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3 동학 농민혁명 전적지...황토현을 지나다 자전거 국토순례 둘째 날, 전남 장성 - 김제 모악산 수련원 88km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 라이딩 첫 날(7월 28일)은 목포를 출발하여 전남 장성군 대화레져타운까지 76.5km를 달렸습니다. 원래는 숙소인 대화레져타운에 있는 야외 수영장을 빌려서 물놀이를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오후부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물놀이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대화레져타운은 전체 7일간의 일정 중에 숙소가 가장 좁고 낡은 곳이었는데, 인근에 400여명이 묵을 수 있는 숙소를 구할 데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정한 곳이었습니다. 마산 지역 참가자들은 남자 25명이 한 방에서 지냈는데, 샤워장과 화장실이 좁은 것만 빼고는 그럭저럭 지낼만하였습니다. 한 방에 모인 아이들은 방안 가득 둘러 앉아 온갖 놀이를 하면서 즐거우하더군요.. 2014. 8. 6. 자전거 사 준다구요...장난감이 아니라 차를 사주는 겁니다 자전거 사 준다구요? 장남감이 아니라 차를 사주는 겁니다 ! 한국YMCA 전국연맹이 주최하는 제 10회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난 7월 26일 전남 목포에 모여서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임진각까지 가는 550km 자전거 국토순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매년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면서 그 때마다 안전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나라 전체가 '안전'이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대하는 사람들의 의식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우선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가하는 아이들이나 아이를 보내는 어른들 대부분 자전거를 '차'라고 인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사주는 대부분의 어른들.. 2014. 8. 4. 자전거 국토순례, 다섯 번째 완주의 행운을 누리다~ 한국YMCA 전국 연맹이 주최하는 제 10회 자전거 국토순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는 2005년 '청소년 자전거 평화 종주단" 행사로 시작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간은 자전거 국토순례를 통해 전국적인 모금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3년간 자전거 6000대를 북한에 지원하였습니다. 북한통일자전거 보내기 캠페인이 끝난 뒤인 2008년부터 3년 간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전국적인 행사는 중단되고 지역별로 자전거 국토순례를 이어갔습니다. 마산YMCA의 경우에도 2008년 1월 25~29일까지 청소년 제주 자전거 일주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규모의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가 다시 시작된 것은 2011년부터 입니다. 2011년 전국적인 규모의 자전거 국토순례가 다시 시.. 2014. 8. 4. 비 쫄딱 맞고...가파른 언덕길을 만나다 잘 아시다시피 출발 하루 전날 전남 목포청소년수련관에 도착하여 하룻 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발대식을 하였습니다. 목포YMCA 이사장님, 목포시 부시장님,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단 소태영 단장님이 오셔서 600km대장정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아침 9시 목포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장성까지 가는 라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목포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도로까지 올라가는 길이 가파른 오르막이라 자전거를 끌고 도로까지 이동하여 본격적인 리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무안군 청계면 청계초등학교를 거쳐서 함평엑스포공원까지 약 35km를 달려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첫날 저녁과 아침까지 깨작깨작 하던 아이들이 밥을 잘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접시에 담기는 밥이 두 배씩 늘어나더군요. 하루하루 지.. 2014. 7. 31. 자전거 국토순례는 줄 서기의 연속 인생은 줄이다, 군대는 줄이다 이런 말들이 많이 있는데, 자전거 국토순례도 줄서기가 중요합니다. 참가자만 300명이 넘고 안전요원과 진행 스텝까지 400여명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무엇을 하던 항상 줄을 서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줄서기는 밥 먹을 때 줄서기입니다. 400여 명이 식사를 해야하니 우루루 몰려 가서 밥을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밥 먹을 때마다 줄서기는 필수입니다. 전체 참가자가 4팀으로 나눠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보통 팀별로 70~80여명씩 줄을 서서 밥을 먹습니다. 군대에서는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배식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 받을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자전거 국토 순례에서도 배식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워낙 많은 인원이 밥을 먹기 때문에 적정량.. 2014. 7. 30. 제 10회 자전거 국토순례, 우리가 달리는 까닭? 한국YMCA 연맹 결성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 10회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전남 목포를 출발하여 장성 - 김제 - 부여 - 아산 - 평택 - 서울을 거쳐서 임진각꺄지 달리는 600여k여를 달리는 여정입니다. 7월 27일 전남 목포에 모여 오렌텐이션을 마치고 목포청소년수련관(1박 2일 촬영지)에서 1박을 하고 28일 국토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 자전거 국토순례는 크게 세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는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과 YMCA 생명, 평화운동의 현장화 입니다. YMCA자전거 국토순례는 북한통일자전거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000대씩 북한에 통일자전거를 보내기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 2014. 7. 29.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4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