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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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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사진(이미지)가 올려져 있지 않으면 티스토리에서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url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블로그 스킨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새로 찾아 낸 방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배웠다기 보다 퍼 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사진) 링크 저장소로 활용하기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고 링크 주소를 복사해와야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생략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사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링크생성>이 나옵니다. 링크 생성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열리는데... 이 <링크보기>에서 링크를 복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링크 주소를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복사해서 넣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되면 정말 간단하고 좋겠지요 ㅠ)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를 보니 구글 링크를 HTML 소스용 링크로 바꿔주는 소스 변경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www.somanet.xyz/2017/06/blog-post_21.html] 이 링크를 따라가면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있어서 저도 이 포스팅에 붙여 넣었습니다.  

 

구글 링크주소는 구글이 제공하는 뷰어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 호스팅 서비스에서 처럼 html 소스에서 링크로 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걸 호스팅 서비스처럼 MTML 소스에 쓸 수 있는 링크로 바꿔주는 것은 아래 프로그램으로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 드라이브 링크 주소를 붙여넣고 아래 버튼(Make Google Drive Path Linkable)을 누르면 변경된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이미지 주소와 이미지 테그가 만들어집니다. 

 

성공적으로 변환이 되면 맨 아래쪽에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사진이 나타납니다.  성공적으로 링크 주소 변환이 된 것을 확인하였으면 <복사하기>를 눌러서 변경된 주소를 복사해서 티스토리로 가져가면 됩니다.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붙여넣기를 하고 <확인>을 눌러서 저장하면 맨 위 첫 번째 사진처럼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소스코드를 붙여넣어서 만든 링크 변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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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타이틀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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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타이틀(텍스트) 삭제하기 - 구글링을 통해 친절하게 포스팅 된 내용을 보고 방법을 알아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까먹을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또 나중에 삭제한 기본 타이틀을 되살릴 때도 기록이 있어야 하겠지요. 

 

※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기 전에 가장 먼저 현재 스킨을 저장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경 전에 원래 스킨을 저장해 두면 언제라도 처음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블로그 제목을 정해주면 자동으로 블로그 상단에 제목이 나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는 <<사람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라는 제목이 나오지요. 

 

여기에 텍스트 타이틀 대신에 그림 파일 등을 넣어서 제목을 변경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킨의 경우는 스킨 위자드를 사용하여 쉽게 타이틀 그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킨 위자드를 사용할 수 없는 티스토리 스킨은 직접 HTML-CSS 파일을 변경해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타이틀 그림을 밖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틀을 그림 파일로 변경하고 나면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텍스트)과 겹쳐서 나타나서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꼼수를 부리면 스킨 위자드에서 그림 파일의 배경과 글자색을 같은 색으로 바꿔주면 숨길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 맨 아래쪽에 스킨 위자드 변경 화면이 있는데, 배경색을 그림 파일 바탕과 똑같은 색으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색상 코드는 크롬 추가 기능 설치에서 ColorZilla를 설치하면 그림 파일 바탕과 똑같은 색상 코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완벽한 해결 책은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을 지우는 것이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위 사진은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 텍스트 제목과 그림 파일(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가 겹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사진은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 제목(텍스트)를 삭제한 화면입니다. 위의 화면을 아래 화면처럼 바꾸는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을 삭제하려면 HTML 코드를 수정하여야 합니다.(저에게 HTML은 외계 언어입니다 ㅋㅋ)

티스토리 관리화면으로 들어가 HTML/CSS 편집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HTML 편집을 선택하여 코드를 일부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 왼쪽 창은 수정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HTML를 수정하는 창입니다. 

 

오른쪽 화면만 확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 제목' 바로 아랫 쪽에 보시면 title에 관한 코드가 있습니다. 

원래 코드는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_title_##]</a></h1> 입니다. 

앞쪽에 <!-- 을 삽입하고 맨 뒤에 -->를 삽입하면 원래 코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_title_##]</a></h1>-->  요렇게 고쳐주면 더 이상 기본 텍스트 제목이 나타나지 않게 변경됩니다. 

 

나중에 블로그 타이틀을 다시 복원해야 하는 경우 <!--와 -->만 삭제 해주시면 원상복구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타이틀 텍스트를 없애고 나니 아래 쪽에 있던 메뉴와 방문자 통계, 검색 메뉴 등이 위로 밀려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줄바꿈 코드를 입력 하였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 줄바꿈 코드<br>을 13개 입력하였더니 적당한 위치로 다시 내려 왔습니다. 

이렇게 변경한 후에 오른쪽 상단 <적용>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스킨이 원하는데로 바뀌게 됩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잠깐 블로그 상단 제목을 그림 파일로 바꾸는 방법도 추가로 정리해 봅니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그림 파일로 블로그 타이틀 제목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먼저 HTML 수정 메뉴로 가서 <파일업로드>를 선책합니다. 

 

맨 아래 쪽으로 가시면 +추가 메뉴가 있습니다.  추가를 누르신 후에 title-6.jpg 파일을 선택한 후에 업로드 해주시고 아래 사진처럼 CSS로 가서 코드를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오른 쪽 창이 CSS 코드를 수정하는 곳인데요. 오른쪽 창만 확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빨간색 상자 안에 보시면 title-6.jpg라는 파일 경로가 있습니다.  자신이 업로드 한 파일 이름으로 바꾸어주면 블로그 타이틀 화면을 그림 파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사용하는 스킨이 티스토리 스킨 위자드 기능이 포함된 스킨이면 간단하게 스킨 위자드만 변경해도 원하는 그림 파일로 타이틀 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블로그 관리자-스킨 변경-스킨 위자드 편집 화면으로 가신 후에, 

타이틀-직접올리기- 파일 선택을 누른 후에 자신이 원하는 title-6.jpg를 선택하고 정렬 위치는 상단 가운데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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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10.17 16: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HTML하시는 총장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그림을 넣어 움직이게 하는 걸 만들어 보려고 한참 고생했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줄간격, 글자 키우니 속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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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다보니 정확히 언제 바뀌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습니다만, 얼마 전부터 티스토리 에디터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복잡한 메뉴들이 간결해졌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본문의 글자 크기를 크게 바꾸어도 최종 포스팅 화면은 여전히 작은 글쓰 그대로였습니다. 

 

또 가장 불편한 것은 줄 간격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한글' 문서로 160~180정도의 줄간 격을 가장 선호하는 편인데, 새로 바뀐 티스토리 에디터는 아예 줄 간격이 없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예전 에디터에 있던 줄간격을 바꾸는 메뉴는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들도 불편하겠지만, 우선 제 블로그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제가 가장 불편하였습니다. "목 마른 자가 샘 판다"고 가장 불편을 느끼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줄간격과 글자 크기를 바꾸는 방법을 찾아서 제 블로그를 수정하였습니다. 

 

다행히 저 처럼 불편을 느낀 블로거들이 있었고, 자신들이 블로그를 수정했던 경험을 많이 포스팅해두었더군요. 같은 티스토리 사용자라도 블로그 스킨이 다르다보니, 예시와 똑같은 코드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여러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면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남겨 두는 것은 나중에 제 블로그를 수정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까먹지 않으려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전에도 몇 번 HTML 코드를 수정한 경험이 있는데, HTML을 수정하고 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뭘 어떻게 수정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저의 경우는 아래 그림에 있는 글자 포인트와 줄간격을 10->12로 1.3em->1.8em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보시는 포스팅처럼 글자 크기가 커지고, 줄 간격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래 그림으로 보시는 것이 제가 사용하는 스킨입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HTML - CSS를 선택하여 위 사진과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저는 HTML코드를 다룰 줄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CSS를 변경하면 블로그 포스팅마다 일일이 글자크기와 줄 간격을 변경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본 글자크기와 줄 간격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아래 사진 오른쪽 창에서 코드를 변경하면 왼쪽 창에서 바뀐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제 경우는 오래된 스킨이라 그런지 본문 내용이 바뀐 건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다른 창을 하나 더 띄워서 변경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바뀐 티스토리 에디터의 글자 크기가 작다고 느끼시거나 줄 간격이 너무 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  CSS 변경 사례를 참고하셔서 수정해보시기 바랍니다.  HTML과 CSS를 변경하시기 전에 사용중인 스킨을 저장 - 스킨 보관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관리자 메뉴에서 스킨 변경 - 스킨 보관을 선택하셔서 현재 스킨을 저장해두시면, HTML과 CSS를 변경하다가 실수하거나 수정 내용을 되돌려야 하는 경우 쉽게 원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 HTML 편집 화면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있어서...화면 캡처해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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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편집 화면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있어서...화면 캡처해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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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4.11 19: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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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일터의 사정 때문에 작년에는 예전처럼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 활동 초기에는 그의 매일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 편을 포스팅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지만 서평을 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고, 살면서 경험하는 여러가지 일들 중에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은 경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기록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여러 현안이나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들도 넘쳐나지만 주장을 뒷 받침 할 정보를 찾아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는 자료를 가공할 시간이 모자라 생각만 하고 있다 그냥 자나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연말에 블로그 1년을 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위의 글을 작성하다 이런 저런 바쁜 일정에 미뤄두고 있었는데, 오늘 모처럼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이라는 팝업 메뉴가 나타났습니다. 


처음보는 서비스라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아래 그림파일로 캡쳐 해놓은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제2의 그알 ! 사회 블로그"인 모양입니다. '그알'이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이 알고싶다'를 줄인 말인듯 합니다. 풀어 쓰보면 "제 2의 그것이 알고 싶다 ! 사회 블로그"쯤 되는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의 블로그 결산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포스팅한 글은 모두 88편이네요. 한 참 블로그를 열심히 할 때는 한 해동안 365편을 포스팅한 때도 있었고, 대체로 한 해 평균 250편 이상씩 포스팅을 하였는데, 올해부터 블로그 활동이 부쩍 줄었다는 것을 숫자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숫자는 모두 875,715명입니다. 매년 100만명 이상 방문하였는데 올해는 약 20만명 이상 방문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여러 SNS가 활성화 되면서 블로그 인기가 시들해진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제 포스팅이 1/3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통계는 조회수 높은 글 8편을 골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 포스팅한 글 중에 가장 조회 수가 많았던 글은 207, 547회를 기록한 소설 <혜주> 서평 글 '여자 대통령 꼭 닮은 조선 여왕, 폭군 혜주'였습니다. 다음으로 조회수가 많았던 글은 '노샴푸 이야기'와 '샌디스크 마이그레이션 이야기' 두 편이었습니다. 


2016년 포스팅한 글에 달린 댓글은 모두 313개였고,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팅은 '박근혜보다 안철수가 더 싫다'는 글이었습니다. 모두 82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제 주장을 반박하는 댓글 들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댓글이 많은 글은 '샌디스크 마이크레이션 키트 공유' 글인데, 지금도 꾸준히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가장 활동이 저조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해도 예전처럼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지속적인 활동을 포기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티스토리가 한 눈에 보여주는 2016년 활동 결산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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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청보리 2017.01.21 09:57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응원합니다. 스승님.^^

스킨에서 티스토리 글자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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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데 네이버나 다음보다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간단한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블로그가 만들어지는데 티스토리는 스킨을 고치고 플러그인을 설정하는 과정이 번거롭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티스토리에 블로그 개설을 시도했다가 플러그인을 설정하고, 사용자가 직접 작업해야 하는 작업들이 많아서 포기하는 분들도 여럿 만났습니다. 며칠 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지인으로부터 스킨에 나오는 'TISTORY' 글자를 지우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HTML 코드를 잘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HTML 코드를 직접 다룰 줄 모르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이지요. 사실 저도 HTML코드를 잘 모릅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다른 분들이 친절하게 올려놓은 경험담을 읽고 따라하는 정도입니다. 


오늘의 과제인 스킨에 나오는 'TISTORY'라는 제목 글자를 지우는 것도 오래 전에 구글링을 하면서 찾아냈습니다. 지인의 부탁을 받고 처음엔 기억이 안나서 한참을 헤매다가 수정 방법을 기억해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골랐는데,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목이 딱 나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TISTORY'라는 글자가 있는 자리에 자신의 블로그 제목을 쓰고 싶은데, 'TISTORY'라는 글자가 지울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스킨위자드 기능을 활용하면 대문의 제목을 바꾸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원래 있는 스킨의 기본 내용을 바꾸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전에 수정했던 기억을 더듬어 아래 순서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수정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은 현재 스킨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저는 스킨을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지만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스킨의 변화가 있을 때는 모두 저장을 해두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티스토리의 경우 30개까지 스킨을 저장할 수 있지 싶습니다. 저의 경우 구글광고, 알라딘 광고 등의 설정이 바뀔 때마다 티스토리 스킨 저장 기능을 활용하여 다음에 되돌릴 수 있도록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스킨 - 스킨저장을 선택하면 현재 스킨을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스킨을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현재 스킨을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스킨을 저장해두면 여러 가지 변경 작업을 하다가 회복하기 어려운 실수를 하였을 때 현재 상태로 쉽게 되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스킨 보관함에 가보면 과거의 스킨들이 저장되어 있고, 마우스 클릭 두 세번이면 어렵지 않게 과거 상태 혹은 현재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HTML 코드를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 일 수록 스킨 저장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킨 저장을 해놓은 후에는 해당 파일을 찾아봐야 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HTHL/CSS 편집으로 가보면 '파일업로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마우스를 하나하나 클릭해보면 스킨의 맨 상단에 있는 제목 글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스킨의 경우 title.png라는 그림 파일로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일단 이 파일을 없애면 스킨에서 'TISTORY'라는 글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파일은 삭제를 해도 되고 나중에라도 되돌릴 생각이 있으면 그냥 두어도 상관이 없더군요. 



그 다음 작업은 관리자 - HTHL/CSS 편집으로 이동하여  title.png라는 그림 파일을 찾아서 삭제하는 과정입니다. Control+F를 누르면 파일 찾기 창이 열립니다. 여기에 title.png라고 치고 검색을 하면 해당 글자가 있는 곳이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는데 해당 경로를 찾아가서 title.png라고 씌어 있는 코드를 삭제해주면 됩니다. 사실 이 코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TISTORY'라는 글자를 지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도 잘 모릅니다. 



