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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2.11 한명숙 언팔시위 얼만큼 성공했나? (1)
  2. 2012.02.06 한명숙 언팔 트윗 시위 어떻게 될까?
  3. 2012.01.16 민주통합당, 시민사회 역부족 확인? (4)
  4. 2012.01.06 이학영, 당대표 되어 정봉주 석방시키겠다
  5. 2011.12.28 시민후보 이학영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 본선 진출 (2)
  6. 2011.12.12 총선출마 단체장 사퇴, 보궐선거 안하는 방법 (3)
  7. 2011.10.26 공지영 주진우 김여진을 만나는 참 쉬운 방법? 투표해 ! (2)

한명숙 언팔시위 얼만큼 성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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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트위터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내다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그리고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에 즈음하여 다시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글을 리트윗 하는 큐레이션을 주로 하고 있지만, 타임라인을 통해 세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지난 1월 31일에 트위터에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https://twitter.com/HanMyeongSook) 언팔 트위터 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정확한 숫자를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수천 명이 한명숙 대표 트위터 언팔 시위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1월 31일 한명숙 대표 언팔 시위가 시작되었고 저는 둘째 날인 2월 1일에 언팔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한명숙 언팔 트윗 시위 어떻게 될까? )

언팔 시위를 제안자는 '야권연대 의지, 한미 FTA 폐기, 10.26부정선거 특검'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 조건을 내걸고 시위를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여 언팔 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트위터로 정치인을 상대로 색다른 시위를 하고 압력을 행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추이를 지켜보았습니다.  


첫 번째 반응은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트위터 언팔 시위 3일 만에 한명숙 대표 측근의 인터뷰기사가 나왔습니다. 오마이뉴스 보도 ('트위터 언팔운동에 화들짝, 한명숙 큰일났다)에 따르면 "바빠서 트위터를 못했는데 큰일 났다, 트위터 한동안 못한 것을 사과하고 빨리 트위터 해야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도 곧장 트윗을 시작하거나 트위터 못한 것을 사과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답답한 것은 한명숙 언팔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한대표가 트윗을 안 하는 것 때문에 언팔운동을 한 것이 아닌데,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면 '트위터 못한 것을 사과'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한명숙 대표는 1월 26일 정봉주의원 면회하고 서울로 가면서 트윗에 글을 쓴 후 10일 정도 트윗에 글을 쓰지 않다가 2월 6일 공심위 1차 회의 즈음에 다시 트윗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때쯤 처음 언팔시위를 제안한 '요지경'님에게 사과의 메시지 비슷한 것을 보냅니다만, 언팔 시위 참가자들이 요구사항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말 노력"하겠다는 것과 "알바를 동원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언팔 시위 제안자인 '요지경님'은 "왜 언팔 운동까지 하게 되었는지 왜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으로 동참했는지 그 동기를 잘 이해해 주세요."라고 답을 하였습니다만 한명숙 대표의 추가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한명숙 대표 언팔시위는 좀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여러 사람들에게 "조금만 지켜 봐 주세요", "하나하나 답을 제시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시간 쪼개서 열심히 할게요.", "반드시 약속 지키겠습니다."하는 멘션들을 보냈습니다.

한명숙 대표를 겨냥한 이번 트위터 언팔 시위는 일정한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흡하지만 한명숙 대표가 사과의 뜻을 밝혔고, 요지경님은 "지켜보겠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하는 답을 주고 받았습니다.

트위터 언팔 시위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한명숙 대표와 민주통합당이 통합진보당과  대표들과 함께 미국대사관을 찾아가 오바마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에게 '한미 FTA 발효 정지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였습니다.



역시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10.26 부정선거 관련 특검법'도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명숙 대표 언팔 시위가 잦아드는 것은, 언팔 시위 참가자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어쨌든 일단 좀 더 두고 보자는 분위기는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는 '언팔시위'가 적지 않은 압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트위터 언팔 시위가 상당한 압력 수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언팔 시위 참가자들이 원래부터 반대자들이 아니라 지지자들이 돌아서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트윗을 통해 토론을 하거나 의견을 주고받는 것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지지와 반대여론을 확산시킬 수 있는 괜찮은 시위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정치인을 지지할 때는 '팔로우 시위'를 하고, 어떤 정치인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반대 할 때는 '언팔 시위'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언론들은 앞다투어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분석하고 보도할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의 트위터 영향력 순위까지 발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영향력 순위가 높은 정치인 일수록 언팔운동이 벌어지면 그 위력도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거가 있는 올 해는 트위터의 영향력이 더 확산되고 점점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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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2.12 07:42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한명숙 언팔 트윗 시위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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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한명숙 언팔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저도 한명숙(@HanMyeongSook) 언팔운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https://twitter.com/HanMyeongSook

뭐 '한명숙 대표가 미워죽겠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창당대회 이후 민주통합당의 행보나 납득하기 어려운 당내 인사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차원으로 언팔을 하였습니다.

