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창원240 자전거 국토순례...내가 자랑스러운 경험 인생을 살면서 나 스스로 내가 자랑스러운 일을 몇 번이나 경험할까요? 우리 사회가 성적과 서열을 중요하게 여기는 탓에 공부를 특별히 잘 하는 아이들 혹은 예능이나 체능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아니면 자신이 자랑스러운 그런 성취를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씩이지만 평범한 아이들도 내가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런 경험을 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자전거 국토순례를 다녀오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전남 강진을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600km를 자전거를 타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달린 아이들은 벅찬 감동과 기쁨에 휩싸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려운 마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한 아이들.. 2012. 6. 23. 지방자치 짓밟는 행정체제 개편 반대 ! 행정체제개편 원칙을 지켜라 !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가 2010년 창원시 통합 추진에 이어서 전국 36개 시군구를 16개로 통합하는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오늘은 임기를 1년도 남겨두지 않은 이명박 정부가 2014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시군구 통합과 행정체제 개편 계획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2010년 이른바 행정구역 통합 시범 대상이었던 마산, 창원, 진해 3개시 통합 과정은 주민투표라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통합과정에서 여러 차례 ‘원칙과 상식’을 무시하였습니다. 결국 통합 후 2년 이 지나도록 시청사 위치 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시의회가 여러 차례 단상을 점거하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 2012. 6. 19. 자전거 국토종주, 창원-임진각 함께가요 제 8회 YMCA 자전거 국토 순례 (청소년, 성인) 참가자 모집 한국YMCA 전국 연맹에서는 매년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자전국 국토 순례는 경상남도 창원에서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약 600km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한국 YMCA 는 지난 7년 동안 북한통일자전거 보내기 자전거 국토순례,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제주도 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 청소년 DMZ 자전거 국토 순례 등을 차례차례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걷기 국토 순례 혹은 자전거 국토순례에 대한 꿈을 꾸지만 막상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자전거의 경우 안전상의 문제와 숙박 및 취사 등의 문제 때문에 혼자서 혹은 몇몇 사람이 국토 순례를 나서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YMC.. 2012. 6. 15. YMCA 촛불대학, 생명사랑 엄마학교 봄이 되면 생명의 기운이 새롭게 퍼져나갑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은 꽃을 피우고 파란 새잎으로 생명의 기운이 넘쳐납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러니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고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학교들은 3월이면 새학기를 시작하고,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사회교육센터 같은 곳에서도 일제히 봄학기 새 강좌를 시작합니다. 아마 1년 중 이런 프로그램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인 모양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단체에서도 매년 봄이 되면 여러부서에서 새로운 배움의 자리를 만듭니다. 함께 모여서 공부도하고 앞으로 공동체 활동을 함께 해 나갈 회원들도 모으려고 하는 목적입니다. 촛불대학 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봄마다 강좌를 .. 2012. 5. 2. 이명박근혜 승리, MB 면죄부 밤 10시 30분까지 개표 방송을 보고나니 더 이상 방송을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경남은 전멸입니다. 창원, 거제에서 진보 진영은 공멸하였습니다. 야권연대에도 불구하고 거제, 창원 의창, 양산, 김해 을, 마산회원 등 상징적 선거구에서 패배하였습니다. 4.11 총선을 앞두고 가졌던 기대가 크다보니 선거 결과에 대한 아쉬움도 큽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김두관 지사가 당선 된 후에 경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거결과를 보니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투표 결과만 보면, 이명박 정부 4년 동안 경남 사람들은 살만했나 봅니다. 경남 사람들은 얻은 것도 많고 누린 것도 많았던가 봅니다. 전국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경남에서 이번 선거는 이명박근혜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에게 .. 2012. 4. 11. 진해 김성찬, 낙선을 기대하는 이유 진해시의회가 2010년 7월 1일부로 마산, 창원, 진해를 합쳐서 '창원시'로 만드는 행정구역 통합을 결의하는 순간 진해 민심은 여당(당시 한나라당)을 떠났습니다. 진해시의회가 대다수 주민들의 주민투표 실시 요구를 외면하고 시의회에서 마창진 통합을 결의하자 진해에서는 반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정서가 급격하게 확산되었습니다. 진해 민심은 2010년 6월에 치뤄진 지방선거에서 주민투표 요구를 외면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찬성하였던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줄줄이 낙선시켰습니다. 진해시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진작부터 진해시의회의 통합 결의를 보이지 않은 곳에서 주도한 김학송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자 김학송 후보.. 2012. 4.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