어쨌든 HTML 코드를 잘 다룰 줄 모르는 저는 이 방법으로 'TISTORY'라는 글자를 없앨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 고수 분들이 계시면 한 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군가 스킨에서 'TISTORY' 글자를 없애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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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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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9월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을 시작하였는데, 이듬해인 200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네요. 


최근 2~3년간 블로그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블로그 운영을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탓인지, 꾸준한 블로그 운영을 높게 평가해 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도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아주 기쁨니다. 


 여러 메타블로그들도 문을 닫고 예전엔 연말이 되면 블로그 관련 각종 시상 행사가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 티스토리 말고는 우수 블로그 선정 소식도 없네요. 그래서 더 반갑고 기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티스토리 방명록에 알림'이 떴더군요. 혹시나 하는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았더니 '2014 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이었습니다. 


▶2014 우수블로그 바로가기(PC웹)  /  ▶2014 우수블로그 바로가기(모바일웹)



모바일 웹페이지를 열어 보았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00인의 블로거가 선정되었는데, 직접 만났던 분들이나 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는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속한 미디어 분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블로그인 아이엠피터와 미디어몽구 그리고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비판적 지성을 빛내고 계시는 참교육 김용택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아 그리고 경블공에서 함께 활동하는 멤버인 김천령님도 여행분야에 우수블로그로 이름을 올리셨더군요. 전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명단에 반가운 분들,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빠진 분들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된다고 대단한 상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 동안 블로그 활동을 한 것에 대하여 격려 받는 느낌이어서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면 블로그에 장식하는 우수블로그 뱃지, 다음 검색스페셜 등록,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그리고 소정의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주더군요. 우수블로그 기념품은 사전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매년 택배가 도착할 때까지 약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사실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다양한 소통 도구들이 등장하고 나서 블로그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2010년, 2011년까지만 해도 블로그 강의 요청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도 많았고, 초대장을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2012년, 2013년에는 정말 뜸해지더군요.


블로그 팸투어를 한다고 참석해달라는 요청도 확 줄어들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몇몇 지방정부 SNS 담당자들이 팸투어 참가 요청을 해오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그 마저도 딱 끊기더군요. 참가 요청을 해도 안 가는 블로거로 낙인이 찍힌 것인지, 아니면 팸투어 자체가 없어진 것인지 분명히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더니 올해부터 다시 블로그를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 분들도 다시 생겼고, 블로그 강의 요청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던 분들 중에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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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야~♡ 2014.12.18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언젠가는 열심히해서 꼭 ㅎㅎ

  2. 마산청보리 2014.12.18 10:04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 이윤기 2014.12.19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내년엔 꼭 함께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3. 스카이4 2014.12.18 13: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역시 블로그 스승님! 축하드려요!!

    • 이윤기 2014.12.19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스카이4님....그런데 팀블로그 초대장 안 왔는데요 ^^

  4. 참교육 2014.12.18 20:53 address edit & del reply

    7년 연속 우수블로그선정 축하드립니다.

    • 이윤기 2014.12.19 08:29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
      마음이 느슨해지다가도 선생님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

  5. 광주랑 2014.12.18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윤기 2014.12.19 08:30 신고 address edit & del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들러겠습니다. ^^

  6. 소인배닷컴 2014.12.25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무려 7년 연속이라니!

  7. 2015.02.17 14:5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깜짝 선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와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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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에 이어서 2012년에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연속 4년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참 기분 좋은이 좋았었는데, 뜻하지 않은 상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 마지막 일요일 오후 스마트폰에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휴일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받았는데, 택배기사님에게서 온 전화였습니다.

 

"택배가 왔는데 집에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마침 집을 비운터라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부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책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아들 녀석이 자기가 주문한 책이 온 줄 알고 기분좋게 경비실로 갔는데, "택배 아빠꺼 왔다"면서 커다란 상자를 내밀었습니다.

 

 

 

택배 상자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라고 씌어있더군요. 그동안 매년 받아 온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은 손글씨가 잘 써지는 공책 한 권과 티스토리 달력 그리고 작은 기념품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상자를 뜯어보고 싶어하는 아들에게 "야 아마 달력하고 수첩, 기념품이 들었을거야"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은 '아빠, 상자가 무거운데요. 달력말고 다른 것도 들었나봐요" 하였습니다.

 

택배 상자를 받아 들어보니 정말 올해 택배 상자는 예년에 받던 상자보다 훨씬 무게가 많이 나갔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묘하더군요. 택배 상자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해지고 기대를 갖게 되더군요.

 

 

두 아들과 함께 약간 호들갑을 떨면서 택배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었더니 검은 상자 두 개가 나왔습니다.

 

납작하고 커다란 네모상자 하나와 정 사각형 상자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납작하고 큰 네모 상자는 달력일거라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큰 상자는 분명히 달력일거야....그런데 작은 상자는 뭔지 모르겠다."

 

택배 상자의 무게가 무거워 약간의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에 상자를 곧바로 열지 않고 잠깐 뜸을 들였습니다. 아들 녀석들도 "아빠 큰 상자는 달력 같은데...작은 상자는 뭘까요?"하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세 남자가 않아서 잠깐 동안 작은 상자안에 뭐가 들었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전혀 짐작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잠시 후 두 아들이 "아빠한테 온 거니까 아빠가 먼저 열어보세요."하고 양보를 해주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더니, 전혀 상상도 못했던 '상패'가 들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도 이런 상패를 보내준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독특하고 멋있는(?) 상패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 조금 흥분도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특별한' 기념품이 있을거라는 예고는 있었지만 사실 이런 기념품을 받게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년 받았던 기념품과 비슷한 방식일 거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지요.

 

 

상패에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그'라고 씌어 있고, 제 이름과 블로그 주소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정육면체로 만들어져 있는데, 모서리 한쪽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피라밋 모양으로 새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흔히 보던 상패들과 달리 모양은 참 특별하게 생겼더군요. 티스토리에서 매년 보내주는 기념품들도 값은 많이 나가지 않아도 시중에서 똑같은 것을 찾아보기 힘든 물건들이었는데, 이번 상패도 '특별함'이 주는 값어치가 담긴 듯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달력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납작한 큰 상자에는 노트와 여권지갑이 들어 있었습니다.  작년 기념품으로는 가죽으로 만든 카드 지갑과 명함 지갑을 받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가죽 여권지갑을 기념품으로 보내주었더군요.

 

이 여권 지갑 역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애장품이 될 것 같습니다. 손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노트는 올해도 아들 몫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선물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패'로 받아 뜻하지 않은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매년 사용하던 티스토리 탁상 달력이 빠진 것은 좀 아쉽지만, 연말에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에는 상패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덕분에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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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 2013.01.02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정말 벗지군요.
    부럽기도 허구.
    ㅎㅎㅎ

택배 왔다는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20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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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뽑혔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2008년 가을에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서 2009년부터 3년 연속으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뽑혔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뽑히면 값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매년 기분 좋은 기념품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올 해도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후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택배주소를 새로 입력해놓고 기다리다가 깜박 잊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에서 보내 준 기념품이 올 때가 되었는데 하고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깜박 잊어버리고 그냥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달력이 포함된 선물을 3월이 다 되어 보내주는 것은 좀 심하다 싶었지만, 일에 쫓기며 바쁘게 살다보니 처음엔 깜박 잊었지만 나중에는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차를 운전해서 아파트 경비실 앞을 지나는데, 경비 아저씨가 밖으로 뛰어 나와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아이를 보내서 택배를 받아왔는데 보니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이었습니다.



새로 오신 경비아저씨 말씀으로는 경비실에 꽤 오래 보관되어 있었는데 찾아가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택배 송장 번호를 확인해보니 2월 7일에 택배가 도착하였더군요.

약 20일 동안 경비실에 택배가 보관되어 있었던 셈입니다. 그동안 저희 집으로 오는 택배가 2~3번 이상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2~3번은 다녀왔는데, 그 때는 경비아저씨가 택배를 챙겨주시지 않았습니다.

보통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배달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자 있는데, 기념품을 보낸 때문인지 그런 확인 절차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기념품을 받는 입장에서도 돈을 주고 산 상품이었으면 도착날짜를 신경쓰고 있었을텐데....처음엔 깜박하고 있었고 나중에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결국 보내는 쪽도 받는 쪽도 신경 써서 챙기지 않았고 경비아저씨마저 제때 챙겨주지 못해서 생긴 일입니다. 사실 아파트 경비아저씨도 연초에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입주자들 아직 좀 서먹서먹합니다.

기념품이 경비실에서 20일 동안 그냥 굴러다녔다는 생각을 하니 좀 황당하였지만, 그렇다고 누구의 책임을 물을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누구도 책임을 져야 할 만큼 크게 잘못한 사람은 없지만, 모두가 조금 더 신경써서 챙기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보내 준 기념품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비닐로 만든 명함지갑을 바꾸고 싶었는데, 딱 맞춰 티스토리 로고가 예쁘게 새겨진 가죽 명함지갑과 카드지갑 그리고 티스토리 달력을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선물도 마음에 들었지만, 티스토리 기념품은 늘 내용 못지 않게 고급스러운 포장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삽니다. 어제도 아들녀석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지켜보았지만 결국 나눠줄 것이 없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2011년 우수 블로그 선물로 받은 명함지갑과 교통카드지갑 그리고 2012년 티스토리 달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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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eakers louboutin pas cher 2012.12.18 20:22 address edit & del reply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깜박 잊어버리고 그냥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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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일(수) 제 블로그에 억대 수입을 벌어들이는 파워블로거들을 변호하는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관련포스팅 : 2011/11/16 - [블로그] - 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원래 이 글은 블로그 포스팅 하루 앞날인 15일(화)에 모 인터넷 신문의 부탁을 받고 쓴 글입니다만, 기사를 보냈더니 편집부 담당자로부터 편집국의 입장과 다르다는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신문사 입장과 다르다고 하는데, 기사를 실어달라고 할 수도 없어서 "편집부에서 기사를 고치던지, 기사를 빼든지 알아서 하시라"고 답하였습니다.

나중에보니 확인해보니 결국 인터넷 신문에는 기사가 실리지 않았더군요."아 이 인터넷 신문사도  결국 기득권을 가진 기성언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사가 돈을 버는 것은 문제 될 것이 없고, 프로패셔널하게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하였습니다. 결국 글은 다음날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었고 많은 분들이 찬성과 반대 댓글을 남겨주는 주목 받는 글이 되었습니다.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유명 언론사에서 퇴짜 맞은 사연

사실 처음에는 기사를 싣지 않은 인터넷 신문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냥 지나가려 하였다가 어쩌면 블로거를 바라보는 주류 언론들이 가진 공통적인 견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이번 '파워블로거 억대 수수료 사건'을 바라보는 주류 언론사의 입장은 대체로 이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우선, 편집부 기자에게 들은 이야기를 요약하면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 문성실은 이미 아마추어 블로거가 아니라고 하더라, 둘째 우리나라 블로그 시장을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더라" 였습니다. 

이 말을 듣은 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주류 언론사와 블로거들은 이번 파워블로거 억대 수수료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입장에서 반대 주장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주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문성실씨는 이미 개인블로거 수준,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섰다고 하더라, 전문 사진가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성실씨는 변호하는 기사를 실을 수 없다는 것으로 귀결되더군요.

아니 문성실씨가 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인 것이 비난 받을 일인가요? 아니면 아무추어가 아니면서 아마추어인척 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일까요? 

아마 인터넷 신문 편집부 기자께서 '문성실씨는 이미 아마추어가 아니라더라'고 한 말은 결국 전문블로거, 프로블로거이기 때문에 억대의 수수료를 벌어들일 수 있었고, 그래서 아마추어 블로거들과 같이 선에서 이해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문성실씨가 프로블로거인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다. 블로거 방문자가 매일 수천, 수만 명씩 되고 블로그 운영을 통해 사진기자 월급을 줄 만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블로그를 운영해서 수익이 발생하는 만큰 좀 더 전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성실씨를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으로 분류하였다고 하더군요. 연예인의 경우에도 처음 대뷰할 때는 코디도 없고, 매니저도 없고, 소속사도 없지만, 인기가 생기고 수입이 늘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그들의 활동을 도와주지 않습니까.

개인블로거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1인미디어에서 출발하여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많은 독자들이 찾아오고 돈도 벌어들이게 되면 전문블로거, 프로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문성실씨가 혼자서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아마추어가 아닌 것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주류 언론과 같은 영향력을 가진 전문 프로블로거가 탄생하는 것은 오히려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성실씨와 같은 전문블로거, 전업블로거, 프로블로거가 점점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포스팅한 글에서 밝혔다시피 젊은 청년들이 1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통해 문성실씨와 비슷한 성공을 거두는 일이 많아지면 더욱 좋습니다.

어쩌면 이번 파워블로거 사건은 세계적인 음악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리바다가 음원시장을 독식하려고 나선 거대통신사들 때문에 고사당한 것과 비슷한 일은 아닐까요? 



파워블로거들, 언제까지나 포털 좋은 일만 하라고?