또 하나는 이번 언팔운동이 어떻게 흘러갈까하는 궁금함도 포하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트윗을 시작한지는 꽤오래 되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는데, 최근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과정을 지켜보면서 새로 트윗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참여와 개혁을 부르짖는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에 참여하였지만,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를 하고나니 민주통합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길이 하나도 없더군요.

꼴랑 할 수 있는 일이 인터넷 게시판을 찾아 글을 쓰거나 트윗에 이런 저런 의견을 담아 글을 올리거나 공감하는 글이 올라오면 리트윗을 하는 정도뿐이었습니다.



트윗을 열심히 하지 않는 저는 누군가 리트윗한 '한명숙 언팔운동'에 확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불만을 표시하고 조금더 적극적인 행동을 모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한명숙 언팔운동이 뭔가 성과를 만들어낸다면, 앞으로 유력 정치인에 대한 언팔운동이 재미난 '압력'(?)수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였지요.

정확하게 확인해 본 것은 아니지만 트윗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2만명 넘게 언팔하였다는 주장도 있고, 오마이뉴스에 올라 온 기사에 따르면 한명숙 관계자는 수천명 정도 언팔에 참여한 것 같다고 합니다.

양쪽의 주장이 다른 것은 언팔운동이 시작되기 직전의 팔로워 숫자에서 차이가 납니다. 한명숙 언팔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쪽은 18만 9000여명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한명숙 관계자들은 16만 8400여명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어느쪽이 정확한지 알 수는 없지만 아마 언팔운동을 주도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언팔운동 시작 직전의 숫자를 캡처하여 증거(?)로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고 짐작해봅니다.

아 그런데 동아일보가 제시한 자료에도 1월 31일 한명숙 팔로워가 16만 8280명으로 나와있네요. 1월 30일에 팔로워 숫자가 얼마였는지만 확인하면 어느쪽 주장이 옳은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지난 2월 2일 오마이뉴스 보도 ('트위터 언팔운동에 화들짝, 한명숙 큰일났다)에 따르면 "바빠서 트위터를 못했는데 큰일 났다, 트위터 한동안 못한 것을 사과하고 빨리 트위터 해야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도 지금까지 사과도 없어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언팔운동이 진정국면으로 들어갔다고 판단하였거나 혹은 언팔운동에도 불구하고 팔로워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마침 지난주 동아일보에 2012년 1월 31일 기준 정치인 트위터 영향력 순위라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순위가 얼마나 정확한가 뭐 이런 것은 따지고 싶지 않구요.


중요한 것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트위터 영향력에서 자그마치 5위를 차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한명숙 언팔운동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 정작 한명숙 대표는 묵묵부답인 모양입니다.

동아일보 분석 자료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팔로어 숫자는 많지만 팔로잉 숫자는 상대적으로 아주 적고, 트윗도 하고 싶을 때만 골라서 하는 편이더군요.

한명숙 언팔운동을 시작한 이들의 요구사항이 감당하기 어려운 탓일까요?  언팔운동을 처음 시작한 이는 "1. 한미FTA 즉각 발효중지토록 하고 2. X맨 김진표를 당장 퇴출하라!"며 언팔 운동을 시작하였더군요.

그런데 언팔운동이 확산되면서 '야권연대 의지 표명, 한미 FTA 폐기, 10.26부정선거 특검'같은 주장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민주당 일색의 공심위원 선정 등을 보면 언팔운동을 더 확산시켜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대한민국 정치인을 통틀어 트위터 영향력 5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명숙 대표가 일주일 넘게 진행되는 '언팔 시위'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한명숙 대표에게 답을 들을 때까지 한명숙 언팔운동에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언팔운동 리트윗 열심히...) 특정 시기에 특정 이슈를 중심으로 정치인에게 직접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트위터 시위'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 시위가 끝나면 다시 팔로우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특정 시기, 특정 사안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트위터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에 다가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과도(?) 의미부여도 해봅니다.

동아일보가 다음번에 정치인 영향력 순위를 분석할 때는 팔로우 했다가 언팔한 숫자도 지표에 포함시키면 더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통합당에 거는 기대가 하나하나 무너지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은 트위터 '한명숙 언팔'운동에 힘을 보태보면 어떨까요? 아직 총선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니 이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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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시민사회 역부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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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선거,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겼다?

