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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아직도 몸을 옷에 맞추어야 되는가? 옷은 당연히 몸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정상이지만 세상을 살아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는데, 내 경우에는 군복과 교복을 입을 때가 바로 그랬다. 이젠 세상이 바뀌어 군대에서도 몸에 맞는 옷을 입는 줄 알고 있는데, 교복은 여전히 몸을 옷에 맞추어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일요일 올 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녀석 교복을 찾으러 함게 갔다. 학교에서 받아 온 통지문을 보니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공동구매를 한다고 되어있었지만, 언론을 통해 알려진 다른 학교 공동구매 가격보다는 10만원 정도 비싼 가격이었다. 앞서, 토요일에 원래 업체에서 약속한 날짜에 아이 혼자 교복을 찾으러 갔는데, "아직 제품이 준비되지 않았다면서 내일 다시 찾으러 오라"고 하였단다. 아이 혼자 교복을 찾으러 갔기 때문.. 2009. 3. 3.
MB정권, 저탄소 녹색성장의 거짓을 고발한다 [서평] 스탠 콕스가 쓴 최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글로벌 경제위기 해법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은 석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가야만 하고, 갈 수 밖에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유일한 살 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프리드먼은 "IT(정보기술)에 이어 풍부하고 안전하며 값싼 새로운 에너지 기술인 ET(에너지 기술 혹은 녹색기술)가 다음 경제의 승부를 가를 것"이라면서 "한국은 천연자원이 없는 점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 있다. 모든 재원이 두뇌 속에 있어서 혁신적인 환경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뉴욕타임스 칼럼리스트 프리드먼.. 2009. 3. 2.
꽃보다 아름다운 떡 케이크 이렇게 아름다운 떡을 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몇 년전 서울 종로에 있는 떡카페 질시루란 곳에서 이런 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시민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하는 교육과정에 참여했는데, 교육장 근처있는 떡 카페에서 입에 넣고 먹기 아까울 만큼 예쁜 떡을 구경한 후에 교육 마치는 날 떡 케이크를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내고 있는 떡 케이크를 파는 전문점있습니다. 개그맨 전유성씨가 광고를 하는데, "생일 날은 물론이고, 운전 면허증 딴 날과 같이 조금이라도 기분 좋은 날"에는 떡 케이크로 축하를 해주라고 하더군요. 유명 제과점에 파는 생일 케이크는 수입밀과 설탕을 비롯한 첨가물을 잔뜩 집어 넣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체인점에 파는 케이크들은 3~4개월 동안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팔리.. 2009. 3. 1.
남도여행의 별미 장뚱어탕 여행은 보고 느낄 거리와 맛있는 먹을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순천만 구경을 하고 나면 갯벌에서 나오는 특별한 먹을 거리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20~30분이면 벌교로가서 '꼬막'으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순천만 갈대밭 근처에서 '장뚱어 매운탕'을 먹을 수도 있답니다. ▶ 순천, 벌교 여행 관련 기사 ① 밤이 더 아름다운 순천만 갈대밭 ② 남도여행의 별미 장뚱어탕 ③ 재미! 상상력! 시끌벅적 도시디자인 '순천' ④ 분단 너머, 통일향한 염원 담은 '태백산맥문학관' ⑤ 1박 2일에도 나온 남도여행 별미 '꼬막' ⑥ 햇빛 팔아서 한 달에 2천만원 번다 저희 일행은 다음날 벌교 태백산맥문학관을 구경하고 '꼬막정식'을 먹기로 하고, 첫 날 저녁식사 메뉴로 장뚱어 매운탕을 선택하였습.. 2009. 2. 28.
밤이 더 아름다운 순천만 갈대밭 지난 해 개최된 람사르 총회를 통해 가장 유명해진 곳이 바로 우포늪과 순천만 입니다. 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전되어 있는 곳 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 아름다운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철새들의 월동지로 유명한 순천만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일 하는 단체 회원들과 함께 1박 2일 수련회를 떠나 순천만과 벌교 태백산맥문학관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 순천, 벌교 여행 관련 기사 ① 밤이 더 아름다운 순천만 갈대밭 ② 남도여행의 별미 장뚱어탕 ③ 재미! 상상력! 시끌벅적 도시디자인 '순천' ④ 분단 너머, 통일향한 염원 담은 '태백산맥문학관' ⑤ 1박 2일에도 나온 남도여행 별미 '꼬막' ⑥ 햇빛 팔아서 한 달에 2천만원 번다 그 때가 언.. 2009. 2. 27.
팬티도 검정색으로 입고 싶은 날 ! 2mb 취임 1주년,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한 실무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이명박 진짜 싫어하는 갑네...아래 위로 모두 검은색 입고 왔네" "ㅋㅋ~ 나는 속옷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입고 싶다" "야~ 샘은 이명박 좋아하는 갑네. 검은 옷 안 입고 왔네" "아~씨 나 깜박했다. 집에가서 옷 갈아 입고 올까?" "그래 ~ 어쩐지 오늘 아침에 검은 바지 입고 오고 싶더라" 제가 일하는 사무실 오늘 아침 출근 풍경입니다. - 공공기관 임직원 임기제 파괴 - 검찰, 경찰, 국세청 등 권력기구를 정권의 도구로 전락시킴... 요 몇 일 신문을 보면, 법원도 다시 청와대 권력 밑으로 들어간 듯 함. - 집시법 악용, 물대포 남용 - 최루탄 사용 협박 - 백골단 부활 - 경찰의 민간단체 동향 파악 부활 - 언론 자유 파.. 200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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