먼저 쓴 글에서도 거듭 밝혔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이나 블로그를 통해 공동구매인줄 알고 물건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판매수수료를 판매를 주선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문성실씨가 사진기자를 대동하고 다닐만큼 전업, 전문, 프로블로거로서 성공하고 있는 것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신문사 편집부 기자가 지적한 두 번째 문제는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우리 현실에 맞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쓴 글을 보면 미국에는 전업블로거도 많이 있고 억대 연봉을 벌어들이는 블로거도 수두룩 한데,블로거로 억대 수입을 올리는 것이 무슨 문제냐 하는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그랬을 것입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미국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나라 블로거 대부분은 돈을 못 버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블로그는 지금처럼 계속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을 위해 컨텐츠를 생산해주고 고작 용돈이나 벌어 써야 할까요? 아니면 대기업,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위해서 컨텐츠를 만들어주는 아르바이트만 해야한다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블로거를 미국처럼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왜 문제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문성실씨는 미국에 비할 수 없는 척박한 국내상황에서 블로그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낸, 한국 블로그계의 박지성, 박찬호입니다. 미국처럼 문성실씨 같은 사례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전업, 전문, 프로블로거들이 생겨나고 미국처럼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력 인터넷 신문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1인 미디어인 블로거이 미국 블로거들처럼 돈도 벌고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신문사 편집기자 분께서는 '블로거들 스스로의 자정노력 같은 이야기'가 포함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저는 그럴 마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뻔한 이야기이기, 이미 여러 언론에서 재탕 삼탕하였던 뻔한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다면 하루 웬 종일을 꼬박 투자하여 쓴 글은 그냥 삭제되어 컴퓨터 속 휴지통으로 사라지고 말았겠지요. 그렇지만 개인블로그 덕분에 그날 4000명이 넘는 방문자들과 만나고, 생각이 같은 분들의 지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반대 댓글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1/11/16 - [블로그] - 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이번 일을 겪어면서 제가 개인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유명한 주류 인터넷 언론사에서 거절 당한 기사도 제 개인블로그를 통해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블로그는 취재도, 편집 방침도 모두 제가 정할 수 있습니다. 주류미디어와 생각이 다른 기사도 다시 부활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이유 한가지 만으로도 1인 미디어, 독립 미디어로서 블로거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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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천황 2011.11.18 09:42 address edit & del reply

    평소 이윤기님의 글을 자주 읽지만 이번 문성실 옹호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실이 비난 받는 이유는 그녀가 돈을 많이 벌었단 사실이 아니라 자기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뭐 예로 들자면 베비로즈 사건때 자기는 베비로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했다가 현재 밝혀진 바로는 베비로즈보다 더 많이 벌면서 자기는 아무 문제 없는듯하게 사실을 호도 했었죠.

    • 이윤기 2011.11.26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성실씨가 무슨 거짓말을 했나요? 그분이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속였나요?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상세히 밝히지 않은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나요?

      밝히지 않은 것은 저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밝혔을 겁니다.

      그렇지만...블로거에게만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들이데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2. 숲속얘기 2011.11.18 09:47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좀.. 문성실씨는 규모가 아니라 탈루가 문제가 된걸로 압니다. 언론이 블로그 때리기가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히 사실입니다. 10명인가 조사됬는데 그중 4명이 세금문제로 걸린거고, 그중 나머지는 금액이 수입이 미미하거나 정상적으로 세금을 납부했던것이죠. 2만6천원때문에 이름 올랐다고 열받아하시는 네이버 블로그 분도. ㅎㅎ 국회의원이나 기자들 신문사도 세무조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 ㅋㅋ

    • 이윤기 2011.11.26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보통의 경우 세금탈루가 있어도...이번 블로그 사건처럼 처리하지는 않더군요.

      왜냐하면...블로그에 세금을 매길 근거가 취약하였기 때문에 생긴일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소득에 대하여 근거를 찾아서 세금을 받으면 그 뿐이지요.

  3. 네티즌 2011.11.18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이번에도 그렇고..계속 그러시네요?평소 이윤기 씨 포스팅 관심있는게 봤지만...이번은 아닌 것 같아요...팩트와 논점을 자꾸 비틀면서 호도하는 것 같아요...기성언론-블로거 간 대립으로 희석하려는데..기성언론도 찌라시들이 있고, 정론도 있고..블로거 역시 마찬가지에요...문성실의 행위 자체만 촛점을 맞춰야 설득력이 있어요..블로거 전체, 1인 미디어 자체를 비판하고 매도하는 게 아니에요..돈 벌이 자체가 문제가 아닌, 포스팅에 대한 도덕적 책임-객관성 등을 배제한...문성실은 분명 블로거를 통해 이익을 취했는데, 그를 믿은 수많은 네티즌들이 피해를 봤잖아요? 그 행위 자체만 보면 됩니다..신뢰를 기반으로 돈을 벌었는데 그 신뢰를 준 이들이 피해를 입었잖아요? 객관성을 잃지 말길 바랍니다..개인적 잣대, 주관이 개입되는 순간 중립, 공정성은 이미 잃은 겁니다..조중동 등 자사논리 매체와 마찬가지로..

    • 이윤기 2011.11.26 10:09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성실을 믿은 블로그들이 어떤 피해를 봤는가요?

      피해를 봤다면 문성실씨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누구라도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성실씨가 자신이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는 것 말고...다른 피해 사실을 한 번 공개해보셔요

  4. 바람결에 2011.11.18 10:2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아버지 작은 사업체 운영하세요. 사업 특성상 매니아층이 많은 물건 취급하시는데, 어느날 동호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오셔서 아버지 상표 선전해 주시겠다며 돈을 요구 했지요. 우리 아버지 평생 하시던 일이고, 자부심도 대단하셔서 '그럴생각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블로그와 다른 블로그 중심으로 악풀달고 '진실'을 규명하라며 또 블러그 만들고.. 재판까지 갔죠. 우리아버지 마음이 마음이 아니십니다. 옆에서 보는 저는 기가 막히고 우습습니다. 어디서 하소연할 때도 없구요. 파워 블로거.. 블로그의 힘.. 근데요, 적어도 언론사의 보도는 저희가 어느정도 경계를 하면서 정보를 접하기에 조심할 수 있지만, 우리의 친근한 이웃같은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돈받고 하는 광고라면.. 어떤게 더 무서운걸까요?

    • 오마하의현인 2011.11.18 13:28 address edit & del

      건 기자들도 마찬가지죠. 저도 중소기업 운영하는 CEO인데요. 메일이 한달에 20통 이상와요. 기자들한테서. 기사 써줄테니 돈 좀 달라. 혹은 자기네 신문사 홍보 패키지 좀 구입해달라... 똑같음.

    • 이윤기 2011.11.26 10:0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딴 블로그는 공개하세요. ^^

      아마 블로그계에서 매장될겁니다.

  5. 도플파란 2011.11.18 10:34 address edit & del reply

    돈을 번다고 다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문제 즉 세금의 문제가 있다면 조금은 고려해야한본다고 봅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6 신고 address edit & del

      세금 문제...지금까지 규정이 제대로 없었으니...지금부터 만들어서 지키면 되는 것이지...범죄자 취급 할 일은 아니지요.

  6. 누리나래 2011.11.18 11:45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사건은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블로거가 프로로서 1인 미디어로 발전해서 성장하려면 그에 따르는 도덕적 책임도 함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6 신고 address edit & del

      당연합니다.

      그렇지만...블로거가 일반 미디어에 비하면 1:1 소통의 측면에서 훨씬 도덕적 책임감이 높다고 봅니다.

  7. 정리 2011.11.18 11:57 address edit & del reply

    장문의 글을 요약하자면
    "쟤넨 하는데 왜 우리라고 못할거 없냐"

  8. dna 2011.11.18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기본적으로 저는 이윤기 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여태까지는 블로거로 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 공식화되지 않아서일 뿐, 이번 일을 기회로 블로거가 정당하게 수익을 내고, 또 그것을 용인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었으면 해요.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를 계속 제공하는 블러거에게 마땅한 수익 모델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배신이라는 말을 아주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공짜'로 정보를 제공받아왔다면 이해 못할 바도 아닌데, 아무래도 블로거는 1대1로 대화가 가능하다보니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겠지요.

    • 이윤기 2011.11.26 10:04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도 돈 벌고...세금도 내고 해야겠지요.

      워낙 탈세 천국인 나라라서...블로거만 털지말고...정말 세금 제대로 걷었으면 좋겠습니다.

  9. 거다란 2011.11.18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1인 미디어들이 sns 기반의 미디어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흐름에 쳐진 기존 미디어들이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겁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록그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0. 구르다 2011.11.18 17:48 address edit & del reply

    기존의 주류미디어들이 똘똘 뭉치는 군요.
    아마,,종편으로 시장은 더 악화될 것이고
    그럼 조금 더 약자를 마구 할퀴겠죠.
    아,,물론 내년 선거를 앞두고 사전 정지작업의 의미도 있을 것이고요
    아마,,얼마가지 않아 지역에서도 이런 흐름이 나올지도 모르죠

    • 이윤기 2011.11.26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계에 오랜 만에 등장하셨네요. 선비님 집들이 때 볼 줄 알았더니....

  11. 2011.11.19 05: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3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블로그 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앞으로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당근천국 2011.11.21 09: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1.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것은 잘못됬다.
    2.그래도 척박한 환경에서 수익모델 창출을한것은 대단한 것이다.
    3.이것으로 다양한 블로그의 발전을 이룰수 있다.
    인데 1번이 문제인데 다른건 왜 건디냐식의 댓글은 뭔지 모르겠네요.
    문제제기만하는 포스트를 원하는건가-_-;

    애초에 1번을 옹호하고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문제가된 블로그들만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아닌 블로그생태계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건데 말이죠 ㅎㅎ

  13. 한정수 2011.12.25 11:04 address edit & del reply

    이윤기님 글은 정말 논리 정연하고 깔끔하게 잘 쓰시지만
    이번 파워블로그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문성실씨 블로그의 신뢰성은
    '그건 그렇다 치고'정도로 넘어가시고 외부의 문제와 연결시켜서
    문성실씨는 잘못이 없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그 아래 충분히 논리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거의 막무가내 식으로 논점을 흐리시구요..
    가장 윗글만 봐도 누가 파블에 대해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했습니까??
    그리고 베비로즈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지 않았다고 한것은 분명한 거짓말인데
    문성실씨가 무슨 거짓말을 했습니까?? 라니요..
    아무리 같은 블로거라고 해도.. 굉장히 어느한쪽에 치우친 느낌이 많이들고 있습니다.

    • 이윤기 2011.12.29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존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 공정위의 과도한 처벌에 대한 변론입니다.

      문성실은 여론에 밀려 자신의 잘못에 비하여 과한 처벌을 받았고, 언론으로부터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는 문씨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고 별론한 것이 아니라 법을 어긴 것에 비하여 과한 처벌과 비난을 받았다는 겁니다.

  14. 한정수 2011.12.25 11:07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위에 네티즌님이 문제를 지적하시자
    문성실씨에 의해서 누가 피해를 봤냐구요?
    피해자 있으면 구체적으로 밝혔으면 좋겠다구요??
    이런 댓글만 봐도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계시네요.
    지나가다가 어이없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쿠팡이랑 알라딘에서 얼마나 받으시는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합리화 하실 필요는 없어요

    • 이윤기 2011.12.29 21:55 신고 address edit & del

      님들 말씀대로면 문성실씨는 사기죄로 처벌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문성실을 고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그렇지요?

  15. strawberry 2011.12.27 00:28 address edit & del reply

    문성실에게 피해 본 분들 많은데요.
    공동구매 제품에 하자가 있어 교환, 환불, a/s를 요청했는데
    글이 삭제되고 아이디 차단, 아이피 차단 당했다는 분들 있습니다
    돈 주고 물건을 샀는데 그 물건이 정상이 아니어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보상받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얼마 못 쓰고 창고에 쌓아뒀다는 분들 계십니다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려 하니 골치 아파서 그냥 덮고 넘어간 분들이 많아 그렇지
    피해 본 분들이 없는 게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을 잘 모르고 글을 쓰셨군요.

    문성실은 2011년 9월 쉬즈월드라는 쇼핑몰을 오픈하기 이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공동구매로 팔았던 물건들에 대한 하자 처리를 깔끔하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문씨가 공동구매로 판 물건들의 사후 처리만 잘 했어도 덜 시끄러웠을 텐데 돈은 억대로 벌었지만 책임은 억대만큼 지지를 않았죠.
    공정위에서 벌금 물린 것도 쇼핑몰 오픈 이전의 공동구매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을 앞뒤를 뒤바꿔 혼동하면서 쇼핑몰 내고 사업자신고하고 장사하는데 무슨 문제냐고 무작정 문씨를 옹호하는 글을 쓰는 어이없는 사람도 봤습니다.
    사건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편만 드는 사람인 거죠.

    쉬즈월드 차리기 전, 같은 주부이자 소비자인 척 포스팅하면서 공구제품을 소개했지만 실은 버즈문이라는 회사를 뒤에 차려놓고 물건을 판 사장님이었답니다.
    그러니 사진사 고용해서 사진 찍어 올리고 직원 고용해서 요리 레시피 올리고 하셨죠.
    공동구매 사무실도 차리고 말입니다.
    많은 블로그 이웃들은 그래서 배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장사꾼이 나 장사꾼이요 하고 물건을 팔았으면 배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 이윤기 2011.12.29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럼 문성실씨가 사기꾼이군요.
      형사처벌을 했어야 마땅하겠군요.

  16. 느림 2012.01.17 09:45 address edit & del reply

    님아. 한 사람을 변론하고 싶으시면 그와 관련한 일들을 하나하나 속속들이 다 알아보신후에 하시죠.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전체인냥 말하지마시고요 .
    한가지 예만 말씀드리죠.
    문성실이 예전 레인보우 영양제를 판매하기 위해 요약해서"저는 이 <약>을 먹었더니아팠던게 싹 나았다"라는 내용으로 단순 건강보조식품을 <약>이라고 칭하며 약사법위반을 했던 적이있는데 말입니다.
    사실 확인을하고 싶으시면 한번 찾아보시든지요.
    위에 님이 댓글 적으신 걸 보니 아무도 문성실을 사기죄로 고발하지않지 않고 있지 않냐고반문 하시는데, 그럼 어떤 누구도 만일 죄를 짓는다해도 고발하는 이가 없으면 잘못이없는걸로 된다는 사고를 가지셨나보네요.
    문성실에관한 포스팅 한가지만봐도 더이상 다른 포스트는 읽을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17. 사기꾼변명 2012.02.09 03:43 address edit & del reply

    뭐가 잘못됐는지 왜 잘못되었는지 왜 욕을 먹는지 잘 모르는구만. 수익 창출해서 욕먹는게 아니란 말이다. 문성실관련 포스팅이나 네티즌들의 리플만 읽어봐도 왜 잘못됐는지 단번에 알겠구만. 나이 헛 드셨습니까?

  18. 이영후 2012.04.06 18:46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탈루문제로 걸렸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6/2012040600257.html

티스토리 기념품, 이거 과대포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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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저는 명함대신 '도메인 이용권'을 신청하였기 때문에 커다란 상자안에 티스토리 달력과 수첩이 들어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브로그 기념품은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새련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상품들입니다.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작년(2009년 우수블로그 기념품)에 받은 기념품인 수첩과 달력도 사무실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끌었었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디서 나온 달력인지, 어디서 나온 수첩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 상품"이라고 기분 좋게 말해주었지요.