대략 한 달 쯤 되었을까요? 아무튼 한 달 가까이 진행된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이 끝났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듯이 한명숙 전총리가 당대표로 선출되었고,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제가 대놓고 지지하고 블로그를 통해 후보를 알리려고 애썼던 시민운동 단일후보 이학영은 낙선을 하였습니다. '패자는 말이 없다'고 블로그도 오늘부터는 원래의 제 일상과 관심으로 돌아가야하나?
 
아니면 보름 가까이 대놓고 지지했으니 선거에 대해서 뭐라도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하나?  게다가 마지막 날은 나름 '예측'까지 내놨으니 그냥 넘어가기도 찜찜한 마음이 듭니다.

유난히 지친 몸으로 피곤한 밤을 보내며 고민을 좀 하였습니다. 아무튼 나름대로 이번 선거에 대한 정리를 한 번 해봅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 결과를 보면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는 역시 대의원 선거였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에서 워낙 약진하였기 때문에 인터넷 분위기로만 보면 4~5위 정도로 최고위원에 당선될 수도 있다고 예측하였습니다만, 예측은 여지 없이 빗나갔습니다.



인터넷 민심과 대의원 표심은 그만큼 차이가 컸던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80만 국민이 참여했다고 하지만, 개표 결과만보면 결국 국민참여경선을 신청한 시민들이 대의원들의 들러리 노릇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의 표심과 대의원들의 표심이 확연하게 구분되었고, 이것은 민주통합당이 앞으로 지고가야 할 숙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학영 후보의 경우에도 마지막 대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질없는 계산이지만, 실제로 모바일 70%, 대의원 30%를 환산하지 않고 단순 합산을 하면 당선권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김부겸과 순위가 바뀌는데, 선거의 규칙이 그러니 탓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아무튼 국민참여 경선이라고 하는 취지에 무색하게 결과적으로는 여전히 대의원 표심이 당선을 결정지었다는 것이 아쉬움일 뿐입니다. 모바일 선거에 대한 반작용이었을까요?


한편 대의원 선거에서 시민통합당 출신의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후보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통합당 추천 대의원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혹은 시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기려면, 옳은 것이 강해져야 한다

당일 대의원 투표율이 60%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옛민주당 출신 후보는 6명이고, 시민통합당 쪽 후보는 3명이었기 때문에 단순계산을 하면 시민통합당 후보들이 대의원 선거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은 이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결국 당락을 결정지은 대의원들의 표심은 민주당의 혁신적인 변화, 공천혁명 보다는 안정적인 변화에 있었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결과적으로 시민통합당 출신 후보 네 명중 이른바 친노로 분류되는 문성근 후보만 살아남고, 이학영, 박용진, 김기식이 모두 낙마하였습니다.

트위터에 올라 온 세간의 글 중에 "열린우리당의 재현? 민주당 지도부 친노의 확실한 부활, 구민주당 세력약화, 시민사회출신 역부족 확인" 이라는 평가에 공감합니다. 특히 시민사회 출신의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서 선거공학자들의 격언을 다시 기억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선거를 정치 공학적, 선거 공학적으로 잘 분석하고 사람들의 격언입니다.

그렇지만 늘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번번히 실패합니다.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강해지기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옳은 것이 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대의원 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은 것은 시민사회 후보들을 지지하는 (며칠 만에 급조된) 대의원들이 '조직화된 힘'을 발휘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려면, 옳은 것이 실패를 딛고 강해지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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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2012.01.16 11:34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민주통합당'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구르다 2012.01.16 22:0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쉬움이 많은 선거였죠.
    저도 이학영 후보를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문성근과 이인영을 찍었습니다.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민주당내 파벌의 벽은 엄청높았습니다.
    이제 그것은 깨졌다고 봅니다.

    오히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
    1년이상 길거리에 선 문성근의 활동이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의 차이지 않을까 싶어요

    • 이윤기 2012.01.17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씨 ^^ 그래서 졌구나 !

      문성근의 진정성 인정해요

      ㅎㅎㅎ 파벌?
      그게 그리 쉽게 깨지나오.

      어제, 오늘 신문을 보면...누가 어느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 상세하게 나와 있고...첫 번째 최고위원 회의부터 적지 않은 이견이 드러나고 있던걸요.

이학영, 당대표 되어 정봉주 석방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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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전 충남 합동연설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서 이학영 후보는 검찰개혁, 정봉주 의원 석방, 원전 반대, 공천개혁 그리고 철새 정치인 공천 반대를 약속하였습니다.


