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3 자전거, 해발800미터 불모산에 오르다 [집에서 출발하는 자전거 타기 좋은 길 ④] 초보, 해발 800미터 불모산을 가다 주말마다 틈나는대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마라톤이나 등산 같은 다른 중독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토, 일요일이 되면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불모산에 다녀왔습니다. 불모산 코스는 창원시에서 만든 지도책에 나오는 16개 코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코스(별 5개)라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불모산코스를 한 번 가보고 싶어서 1주일 전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막상 당일 아침에 일어나니 과연 혼자서 잘 올라갈 수 있을까? 혼자 갔다가 타이어펑크가 난다든지 혹은 자전거가 고장이 난다든지 하면 어쩌지 처음 가보는 길인데 갔다오는데 시간이 너무 많.. 2011. 10. 19. 시립어린이집 운영 꼭 단일화해야 하나? 최근 창원시에서는 시립어린이집 운영체계를 둘러싸고 시정부와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하는 시의회, 그리고 어린이집 학부모들 간에 큰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오늘은 시립어린이집 운영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통합 창원시에는 모두 35개의 시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는데, 행정구역 통합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옛마산, 창원, 진해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창원지역은 15개 가운데 14개가 직영이며 1개만 위탁이고, 마산지역은 14개 모두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진해도 6개 가운데 5개가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립어린이집 위탁 문제가 거론된 것은 지난 5월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창원시의회 모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직영, 위탁으로 나뉜 운영체계를 단일화해야.. 2011. 10. 18. 이런 공무원은 공무원도 싫어하는 꼴볼견이다! [서평] 임종만이 쓴 그를 처음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분명치 않다. 그와 인사를 나누며 지내게 된 것은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한 블로거 모임에서부터 이지만 그 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시민사회단체의 행사에서 그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껑충하게 큰 키에 검은 뿔테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들고 행사장 앞뒤를 왔다갔다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 궁금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공무원 노조활동을 하다 짤린 해고자’라고 하였습니다. 한참 후 그는 복직이 되었고 지금은 창원시 공무원이다.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시 행정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때로는 견제하고 비판하는 일을 하다 보니 대체로 공무원들과의 관계는 좀 껄끄러운 편입니다. 최근에는 행정과 시민사회가 소위 ‘거버넌스’하는 경우가.. 2011. 10. 17. 헬렌 켈러 체험? 그래도 백문이불여일견 !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34, 최종편] 느닷없이 찾아온 행운, 글로벌 해피로그인 주말마다 이어가는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이야기 최종편입니다. 2011년 봄, 인생 계획에 없던 미국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인생이란 것이 모두 계획한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왔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는 ‘느닷없는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겨울 어느 날, 2011 비영리 활동가 해외연수 ‘Globle Happy Log-人’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를 위한 해외연수인데, 2박 3일 동안의 2011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 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NTC)) 참가 일정이 포함된 미국연수.. 2011. 10. 16. 손 들어도 안 시켜주면 빙빙 돌리고...흔들고...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33] 미국 NPO 컨퍼런스의 역동성 비영리단체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이야기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 주말 33회와 34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 2011 (NTC 2011)에서 경험하였던 인상적인 미국 사람들의 모습을 몇 가지 정리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컨퍼런스에 참가한 미국인들의 자유분방한 행동이었습니다. 꽉짜여진 스케쥴에 맞춰서 각 세션이 진행되는데, 시간이 되면 순서를 맡은 사람들이 그냥 알아서 진행을 시작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주저없는 자기 의견 말하기와 치열한 토론이었습니다. 발표자가 열변을 토하면서 발표하고 있는 중이라도 청중석에서.. 2011. 10. 15.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아이폰 4를 ios5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오후, 저녁 모임에서 만난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5로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업그레이드 할 때,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어려움을 격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짐작하였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ios5 업그레이드 후 달라진 '놀라운'(?) 기능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ios5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자제히 알려주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ios5 업그레이드 경험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혼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ios5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 2011. 10. 14. 이전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4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