올해 받은 수첩은 작년보다 더 두껍고 쓰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수첩'보다 크기는 약간 크지만 휴대하기 부담스러운 사이즈는 아니고, 위로 넘기기 때문에 쓰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처럼 블로그 주소가 새겨지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지만 수첩 자체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달력도, 어떤 탁상용 달력에 비해도 멋집니다. 연말이 되면 이곳 저곳에서 만든 탁상용 달력이 정말 선물로 많이 들어옵니다. 올해도 10권은 넘게 받은 것 같은데...제가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것은 결국 티스토리 달력이 되겠습니다.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은 새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이얼리를 겸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맨 뒷장에 붙어 있는 오프라인 티스토리 초대장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새로 블로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선물로 주면,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온라인 초대장에 비하여 훨씬 선물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째, 달력은 너무 늦게 배송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1달 15일이 지나고 달력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탁상용 달력을 사용하다가, 티스토리 달력으로 바꾸고 1월, 2월 기록을 모두 옮겨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작년에도 그랬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는데, 올해 보내준 기념품은 '과대포장'입니다. 택배 상자 속에 달력과 수첩만 들어있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는데, 달력이 별도의 상자에 담겨 있었고, 그 상자를 뜯어 보니 또 다시 별도의 두꺼운 비닐팩에 들어있더군요.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거나 하면, 상자 속에 책과 기념품으로 보내주는 달력이 함께 포장되어옵니다. 그에 비하면 티스토리 달력은 자원을 낭비하는 과대포장이라고 생각되네요.

달력을 포장한 비닐은 화학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아주 진하게나더군요. 재활용이 가능한 달력 포장 상자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속에 있는 비닐 포장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사실,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과대포장은 꼭 버려야 할 문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와 관련된 행사에 가보면 특히 이런 과대포장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행사에 가면 기념품을 주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물품도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관련행사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기념품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아이디어는 기발하지만 별로 값비싼 물건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인지 포장이 좀 과한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아직 우리 사회는 선물 포장을 폼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단 선물이라고 하면...꼭 포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연말 생일 선물, 송년 선물, 설날 선물을 보아도 과하다 싶은 포장이 적지 않더군요.

저부터 실천해야겠다 싶어, 생일을 맞은 후배들에게 책을 생일 선물을 줄 때, 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간단한 축하 인사를 메모하여 책만 딱 전해 줍니다.

가족들 생일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을 주로 이용하는데, 택배 포장 그대로 선물합니다. 보통은 택배포장을 뜯어 다시 선물포장을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포장을 뜯을 때의 짧은 설레임이 없어지는 것은 좀 아쉽지만, 환경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의 설레임은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티스포리 기념품을 보내주실 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포장하였습니다" 하고 아주 단순하고 소하게 포장하여 보내시면 더 멋진 기념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이라는 원칙을 세운다면 블로거들도 훨씬 기분 좋게 기념품을 받아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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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ristian louboutin pour hommes 2012.12.18 20:25 address edit & del reply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 광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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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지역의 시민단체들 중에 홈페이지를 없애고 블로그를 만드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부업체에 웹호스팅을 맡겨놓은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어렵고, 크고 작은 수정작업을 할 때마다 번거롭게 관리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유지하는데도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 것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의 <메뉴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홈페이지 못지 않게 화려한(?) 첫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뉴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기존 홈페이지 보다 훨씬 뛰어나고 원래 홈페이지에 사용하던 독립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문서화일을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홈페이지 대신할 때, 배너 광고 만드는 법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배너광고 다는 법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아 오늘은 블로그에 베너광고 다는법을 알려드립니다. 시민단체 블로그는 이런 저런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베너광고를 통해 회원들이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받는다던지 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배너광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읽으실 필요가 없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광고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는 '활동가, 시민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배너 광고가 달려있습니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에서 진행하는 시민교육활동가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이건 돈을 받고 하는 광고는 아니구요. 일종의 공익광고 차원에서 제가 임의로 홍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공익광고를 만드는 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마산YMCA'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배너광고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 배너광고를 티스토리에 만드는 법을 안내합니다.


먼저 티스토리에서 배너를 만들려고 하면 관리자 메뉴에서 '배너출력'이라는 플러그인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관리자메뉴 - 플러그인으로 들어가셔서 '배너출력'이라는 플러그인을 더블 클릭 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그럼 사용을 클릭하시고 저장하시면 배너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지 배너출력 만들기


'배너출력'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킨 후에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 사이드바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이미지 배너출력> <HTML 배너출력>이라는 메뉴가 새로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민주화운동기념사헙회>라고 되어 있는 것은 제가 이미 만들어 놓은 배너 광고입니다. 우선 상대적으로 좀 더 쉬운 이미지 배너광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배너광고를 만들려면 왼쪽의 <이미지 배너출력>이라는 메뉴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드래그하여 오른쪽으로 옮겨오면 <이미지 배너출력 [편집]>이라는 메뉴가 만들어집니다.


편집을 누르면 위의 사진과 같은 팝업창이 하나 더 열립니다. 여기에 이름과 이미지 URL, 연결할URL을 알맞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이름 : 자신이 구분할 수 있도록 적당한 명침을 적어줍니다. 여기서는 일단 TEST라고 정했습니다.
이미지 URL : 사용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인터넷상의 어떤 곳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흔히 서버가 있으면 서버에 이미지 파일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서버가 없는 경우에는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웹하드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유크라우드<Ucloud>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이폰에 가입하면 KT에서 공짜로 서비스를 해주는 인터넷상의 저장공간입니다.
연결할 URL : 연결할 URL은 이미지 파일을 클릭하였을 때 열리도록 하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입니다. 여기서는 마산 YMCA 홈페이지가 열리도록 연결해보겠습니다.



지금 사용하려고 하는 이미지 파일은 바로 위에 있는 마산YMCA 배너 이미지 파일입니다. 원래 만들어져 있는 마산YMCA 홈페이지의 일부를 캡처하여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이 정도 이미지 파일은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4대강 반대운동 등 시민단체가 이슈를 홍보하는 배너광고들의 경우는 홍보를 시작하는 단체에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만들어진 이미지 파일을 그냥 활용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따라해보시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배너광고를 만들어 달아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미지 URL] 주소를 받아오는 것이 조금 어려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저희 단체 홈페이지를 호스팅 해주는 회사 서버에 알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림파일을 올리고 <이미지URL> 주소를 만드는  복잡한 작업을 하였답니다.

오늘은 공짜로 쓸 수 있는 웹 저장 공간인 <Ucloud>를 활용하여 쉽게 해보겠습니다. 우선, '다음' 검색창에서 <Ucloud>를 검색하여 해당 서비스 웹사이트로 가서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아이폰이 있으면 아이폰 '어플'도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면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웹상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마산YMCA> 배너 광고의 이미지 파일 이름은 msymca.jpg 입니다. <Ucloud>프로그램을 설치하신 후에 <모파일 포토>라는 폴더 안에 msymca.jpg라는 파일을 바탕화면에서 드래그하여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있던 msymca.jpg라는 배너광고 그림 파일이 <Ucloud>의 <모바일 포토>라는 웹 상의 저장 공간으로 복사가 됩니다. 이제 <Ucloud>의 <모바일 포토>라는 폴더 안에 있는 msymca.jpg 파일을 찾아서 <파일링크만들기>를 클릭하면, 위의 4번째 사진의 팝업창에 <이미지URL>에 붙여 넣을 수 있는 주소가 복사됩니다. 복사된 이미지 URL 주소를 4번째 사진처럼 붙여넣기를 하시기만 하면됩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위의 사진과 같은 배너광고가 만들어집니다.

이번에는 보너스로 HTML 배너광고 만드는 '편법'(?)을 하나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체로 연대활동이나 전국적인 시민운동 캠페인의 경우에는 MTML 코드를 만들어서 E-MAIL로 보내주고 홈페이나 블로그에 붙여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HTML 배너출력

그럼, 우리단체가 HTML 배너광고를 만들어서 다른 단체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직접해보니 티스토리에서는 어렵지 않게 HTML 배너광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먼저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미지 배너광고>를 마우스로 드래그한 후에 '음영'이 생기면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복사하기(Ctrl+C)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복사한 이미지 파일을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붙여넣어스 HTML 코드를 만듭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윈도우 XP가 설치된 컴퓨터에는 기본으로 다 깔려있는 메일 프로그램입니다. 시작 - 프로그램-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차례대로 클릭하시면 위의 사진과 같은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새메일을 클릭하시면 메일을 작성하는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이 곳에 복사한 그림파일을 붙여넣으면 위의 사진처럼 그림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HTML 코드를 확인하려면 <원본 편집>메뉴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메뉴에서 보기 - 원본편집을 차례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 맨 아래쪽에 [편집], [원본], [미리보기]라는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편집을 클릭하시면 아까 붙여 넣은 그림 파일이 나오구요. 원본을 클릭하시면 HTML 코드 파일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HTML 코드를 복사하시면 되는데요. 제가 복사해서 붙여넣어보니 HEAD 아랫 부분의 내용만 복사해 넣어도 <HTML 배너광고>가 완벽하게 만들어지더군요.(참고로 저는 HTML 코드를 다룰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편법을 사용하는 거지요.)


자 이제 다시 티스토리로 가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맨 아래에 있는 <HTML 배너출력>을 드래그 하여 오른쪽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TEST2]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편집]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열립니다.


이 팝업창에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복사해 온 HTML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클릭하면 <HTML 배너출력>이 완성됩니다.

저장하기를 누르시거나 '미리보기'를 해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마산YMCA>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2개의 배너광고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는 먼저 만들었던 <이미지 배너출력>으로 만든 광고이고, 다른 하나는 나중에 만든 <HTML 배너출력>으로 만든 광고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요? 인터넷을 잘 활용하고 HTML 코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우스운 작업이겠지만,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꽤 유익한 설명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하시는 분들 <배너출력> 기능을 활용해서 원하는 사이트와 링크도 만드시고, 이미지 배너나 HTML 배너를 활용하여 필요한 캠페인이나 온라인 시민운동에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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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인의시선 2010.11.06 18:2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네요 ^^

    • 이윤기 2010.11.07 08:38 address edit & del

      유익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2. 여강여호 2010.11.06 18:56 address edit & del reply

    유용한 정보네요....늘 궁금했었는데.....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이윤기 2010.11.07 08:39 address edit & del

      사실, 이런 포스팅하려면...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도움되시는 분들이 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3. 일류 2010.11.07 11:33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갑니다.. 필요로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4. 백일홍 2010.12.01 22:52 address edit & del reply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복잡하게 웹하드에 이미지를 올려놓지 않아도 되는 방법?
    해당 이미지 속성의 URL을 복사(해당 이미지에 링크가 걸려있으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됨),아니면 이미지를 복사하거나, 캡쳐해서 티스토리 글쓰기나, 서식에 사용할 이미지를 올려놓고 사용(저장하여 역시 이미지 속성의 URL을 복사해 사용 이 경우 이동할 사이트 URL을 지정해 주어야 함)

    '이미지 배너 출력'창에 입력된 내용이 HTML 코드로 변환되면
    <DIV><A herf="이동하려는 사이트 URL"><IMG src="이미지가 올려져 있는 경로"></A></DIV>가 됩니다.
    이미지 경로가 들어가는 곳에 그냥 문자를 쓰면 문자가 나타나며 문자를 클릭하면 역시 이동하고자 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창을 새창으로 열 것인지 아니면 현재 창으로 열 것인지 등 옵션도 있습니다만 여기서 설명하기는 길어서 패스하고~
    딴지는 아니니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 작토 2012.02.01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완전 상세하게 잘 써주셨네요.. 저는 블로그는 완전 초보지만 한번 차근차근 따라 해 봐야겠어요^^

  6. 승짱희짱 2014.06.26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블러그 초보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블러그 활용하시는분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요...
    혹시 포털에 배너를 게시하려면 웹두레 배너를 이용해 보세요. 단돈 1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웹두레 배너는 배너가 게시되거나 클릭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관리도 편하고
    효과도 좋아요..

초보자를 위한 RSS와 트랙백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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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전도(?)를 통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후배의 질문을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 후배는 저의 강의를 들은 적은 없구요. '블로그하면 좋다'는 제말을 믿고, 당시에 정말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의 블로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A/S를 해야하는 책임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와 팀블로그로 엮여있고, 초기에는 관리자로 접속하여 스킨도 살펴보고 화면구성도 도와주는 품앗이를 하였습니다. 

그는 뜻을 세웠던 목표를 이루었고 지금도 긴호흡 강한 걸음으로 꾸준히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후배가  블로그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RSS와 트랙백은 잘 이해가 안된다고 A/S를 요청하였습니다.

이 글은 블로그 초보자를 위하여 RSS와 트랙백을 설명하기 위한 글입니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중에서 RSS와 트랙백 기능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시시한' 내용입니다. 초보를 위한 글이니 고수들께서는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블로그 강좌에 여러차례 강사로 가서 사례 발표도 하고, 때로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만드는 과정을 직접 함께 시연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웹 2.0, RSS, 트랙백, 태그, 댓글 같은 기능들도 설명하고,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차이점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드립니다. 그런데, 강의 마칠 때 질문을 받으면 역시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 바로 RSS와 트랙백에 관한 질문입니다.

브로그 강의에서 RSS에 관한 설명을 할 때 꼭 보여드리는 동영상입니다. 우선 이 동영상을 한 번 보실까요?



잘 만들어진 동영상이지요?  Common Craft가 제작자인데, 21만 명 이상이 영상을 보았고, 8만 6천명 이상이 저 처럼 영상을 퍼갔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렇게 멋진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반했습니다. 좋은 장비가 없어도 훌륭한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저에게 이번 질문을 한 이 후배가 시민단체 활동가로 일할 때 이런 결과물을 잘 만들어내곤 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딴대로 갈 뻔 했군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는 우리말로는 '정말로(매우) 간단한 배급' 이라고 번역하더군요. RSS는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주소를 리더에 등록만 해주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자료가 교환(업데이트)되어 쉽게 새로운 컨텐츠(뉴스, 날씨, 쇼핑 등)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기술을 말합니다.