▲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당대표, 최고위원이 되면 민주통합당을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국민을 억압하고 고통 받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통합당은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뼈속 같이 친미, 친일 하는 대통령과 정부가 추진해 온 강대국과 거대자본만을 편들어주는 정치, 돈 많고 권력을 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을 개혁하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이 넘쳐나는 정당


공천 개혁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이 넘쳐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정치권에 오랫 동안 몸 담아 온 사람들은, 오랫 동안 정치권에 몸 담았기 때문에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평생 정치권과 담쌓고 살아 온 이학영이 해내겠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철저한 공천개혁을 통해 민주통합당에 수많은 젊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이 넘쳐나는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만,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국회의원들을 민주통합당에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누구나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는 공천을 하겠습니다. 철새와 같이 자기먹잇감 찾아 이 당 저 당 왔다갔다하는 정치인들, 우리 민주통합당의 공천 못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운동에서 쌓아 온 원칙과 상식을 정치현장에서도 지키겠다는 결의를 밝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8명의 후보들이 모두 애매한 입장을 밝혔을 때, 이른바 자유선진당의 지역 기반인 대전, 충남에서 이학영만은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부정적이다",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애매한 입장 표현을 할 때, 이학영 후보는
"시민운동가 출신으로서 이런 것은 너무 싫다. 한번 국민들에게 선택 받았으면 그 길로 끝까지 가야 한다"며 "정체성 없는 정치인은 안된다.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는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기본이 바로잡혀야 하는데, 이학영 후보만이 원칙을 지켜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이학영 후보 대전 유세문]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충남도당의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시민운동 단일후보 기호 2번 이학영입니다.

불과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런 자리에 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오직 시민운동, 생명평화운동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수십년을 살아온 시민운동가이자 시인 이학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평화와 화합의 길이 아니라 갈등과 분열만을 조장하는 극소수 강자들만의 정치를 보면서, 그로 인해 대다수 국민대중의 삶이 갈수록 힘들고 피폐해지는 현실을 끝내 이대로 지금처럼 두고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일찍이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제 부모형제들을 가난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어떻게든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를 하던, 평범하고 소심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독재정권은 저를 민청학련사건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 언저리에 있던 저를 끌고가 하룻밤 내내 각목으로 두들겨 팼습니다. 죽음 직전까지 물고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면서 저는 독재정권이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가 어떻게 선량한 시민을 폭력으로 죽음으로 내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스물세살의 청년이 말입니다.

이후 저는 민청학련사건, 남민전 사건 등을 겪으며 평생을 국가폭력이 없는 세상,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 사람이 성실하게 일하면서 살아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몸을 바쳤습니다.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식칼을 들고 재벌집 담을 뛰어넘어들다가 5년이나 감옥을 살기도 했습니다. 감옥을 나와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들어서야 풀뿌리 시민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평생을 한눈 팔지 않고 시민사회운동을 해왔습니다. 세상을 바꾸자고, 사람을 바꾸자고. YMCA활동가로서 청소년운동, 풀뿌리 지역운동, 생명평화운동을 하였습니다. 최근 8년 동안은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으로서 전국 시민단체 연대회의 대표로서 시민이 잘 사는 나라, 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국규모의 시민운동에 매진하였습니다.

