품 할인 판매와 토트백 증정 이벤트를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Sudio 공식 홈페이지에서 123,000원에 판매되는 Vasa BLA 제품을 83,64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Vasa BLA 이어폰은 10분만에 충전되는 급속 충전기능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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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병윤 2016.07.15 13:38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참 이쁘고 음질도 좋을 것 같아서 저도 블루투스 버전으로 사서 이용했었는데요,
    가끔가다가 좌우 밸런스 안맞는 현상도 일어나고, 통화품질도 많이 안좋다고 느끼고 그래서 결국에는 불량품 교환보다는 환불을 선택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통화품질이 어떤 지 한번 테스트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윤기 2016.07.18 22:10 신고 address edit & del

      넵 조만간 통화 품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스웨덴 수제 이어폰 30% 할인 쿠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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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에 스웨덴에서 만든 수제 이어폰 'Sudio'를 소개하는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2015/10/26 - [시시콜콜] - 스웨덴 수제 이어폰 sudio vasa...소리 참 좋다


그때는 국내에서 8만 9천원에 판매중인 수디오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고 블로그에 소개하는 글을 포스팅하였는데요, 오늘은 수디오로부터 아무런 댓가를 제공 받지 않고 그냥 할인 쿠폰을 전해드리기 위애 'Sudio  Gift packages '를 소개해 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지난번 블로그 홍보 포스팅 당시 당시 수디오 제품을 보내 준 저스틴이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꼭 한 번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는 메일을 보내 왔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번  Gift packages는 평소보다 약 30%정도 저렴한 가격에 Sudio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저스틴이 보낸 메일을 보면 "Sudio는 24개 나라에 판매되고 있고, 국가 순위를 계산하여 마케팅 비용을" 회사로부터 지원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국 시장세서는 제품을 제공하고 홍보를 요청하는 블로그 마케팅 밖에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이번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는 기간에 처음으로 Gift packages 100 pcs 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스틴은 이번 마케팅 상품을 한국에서만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였더군요. 12월 11일부터 14일(오늘까지)만 총 32% 할인된 가격으로 Sudio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아래 2번에 있는 코드를 사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수디오 수제 이어폰을 구입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할인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기한: 2015-12-11 (금요일) ~ 2015-12-14(월요일)

2. 코드: gift32fromjustin

3. 혜택: 총 32% 할인(TAX FREE + 15%) + 무료 Gift package (4500원)

* 특별 코드를 사용하여 먼저 주문한 100명에게  gift packages 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사용가능  www.sudiosweden.com

 


지난번 포스팅 때도 소개 하였지만 수디오 제품은 수제품이라고 합니다. 이어폰이지만 마치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악세서리 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음악이 처음 녹음 되었을 때와 똑같이 진동을 재현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
수디오는 이어폰을 만드는 일을 위대한 장인정신을 살린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화가 오랫동안 진행된 시대 임에도, 아직도 기계는 장인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수디오는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대부분의 중요 공정을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 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사람들이 이를 구식이라 할지라도 Sudio에게는 예술성을 간직한 장인정신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때도 소개 하였듯이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는 소리가 훨씬 깊고 선명합니다. 고무마개형 제품이기때문에 차음 기능이 뛰어나고, 외부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음악은 훨씬 선명하였습니다. 


아무튼 수디오 이어폰을 구매할 계획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할인 제품 쿠폰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디오 한글 홈페이지 http://www.sudiosweden.com/kr/

수디오 구입처(오프라인 매장) http://www.sudiosweden.com/kr/where-to-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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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5.12.14 12: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겠네요^^

    • 이윤기 2015.12.14 18:1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쿠폰 활용하시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예

  2. 동자꽃-김석 2015.12.15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하 하루라도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쉽네요 오늘이 15일입니다. 쫌 고민했었는데... 포스팅보고서요 ^^
    아참... 하하하 저 오늘부터 그림그리기 시작했어요 ^^ http://kimdol.net/576
    하하하 새로운 것 별것 없더라고요 2015년에는 담배를 끊었으니
    2016년에는 그림을 그려보려고요...
    나중에 전시회 하면 꼭 오세요 ^^ 하하하