인터넷 혁명이라고 하는 웹 2.0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되구요. 처음 RSS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나 지금은 다양한 웹사이트와 카페의 게시판에도 RSS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글리더기를 사용하는 것은 동영상으로 보셨으니 여기서는 카페에서 RSS게시판을 사용하는 방법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그림으로 보시는 다음카페 게시판에도 RSS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번의 오렌지색 아이콘을 누르면 2번과 같은 YMCA유치원 카페의 고유한 RSS 주소가 나타납니다. 이 주소를 복사하여 앞서 보신 동영상처럼  RSS 리더에 붙여넣으면 이 카페의 '알림의 글' 게시판에 올라 온 최신 글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유치원 학부형이라면 알림의 글을 확인하기 위해 매주 카페를 찾아오지 않아도 RSS 주소를 구글리더(혹은 다른 리더)에 등록해두면 새로운 알림의 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꾸로 요즘 카페에는 RSS 기능을 가진 게시판도 있습니다. 구글 리더처럼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주소의 새글을 카페 게시판에 자동으로 모아(수집)주는 것입니다.

예컨대, 우리 카페 회원들이 관심있어 하는 이윤기, 허은미, 조정림, 김석 등 네 사람 혹은 더 많은 사람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최신 글을 각각의 블로그를 찾아가지 않아도 RSS 주소만 등록해두면 우리 카페의 특정 게시판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 그림으로 보시는 카페에는 제 블로그에 온 글을 수집하는 RSS게시판이 있습니다.(ㅋㅋ~ 제가 이 카페 회원인데 제 블로그의 글을 수집하는 게시판을 만들어두었지요. 다른 회원들이 자주 열어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제 블로그의 최신글을 누군가 퍼나르지 않아도 실시간(실제로는 약간 늦게)으로 카페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 카페에 RSS 게시판 만들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아래 그림처럼 카페의 관리자 메뉴에서 RSS게시판을 만드시면 됩니다.


메뉴관리에 들어가서 1번 처럼 게시판 추가를 선택합니다. 이때 게시판 종류 중에서 <RSS게시판>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오른쪽과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2번 박스 안에 있는 이름, 소개, 권한을 설정한 후에 저장합니다.

다시 4번 박스에서 추가를 누르면 3번 박스가 팝업창으로 열립니다. 게시판으로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나 웹페이지의 RSS 주소를 복사해와서 주소입력창에 넣고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RSS주소가 정상적이라면 아래에 이름은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확인을 누르면 4번 박스와 같이 새로운 RSS구독 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저장'을 누르면 RSS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RSS를 한 개의 게시판에서 구독(수집)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메뉴에서 빠져나와 카페 카테고리에서 RSS게시판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수집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한국어 위키 백과사전에서 RSS(Really Simple Syndication)에 대한 설명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RSS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콘텐츠 표현 방식이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준다. 이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RSS 리더에는 웹기반형과 설치형이 있다. 웹기반형 리더는 간단한 계정등록으로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혹은 서비스)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RSS는 팟캐스팅과 같은 미디어 배포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RSS 2.0 의 〈enclosure〉태그 내에 MP3 나 MOV 등의 미디어 파일을 첨부하여 배포하면, 팟캐스팅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파일을 내려 받아 감상할 수 있다. RSS 2.0은 공식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선언되었으며, 하버드 대학교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제가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음뷰나 여러 종류의 메타블로그들은 모두 RSS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경우 RSS리더기를 사용하여 블로그나 카페, 웹에 올라오는 최신 컨텐츠를 수집하여 받아 보는 것이고, 이것을 특정한 웹사이트에서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메타블로그지요.

저희 단체에서 사용하는 블로그라운지(오픈소스)라고 하는 메타블로그 구축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특정한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RSS 주소만 등록해두면 새로 발행된 글을 자동으로 수집해옵니다. 단체메타블로그를 만들고 싶으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로 하시길...

<관련 글>2009/04/03 - [블로그] - 시민단체 메타블로그 '공짜'로 만들기

저는 블로그 강의를 할 때, RSS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RSS는 매우 간단한 배급이라고 번역하는데, 원본과 아바타(사본)을 실시간으로 똑같이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RSS 기술을 활용한 사례는 이미 우리가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다양한 위젯들은 모두 RSS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구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본이 업데이트 되면 자동으로 '아바타'(사본)도 업데이트 되는 것이지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경우도 RSS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랙백은 또 뭔가요?
거꾸로 찾아가는 링크입니다.


강의를 해보면 트택백은 RSS 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RSS는 위에있는 동영상 보여드리고, 제 구글리더기 열어서 직접 등록하고 활용하는 것을 보여주면 대체로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사실, 트랙백 실제로 적용해보지 않으니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자, 다음은 트랙백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트랙백은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는 엮인글, 관련글이라고 표현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트랙백은 블로그나 트랙백 주소가 있는 웹상의 게시물을 링크로 서로 연결시키는 기능입니다.

보통 링크는 A라는 사람이 자신이 쓴 글(A 블로그)에 웹페이지 주소를 연결하여 B라 사람이 쓴 글(B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보통 특정 웹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두지요.

바로 아래 그림처럼 링크를 만듭니다. 빨간 박스안의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를 따라서 '블로그 때문에 인생 바뀐 여자 안수정' 이라는 글로 이동하게 되지요.





그런데, 트랙백은 '역방향' 링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즉, A블로거가 B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에 트랙백을 걸어놓으면, A블로그의 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역방향 링커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트랙백은 비슷한 주제의 글이나 관련이 있는 글, 혹은 반론을 펴는 글을 연결시키는 기능입니다. 흔히 많이 쓰는 댓글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사실은 확연히 다릅니다. 

댓글과 트랙백의 차이

댓글은 보통 긴글도 쓸수가 없는데 트랙백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때문에 양이나 편집에 제한이 없습다. 그러면서도 댓글처럼 타인의 블로그에 링크가 만들어져 연결되기 때문에 댓글의 단점을 보완하는 측면이 있구요.
 
아울러 트랙백은 블로그에 쓴 글을 다른 블로그들에게 홍보하는 기능도 할 수 있다. 인기글이나 구독자가 많은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면 자기가 블로그에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읽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거들에게 트랙백은 댓글 못지 않은 강력한 소통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여 포스팅하면 고유의 트랙백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보통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 맨 아래쪽에 보면 댓글과 트랙백이 나란히 나옵니다. 블로그가 홈페이지 보다 훨씬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 되는 것도 바로 RSS와 트랙백 때문입니다.

자~ 그런데 이게 설명만 듣는다고 잘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가 있는 분들은 직접해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제 블로그 강의를 들었던 다른 분의 요청으로 마침 트랙백 거는 법을 몇 달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네요. 실제로 트랙백을 거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되겠습니다.

2010/05/11 - [블로그] - 초보 블로거를 위한 트랙백 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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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7 Comment 10
  1. 뜨인돌 2010.08.12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감사합니다. 저도 요거 좀 잘 몰랐는데...ㅋ 덕분에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네요...ㅋ

    • 이윤기 2010.08.12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

      안타깝네요.

      이 글만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도록 쓸려구 노력했는데....조금 이해가 되셨다니...

  2. 김석 2010.08.12 12:01 address edit & del reply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움 되었을 겁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이윤기 2010.08.12 16:5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닙니다.

      김의원께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셈이지요.

      이렇게 정리해두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저도 공부가 되고...또 이담에 강의 때 써먹을 수도 있을거구요.

  3. 여울돌 2010.08.12 13:14 address edit & del reply

    딱 지금의 저한테 필요한 내용들이네요. 특히 rss 에대한 내용 고맙습니다.

    • 이윤기 2010.08.12 16:56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뭐든지 직접해봐야 이해가 빠릅니다.

      RSS리더기를 선택하여 가입한 후에 맘에 드는 블로그나 웹게시판을 등록해보면 확실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4. 쇼비 2010.08.27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누가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서 이거이 대체 뭔가~ 했는데요.
    올려주신 글을 보고 잘 알게 됐습니다. 좋은것 하나 배우고 갑니다..

    시험삼아 다른 블로그에 제글을 트랙백으로 거는데 성공 했는데요,
    문득 궁금해 지는것이 블로그 주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트랙백을 거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 이윤기 2010.08.30 08:44 신고 address edit & del

      마음에 들지 않으면 블로그 주인이 언제라도 트랙백을 해지 할 수 있습니다.

  5. 핫카카오 2010.09.27 02:17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블로거 초보입니다. 구독신청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collection christian louboutin 2013 2012.12.18 20:17 address edit & del reply

    접속하여 스킨도 살펴보고 화면구성도 도와주는 품앗이를 하였습니다.

초보 블로거를 위한 트랙백 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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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인연으로 지난 겨울부터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 강의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트랙백이 뭔지 모르겠다는 질문과 트랙백 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질문입니다.

트랙백 - 블로그(BLOG)에서 어떤 주제에 대하여 관련 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 관련 글을 알려주기 위해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사용한다. 핑이란 어떤 한 웹 서버에서 다른 웹 서버로 보내는 작은 메시지로, 자신의 웹 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트랙백 핑을 보낸다. 또한 중앙 서버에 트랙백 핑을 보냄으로써 관련된 모든 글들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트랙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트랙백 URL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트랙백 핑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트랙백 URL을 공개해야 한다. 트랙백 관련 글은 제공자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고, 코멘트를 쓴 것과 동일하여 오자를 고치거나 표현을 고치는 등 자신의 글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 (IT용어 사전)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A포스트에서 B포스트로 정보를 보내면 B포스트에 A포스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기는데, 이런 과정을 트랙백이라고 부른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위키백과 사전)


솔직히 IT용어사전이나 위키 백과 사전에 나와 있는 '트랙백'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아도 초보자는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쉬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딱 걸려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트랙백 같은 기능을 이해하는 것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두번만 트랙백을 직접 걸어보면 '직관적'으로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 강의를 들었던 분들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 차원에서 트랙백 거는 방법을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하여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트랙백은 먼 댓글, 혹은 긴 댓글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쉽습니다. 댓글은 남의 블로그에 내 의견을 짧게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에 비하여 트랙백은 댓글 보다는 비교적 긴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하거나 혹은 이미 작성된 글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 입니다.

댓글은 블로그가 없어도 달 수 있지만, 트랙백은 자신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어야 트랙백을 걸 수 있는 것도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아래 글은 블로거 '다른목소리'님이 쓴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라는 글 입니다.

제가 쓴 글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 하는 글과 서로 관련이 있는 글이지요. 그럼 다른 목소리님이 쓴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하는 글에 트랙백을 걸어보겠습니다.

 먼저 '다른 목소리'님이 쓴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를 찾아가야 합니다. 혹은 블로그를 둘러보다 우연히 내가 쓴 글과 관련이 있는 글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이글의 맨 아랫 쪽에 고유한 트랙백 주소가 있습니다.



   이 글의 맨 아래는 아래사진입니다. 트랙백 주소가 보이도록 옵션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바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만, 트랙백 주소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트랙백 1개,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에서 트랙백이라는 글씨를 클릭하면 트랙백 주소가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복사를 누르면 주소가 복사 되겠지요.(Ctrl+C)를 한 것과 같습니다.



  ③ 제가 쓴 글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 글에 트랙백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트래백 주소를 붙여넣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포스팅한 글의 본문 상단에 있는 트랙백을 클릭하여 붙여넣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글쓰기 창을 열어서 새글을 작성하면서 트랙백을 거는 방법입니다.

먼저 이미 작성한 글에 붙여 넣는 방법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이라는 글의 아랫쪽에 보시면 빨간 상자 속에 트랙백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이 메뉴는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였을 때만 보입니다.) 

트랙백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팝업창이 열립니다. 



팝업창이 열리면 위 사진의 1번 부분에 '다른 목소리님'의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주소를 복사해 넣고 전송을 클릭하면 아래 2번 처럼 트랙백 주소가 두 개의 글을 서로 연결해줍니다.


또 다른 방법은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의 글을 클릭하면 글쓰기 창이 열리면서 이미 작성한 글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맨 아래쪽에 보시면 사진의 빨간 상자처럼 '트랙백'이라는 메뉴가 열립니다.

이곳에  '다른 목소리님'의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붙여넣기' 하고 저장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첫 번째 방법으로 트랙백 걸기를 시도하면 에러가 나고 트랙백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원인은 모르지만, 그럴 때는 두 번째 방법으로 트랙백을 걸면 문제없이 되더군요.


자, 제대로 트랙백이 걸렸는지, 다시 한 번 '다른목소리'님 블로그에 가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 가 쓴글 '4대강, 낙동강공사 소송으로 중단될 듯...'하는 글과 서로 트랙백이 걸렸습니다.

'다른목소리님' 블로그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제 블로그 주소나 글 제목을 클릭하면 제가 쓴 글이 새창으로 열리게됩니다.

이상, 초보자를 위한 트랙백 걸기입니다. 제가 쓴 글을 참고하여 직접 한 번만 따라해보시면 '직관적'으로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관련기사>
2010/04/23 - [블로그] -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만들기
2010/04/19 - [블로그] - 초보자를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2010/01/27 - [블로그] - 블로그 풀뿌리 정치와 통(通)할까?
2010/01/11 - [블로그] - KBS뉴스, 내 블로그보다 공정하고 신뢰도 높을까?
2009/12/04 - [블로그] - 단체 활동가가 블로그 못(안)하는 이유
2009/11/09 - [블로그] - 블로그 1년, 시민운동가 파워블로거 되기까지...
2009/06/05 - [블로그] - 블로그 스킨 바꿀 때 꼭 저장하세요.
2009/06/03 - [블로그] - 블로그 광고, 왜 몽땅 사라졌을까?
2009/04/16 - [블로그] - 블로그 이사하기와 꼭 주의할 점
2009/04/03 - [블로그] - 시민단체 메타블로그 '공짜'로 만들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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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8
  1. 나이스쿨맨 2010.05.19 14:4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이윤기 2010.08.10 17:42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쓴 보람이 있네요.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 수면병 2010.08.04 08:56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블로그 시작한지 안돼서 어케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정보좀 쏙쏙 빼가겠습니닷 ^_____^

  3. 나이스쿨맨 2010.08.27 18:3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저는 오늘 이윤기씨가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유명인 중에 동명이 계시네요!! ㅎㅎ

    • 이윤기 2010.08.30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

      소설가 이윤기님의 죽음을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아 그리고 동명이인 중에는 영화감독 이윤기씨도 있습니다. ㅋㅋ~

  4. 헤르 2010.09.03 05:47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윤기 2010.09.03 08:49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블로그 활동 기대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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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시민단체 활동가 교육에 블로그 강의를 하였습니다. 주로 제가 속한 단체 회원들, 그리고 다른 지역 YMCA 활동가나 회원들에게 1년 6개월 남짓한 저의 블로그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경험한 사례를 듣고 블로그를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던 분들 중에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다가 발이 걸려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따로 2시간 이상을 '티스토리'에 실제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포스팅하고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 과정을 실습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자료는 완전 초보자를 위한 자료입니다. 이미 티스토리에 블로그가 있는 분들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 강의를 들었던 분들 중에서 지역에 돌아가서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 자료를 다시 찾아봐야 한다는 분들이 있어서 강의 자료를 그대로 제 블로그에 포스팅해두기로 하였습니다.