이명박 정부에 저항하는 촛불시위가 일어났을 때는 시민들을 보호하려다가 경찰에 짓밟히기도 하였습니다. 평생을 저는 오직 시민이 행복한 나라,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나라를 꿈꾸며 불의한 정치, 부도덕한 사회를 바꾸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 제가 시민운동에 이어 이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한국정치 이대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보면서, 국민을 더는 불행하게 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대로 월가의 금융자본과 몇몇 재벌들의 먹이로 내어줄 수 없다, 이렇게 가다가는 나라의 미래도 우리 자식들의 미래도 없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한국정치 이제 확 바꾸어야 합니다. 강대국과 거대자본만을 편들어주는 정치,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보다 돈 많고 권력을 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자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의석이 몇 석이든 똘똘 뭉쳐서 강자들에 맞설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통합당은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평생 불의에 맞서 물러서지 않았던 이학영, 평생 공익을 위해 살아왔던 저 이학영이 이런 정치, 이런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을 강력한 개혁정당으로 만들어서,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그 힘으로 몰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대한민국을 구출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강대국과 대자본의 먹잇감으로 던져주려는 한미FTA를 무효화 시키겠습니다.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먼저 전국적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민주통합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변하지 않으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전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지 않고서는 총선에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개혁과 혁신이 일어나야 합니다. 정당 혁신은 사람의 혁신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불의한 정권, 불의한 정책에 맞서 몸을 던져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강직하고 청렴한 정치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멀리보고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지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우리 역사에서는 다시 볼 수 없이 강하고 정의로웠던 두 분 대통령님 같은 정치인을 우리 민주통합당이 앞으로도 계속 배출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정치를 해보겠습니다. 그런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불의한 권력에 맞서 단호히 싸우면서 미래를 위해서는 공부하고 헌신하는 그런 정치인들의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철저한 공천개혁을 통해 민주통합당에 수많은 젊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이 넘쳐나는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는 공천을 하겠습니다. 철새와 같이 자기먹잇감 찾아 이 당 저 당 왔다갔다하는 정치인들, 우리 민주통합당의 공천 못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정치에 오래 몸담아 오신 분들이 해낼 수 있겠습니까? 평생 정치권과는 담 쌓고 살아온 이학영 뿐입니다. 앞도 뒤도 잴 필요 없는 이학영 만이 공천개혁을 해서 민주통합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 대선 승리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이학영 만이 공천혁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학영은 여러분과 함께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잃어버린 정권 반드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을 온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만드는데 온전히 헌신하겠습니다. 민주화운동, 시민운동을 평생 해온 경험을 정치에 반영시켜내겠습니다. 이학영을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올 12월 광화문에서 대선승리, 민주승리의 대축제를 함께 합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시민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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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후보 이학영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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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시민사회단체가 한 축이 되었던 시민통합당 추천으로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예비경선에 투표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의가 있어서 서울을 다녀와야 해서 겸사겸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은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갔더니 12시 정각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지하철 양재역에 내려서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1시쯤 서울교육문화회관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경선에 참여하는 대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더군요. 750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예비경선인 탓인지, 생각만큼 지지자들의 경선 열기는 뜨거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행사장 전체의 1/4을 차지하고 있던 언론의 취재 열기가 훨씬 뜨거워 보였습니다. 언론사 숫자가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서울에서 여론의 주목을 받는 행사장에 모인 기자들 숫자를 보니 정말 많더군요



750여명이 참여하는 대의원 경선이었는데, 민주당 대의원들은 유명인사들이 많더군요.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한명숙, 박영선, 이인영, 박지원, 문성근을 비롯한 후보들은 말할 것도 없었구요.

문재인 이사장, 안희정 지사를 비롯하여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 정부 고위직과 민주당 당직을 맡았던 분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오후 2시가 되자 예비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보자 15명이 5분씩 정견 발표를 하는데 그 시간만에 해도 한 시간을 훌쩍 넘기더군요. 후보자 정견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정봉주 17대의원을 환송하고 온 '미권스' 회원들이 단체로 입장하였습니다.

이들은 단체로 입장하여 행사 틈틈히 빈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정봉주 의원 구속의 부당성을 알리고, 민주통합당이 정봉주 의원 구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압력(?)을 행사하더군요.

후보 15명 모두 연설은 굉장하더군요. 문성근, 박영선, 이인영 후보의 연설은 힘이 넘쳤고, 한명숙, 이학영 후보의 연설은 부드러우면서도 청중을 설득하는 감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후보자 정견 발표가 끝나고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1인 3표제로 투표를 하는데, 1인 1표제 보다 더 어렵더군요. 정견 발표를 듣고나니 표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자꾸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15명의 예비 후보 중에서 본선에 출마하는 후보 9명을 뽑는 투표가 모두 끝났습니다. 개표하고 집계하는데...대략 30여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재형 선관위원장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맨 처음 발표에서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김부겸을 발표하였습니다. 순간 1명이 모자란다는 계산은 못하고 이학영 후보가 떨어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8명이다. 1명이 빠졌다"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드리고 여기 저기서 1명이 모자란다고 소리치더군요. 곧바로 홍재형 선관위원장이 다시 발표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이학영, 김부겸 이렇게 9명이 예비경선 통과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이학영 이름을 추가로 부르는 순간 여기저기서 박수와 탄식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이제 1월 15일까지 국민경선으로 치뤄지는 본선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본선은 국민경선으로 치뤄지기 때문에 투표권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민주통합당 당원이 아니어도 국민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직접 뽑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면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개혁정치를 시작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은 1688-2000 번으로 전화하시면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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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ega mens watches 2012.01.05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민주통합당 당원이 아니어도 국민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직접 뽑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2. Chaussure louboutin hommes 2012.12.18 20:43 address edit & del reply

    버스를 타고 갔더니 12시 정각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총선출마 단체장 사퇴, 보궐선거 안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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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단체장 사퇴하면 차순위 득표자가 승계하도록 하면...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을 그만두는 분들이 꽤 있는 모양입니다.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려면 12월 13일(화)까지(선거 120일 전) 시장, 군수, 구청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군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거나 사퇴하기로 한 기초단체장은 황주홍 강진군수, 서삼석 무안군수, 노관규 순천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안덕수 강화군수,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등 6명이라고 합니다.