스웨덴 수제 이어폰 sudio vasa...소리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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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쯤 전에 스웨덴에서 이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스웨덴에 사는 저스틴이라고 하는 사람이 보낸 메일인데, 스톡홀름 중심에 위치한 Sudio head office에서 일한다고 하더군요. 스웨덴은 노르웨이와 더불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한 곳입니다. 스톡홀롬에서 일하는 그녀는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이어폰을 보내 줄테니 사용해보고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회사들이나 출판사들로부터 가끔 리뷰 요청이나 제안을 받아 보았습니다만, 해외로부터 이런 요청을 받은 것은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서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Sudio head office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한국어 서비스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제품을 한국까지 무료로 배송한다고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블로그를 오래 하였습니다만, 평소 상품 리뷰 같은 것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스웨덴에서 받은 요청이라 호기심도 생기고 좋은 품질의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겨 이어폰을 신청하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Sudio head office에서 일하는 저스틴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다음날 바로 이어폰을 발송했다는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바로 위 사진에 나오는 이어폰이 제가 받은 이어폰 제품이구요. 이 사진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나오는 제품 광고 사진입니다. 북유럽 디자인 스웨덴 핸드메이드 이어폰을 판매하는 studio 홈페이지가 한글로 제작되어 있더군요. (www.sudiosweden.com) 


이 회사에서는 세 가지 제품군의 이어폰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보급형 이어폰이 수디오 티바(49,000)원, 고급형인 수디오 클랑(79,000원) 최고급형인 수디오 VASA(89,000원)까지 세 가지 모델이 있었는데, 무료 제품을 받은 저는 수디오 VASA 블랙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 


스웨덴에서 제품 발송 안내 메일이 온 뒤 일주일만에 국제 우편물이 도착하였습니다. 퇴근 길에 무심코 우편함을 살펴봤더니 두툼한 우편물이 있더군요. 택배로 올줄 알았는데, 나름 고가품인데도 불구하고 분실 위험이 있는 일반 우편으로 와서 다른 우편물과 함께 꽂혀 있었습니다. 




두툼한 우편물 겉 봉투에서 발송지가 스웨덴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웨덴이라는 나라에서 받는 우편물입니다. 한국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로 주문해서 일주일 만에 스웨덴에서 우편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보통 중국이나 일본에서 직구를 하면 세관 신고 등의 까다로운 절차가 있던데, sudio 이어폰은 제품은 그런 복잡한 과정없이 우편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돈을 주고 산 것이 아니라 공짜로 받았기 때문에 그런 절차가 없었을 수도 있는데, 정확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국제 우편으로 받은 겉 봉투는 안쪽으로 뽁뽁이 포장이 되어 있어서 제품을 잘 보호 하더군요. 봉투를 뜯으니 제품 상자가 나왔습니다. 이어폰 상자 치고는 포장이 좀 컸습니다. 종이 상자로 되어 있었는데 나무 상자 느낌이 나도록 딱딱하고 두꺼운 종이로 만들었더군요. 


그동안 쭉 아이폰 번들 이어폰만 사용 했었기 때문에 요런 고급스러운 포장 박스에 들어 있는 이어폰을 직접 개봉해 본 것은 처음입니다.  포장 박스 뒷면에는 구성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본품인 이어폰과 인조 가죽으로 만든 케이스, 그리고 클립과 다양한 크기의 이어폰 고무 마개, 설명서가 들어 있다고 그림으로 표시 되어 있더군요. 




애플에서 아이폰을 포장하는 것처럼 단단한 종이 상자 속에 심플한 모양의 종이 상자 두 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요즘 IT 제품 포장은 심플 함이 대세인 모양입니다.  포장 상자를 열면 아래 사진처럼 2개의 상자에 본 제품과 부속품들이 각각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을 살펴봐도 그냥 봐서는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품 소개에는 분명히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수디오는 이어폰을 만드는 일을 위대한 장인정신을 살린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화가 오랫동안 진행된 시대임에도, 아직도 기계는 장인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수디오는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대부분의 중요 공정을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사람들이 이를 구식이라 할지라도 Sudio에게는 예술성을 간직한 장인정신입니다."