1.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작성해서 포스팅해보자.
  1) 티스토리 장점

   ① 팀블로그 운영 가능(운영자 초대 가능), 백업 기능(블로그 포장 이사 가능), 독립 도메인 사용 가능, 광고 가능, 스킨 변경 가능(시사 이슈 홍보), 다양한 플러그인 활용가능(첫 화면 꾸미기 등)

   ②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하고 우선 단순한 기본 스킨을 설정한다.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위자드’가 지원되는 스킨을 선택하면 초보자가 좀 더 쉽게 스킨을 직접 수정할 있다. 스킨 종류를 살펴보면 1단, 2단, 3단으로 종류가 나뉘어 있고 스킨위자드가 지원되는지도 표시되어 있다.(개인적으로는 2단, 3단이 무난하다고 생각)

   ③ 영문으로 된 블로그 주소는 쉽게 고치기 어렵다.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고민을 담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블로그 주소를 수정하려면 [Admin]-[환경설정]-[블로그정보]로 들어가면 몇번이고 수정 가능합니다. 단, 24시간 이내 재수정은 불가합니다.(바람나무님의 댓글 참조하여 수정)
아예, 2차 도메인이나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수도 있다. 

   ④ 블로그 제목은 나중에도 수정할 수 있다. 가급적 자신이나 단체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제목을 정하자. - 이윤기의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

   ⑤ 한글에서 작성한 문서를 그냥 복사해서 붙여 넣지 말 것. 한글이나 웹에서 복사한 글은 반드시 메모장에 붙여 넣은 후에 다시 복사하여 붙여 넣어야 한다. 한글에서 복사한 문서, 웹에서 복사한 문서는 HTML 테그가 남아 있어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편집이 안 되거나 줄 바꿈을 일일이 변경해야 한다.



   ⑥ 기본 설정에서 글 주소 표시 형식은 ‘숫자’로 하고 댓글은 펼침으로 화면 출력 설정에서 기본 화면은 1개로 설정하고 ‘테터데스크’(플러그인 활성화)를 활용하여 첫 화면을 꾸미자.

   ⑦ 카테고리는 한꺼번에 모두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적절하게 수정해 나가도 충분하다.

   ⑧ 글을 작성할 때 내가 찍은 사진이 없으면 Flickr 플러그인, PicApp 플러그인을 활성화시켜서 웹에 고유되어 있는 사진을 활용하면 된다.

   ⑨ 이전에 쓴 글을 삽입 할 때는 ‘이전글 링크 삽입’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된다.

   ⑩ 블로그에 쓴 글이 독자들과 만나려면 제목이 정말로 중요하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제목을 보고 블로그에 유입된다. 제목은 100~1000배까지 방문자 숫자를 늘여주기도 하고 줄이기도 한다. 

   ⑪ 안일한 제목 달기는 블로그 글쓰기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아무리 열심히 글을 쓰도 제목이 별로이면 독자들과 만날 수 없다. 제목 대충 달아놓고 내 블로그에 방문자 없다고 실망하면 결국 포기하게 된다. 인기 있는 블로그의 제목달기를 살펴보라.



   ⑫ 어차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였다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등록하여라. 원고료 수입도 늘어나고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다. (오마이뉴스는 네이버에 기사 서비스를 하고 있다.)

   ⑬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송고하면 전문 편집자들이 내 기사의 제목을 고친다. 반복해서 제목을 수정당하다보면 ‘제목 달기’를 학습할 수도 있다. 

  ⑭ 티스토리 문서작성기는 다음 카페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기사를 작성할 때는 문법에 따른 문단 나누기를 하지 말고, 읽기 좋은 방식으로 줄 바꿈을 해주어야 한다. 3~4줄에 한 번씩 줄 바꿈을 해주어야 읽기에 좋고 화면이 답답하지 않다.

   ⑮ 긴 글을 작성 할 때는 모니터 화면 한 페이지 분량에 한 개씩 중간 제목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같은 글씨체에서 진하게......)

   ⑯ 복잡한 편집과 밑줄 긋기, 글자 키우기, 색깔 바꾸기, 여러 개의 박스처리 등은 읽는 사람을 불편하고 짜증스럽게 한다. 여러 개를 강조하면 아무 것도 강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⑰ 보도 자료, 성명서, 신문기사처럼 글을 쓰지 말라. 이야기(사는 이야기) 형식의 글쓰기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⑱ 보도자료, 성명서와 같은 익명성이 없다. 블로그에 쓰는 글은 자신의 이름으로 언론에 보도되는 실명 기사나 칼럼 기고와 다름없다. 

   ⑲ 글을 쓴 후 포스팅을 하기 전에 관련 단어를 충분히 ‘태그’에 넣어 주어야 한다. 태그가 많을수록 검색에 유리할 것이다.

   ⑳ 티스토리는 예약 기능이 있다. 작성한 글을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포스팅할 수 있다.



  2) 블로그로 소통하기

   ①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여 공개를 체크하면 티스토리에 포스팅이 된다. ‘발행’을 체크하면 다음뷰에 글이 포스팅 되는데, 반드시 ‘다음뷰 분류선택’을 선택해주어야 한다. ‘다음뷰 분류선택’을 하지 않으면 다음뷰로 포스팅이 안 된다.

   ② 올블로그, 믹시, 블로그코리아, 갱상도블로그, 따블뉴스 그리고 다양한 시민단체 메타블로그에 등록하기.

 ※ 메타블로그에 등록하기 전에, 티스토리 플러그인 중에서 각 메타블로그 '글보내기'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갱상도블록, 따블뉴스 등 관리자가 승인 후에 등록하는 곳도 있다.

   ③ 단체 메타블로그 만들기 - 블로그 라운지(오픈 소스)를 이용하면 공짜로 메타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④ 방문자가 늘어나고 글이 누적되면 구글 애드센스, 다음 에드클릭스, 알라딘TTB 등 광고 상품 신청해보자. 구글은 광고료를 수표로 보내준다. 그 외에도 다양한 블로그 광고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

   ⑤ 광고를 달려면 스킨을 직접 변경해야 한다. 그러나 HTML 몰라도 겁먹을 필요 없다. 티스토리에는 스킨 저장 기능이 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스킨을 저장해놓고 광고 스킨을 넣다가 실패하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면 된다.

   ⑥ 광고뿐만 아니다. 블로그가 알려지면 책을 공짜로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상품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며 공짜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⑦ 댓글은 블로그의 명함이다. 댓글 달기는 명함을 교환하는 것과 같다. 다른 블로그의 좋은 글을 찾아 추천하고 댓글도 달자.(댓글을 달 때는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꼭 쓰자. 블로그 주소를 생략하면 링크가 걸리지 않아 전화번호나 주소가 없는 명함을 주는 것과 같다.) 
관련 있는 글이 있으면 트랙백을 걸어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어나가자. “내 블로그 방문자를 늘이는 첫 번째 비법은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 달기”라고 한다. 

   ⑧ 자신의 글에 실명으로 달린 댓글에는 반드시 답글을 작성하자. 실명이 아닌 악플의 경우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다.

   ⑨ 자신과 생각이 다른 댓글, 악의적인 댓글, 고집스런 반대 의견이 달린 경우 곧바로 대응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나와 생각이 같은 다른 블로거나 독자들이 댓글로 반박하고 내 블로그에서 토론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 보자.

   ⑩ 오프라인에서 블로거들과 만나고 소통하자.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소모임을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자. 블로그의 가장 좋은 교재는 블로그이다. 

   ⑪ 닮고 싶은 블로그를 몇 개 찾아서 벤치마킹 해보자. 처음엔 무작정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길이 보인다. 

   ⑫ 내가 부딪힌 어려운 문제는 이미 누군가도 경험하였다. 블로그를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검색해보자. 누군가 친절하게 화면까지 캡처하여 해결 방법을 포스팅해 놓았을 것이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대체로 웹에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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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용택 2010.04.19 11:50 address edit & del reply

    짧은 실력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배우겠습니다.

    • 이윤기 2010.04.20 08:49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3. 구르다 2010.04.19 17: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꾸준하게 블로그 초보분들과 모임을 하고 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려움으로 느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초보 블로거가 초보블로거들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 양자에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저의 경험이기도 하지만..

    전국에 블로그 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군요.
    축적되면 큰 성과를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윤기 2010.04.20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주 사소한 것에 걸려서 앞으로 못 나가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아무리해도 다음뷰에 포스팅이 안 된다는 분,...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는 걸 모르고 있다던지...

      기초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4. 동백나무 2010.04.20 11:33 address edit & del reply

    크리스탈이 블로그를 이쁘께 꾸미고 가꾸는 걸 보면서 욕심을 냈지요.
    그러고는 도민일보에서 블로그 open강좌때 이윤기님의 강의에
    나도 저런 자료 창고 같은 블로그를 해야겠다 했는데,
    실제 나의 자료 창고보다는 신문창고가 되어갑니다.
    한 6개월이 되었는데, 첨부터 구르다님과 교류를 하면서
    해서인지 다른 블로그는 안 해보고 티스토리 블로거만 합니다.
    올라오는 걸로 해서 저도 더 잘 꾸며 보겠습니다.

    • 이윤기 2010.04.20 18:4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강의때 사용했던 다른 자료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5. 김경영 2010.04.23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강의를 듣고 정신차려서 열심히 블로그 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 보니 집짓기도 제대로 하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이윤기 2010.04.28 09:51 신고 address edit & del

      화이팅 하십시요 !

      가끔 둘러 보러 들리겠습니다. ^^*

  6. 조혜정 2010.04.28 07:5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티스토리에 제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귀한 초대장을 얻고, 아직 제목과 스킨만 입혀 놓은
    상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기는 했었는데, 그냥 정보 스크랩용이였고, 티스토리는
    기능이 많아서 그런가 뭐라 뭐라 한참이나 더 복잡하더라구요, 이 포스트 읽고 용기내어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이윤기 2010.04.28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쁜일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7. 서정순 2010.04.29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읽고 한가지 실천!

  8. 조혜정 2010.04.29 18:10 address edit & del reply

    또 댓글 남기네요..ㅎㅎ 이윤기님 블로그를 링크로 추가 하고 싶은데 도데체 어떻게 하는 건지.
    다른 님 블로그는 link 추가 하기 이런 버튼을 눌러서 제 블로그에 추가가 되었는데..
    아이고~~ 좀 알려주세요

    • 이윤기 2010.05.05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관리자 모드로 가셔서 링크 -> 링크관리로 가셔서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9. Kayla-김민경 2010.05.03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이번에 티스토리로 이사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티스토리의 정확한 장점을 모르고 단순히 느낌(?)이 옮기는게 좋을 것 같다 싶었어요.
    그래서 장점이 무얼까 찾아보던 중 이윤기님의 포스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목조목 설명 잘 된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에 옮기고, 궁금한게 있으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이윤기 2010.05.05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티스토리 옮기셔서 장점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구요.

  10. 홍씨 2010.05.05 11:53 address edit & del reply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제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먼저퍼가고 양해를 구하니^^;)
    올해 초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블로그를 시작한 한명입니다.
    이제 두달째 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어렵네요..(펌글이 1/3은 될것같은 ㅜㅜ)
    아직 볼것은 별로 없지만 한번 방문해주요~^^

    • 이윤기 2010.05.05 19:23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되셨다니...다행입니다.

      블로그 가 봐도 누군지 쉽게 알아챌수가 없네요. ^^*

  11. 홍씨 2010.05.06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 몰라보시는 게 당연하시지 않겠어요? ..워낙 강연을 많이 다니시니..
    멀리 서울(노원)까지 올라오셔서 강연하셨드랬었죠..ㅎ
    그런데 그때 강연했을대 보여줬던 자료들을 잘 못찾겠네요..ㅎㅎ

    • 이윤기 2010.05.07 17:06 신고 address edit & del

      ㅋㅋ~ 저 강연 별로 많이 안 다닙니다. ^^*
      뒤풀이 오셨던 분들은 대체로 기억하는데...

      강의 자료는 몽땅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비공개로 되어 있습니다.

      강의 자료를 풀어서 글로 쓴 내용이 이 블로그 카테로기 중에서 '블로그'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12. 나를향하는자 2010.05.09 22:43 address edit & del reply

    http://blog.daum.net/011825/34 재택알바 여기 오로세염

  13. 나를향하는자 2010.05.09 22:43 address edit & del reply

    http://blog.daum.net/011825/34 재택알바 여기 오로세염

  14. 김소위 2010.05.15 23:47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처음 티스토리 가입했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 이윤기 2010.06.01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멋진 블로깅하시기 바랍니다.

  15. 송용규 2010.05.31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십쇼.

    • 이윤기 2010.06.01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티스토리에서 멋진 블로그를 하시기 바랍니다.

  16. 나인글로리 2010.10.10 22:48 address edit & del reply

    티스토리를 하지만 도통 잘 모르는부분이 아직많네요
    아직 초보라 티~친구도 별로 없고 댓글 남기는것도 아직 쑥스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윤기 2010.10.11 08:16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쓴 글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가 가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멋진 블로그로 가꾸어보시기 바랍니다.

