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창원240 엉터리 인구예측이 도시를 망친다 오늘은 앞으로 15년 후, 2025년이 되면 통합 창원시의 인구가 150만 도시가 될 것이라고 하는 창원시 인구계획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통합창원시가 도시기본계획 목표연도와 인구계획을 발표하였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창원시는 도시계획 목표연도를 2020년에서 2025녕으로 늘이고, 현재 109만명인 인구는 15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만약, 계획대로 2025년에 창원시의 인구가 150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면 인구 증가에 맞추어 아파트도 더 많이 짓고 상가나 공장 용지도 더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구가 1/3이상 늘어난다면 상수도 공급, 하수도 처리, 쓰레기 처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이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또 인구 증가에 맞추어 자동.. 2010. 8. 3. 창원시 통합준비 이것 밖에 못했나? 이틀 연속으로 통합창원시 도시철도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제가 지적한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경상남도가 추정한 19만명의 이용 승객 예측량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에서 절반가량이나 줄어들어 10만명으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총공사비가 1조 310억원에서 7421억 원으로 줄어들었는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총공사비가 줄어든 것이 이용승객 예측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편익/ 비용 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하기 위하여 공사비를 줄인 것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입니다. 2010/07/20 - [세상읽기 - 교통] - 창원도시철도 이용 승객 예측 엉터리? 2010/07/21 - [세상읽기 - 교통] - 창원 도시철도 타당성 .. 2010. 7. 22. 도시철도 타당성 결과 못 믿겠네 지난해 호화 시청사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성남시가 이번에는 재정악화로 인한 '모라토리움' 선언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움 선언에 대해서는 지지와 비판의 상반된 평가가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방만한 재정운영에 대하여 경종을 울린 의미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성남시의 모라토리움 선언 이후 용인시, 김포시, 의정부시 등에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경전철' 사업 등에 대한 재검토와 사업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통합창원시에서는 ‘적자우려와 반대의견’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시철도사업을 계속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한국개발원(KDI)에 의뢰한 ‘창원시 도시철도 건설 계획획안’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달 말 발표 될 예정인데, .. 2010. 7. 21. 창원도시철도 이용 승객 예측 엉터리? 오늘은 막대한 적자운영에 대한 우려와 시민단체의 반대의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진 중인 창원시 도시철도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관련기사 : 경남신문 7월 19일 - 창원 도시철도 건설 사업 속도낸다 약 한 달 전쯤, 제 블로그를 통해 내년 봄 개통 예정인 김해-부산 경전철이 이용 승객이 적어 연간 300억 원 이상 되는 적자를 앞으로 30년 동안 김해시와 부산시가 나누어 부담해야 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비슷한 규모로 추진 중인 창원시 도시철도의 적자운영 위험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창원시 도시철도는 김해~부산 경전철과 달리 중앙정부 60%, 경상남도 20%, 창원시가 20%를 각각 부담하는 재정사업입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이용 승객이 적을 경우 운영 적자를 창원시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 2010. 7. 20. 창원, 카지노 도박장 유치해서 관광도시 되자고? 통합창원시에 카지노 만들어서 관광산업 할성화 하자고? 통합창원시가 출범한 이후에 통합시 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 지역의 대표적인 정책연구기관인 ‘경남발전연구원’에서 통합창원시가 부산에 버금가는 관광메가시티로 성장하려면 ‘외국인 카지노’와 면세점을 유치해야한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오늘은 통합창원시의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려면 ‘외국인 카지노’를 유치해야한다는 경남발전연구원의 제안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역신문 보도와 경남발전연구원 보고서를 살펴보면, 창원지역은 람사르 총회 개최도시로서 주남저수지, 자전거 도시의 이미지를 가진 환경 도시로 분류합니다. 또한 마산지역은 기존의 문화이미지에 로봇랜드 유치를 통한 첨단과학이 공존하면서 문화‧위락 관광.. 2010. 7. 15. 하룻밤새 창원시민 참 어색합니다. 창원으로 이사를 한 것도 아닌데 어제까지 마산시민이었지만 하룻 밤새 제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창원시민이 되었습니다. (7월 1일에 쓴 글인데 포스팅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티스토리에 사진 업로드가 안 되어서...) 행정구역 통합을 묻는 주민투표 조차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그리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마산시의원들의 뜻에 따라 하루 아침에 창원시민이 되었습니다. 저희집 주소는 '마산시 산호동 OO아파트'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OO아파트'로 바뀌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거나 다른 지역에 가면 "어디서 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되는데, "창원에서 왔습니다"라는 대답이 선뜻 나올지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마산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010. 7. 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