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리16 EM으로 요쿠르트 만들기 진짜 된다 ! EM효소를 활용하여 유산균 종균을 배양하여 떠 먹는 요쿠르트를 만들어 먹는 실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유산균 종균을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아기 분유와 EM 효소로 유산균 종균을 만들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직접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는 1단계로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 EM효소를 넣어 유산균 종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0/03/24 - [시시콜콜] - EM으로 유산균 종균 만들기 이번에는 2단계로 유산균 종균에 우유를 넣어 떠 먹는 요쿠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분유로 만든 유산균 종균에 우유를 넣었을 때는 발효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분유로 배양에 성공한 유산균 종균에 우유를 가득 부어 실온에 만 24시간을 두었는데, 우유가 그대로 있더구요. 그래서 우유를.. 2010. 3. 29. EM으로 유산균 종균 만들기 다수의 동양인이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 생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배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치 않아도 매일 우유를 마셔야 했던 군대생활 동안에는 '갤포스'라는 위장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아주 나중에야 우유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유를 끊고 나서는 늘 상비약으로 들고 다니던 '갤포스'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상업적으로 생산되어 판매되는 우유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아이들에게도 우유 급식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 공짜로 나눠주는 판촉 분유인데 용량이 정확하여 활용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금 있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라고 하는 책을 읽고 유산균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일본인 소화기 외과의사 와타요 다카호가 쓴.. 2010. 3. 24. 봄 입맛 돋우는 생멸치조림 지난주 일요일 무슨 맛있는 걸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제철을 맞은 생멸치 조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 어시장에 나가서 생멸치를 사왔습니다. 생멸치를 파시는 아주머니께서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깨끗하게 손질해 주셨습니다. 저는 생멸치를 다듬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늘 이렇게 손질되어 있는 생멸치를 삽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는 생멸치를 5,000원을 주고 샀습니다. 집에 와서 수돗물로 여러번 헹궈낸 후에 물이 빠지도록 소쿠리에 담아두었습니다. 생멸치조림은 비교적 간단하게 요리 할 수 있습니다. 생멸치 + 된장 + 마늘 + 고추가루 정도만 넣고 끊이면 충분합니다. 양념이 여러가지 들어가지 않아도 싱싱한 생멸치만 있으면 누구라도 맛있는 조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풋마늘을 사왔습니다. 다진 마늘.. 2010. 3. 20. 6000원으로 푸짐한 채식 메뉴 마음껏... 단돈 6000원으로 푸짐한 채식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다만, 식당이 서울 노원구에 있어서 저희 지역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한 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먹을 만한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아 두리번 거리며 걷다가 '자연채'라고 하는 식당 이름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채식을 하는 저와 딱 맞을 것 같은 상호가 끌어당기더군요. 제가 뷔페 '자연채'를 찾은 것은 1월 20일 저녁시간입니다. 이날 저는 좋은정치 노원씨앗 모임에서 주최한 에 "블로그 풀뿌리 정치와 통(通)할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러 갔는데, 마침 강의장소가 '자연채'와 가까이에 있는 인문학 카페 '엘까미노'(노원문고 본점)였습니다. 마산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여 강남터미널에 도착하여.. 2010. 2. 2. 항암 치료 포기하고 음식과 환경을 바꾸었다 [서평]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지난 초 여름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는 세 남자 이야기’에는 고기, 우유, 생선, 계란을 거부하고 편식하는 세 남자 이야기가 방송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당시 TV 프로그램을 보고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 세 남자 중 한 남자가 바로 말기 직장암에서 살아 난 송학운씨입니다. 당시 TV 프로그램에도 송학운씨는 아내인 김옥경씨와 부부가 나란히 출연하였습니다. 아내가 준비한 자연식 밥상으로 새 생명을 얻은 부부의 따뜻한 생활이 묻어나는 방송이었습니다. 특히, 날마다 아름다운 밥상을 차리는 김옥경씨가 참 대단해보였습니다. TV 화면으로 보여주는 음식들은 고급 뷔페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먹음직스럽고 화려하였습니다. 방송에서 그를 수술했던 담당의사.. 2009. 11. 3. 꿩대신 닭, 냉면 보다 맛있는 밀면 ▲ 밀면 보통 한 그릇 입니다. 참 소박합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밀면은 한국전쟁 통에 냉면대신 만들어 먹기 시작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전쟁 때 피난 내려온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사람들이 고향에서 먹던 냉면이 먹고 싶었지만, 전쟁통에 메밀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구호품으로 나온 밀가루를 이용해서 냉면처럼 만들어 먹었던 것이 바로 '밀면'이라고 합니다. 1960년대 후반 부산에서 가야에서 문을 연 밀면집에서 새콤 달콤 쫄깃한 밀면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지금처럼 대중화 된 음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마산에도 밀면을 잘 하는 집이 있습니다.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마흔을 앞두고 있는 제 동생이 학창시절부터 있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 20년은 된 듯 합니다. 마산 석전동에 있는 이 집은 맛.. 2009. 8. 1.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