  17. 제우스v 2010.12.24 17:0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고 연습좀 해야겠어요^^

    • 이윤기 2010.12.27 11: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블로그 활동을 통해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 2012.10.12 21:1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우행어행 2014.04.25 22: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참 좋은 정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강태하 2014.12.10 07: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막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였는데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 잠자는 집시 2018.11.10 2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인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2009년 우수블로그 시상품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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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동 16개월, 지난 연말에 블로그 활동을 격려해주는 상을 무려 세군데서 받았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블로그 대상,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그리고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100대 블로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지난주에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티스토리에서 각각 시상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받은 시상품은 종이 상장이었습니다. 블로그명과 닉네임이 손글씨로 씌어진 상장입니다.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투표에서 저는 670표를 얻어 시사/비즈니스 부문에서 3위를 하였습니다. 1위는 834표를 얻은 미디어 몽구님이 차지하셔서 시사/비즈니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위는 충분히 1위 자격이 있으신 분이 수상하신 셈이지요.

몽구님의 활약은 다들 인정하시잖아요. 몽구님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저의 축하 인사를 못 볼 수도 있겠군요) 솔직히 제가 1위라고 인정할 수 없는 분이 1위를 하셨다면 제가 한 300명쯤 동원하여 투표를 하였을지도 모릅니다.~ㅋㅋ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
 
아무튼 기분 좋고 감사하게도 저는 이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저에게 한 표를 던져주신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갱상도블로그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그 분들, 저의 YMCA 동역자들, 선배, 후배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과분한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 ~ 그리고 저에게 블로그라고 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다음세대재단과 '조아신'님께도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렇게 쓰고 보니 상을 받지 못한 사람의 수상소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격려해주신 '경블공' 여러분들과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에 보시는 상품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시상품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2009년 초에 새운 목표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2008년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아~ 노력하면 이정도는 할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목표를 세웠지요. 2009년에는 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셈입니다.

2009년 목표 달성, 티스토리 우스블로그 선정

티스토리에서는 티스토리 달력과 티스토리 수첩 그리고 가비아 도메인 1년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저는 달력 사진 응모에서도 탈락하였고, 달력 신청에서도 탈락하여 아쉬웠는데 우수 블로그 시상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예쁜 달력인데 아쉬운 것은 1월이 다 지나고 받게 되어서 이미 다른 달력을 다이얼리로 사용하고 있어서 달력을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달력 뒷쪽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어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력은 다른 달력에 비하여 날짜별 칸이 좁아서 저 처럼 일정을 기록하는 다이얼리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 것 같더군요. 대신에 풍선 스트커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준비한 수첩은 블로그 주소와 이름이 새겨진 특별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택배에 혼선이 생겨서 지금 제 자리를 찾아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시상품으로 받은 다이얼리라 들고 다니면 저절로 자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갱상도 블로그 대상, 상금도 두둑히...

2009년 대한 민국 블로그 후보(100대 블로그)가 된 것과 함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큰 상을 또 하나 받았는데요. 바로 갱상도 블로그 대상을 받은 것 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은 연말에 갑자기 경남도민일보에서 시상 계획이 공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경남도민일보에서 선정한 우수 블로그 상은 예상하지 않았던 막대한(?) 상금 때문에 시상식장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와 천부인권, 구르다님이 각각 상을 받았는데, 경남도민일보에서 '대상' 상금으로 무려 30만원의 현금을 주시더군요.

'우수 블로그' 인터넷 투표를 시작 할 때, 약소한(?)선물 정도로 시상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큰 상금을 받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상식 후에 갱상도 블로그 송년회가 이어졌는데, 상금의 1/3을 기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상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묻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시상식때, 크리스탈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저 다음부터 사진을 찍어셔서 저는 수상 장면은 사진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갱상도 블로그 시상은 수상자 '인터뷰'기사를 경남도민일보에 실어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축하인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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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2010.02.07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윤기님 사진은 강샘이 찍으셨는데 달라고 하세요~~~ ㅎㅎㅎㅎ
    참, 또 축하드립니다.

    • 이윤기 2010.02.0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알겠습니다. 천부인권님께 부탁해보겠습니다.

  2. 비프리박 2010.02.07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이어리 앞면 하단에 잘 보시면 깨알같은 글씨로 블로그주소가 써있을 겁니다.
    그게 지금 제대로 날아간 사람이 거의 없던데, 확인 하신 거죠?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은 모두 다른 분 주소가 찍힌 걸로 잘못 날아왔더란. -_-;;;

    • 이윤기 2010.02.0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티스토리에서 사전에 안내 메일이 왔더군요.

      저도 교환하려고 택배 포장을 해두었습니다.

  3. 존스미스 2010.02.07 14: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부럽습니다 ㅋ

    • 이윤기 2010.02.08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올해는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4. 터프박 2010.02.08 00:46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한번씩 보고 있는 펜입니다.

  5. 용팔 2010.02.08 06: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축하합니다... ^^
    3군 군악대 축하 팡파레 입니다...팡.~팡...팡팡..

    • 이윤기 2010.02.08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건필하셔서 올 연말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6. 성심원 2010.02.08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3관왕을 받으실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다시금 축하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님과 같이 세상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자극 굿~.

    • 이윤기 2010.02.09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격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경호강이 흐르는 산청에 있는 성심원에서 일하시는가 봅니다.

      2010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7. 이창림 2010.02.08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야 밝히지만 저도 블로그 어워드에 이윤기 님께 한 표 던졌습니다^^
    꾸준한 지역 이야기를 하시니 상 받으시는건 당연지사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이윤기 2010.02.09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저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득표(?)를 하여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 표 보태주셨을것으로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창림씨도 설 잘 보내시고, 올 6월에는 꼭 뜻하시는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8. 2010.02.08 20:2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0.02.09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외계인도 블로그 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

      일단 티스토리로 이사해서 블로그 한 번 제대로 해봐요

지구 지키는 아줌마들 블로그를 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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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가 있는 강의실을 빌려서 블로그 강의를 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블로그 강의는 주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의 블로그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주로 시민운동, 지역운동과 블로그 활동이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하는 경험을 소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는가를 소개하는 것 입니다.

후자의 경우 수강생의 수준을 판단하기 위하여 저는 '다음 카페'를 만들고 관리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나눕니다. 실제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중인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 카페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강의 또는 개인지도를 해 본 경험으로 '다음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정도로 컴퓨터, 인터넷과 친숙한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블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더군요. 그동안 몇 차례 블로그 활동을 소개할 때는 모두 '다음 카페'를 운영해보았거나 혹은 자유롭게 다룰줄 아는 젊은 친구들에게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부분이 '다음카페' 조차 만들어 본적이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포털을 통해서 여러가지 검색을 하고 E-mail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30~40대 주부가 주축인 이 모임은 YMCA에서 주최한 <기후변화 강사과정 교육>을 이수한 후에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강사로 나서려는 분들입니다. 

<기후변화 강사과정 교육>을 마친 후에도 꾸준히 소모임(초록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지난 가을에 강사과정을 이수한 후에 매주 한 차례씩 모여 강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공부모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Y 회원들을 중심으로 실전 경험도 꾸준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새학기부터는 학교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중 입니다. 바로 이분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인터넷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블로그를 배우겠다고 하셔서 자원 봉사 '강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약 한 달쯤 전에 저의 블로그 활동 경험을 소개해드리는 강의를 하였고, 이번에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만드는 실습 강의를 하였습니다. 이날 강의에는 20여 분이 참여하여 모두 성공적으로 블로그를 만드는 쾌거(?)를 그두셨습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 저는 초대장 보내드리고 마우스 몇 번 클릭~ 클릭~하며 저를 따라하게 하면 쉽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3 가량 되는 분들이 티스토리 인증 과정에서 잘못 따라하여 블로그에 로그인이 안 된다고 여기 저기서 손을 드는 겁니다.

아 ~ 이때부터 강사인 제가 당황스러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이메일 주소를 틀리게 입력하여 로그인이 안되는 분도 있었고, 어떤 분은 뭘 눌렀는지 티스토리 블로그가 2개가 만들어지기도 하였고.... 아무튼 생각보다 강의는 길어지고.... 힘들어지더군요.

글쓰기 창을 불러와서 화면에 보이는 메뉴들의 사용법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글을 공개하고 발행하는 법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잘 따라오시더니, 다음뷰에 가입하고 발행하는 부분에서 또 몇 분이 막혔습니다.

rss의 원리, 트랙백 거는 법, 스킨 저장하는 법, 플러그인 활성화 시키는 법과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 사용법, 카테고리 만드는 법, 사이드바 설정 하는 법, 화면출력 설정하는 법 그리고 Flickr과 PicApp 플로그인을 활성화하여 사진 넣는 법을 가르키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입에서선 단내가 나고 목이 마르더군요. 너무 진지하게 따라 배우는 분들 때문에 물 한잔 달라는 이야기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던 분들에게는 '위자드 스킨 활용법'과 '스킨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법, 그리고 '테터데스크 활용법'에 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여기까지 가르켜드리고 보니 그 동안 제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를 시작하려다 좌절한 사람들이 참 만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어떻게 시작하냐고 물으면 주로 이렇게 대답했었거든요.

"블로그 만드는 것 간단해요. 티스토리 초대장 받아서 마우스를 몇 번 클릭, 클릭하면 블로그 뚝딱 만들어져요. 우선 잘 쓸 수 있는 글을 연습 삼아 써보고 사진넣고 포스팅해보시면 되요. 어려운 것 하나도 없어요. 다음 카페 하실 줄 알죠? 그럼 할 수 있어요."

저의 이런 말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지도도 없이 길잡이도 없이 밀림속으로 들어가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해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다음뷰를 제외한 여러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 법은 이번 강의에서는 결국 알려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증코드를 받아서 복사하여 붙여넣고 하는 것이 이 분들에게는 낯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강의에서 올블로그, 믹시, 블로그 코리아 등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 법을 함께 공부하기로하였답니다.

다음 강의때는 제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사진 편집하기, 동영상 변환하기 그리고 용량 줄이기, 컴퓨터 화면 쉽게 캡처하기, 인터넷상에 있는 동영상 녹화하기 같은 편리한 오픈 소스 프로그램도 소개해 드릴 계획입니다.

나중에 블로그가 조금 활성화되면 광고도 넣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막상 이 분들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입니다. 사실 저도 html을 잘 다룰 줄 몰라 여러번 실패를 거듭하여 지금처럼 광고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블로그마다 일일히 작업을 해주던지, 아니면 그 중에서 잘 따라 배우시는 분들 몇 분을 먼저 가르쳐서 도움을 주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까지 만든 스킨을 저장해놓고 잘 모르는 메뉴를 건드리거나 다른 작업을 하다가 스킨에 이상이 생기면 무조건 저장해놓았던 스킨을 다시 불러오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친한 사람 몇 명씩 모여서 함께 공부해보고, 이미 잘 만들어진 블로그를 보면서 따라해보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아울러 블로그 꾸미는데 매달리지 말고 웬만큼 스킨이 보기 싫지 않으면 다음 강의때까지 꾸준히 글을 써보고 만나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추천하고 댓글도 달아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블로그 공간에서 새로운 블로거를 만나고 삶을 넓혀나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 분들이 블로그 활동에 잘 정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의 활동과 기후변화로 인하여 일어나는 지구환경 파괴와 위기를 사람들에게 더 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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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켄닉 2010.01.31 15:47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일 하시고 계시네요 !
    저 분들의 블로그가 멋지게 꾸며지면 주소한 번 올려서 저도 찾아가게끔 해주세요 :)

    • 이윤기 2010.02.01 09: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블로그 활동이 정착되면 소개하겠습니다.

  2. 들꽃 2010.01.31 16:00 address edit & del reply

    딱 제 모습이네요
    몇 번 클릭해 사진 넣고 포스팅...
    지금 겨우 글만 쓸 수 있구요
    사진 올리는 거...빠른 시일내에 알아보려구요
    필요하니까 ㅎㅎ

    • 이윤기 2010.02.01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마음 먹은 대로 될 겁니다.

      멋진 사진이 담긴 블로깅 기대하겠습니다.

  3. 크리스탈 2010.01.31 16:2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면있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군요. ㅎㅎㅎㅎ

    저희센터도 올해 블러그 만들고 메타블러그에 입성하는 프로그램을
    사업으로 넣는걸 구상중입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한꺼번에 많이 있는곳을 찾고 있는데 저기는 어디당가요...

    • 이윤기 2010.02.0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와우~ 당찬 계획을 세우셨군요.

      저 장소는 내서에 있는 ywca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입니다.

    • 크리스탈 2010.02.01 22:55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ㅎㅎㅎ

  4. 구르다 2010.01.31 18:54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개설과 운영에 대한 실전에 관해서 한번 강의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2008년과 2009년에 주부들 대상으로 해 보았는데 적절하게 강의체계를 잡아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그리고 각 파트마다 강사들도 준비하고..
    경블공이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 이윤기 2010.02.01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분들이 어느 정도 따라오시는지 잘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좀 더 규모가 작은 모임이 좋겠더군요.

      저 모임 중에서 좀 앞서 가는 분들이 배워서 다른 분들을 가르치는 공동체 학습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5. yemundang 2010.01.31 22:3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블로그 만드는거까지는, 그냥 클릭 몇번으로 할 수 있을지 몰라고..
    그 후의 여러가지 일들은.. 정말 복잡하네요.
    저도 광고 달아보고 싶은데.. 메타사이트 등록도 아직 다 못한상태라 엄두가 안납니다. ^^;
    저도 30대 아줌마여요. 으흐흐.... ^^;

    • 이윤기 2010.02.01 09:18 신고 address edit & del

      워낙 배우고 싶어 하는 분들이라서......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니... 제 자랑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쑥스럽습니다.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블로그 시작의 어려움을 알리고 싶어 쓴 글이었는데....

  6. 이호 2010.02.02 11:3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올 해 블로그 만들어 볼까 하는데, 영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올 해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해 구체적으로 블로그 만들고 운영하는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부장님이 하신 것 같이, 인터넷 되는 데서 컴퓨터 켜 놓고 직접 만들어 보는 그런 교육 말입니다. 이 글 읽으니 이윤기 부장님께서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체적으로 추진되면 꼭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7. Christian louboutin 2013 2012.12.18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받을 수 있는 정도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티스토리, 인쇄 기능은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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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에 블로인터넷에서 검색한 자료를 스크랩해두는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지난해 9월부터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가 다음이나 네이버에 비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런, 저런 블로그 관련 강좌나 모임에 가면 대부분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수 없는 형편이라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라고 권유하더군요.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는 불편함 중에 하나는 프린터 지원 기능이 없다는 것 입니다.


