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48 다리꼬고 앉은 당신, 비뚤어진 척추는 어쩌나? [서평] 이남진이 쓴 이남진이 쓴 (이하 척추 공부)는 운동요법을 통해서 척추를 바로 세우고 비틀린 몸을 바로잡는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3년 전에 이남진이 쓴 책 이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에 낸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이번 책 는 만화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은이 자신의 딸아이 솔이와 그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바른 몸 운동(정체운동)을 가르치며 보급하는 이남진은 1997년 처음 이 운동을 배운 이래, 꾸준히 정체운동을 가르치며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바른 몸 운동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지은이는 현재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객원교수, 자연치유대학 정체학 주임교수, 한국정체운동수련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학.. 2010. 10. 9. 유치원 다닌 당신, 생태에티켓은 익히셨나? [서평]탈토건 시대를 여는 생태교육, 우석훈이 쓴 생태교육에 대한 관심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농약과 화학비료, 항생제와 성장촉진제에 오염된 식품을 멀리하고 건강하고 좋은 식품을 찾는 이른바 ‘웰빙 열풍’으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었을까요?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진행하는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이 넘쳐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생태교육을 한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생태교육을 한다고 주장하는 이분들은 생태교육이 무엇인지 얼마나 고민하고 있을까요? 교실에 식물을 키우고 사슴벌레 같은 애완용 벌레를 키우는 것이 생태교육일까요? 자연과 교감하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과 교감하는 경험이 생태교육이라고 할 때 오늘날 한국의 유아교육과 초, 중, 고등학교 국민교육 과정에서 과연 생태교육이라는.. 2010. 10. 8. 현금 받아간 보증금, 상품권 환불하는 황당한 통신사 별정통신 단말기 보증금 '현금'으로 돌려 받은 사연... 휴대전화 번호이동으로 최신폰을 공짜로 준다는 광고에 속아 30개월 쯤 전에 KT에 가입하는 줄 알고 에**텔레콤 별정통신에 가입하였습니다. 가입지 한 달 후 요금 청구서를 받아보고 KTR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별정통신의 실체를 알게 되었지만, 막대한 위약금 때문에 중도해지를 못하고 꼬박 30개월을 사용하였습니다. 약정기간 동안 공짜로 준 기계 값에 해당되는 비싼 기본요금을 고스란히 물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후 30개월 약정이 지난 후에 아이폰4로 변경할 때는 번호이동이 안 되어 그동안 사용하던 번호를 버리고, 신규로 아이폰에 가입해야 했구요. 30개월 약정이 끝난 후에 1개월을 추가로 더 사용하였는데, 약정 만기가 된 날.. 2010. 10. 7. 배추 아닌 쌀값이 폭등했다면? - 쌀 재고량 100만톤?, 식량 자급율은 25%... 배추와 야채 값이 폭등하고 있고, 덩달아 수입 가격도 폭등하고 있습니다만, 다행히 쌀은 남아 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쌀 재고량은 무려 100만 톤에 이르러 쌓아둘 창고가 모자라고, 보관 비용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며 쌀값은 계속 폭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쌀이 남아돌아서 걱정해야만 하는 일인지 다른 측면에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쌀값이 폭락하자 정부에서는 다양한 쌀 소비촉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쌀국수, 쌀라면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을 소비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창고에 쌓인 쌀을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지금 정부 아래서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모양입니다. 막대한 보관 비용이 문제.. 2010. 10. 6. 4대강 공사, 공정률 99%라도 반대해야한다 지난 10월 2일, 한국YMCA 경남협의회가 주최한 강연회에 참석하여 최병성 목사님께 4대강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는, 최병성 목사님이 쓴 를 읽고 지난 5월에 제 블로그를 통해 서평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미 책을 읽었지만, 최목사님의 강연은 책 보다 더 큰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4대강 반대에 나서는 결단을 하게 만들더군요. 2010/05/26 - [책과 세상 - 생태, 환경] -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4대강 공사는 현재 공정율이 몇퍼센트인지와 상관없이 반대해야 한다. 공정율 50퍼센트가 문제가 아니다. 공정율이 90퍼센트여도 반대해야 하고, 완공이 되어도 결국 반대해야 한다. 그것이 강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이미 공사가 상당히 진척.. 2010. 10. 5. 1등에서 밀려난 청춘들, 박수부대로 남지 마라 ! 평소에 소설을 잘 읽지 않는데 를 읽게 된 것은 즐겨찾는 블로그에 올라 온 매력적인 서평과 여느해 보다 무더웠던 여름 날씨 때문입니다. 저는 소설을 잘 읽지 않는데, 매년 8월에는 피서의 일환으로 소설을 골라 읽곤 합니다. 와 더불어 , , , , 등의 소설을 올 여름에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구독하는 신문 광고와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이라는 것도 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책을 펴고 몇 쪽을 넘기지 않아 '어 이거 뭐야?'하는 생각이 들어 작가 약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작가더군요. 참 도발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소설은 여자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남자 도우미들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 남자를 시작으로 모두들 자신의 이름과.. 2010. 10. 4. 이전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47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