산업화가 오랫동안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기계는 장인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울러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이런 핸드메이드 공정을 회사의 장점으로 내세우는 것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보통의 이이폰들은 단순히 구겨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만, 전문 디자이너가 악세서리처럼 만든 수디오 제품은 다른 이어폰과 다르게 목에다 걸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디자인 컨셉이자 특징이라고 합니다. 


수디오의 이어폰을 디자인한 Mats Wallsten은 디자인 일을 하는 가문에서 태어났고,  Mats는 6살 때부터 아버지의 요트 디자인 하우스에서 일을 시작하였습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아의 명문 디자인 학교, the University College of Arts, Crafts and Design에서 공부하였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자극적인 소리를 없애고 건강한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과 처음 녹음되었을 때의 진동을 똑같이 재현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어폰을 통해 미세한 소리의 차이를 구분할 만큼 귀가 발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훨씬 깊고 선명하다는 것은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고무마개 때문이겠지만 '차음기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외부의 소리가 잘 차단 되었기 때문에 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에 비해서 훨씬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음반들을 들을 때 훨씬 기분좋은 느낌으로 감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 멋진 북유럽 디자인의 이어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수디오 한글 홈페이지 http://www.sudiosweden.com/kr/

수디오 구입처(오프라인 매장) http://www.sudiosweden.com/kr/where-to-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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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5.10.26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글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2. Mind Hunter 2015.10.26 11: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어폰에 89,000원을 투자할 만큼 가치가 있는 제품인가요?

    • 이윤기 2015.10.29 08:29 신고 address edit & del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줬는데...다들 소리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가격대비 딱 좋다, 아니다라고 잘라 말씀 드리기는 어렵네요.

휴대폰 젠더 6700억 팔았어? 이어폰도 따로 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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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자회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젠더 장사를 톡톡히 해먹었다고 합니다. 지난 3월에 발표된 이 놀라운 사실을 저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이명규 한나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와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3월까지 휴대폰 젠더 판매 숫자가 9000만개 이상으로 이를 시장가격(평균 7500원)으로 환산하면 6750억원에 이르다고 합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 삼성전자 지정업체가 5000만개 ▲ LG전자 3640만개 ▲ 팬택&큐리텔이 273만 ▲ 기타 회사 36만개를 팔았다는 것입니다. 삼성과 LG가 전체 판매량의 97% 이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사용자들, 잃어버린 젠더 추가 구입하는데 47억 썼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작년부터 올 상반기 사이에 판매된 휴대전화에 포함된 젠더만해도 무려 3000만개나 된다고 합니다. 2008년 6월에 20핀 충전단자로 표준화하기로 한 이후 기존 24핀 충전기와 호환을 위해 보급된 젠더가 3000만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20핀 충전기가 보급되지 않기 때문에 휴대폰 사용자들은 충전을 위해 젠더를 들고 다녀야 하고, 잃어버리기 딱 좋은 크기 때문에 분실하면 3000∼8000원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잃어버린 젠더를 별도 구입하는데 지출된 비용만 하여도 47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의 '혹'은 젠더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휴대전화의 필수품도 아닌데 필수품처럼(?) 휴대폰과 함께 판매되는 악세사리인 '이어폰' 혹은 '헨즈프리 이어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집에 굴러다니는 휴대전화 이어폰과 헨즈프리 이어폰만 하여도 6~7개나 됩니다.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의 경우 일반 이어폰 잭이 부착되어 있지만, 그 전에 구입한 휴대전화는 기기마다 다른 잭을 가진 이어폰들입니다.


휴대전화 제조사들, 이어폰 끼워 팔기도 중단해야한다

말하자면, 다른 전화기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 이어폰이 여러개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는 휴대전화에 포함된 이어폰은 아예 포장도 뜯지 않은채 내버려두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휴대전화를 새로 사면 이어폰을 잠깐씩 사용하지만 이내 그냥 처박아두기 일수입니다.

특히, 그동안 국내에 판매된 휴대전화의 MP3 기능을 사용하려면 DRM이 적용된 통신사별 전용 파일을 구입하여야 했기 때문에 휴대전화의 MP3 기능이 별로 활성화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휴대전화의 MP3 기능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휴대전화와 함께 판매된 이어폰 역시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은 것입니다.

