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린이집40 스승의 날, 꽃한송이 박카스 한병 안 받았어요. 2월 14일에 개최된 YMCA 스승의 날 행사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구요. 저희 교사들에게는 꽃 한송이 박카스 한 병도 선물들어 온 것이 없습니다. 평소에 교사 노릇을 제대로 못 했냐구요? 물론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희는 오늘이 스승의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일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인 YMCA 아기스포츠단에서는 수년 전부터 스승의 날을 2월 15일로 옮겨버렸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꽃 한송이 박카스 한 병도 선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휴교를 하고 쉬는 일도 없고, 부모님이 교사 눈치 볼 일도 없습니다. 5월에 몰려 있는 기념일 중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날이 스승의 날입니다. 양식있고 양심적인 교사들은 촌지와 선물이라는 오해에 몰리는 것이 부담스럽고, 학부모들은 모른체하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2009. 5. 15. 교사도, 학부모도 부담없는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을 2월로 바꾸면, 교사에게도 학부모에게도 부담없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마산YMCA에서는 2005년부터 2월 15일에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기초인 5월 15일 스승의 날이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기념일이어서 스승의 날을 2월 15일로 옮긴지 5년째입니다. 올 해 2월 15일은 일요일이어서 이틀을 당겨 13일(금)에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촌지와 값비싼 선물 대신에 마음으로 한 해 동안 돌봐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2월이 되면, 선생님들은 반을 바꾸어 교환수업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반을 바꾼 선생님들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보살펴준 담임선생님과의 추억도 새기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 2009. 2. 14. 30대 엄마들, 사교육 다이어트 함께 해요! [서평]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지는 180만 여성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클럽'에서 30대 엄마들의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법을 담은 유아교육 책을 출간하였다.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으로 시작되는 조기교육과 사교육 열풍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30대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고민과 대안을 담은 책이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엄마들이 대담과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고 고민을 함께 나누고, 조기교육, 사교육과는 다른 길을 택한 엄마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보는 그런 책이다. 조기교육과 사교육을 벗어난 다른 교육에 대한 모색을 통해 돌봄과 나눔, 공동체적인 배움이 일어나는 ‘엄마표 교육’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2009. 2. 12. "나무 이름, 꽃 이름은 몰라도 괜찮아요" [책] YMCA 유아교육시리즈 1 친구와는 놀 줄 모르지만 혼자서는 잘 노는 아이, 사람하고 지내는 것보다 컴퓨터와 TV 그리고 오락기와 같은 기계와 더 잘 지내는 아이들. 일상적으로 온갖 기계와 교감하는 요즘 아이들은 이전세대에 비하여 기계와 교감하는 능력은 월등하게 발달해 있다. 어린 아이들은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자마자 TV 소리와 화면을 보면서 자라나서 마침내 기계와 '교감'하는 세대가 되어버렸다. 는 기계와 교감하는 능력만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능력, 사람과 교감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기계와 교감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늘려주는 주는 것으로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기계에 대한 감수성을 내보내고 생태에 대한 감수성을 채워나가기.. 2008. 10. 6. 이전 1 ···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