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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버킷리스트... 트라이애슬론 완주기 통영 트라이애슬론 처녀 출전 완주기 TV 예능 프로그램 에서 통영트라이애슬론 도전 방송이 있기 전부터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대회 참가를 꿈꾸었습니다. 10여 년 전에 한동안 마라톤 대회에 뻔질나게 나간 일이 있고, 자전거로 국토순례를 다닌 경험도 여러 차례 있어 수영만 되면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 동안 해왔습니다.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은 일반적으로 수영, 사이클, 마라톤으로 구성된 세 종목의 스포츠를 함께 하는 경기를 말한다. 인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로 바다수영(3.8km), 사이클(182km), 마라톤(42.195km)을 쉬지 않고 이어서 진행한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등장했다. 올림픽 코스는 바다수영 1.5km, 사이클 40k.. 2014. 10. 21.
창원 야구장 논란은 시의원 구속으로 종결? 창원 야구장 논란이 수면아래로 내려간 느낌입니다. 더 이상 언론에서도 진해에서 마산으로 바뀐 새야구장 입지 변경 논란은 다루지 않습니다. NC다이노스의 가을야구의 기쁨을 누리느라 야구장 위치 논란 따위는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도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진해로 계획했던 새야구장 마산 이전에 항의하며 안상수 창원 시장에게 계란 2개를 던진 김성일 시의원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구속 수사를 받고 있고, 창원시의회는 실현 가능성 없는 창원시 분리건의안 채택으로 '야구장 문제'에 대한 관심을 희석시키는 형국입니다. 계란 투척 사건 이후에 쟁점은 야구장 문제가 아니라 창원시와 창원시의회의 갈등이 되어 버렸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계란을 맞고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하며, 창원시와 고위 공무원들은 .. 2014. 10. 20.
교과지도 보다 생활지도가 훨씬 어렵다면? [서평] 김현수가 쓴 오늘날 선생님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제가 만난 선생님들에게 들은 매우 주관적 경험이기는 하지만, 젊은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교과 수업)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 바로 '생활 지도'라고 말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 따돌림 시키는 아이들,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 숨어서 괴롭히고 폭력을 가하는 아이들, 무력감에 빠진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어려움은 젊은 교사들만 겪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든 선생님들도 세월이 갈수록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힘들다고 토로합니다. 아이들이 옛날과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옛날처럼 지도하고 가르쳐서는 안 되더라고 낙담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2014. 10. 17.
세월호 자전거 순례단, 마산-남지 배웅기 YMCA 실무자들이 시작한 세월호 자전거 순례단이 마산을 다녀갔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4/10/15 - 세월호 자전거 순례, 하동-마산 10시간 동행기) 마산YMCA에서 하룻 밤을 보내고 12시가 넘어 잠들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7시에 길을 나섰습니다. 마산Y 자전거 모임 회원들도 아침 7시에 맞춰 YMCA 세월호 자전거 순례단을 배웅하러 모였습니다. 전날까지 순례단 3명과 마중하러 하동까지 갔던 저를 포함하여 4명이 조촐하게 달렸는데, 이날 아침에는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참가자가 늘어나니 웬지 든든한 느낌이 들더군요. YMCA를 출발하여 마산교도소 뒷길을 따라 송정마을에서 평성마을로 넘어가는 고개 마루에 올랐을 때 오전 한나절 동안 동행해줄 지원차량도 도착하였습니다. 이날 대구까지 가는 .. 2014. 10. 16.
세월호 자전거 순례, 하동-마산 10시간 동행기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지인이 "최근엔 블로그에 자전거 타는 이야기만 올라온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오늘도 자전거 탄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8일(수)에도 마산을 다녀 간 세월호 자전거 순례단과 10시간 라이딩을 함께 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운동을 목적으로 탈 때도 있고, 레저나 여행을 목적으로 탈 때도 있고, 사람들과 어울려 놀기 위해 탈 때도 있고, 캠페인을 위하여 탈 때도 있으며 뭔가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탈 때도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자전거로 고리원전 1호기 폐쇄 캠페인과 세월호 자전거 순례단에 참여하느라 약 260여km를 달렸습니다. 토요일(10월 11일)에는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위한 자전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2014. 10. 15.
고리원전 1호기 폐쇄 10시간 자전거 라이딩~ 지난 10월 11일 고리원전 폐쇄 자전거 캠페인에 다녀왔습니다.(관련 포스팅 : 2014/10/13 - 고리 1호기 폐쇄 촉구 자전거 캠페인) 어제는 고리 원전 1호기를 폐쇄 해야 하는 까닭을 중심으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났을 때 창원이 얼마나 위험한 지역인가를 정리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은 창원에서 김해를 거쳐 부산 - 양산 - 부산 기장까지 가는 자전거 라이딩 코스에 대하여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자전거 캠페인의 라이딩을 준비하고 진행한 사람으로서 2차, 3차 자전거 캠페인을 준비하거나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원 39사단 정문을 출발하여 신풍고개로 가는 길은 비교적 완한한 경사구간이지만 초보자들은 힘들어 하였습니다. 하지만 동읍사무소를 지나서 자.. 201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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