 2010년 6.2 지방 선거에서 뽑힌 이 분들은 대부분 시장, 군수, 구청장으로 뽑힌지 1년 6개월 만에 총선출마를 위해서 자진해서 그만두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분들이 총선출마를 위하여 사퇴하고 나면 불과 6.2 지방선거를 치르고 2년도 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보궐선거를 치뤄서 새로 시장, 군수, 구청장을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맞춰서 이들 지역에서는 시장, 군수, 구청장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냥 선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막대한 선거비용의 문제가 생깁니다.



지역 유권자들에게 4년 임기 동안 시장, 군수, 구청장을 맡아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하였다가 중도에 사퇴하는 것도 문제인데 선거 비용까지 지방정부(시, 군, 구)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재보궐 선거 비용만 1000억원

실제로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치러진 최근 3년 간의 보궐 선거 비용은 1000억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사실 선거비용 문제는 해당 시군구에서 부담하지 않더라도 선거비용문제는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출마를 위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이 사퇴하는 지역에서는 중도에 직을 사퇴하여 보궐선거를 유발시킨 후보자가 보궐선거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시장, 군수, 구청장을 공천한 정당에서 보궐선거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중도에 시장, 군수, 구청장이 사퇴한 정당은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공천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방법 모두 정치적인 압박 수단은 될 수 있지만 현실성은 떨어집니다.

첫째로 후보자가 비용을 부담할 현실적인 능력(재산)이 없는 경우에 선거비용을 부담시킬 수 없습니다. 민사소송에서 이겨도 피고인이 가진 재산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후보자가 사전에 재산을 은닉하거나 실제로 가진 재산이 없는 경우에 '보궐선거' 비용을 부담하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정당이 보궐선거 비용을 부담하는 방법은 조금 나은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경우 선거비용을 부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시장, 군수, 구청장을 중도에 사퇴한 정당이 후보를 공천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현실성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상 특정 정당의(혹은 유력 정당)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시장, 군수, 구청장의 사퇴를 억지로 막거나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제한하는 것도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고 지나치게 근시안적인 대책입니다.

시장, 군수, 구청장, 국회의원 사퇴하면 차순위 득표자가 승계하자 !


따라서 가장 현실 가능한 대안은 시장, 군수, 구청장 선거에서 2등으로 낙선한 후보자가 시장, 군수, 구청장 직을 승계하도록 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얼마 전까지 간접선거로 선출하던 교육위원의 경우 결원이 생기는 경우 보궐 선거를 치르지 않고 차순위 득표자가 위원직을 승계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후보를 승계하는 경우에 순천 시장은 민주당 조보훈 후보가 강진 군수는 민주당 강진원 후보가 그리고 무안 군수는 무소속 양승일 후보가 시장, 군수 직을 승계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이 방법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첫째, 보궐 선거가 없어지기 때문에 시장, 군수, 구청장 직을 내던진 정당에서는 다시 후보를 내서 당선 시킬 수 없게 됩니다.

둘째, 대부분의 경우 선거에서 접전을 펼쳤던 상대 정당의 후보자가 시장, 군수, 구청장 직을 승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직 단체장들이 쉽게 사퇴할 수 없습니다.

셋째,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추가로 선거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막대한 지방정부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넷째, 시장, 군수, 구청장의 사퇴로 인한 시, 군, 구정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현직, 시장, 군수, 구청장이 사퇴하고 나면 차순위 득표자가 곧바로 시장, 군수, 구청장 직을 승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하였을 때, 막대한 선거비용을 들여서 박원순, 나경원 후보가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고 그냥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시장 직을 승계하는 방법입니다.

시장, 군수, 구청장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 혹은 국회의원의 시, 도지사 선거 출마를 적절하게 견제할 수 있고 보궐 선거 비용도 들지 않으며 상대 정당 후보 혹은 차순위 득표자에게 공직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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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tte 2011.12.12 10:12 address edit & del reply

    차순위 당선은 일정득표를 충족한(예, 33%) 경우에 하도록 보완하면 될듯합니다. 소속정당이 선거비용에 책임을 지는 두번째 안이 그나마 제일 나은데 무소속의 경우가 걸리네요.

    제일좋은건 임기를 다마치는거겠지만 말입니다.

