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2 시민운동의 희망, 대중노선의 부활에서 찾아야 "시민운동의 희망은 대중노선의 부활에서 찾아야 한다"며, 평생 대중운동을 실천하며 살았던, 시민운동가 故 황주석 선생을 기억하는 모임이 열립니다. 그를 따르던 후배들과 그가 이 세상에 만들어두고 간, 운동 모형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풀뿌리, 주민자치, 생활공동체 운동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기억해내는 자리입니다. 시민운동의 희망, 대중노선의 부활에서 찾아야 한다. [서평] 시민운동가 황주석이 쓴 사회적 신뢰와 건강한 뿌리를 만드는 가치 변혁적 소공동체 운동의 지침서 "사람이 보인다. 마을이 보인다."(모심과 살림 연구소. 2005년 10월) 개인적인 관계만 놓고 보자면 나는 이 책을 소개하는 글에 객관성을 담아 쓸만한 사람이 못된다. 저자가 일생을 통하여 '가치변혁적 소공동체'를 일구고 가꾸어.. 2009. 2. 11. '귀농 = 전원생활'이라는 환상을 깨라 귀농, 자연을 그리워하고 땅을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귀농을 꿈꾼다. 그리고 또 그 중에 여럿은 도시를 버리고 농촌으로 돌아간다. 설령 농촌을 떠나온 적이 없는 사람들도 땅과 자연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쫓아서 농촌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나이가 들면 도시를 떠나서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조금만 자세히 들어보면 귀농보다는 전원생활을 하겠다는 꿈인 경우가 허다하다. 소일 삼아 고추, 상추, 깻잎, 쑥갓 따위를 가꾸는 텃밭을 일구면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명상도 하고 산책도 하며, 커다란 통유리로 된 거실과 파란 잔디가 심어진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교수를 그만두고 변산 공동체를 일구는 윤구병 선생이 쓴 어느 글에서 전업 농민이 되어서 "하루에.. 2009. 2. 10. 아셨어요, 소가 40년 살 수 있다는 사실 ! 영화 '워낭소리'를 통해 보는 생명 순환 농사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워낭소리'(감독 이충렬,)가 아일랜드 음악영화 '원스'를 뛰어 넘어 지금껏 개봉했던 독립영화들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고 여러 언론 매체들이 앞 다투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더군요.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따르면 '워낭소리'는 7일까지 총 누적 관객수 23만 1411명을 기록, '원스'가 세운 22만 관객을 넘어섰다는 것 입니다. 제 가족들도 지난 주말 이십 삼만 여명 관객 중에 속하는 네 사람으로 '워낭소리'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 주 초까지는 창원 CGV에서만 상영하더니, 주말에는 CGV 시티세븐으로 상영관이 늘었더군요. 관객이 늘어나는 것에 맞춰 상영관을 늘인 모양입니다. 관람료 할인이 되는 조조 입장권을 예매하려고 인터넷에.. 2009. 2. 9. 김광석 추모 콘서트 '마산'에서도 열리다 ! 지난 금요일(1월 30일) 블로그를 통해, 가 마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새해 1월 마지막 날(31일) 밤,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가 열렸습니다. 故 김광석을 추모하는 마음을 모아, 지역 가수들이 준비한 공연에, 김광석을 좋아하는 70여명의 팬들이 모여서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를 가득 채웠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차 한잔' 마시는 것으로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문화가 마산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셈 입니다. 출연자와 관객도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공간적 제약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뒤섞여서 이루어지는 독특한 공연 장소이기도 합니다. 공연중에도, 공연을 기획한 김산씨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입구 쪽에서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다가, 어느새 무.. 2009. 2. 8.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시상식 다녀오다. 2008년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시상식'과 제 3회 대학생 기자상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가 '2008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받게 되어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두 분들이 '2008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수상자입니다. 미국에 계시는 강인규 시민기자를 빼고 세 사람이 시상식에 왔는데요. 왼쪽에 좋아서 싱글벙글하는 사람이 저구요. 가운데는 강기희 기자님, 맨 오른쪽은 김갑수 기자님입니다. 두 분 모두 소설가이시구요. 강기희 기자님은 이번 시상식에서 오마이뉴스 명예의 전당에도 오르셨습니다. '으뜸'(톱기사)기사 100개 이상 혹은 잉걸기사(정식기사) 1,000개 이상을 쓰신 분들이 오마이뉴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됩니다. 김.. 2009. 2. 7. 유전자 조작 식품, 동물들도 안 먹는다. [서평]제인 구달이 쓴 .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제인 구달 박사가 쓴 음식에 관한 책이다. 그냥 음식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먹을거리와 지구생태, 지구환경, 빈곤, 가난, 농약, 유전자조작, 학교급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인 구달은 이 책을 쓰는 동안 여러 사람으로부터 "왜 음식에 관한 책을 쓰려고 하는가?"하는 질문을 받았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녀는 돈벌이를 위하여 침팬지를 뒤쫒는 사냥꾼들과 열대 밀림을 훼손하는 벌목회사들 때문에 서식지를 잃어가는 침팬지들을 구하면서 침팬지들이 처한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이 사람들이 날마다 먹는 음식과 뗄 수 없는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와 반대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어가는 미국.. 2009. 2. 6. 이전 1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4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