▲ (위)네이버, (아래) 다음블로그 모두 인쇄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는 맨 아랫쪽에 '프린터'를 선택하면 포스팅 된 글만 따로 프린터 할 수 있도록 새창이 뜹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스킨을 제외하고 본문만 깨끗하게 프린터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에게 더 많은 권한과 내줬다고 평가되는 티스토리에는 프린터 기능이 없더군요.

▲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프린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메일을 보내온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가끔씩 제 블로그에 올라 온 글을 프린터하고 싶은데, 프린터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방법을 호소하는 메일을 받기도 합니다. 저도 가끔씩 제가 포스팅 한 글을 프린터해서 활용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방법을 몰라 글을 한글로 퍼가서 인쇄를 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도 불편을 겪을텐데....아직도 기능이 개선되지 않는 것을 보면, 프린터 기능을 따로 두지 않는 어떤 이유가 있는건 아니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혹시, 티스토리, 이글루스 같은 블로그에는 프린터 기능이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인쇄기능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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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09.08.20 09: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의 인쇄기능이 참 부럽더군요^^

    • 이윤기 2009.08.20 09:59 address edit & del

      글쎄 말입니다. 인쇄기능이 없는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2. 물여우 2009.08.20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상당히 복잡하지만 CSS를 이용해서 인쇄하는 방법을 찾아낸 분이 계시더군요.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것에 비해 깔끔하지는 않지만 원하시는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http://koc2000.tistory.com/50

    저도 적용해 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잘 안되더군요. ^^;

    • 이윤기 2009.08.20 09:58 address edit & del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한 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성공하던, 실패하던 블로그를 통해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3. 그린B 2009.08.20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티스토리는 물여우님 말씀처럼 css를 적용해 주셔야 합니다. :)
    사용자들이 스킨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게 해주다보니, 프린트 할때 어떤 부분을 출력하고 어떤부분을 감춰야 할지, 어떤 모양이 되야 할지도 사용자들이 직접 지정해 주도록 한 것이죠;;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설치형 블로그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ㅎㅎ
    아무튼. css만 적당히 정리해 두시면 웹 브라우저에서 그냥 Print버튼만 눌러 주시면 네이버와 같은 인쇄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 이윤기 2009.08.22 23:3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일단 물여우님 말씀대로 해보기는 할 텐데... css는 한 번도 손대본적이 없어서...좀 두렵기는 합니다.

  4. 헌책방IC 2009.08.20 11:25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의식하지 못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티스토리에 인쇄기능이 없네요.
    여태 사용한 적이 없으니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데... 그래도 있으면 더 편한 점도 있겠네요.

    • 이윤기 2009.08.22 23:3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가끔 인쇄하고 싶다는 댓글과 메일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5. cdmanii 2009.08.20 11:53 address edit & del reply

    출력하기부분은 아무래도 감안을 안해서 일지 모르겠네요 제경우에는 보통 Ctrl + P 를 누르니까요. 그렇지만 네이버보다 좀더 강력한 면이라면 print.css 처럼 따로 프린터할때만 쓰일 CSS 를 따로 지정해서 프린터되는 양식을 따로 스타일을 만들 수 도 있습니다. 제목 본문 딱 2부분만 나누어서 출력도 가능하죠. 다른부분은 다 빼고 필요한부분만 넣어서 출력도 가능할테구요. 버튼 티스토리에서 만들어서 넣고 그럴것같지는 않을듯한 느낌이 드네요. 꼭 필요하다면 티스토리 스킨 수정으로 각자 넣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자율성을 더 두는듯해요.

    • 이윤기 2009.08.22 23:34 신고 address edit & del

      자율성이라고 하면 수긍되는면도 있지만, css를 수정해서 프린터 하는 일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듯하여서.... 티스토리에서 프린터 기능을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6. 실비단안개 2009.08.21 06:37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저도 (두 김기자 블로그에서)자료가 필요하여 프린트를 하려니 기능이 보이지 않기에 복사를 하여 제 블로그에서 인쇄를 하였습니다.

    위의 댓글처럼 복잡하지않고 초보라도 쉽게 인쇄가 가능한 기능이 있음 좋겠습니다.

    • 이윤기 2009.08.22 23:3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복사하기라도 되면 좋은데... 많은 블로그들이 복사하기 기능을 막아두었지요. 통째로 복사할 수 없도록 말이지요. 그래서 인쇄기능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7. ash84 2009.08.21 07:07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프린터는 꼭 필요한듯.
    자료로 뽑아서 볼만한 포스팅들도 있으니까요

    • 이윤기 2009.08.22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프린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스킨을 공개하듯이 프린터 css도 공개 스킨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8. 비바리 2009.09.26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동감입니다.
    다른것들은 다 좋은데
    인쇄하기 기능이 없어서 참 많이 아쉬운 사람입니다.
    제 글들은 요리글이 대부분인지라
    스크랩도 안되고..복사하기는 막아놨으니 당연히 안되고
    인쇄라도 허락해 주고 싶은데 그 기능은 없드라구요

  9. memory foam mattress 2011.05.10 23:59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는 이것에 대해 여러분의 게시물 덕분에 알려진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읽을 가치가있다.

블로그 이사하기와 꼭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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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방문자가 80만명을 넘었습니다. 저도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 블로그 해보라고 권유하기도 하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제가 블로그를 해 온 경험을 듣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며칠 전, 다른 지역에 있는 YMCA 실무자들에게 '시민운동과 블로그'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하면 단체가 하고 있는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개인 실무자에게는 짭짤한 수입원이 생기기도 한다. 회원들과 유익한 소통구조를 만들 수 있다...... 제가 경험한 여러가지 장점을 열심히 소개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날 무렵,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 펌글 말고 자신이 직접 쓴  글만 티스토리와 같은 운영자 권한이 많은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를 옮기고 싶다는 두 블로거의 포장이사를 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BlogEx(iblogbox) 를 이용해서 네이버에 있던 블로그 내용을 통째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주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전에 제가 다음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도 티스토리로 옮겼구요. 한 번은 용량이 10MB가 안 되어 쉽게 포장이사를 해주었구요.

다른 한 분은 용량이 80MB가 넘어서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한메일에서 대용량 보내기로 파일을 보낸 후에 URL을 가져와서 경로를 지정하여 복원을 하였지요. 그 두 분 덕분에 제가 공부를 잘 하였습니다.



블로그 이사, 특정 카테고리만 옮기기

그런데, 이 날 강의에서는 새로운 요청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 내용 중에서 특정 카테고리만 옮겨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래서 BlogEx 프로그램으로 포장이사를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하였습니다. 블로그 전체를 XML 파일로 만드는 작업은 되는데, 특정 카테고리만 XML 파일로 만드는 것은 안 되더군요.

아마 개발자께서 2008년 3월 이후로 업데이트를 중단하였기 때문에 그 후에 네이버 블로그 형식이 바뀌었던지 하는 어떤 이유 때문에 카테고리만 XML 파일로 백업하는 기능은 정상적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FREEDOM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들어가보니, 싸이월드2 블로그만 포장이사 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예전에는 네이버를 비롯해서 여러 블로그를 X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싸이월드2 밖에 안 되더군요. FREEDOM 은 웹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절차를 거쳐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불편한 점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Naver2Tistory 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 블로그만 X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지만, 대신에 카테고리 별로 따로 따로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울러 티스토리에 복원 할 때도 덮어쓰기를 하여 기존의 내용이 몽땅 삭제되는 일이 없더군요. 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XML 파일을 티스토리에 복원하면 덮어쓰는 대신에 기존 내용에 '추가하기'가 됩니다.



★ XML 파일 복원시 주의할 점.

태터툴즈 백업기능으로 만든 XML 파일을 복원할 때는 꼭 확인해야하는 것이있습니다. 내가 만든 XML 파일이 덮어쓰기 파일인지, 추가하기 파일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덮어쓰기 파일을 티스토리에 복원하면, 원래 있던 내용에 덮어쓰기가 되기 때문에 기존에 블로그에 있던 내용이 몽땅 사라지는 난감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따라서 백업 기능으로 XML 파일이 만들어지면, 복원을 하기 전에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어서 반드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 <blog type="tattertools/1.0" migrational="false">는 기존 블로그 내용에 덮어쓰기를 합니다. 
 - <blog type="tattertools/1.0" migrational="true">는 기존 블로그 내용에 추가하기를 합니다.

덮어쓸 것인지, 추가할 것인지에 따라서 맨 끝에 있는 flase와 true만 바꿔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주의사항이 있네요. 사진과 첨부파일을 포함하여 백업 받은 대용량 XML 파일을 메모장에서 열면, 컴퓨터가 멈추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주의사항이 있네요.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네이버, 다음 블로그를 몽땅 옮길 때는 => BlogEx(iblogbox

)
오늘 확인해보니 iblogbox 포스팅이 변경되었군요. 제가 예전에 다운 받아 둔 파일을 올려놓습니다. (2009. 12. 8)
- 싸이월드2 블로그를 옮길 때는 => 프리덤 (FREEDOM)
- 네이버를 몽땅 옮기거나 특정 카테고리만 옮길 때는 => Naver2Tistory

Naver2Tistory 포스팅도 변경되었고, 프리덤 서비스도 중단되었군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예전에 다운 받아둔 Naver2Tistory도 함께 올려둡니다.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요.(2009. 12. 8)




 
※ 2010년 1월에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포장이사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백업하기 사용법과 다운 받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2313660
네이버 백업, 티스토리로 이사(복구)하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33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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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16
  1. 담덕 2009.04.16 17: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이런게 또 있었군요..
    유용하겠는데요.. ^^

    • 이윤기 2009.04.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놀랐습니다. 제가 이런 것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건 인터넷 검색해보면 누군가 다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더라구요. 프로그램 개발하고 함께 나누는 분들이 고마운 분들이지요.

  2. 하날애 2009.04.16 17:56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왕~~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 이윤기 2009.04.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필요할 때, 적절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iPod Art 2009.04.16 23:54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포장이사~ :) 재밌는 표현이에요.

    • 이윤기 2009.04.17 10:12 신고 address edit & del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들 이런 표현 사용하시더라구요.

  4. 에이레네 2009.04.17 00:47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포장이사, 찾던 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윤기 2009.04.17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잘 사용하세요. 각각의 프로그램 마다 특성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쓰시면 될 겁니다.

  5. INNYS 2009.04.17 03:24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인데...너무 어렵워용~~^^

    • 이윤기 2009.04.17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한 번 해보시고 질문하시면... 제가 아는 만큼 도와드리지요.

  6. 우육 2009.08.08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블로거를 티스토리로 이사하고 싶으신 분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이박스란 곳은 전혀 다운받는 프로그램이 없네요.
    혹시 다운받은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cgang129@gmail.com

    • 이윤기 2009.08.08 10:5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박스 프로그램 메일로 보냈습니다.

      Naver2Tistory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시지요.

      몇번, 지인들의 블로그를 이사해 주었는데...최근에는 Naver2Tistory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7. 바람바다 2010.09.20 10:4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부산시민센터에서 강의들은 활동가 입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려고 하는데 올려 놓으신 Naver2Tistory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제 컴에 저장해서 실행시키려고 하면 응용프로그램 오류라고 깔아지지도 않네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ㅡㅁㅡ
    bmwk007@naver.com

    • 이윤기 2011.04.13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직접 작업을 해본 것은 2010년 1월이 마지막입니다. 아래 주소에 있는 포스팅을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백업하기 사용법과 다운 받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2313660
      네이버 백업, 티스토리로 이사(복구)하기 http://blog.naver.com/nkj2001/20093352102

  8. 예문당 2011.08.09 22:51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블로그의 테터툴즈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xml파일이 100메가가 넘어서 고민하던차에,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말끔히 옮겼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이 문제로 하루종일 헤맸거든요.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을 정도로요. 크..... ^^

    • 이윤기 2011.08.10 09:00 신고 address edit & del

      와 오래 전에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두었는데...이렇게 도움 받으시는 분들이 있네요.

      도움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담에 만나면 안아주셔요. ㅋㅋ

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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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설문지 <알림> 설정 하세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단체 업무에 도입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구글 설문지입니다. 구글 G메일, 구글 일정 관리와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부서에서는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 그리고 시민사업..

메일 주소 여러 개를 쉽게 관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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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니 조금씩 새로운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 온라인 강의 영상을 녹화할 때는 HDMI 셀렉터 기계를 활용하여 2~3대의 카메라를 놓고 촬영..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YMCA 강당에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시대, 동영상 강의 제작, 실시간 온라인 회의와 강의...그리고 토론회까지. 최근 2~3달 사이에 갑자기 영상제작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도민 예산 학교 참가자 안내]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보완 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 화상회의 하는 방법을 도민예산학교 참가자에 맞춰..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2010년 9월 아이폰4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란 녀석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어졌는지 지금도 아이폰4를 MP3처럼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사용하던 아이폰6도 2대..

한살림 또띠아로 채식 과일 피자 만들기

학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마련되고 시청 공무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하여 육류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로 10여년, 간헐적 채식주의자, 비덩 채식주의자로 어떤 때는 가급적 채식주의자로 10..

아보카도-단감 장아찌 만들기

며칠 전 창원-진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산지인 단감으로 김치를 담궜다는 이야기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은 단감 요리 시리즈 두 번째는 단감 장아찌 만들기입니다. 세상에 누가 나말고도 이런 시도를 해봤을까 싶어 인터넷을 검색..

노트북으로 구글 Meet 화상회의 참여②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노트북)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포스팅은 마산YMCA 온라인 구글 Meet 이사회 개최를..

스마트폰 구글 Meet 화상회의②

마산YMCA 이사회 -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Meet 화상회의를 처음 하시는 분들의 연습을 위하여 12월 10일(목) 오후 6시부터 회의방을 열어 둘 예정입니다. 일찍 들어오셔서 Test 해보시고 나중에 다시 접..

단감 김치, 깍두기 드셔보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가을이 되면 단감을 먹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가까운 진영 단감이 유명하고, 실제로는 진영보다 더 많은 단감을 수확하는 창원 단감도 유명합니다. 창원, 진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감 주산지 입..

Google-Meet 치명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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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eet로 화상 회의 -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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