  2. Lilliput 2011.12.13 20:55 address edit & del reply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네요 :(

  3. 해찬솔 2012.01.10 18:08 address edit & del reply

    <차순위 득표자에게 공직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보궐선거에 대한 대안 마련이 있으면 합니다.

공지영 주진우 김여진을 만나는 참 쉬운 방법? 투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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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의 원작자 공지영씨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구요.

공지영씨에게 청춘의 고민을 상담 받고 싶다구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뭐냐구요? 공지영씨가 무릎팍도사로 나섰습니다. 오늘 보궐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시고 인증샷을 날리시면 무려 스무 분을 만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약속 댓글을 달 때, 자신의 고민거리가 무엇인지 적어주면 무릅팍도사 공지영씨가 고민 해결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10월 26일 투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v1026 붙여서 보내고  @beautiful_box로 같이 '공지영' 단어를 넣어서 멘션 보내주시면 됩니다.

공지영씨가 제안한 아름다운 선물을 신청하시려면 투표 참여하시고 여기 선물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개념있는 배우 김여진

개념있는 배우 김여진씨와 데이트 하시고 싶은 분 있으신가요? 김여진씨와 직접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 있으신가요?

역시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10월 26일 투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v1026 붙여서 보내고
 @beautiful_box로 같이 '김여진' 단어를 넣어서 멘션 보내주시면 됩니다.

나는 꼼수다, 주진우 김용민

나는 꼼수다로 인기 스타가 된 시사인 주진우기자, 김용민씨를 만나고 싶은 분들도 가능합니다. '누나' 전문기자 주진우 기자는 누나 두 분과의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역시 오늘 투표에 참여하시고 인증샷을 날리시면 됩니다.

김용민 교수의 경우 고민상담과 강연 신청을 약속하였습니다. 김용민교수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싶은 분들은 마찬가지로 투표하시고 인증샷을 보내시면 됩니다.

김용민 교수는 <조국 현상을 말한다> 혹은 <나는 꼼수다 뒷담화>를 선물하고 싶었지만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협박(?) 때문에 고민상담과 강연을 선물로 내놓았습니다.



무려 64명의 명사들이 아름다운 만남을 약속

이 분들만이 아닙니다. 무려 64명의 명사들이 아름다운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블로거 '미디어 몽구'님은 '시사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젊은 청춘에게 취재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줍니다.

가수 이은미씨도 인증샷을 날린 두 사람과 데이트를 약속하였습니다. 무릎팍도사로 나서는 가수 이은미씨를 만나고 싶은 분들은 마찬가지 방법으로 인증샷을 날리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선물을 약속한 명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대한 그들의 희망은 입니다.

망치부인 - 나는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민주사회를 소망합니다. 
주진우 기자 - 나는 '나는 꼼수다가 필요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공지영 작가 - 나는 따뜻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배우 김여진 - 나는 즐겁게 일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미디어 몽구 - 나는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이들이 먼저 배려받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송호창 변호사 - 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임순례 영화감독 - 나는 모든 존재가 차별 없이 공존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나꼼수의 김용민 - 사익만 추구하는 양아치 집단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 나는 시민이 시장인 서울을 희망합니다.
정세균 민주당 전대표 - 나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신경민 - 나는 우리가 만들어 나갈 미래를 응원합니다.
가수 이은미 - 나는 사람중심의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손학규 - 나는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희망합니다.
이해찬 - 나는 우리의 꿈이 실현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유시민 - 나는 사람 사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문성근 - 나는 행동한느 양심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한명숙 - 나는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조세현(사진작가) - 나는 꿈이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정혜신 - 나는 함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반이정 - 나는 내실있는 아름다움을 희망합니다.
유창선 - 나는 젊은 세대의 숨통이 트이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제윤경 - 나는 복지 세상을 희망합니다.
서왕진 - 나는 8시간 일하고도 생활이 여유로울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정동영 - 나는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정지영 - 나는 성별, 신분, 빈부를 뛰어 넘어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장윤선 - 나는 돈 걱정 없이 아이 키우고 살 수 있는 나라를 희망합니다.
이계안 - 나는 2.1을 할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유창복(성미산 마을극장 대표) - 나는 마을에서 함께 행복하기를 희망합니다.
효진과 황금이(동물보호무크지 숨 편집인) - 나는 아이와 동물이 함께 속삭이는 노래가 번져 아름다운 합창이 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하승창 - 나는 상상력으로 세상이 멋지게 바꿔지기를 희망합니다.
이수호 - 나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공성경 - 나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금태섭 - 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의 서울을 희망합니다.
전현희 - 나는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박지원 - 나는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희망합니다.
곽동수 - 나는 정의가 언제나 승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창식 - 나는 투명하고 건강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형권 - 나는 함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이선희 - 나는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서재경 - 나는 취직 걱정 하지 않고 재미있게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우상호 - 나는 억울한 사람이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임옥상 - 나는 10월 26일이 선거 혁명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나미 - 나는 함께 살피고 살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고재열 - 나는 소외된 사람이 없는 서울을 희망합니다.
유홍준 - 나는 이런 세상을 희망합니다.
성해용 - 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남윤인순 - 나는 시민이 시장인 세상을 희망합니다.
한승헌 - 나는 법이 정의를 담아내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예진 - 나는  20대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홍기 - 나는 사회 제도가 인간을 모욕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강병인 - 나는 노력하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이장 - 나는 여럿이 함께 일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민웅 - 나는 서울이 진정한 명품도시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임종명 - 나는 기본의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최규문 - 나는 광화문에 한글 현판이 붙기를 희망합니다.
깜냥 - 나는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박경석 - 나는 제2의 도가니 사태가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손인영 - 나는 의식있는 젊은이들의 자기 주장을 응원합니다.
김기식 - 나는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박선숙 - 나는 엄마, 아빠, 우리 아이들이 모두 같이 행복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최규엽 - 나는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이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이인영 - 나는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아름답게 여겨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링블로그 그만 - 나는 젊은 창업가들을 응원합니다!