사정이 저희집만 이런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아마 휴대전화를 2년 주기로 바꾸었다면, 대부분 가정마다 집안에 굴러다니는 휴대전화 이어폰 숫자만 해도 가족 숫자의 몇 배씩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휴대전화를 판매할 때 이어폰도 별도로 판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중년, 노년의 휴대전화 소비자들 대부분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이어폰을 휴대전화와 함께 끼워파는 것은 끼워팔기에 해당되면, 적지 않은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휴대전화 이어폰도 표준화시켜서 휴대폰이 바뀌어도 호환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와 끼워팔기하는 관행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폰이 필요한 소비자들만 별도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이어폰은 제가 지난 30개월 동안 사용하던 휴대전화용 이어폰입니다. 이 이어폰을 별도로 구입하려면 1,9000원을 부담하여야 합니다. 충전기용 젠더처럼 자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30개월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어폰을 휴대전화와 함께 구입한 것은 불합리한 관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조금, 약정할인 등으로 휴대전화를 출고가 대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젠더나 이어폰 같은 악세사리도 모두 '공짜'로 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 젠더 1개에 7000원씩 받아 챙긴 회사들이 과연 소비자들에게 이어폰을 공짜로 주었을까요?

실제로는 젠더와 이어폰은 모두 값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휴대전화 만들어 파는 회사들이 젠더를 6750억원어치나 팔았다고 하면, 이어폰 역시 비슷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팔았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휴대전화 충전기용 젠더와 이어폰은 모두 '혹' 입니다. 젠더는 하루 빨리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표준화를 준수하여 젠더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하며, 또 다른 '혹'인 이어폰은 떼어내고 판매하도록 해야합니다. 이어폰의 경우 필요한 사람들만 별도로 구입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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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2010.11.02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표준화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디자인의 방해요소이기도 하고.. 또 회사들은 전세계시장을 보고 휴대전화를 출시하는데 한국표준만 지키기도 어렵고요..(나라마다 표준이 다르잖아요) 어쨋든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 이윤기 2010.11.03 09:46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 표준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표준화는 이루어졌는데...계속 젠더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2. 율무 2010.11.02 11:1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리고보니.. 저도 번들로 주는 휴대폰 이어폰을 사용해 본 적이 없네요. 젠더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어폰을 빼고 단가를 좀 더 낮추었으면 싶긴 합니다.

    • 이윤기 2010.11.03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희 집에 있는 이어폰을 삼성이나 LG에 되팔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집에 있는 이어폰 팔겠다는 분 많을 겁니다.

  3. 짜증.. 2010.11.02 21:20 address edit & del reply

    휴대폰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바로 24pin 충전기 커넥터 입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공무원 조직이 얼마나 쓰레기 집단인지 알수 있습니다.
    정통부에서 이딴 짓만 안했어도 젠더 같은건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냥 데이터 전송 및 전원 공급도 USB mini A 타입 커넥터로 하면 기술 적으로 문제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 24pin 커넥터의 접촉 불량율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이 소형화 되면서 24pin 커넥터의 채용이 어려워 지면서 궁여지책으로 젠더를 포함하게 된 것입니다.
    이어폰 잭도 그냥 일반 스테레오 3.5파이 잭을 호환되게 만들면 됩니다. 중간에 마이크나 스위치가 들어가야 되면 정품 이어폰엔 잭에 줄만 더 그어 서 접극 숫자만 늘려주면 다 해결됩니다.
    보통 스테레오 잭을 보면 3등분 되어 있죠. 거기에서 접지부와 L,R 에 영향을 받지 않게 더 깊숙히 만들어서 몇 등분 더 해주거나 아니면 접지부를 좀 더 조밀하게 나누어도 됩니다. 실제 AV 관련 기기에서 리모콘이나 특수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 실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 전원 잭과 이어폰 만 바로 꼽을수 있게 해도 핸드폰은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은 이어폰 잭을 바로 꼽을 수 있게 되어 있죠..
    아무튼 참 골때립니다. 젠더 구입비는 무능한 정책으로 인해 낭비된 것이지 삼성엘지의 잘못이 아닙니다.

    • 이윤기 2010.11.03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누군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들을 부추키지 않았을까요?

  4. 임종만 2010.11.02 23:20 address edit & del reply

    예사로 생각했는데 이것이 모두 기업에는 돈이요. 대박이네요.
    우리집에도 굴러다니는 이어폰과 젠더 빼다지마다 몇게씩...
    그렇다고 버리지도 못하고
    쓰레기중 쓰레긴데 서랍만 자꾸 비좁아 집니다 ㅎㅎ

    • 이윤기 2010.11.03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빼다지? 오랜만에 듣습니다. 젠더는 정부 정책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사용하지도 않는 이어폰을 함께 파는 것은 끼워팔기 입니다.

      실상은 끼워팔기인데...사람들은 공짜로 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지요

  5. 엉클 덕 (용팔) 2010.11.03 01:56 address edit & del reply

    관련제품들을 이용하면서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었는데, 이런거 군요.
    이는 단지 국내 업체뿐만이 아니라 해외 유명제품들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더우기 해외에서는 국내보다 값이 상당히 비싼편이죠.

    그런것에 반해 어떤 고급 명품 물건은 내용물 사고 또 그 케이스도 별도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네요.
    조금 황당하지만 셋트로 구입하는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상술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네요.

    • 이윤기 2010.11.03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내용물과 포장을 분리해서 파는 것, 참 멋진 아이디어네요. 화장품 같은 것 살 때도 선물용 아니면 알맹이만 사오면 좋겠네요.

캐논 복합기, IP주소 수동으로 설정하기

약 한 달전부터 제가 일하는 단체 인터넷이 자주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KT외부망과 내부 공유기 사이에 문제가 생겨서 인터넷 전화가 멈추기도 하고, 인터넷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어찌어찌 겨우겨우(제가 기술자가 아니라서) 전..

신용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찾으세요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7월 5일 방송분) 경제활동인구 1인당 평균 4장의..

엉터리 교통수요 예측은 왜 반복되는가?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21일 방송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유료 도로..

신용카드 캐시백 포인트 나는 반댈세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28일 방송분) 코로나-19 재난 상황이 1년..

전기차 좋은데...폐 배터리는 어쩌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14일 방송분)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해외직구 4조원...소비자 피해예방은?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7일 방송분) 인터넷과 IT기술의 발전으로 꾸..

수제향초 선물 7년 징역도 과잉처벌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1일 방송분) 지난 방송에서 수제비누를 만들..

수제비누 선물이 불법? 참 납득안되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24일 방송분) 기후위기와 환경 오염이 심각해..

'하얗고 큰 꽃' 좋아하는 아들 생각에 심은 나무

지난봄에 세상을 살면서 처음으로 나무 세 그루를 심었습니다. 오십 년을 훨씬 넘게 사는 동안 나무를 베어 만든 종이를 얼마나 썼을까요? 공부방을 가득 채운 책들만 해도 나무 수백 그루는 베어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무심하게..

통풍, 3년간 발병 안하면 완치 판정?

[통풍일기 ⑧] 통풍, 봉침, 한약, 환약...한방치료 후 재발 안 해 [연재기사] 2018/04/30 - [숨 고르기]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 2018/05/04 - [숨 고르기] - "통풍은 ..

경남 청년 정책...시군은 더 노력해야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7일 방송분) 지난 3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백신, 아이들 위해 어른은 다 맞아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0일 방송분) 지난 2월 26일 첫 코로나 ..

우후죽순 지자체 배달앱, 성공할까?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일 방송분) 지난해 4월 민간 플랫폼 사업자..

전기차 배터리, 3분만에 교체가 답이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26일 방송분) 기후변화 시대, 전기자동차와 ..

1사람이 주택 1880채? 이게 말이 되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2일 방송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지역주택조합 10개중 2개 성공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5일 방송분) 지난 연말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마산해양신도시 난 개발 막으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9일 방송분) 지난 4월 15일 창원시가 마..

LH 쪼개도 좋은데 경남에 있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3월 29일 방송분)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

1000억 낭비 재보궐선거... 없앨 묘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은 4.7 재보궐 선거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취소, 변경 소비자만 손해보나?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예식장 계약 코로나-19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1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만, 그중에도 특히 많이 달라진 풍속도가 바로 결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