명사 100인의 아름다운 선물 홈페이지 바로가기



망치부인의 경우 벌써 239개의 댓글 신청이 달려있고, 주진우 기자의 경우 133개의 댓글 신청이 붙어있습니다. 공지영씨는 85개, 미디어 몽구는 70개, 송호창 변호사는 27개, 임순례씨 33개, 김용민(나꼼수)씨 14개, 박원순 후보 28개의 댓글이 붙어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수 이은미씨는 9개, 문성근씨는 10개, 신경민 전 앵커도 10개, 임옥상 화백 4개, 유홍준 교수 3개, 금태섭 교수 1개의 댓글 밖에 붙어있지 않습니다. 아직 블루오션이 많은 셈입니다.

10.26 보궐선거 투표권을 가진 분들은 인증샷을 날리시면 여기 64명의 명사들과 직접 만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시고 인증샷을 날려보세요. 10월 26일 세상이 바뀌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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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1.10.26 10:06 address edit & del reply

    바꿀 수 있는데 우리는 늘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치 무관심을 조장하는 세력이 누군지만 안다면 결코 투표를 포기하지 않을텐데.....
    투표합시다.

    • 이윤기 2011.10.27 20:18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강여호님 좋은 결과....참 기분이 좋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3분만에 교체가 답이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26일 방송분) 기후변화 시대, 전기자동차와 ..

1사람이 주택 1880채? 이게 말이 되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2일 방송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지역주택조합 10개중 2개 성공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5일 방송분) 지난 연말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마산해양신도시 난 개발 막으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9일 방송분) 지난 4월 15일 창원시가 마..

LH 쪼개도 좋은데 경남에 있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3월 29일 방송분)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

1000억 낭비 재보궐선거... 없앨 묘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은 4.7 재보궐 선거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취소, 변경 소비자만 손해보나?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예식장 계약 코로나-19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1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만, 그중에도 특히 많이 달라진 풍속도가 바로 결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자축

블로그 운영 13년 만에 1000만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2008년 9월 6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12년 6개월여 만에 <1000만 방문자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은 2008년 9월 3 ~ 5일까지 다음세대..

4년 만에 알아 낸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사용법

마산YMCA 새 회관에 입주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새 회관 전기 콘센트 30% 이상은 대기전력 차단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콘센트 4구 자리인데,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1개가 포함된 3구콘센트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에..

공공 자전거 서비스 민영화 반대 !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여러 지..

과대포장 어워드 해봤더니...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지요? 코로..

자원봉사자에게 : 윤혜승 시인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산YMCA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회에서 월례회 때마다 함께 명상하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자원봉사자에게'였다. 오랫 동안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예전 자료를 뒤적이다가 시인의 이름..

구글 아이디 3개를 번갈아 쓰는 방법

제가 일하는 단체 실무자들은 개인용 구글 계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Google Workspace) 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메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모질라 선더버드(Moz..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시내버스 라운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부자들이 많..

아이폰 웹캠으로 활용하기 2

마산YMCA 회원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컴퓨터와 연결하여 웹캠처럼 사용하고 싶은데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데..

창원 둘레길...화장실 없어 난감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걷기 좋은 도시와 창원시 둘레길에 관한 ..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