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3 링크드인에 경력 공개하면 더 좋은 기회 올까? [서평] 필명 한글로, 정광현이 쓴 '한글로'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소셜미디어 전문가 정광현이 에 이어서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를 출간하였습니다. 저자 한글로는 소셜 네트워크 열풍을 몰고 온 트위터와 페이스북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와 을 펴내 많은 초보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제대로 해냈습니다. 저자는 새로 소개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링크드인을 트위터, 페이스북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트위터, 자신의 생활을 공유하는 페이스북과 달리 자신의 이력서(프로필)을 공개하고, 서로 1촌을 맺으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이 묘한 SNS는 이미 전 세계 채용 시장을 뒤흔든 장본인이었습니다.. 2013. 1. 23. 창원 시청사 위치, 통추 위원들 말 좀 해보세요. 2010년 7월 1일 마산, 창원, 진해가 행정구역을 합치고 통합 창원시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불과 1년 가까운 졸속적인 통합 논의를 거친 후에 '주민 투표' 조차 생략하고 수백년 역사를 가진 도시를 하나로 합쳐버렸습니다. 통합 당시 시민들에게 알려진 통합의 대전제는 '통합시 명칭은 창원시로 하고, 통합시 청사는 마산과 진해를 1순위로 하여 시의회가 결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통합 창원시장과 시집행부는 2010년 당시의 대전제를 무시하고, 임시 청사인 옛창원시 청사 사용을 위한 수순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최근 창원시가 진행한 창원시청사 관련 시민 여론조사입니다. 창원시는 누가봐도 결과가 뻔한 통합시청사 문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마.. 2013. 1. 22. 자연을 영혼에 인화한 사진작가 김영갑 제주 연수 사흘째는 가장 바쁘게 움직인 날이었습니다. 새벽에 성산 일출봉에 일출을 보러 갔다가 실패하고 아침 밥으로 조개죽을 먹고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우도를 다녀와서 늦은 점심으로 '춘자싸롱'에서 점심으로 국수를 먹고 김영갑 갤러리를 찾아갔습니다. 제주에 오기 전, 유홍준의 을 읽으면서 꼭 가고 싶은 장소로 세 곳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한라산 영실 코스, 다랑쉬 오름과 김영갑 갤러리 그리고 추사관과 추사유적지입니다. 여럿이 떠넌 연수라 가고 싶은 곳을 모두 갈 수는 없었습니다. 한라산은 영실 대신 성판악 코스로 백록담까지 다녀왔습니다. 일행 중 한라산을 처음 오르는 후배들이 대부분이라 백록담이 있는 정상을 밟으러 갔습니다. 다랑쉬오름은 우도를 다녀오느라 시간이 모자라 빼먹고 김영갑 갤러리로 갔습니다. .. 2013. 1. 21. 우도 여행, 겨울 산호 바다에 풍덩 빠지다 제주 연수 세 번째 날(1월 6일), 새벽에 성산 일출봉에 일출을 보러 갔다 실패하고 근처 세화리 해녀의집에서 조개죽으로 아침을 먹고 우도에 들어갔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추웠지만 주말이라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처음엔 걸어서 우도를 한 바퀴 돌거나 중간에 힘들면 버스를 타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배를 타고 우도에 선착장에 내렸더니 워낙 바람이 거세게 불고 날씩 추워 잠깐 망설이다 우도 관광 버스를 탔습니다. 우도 10경 중에서 4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15~20분 간격으로 순환버스를 운행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추운 날씨와 세찬 바람에 주눅이 들어 일단 우도관광버스를 탔습니다. 그러나 고작 5분 만에 우도봉 입구에 차를 내려주면서 걸어서 우도봉을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선착장에서 그냥 .. 2013. 1. 18. 한국 축구의 혁신...홍명보에 거는 기대 가 펴내는 사람도서관 시리즈 3권의 주인공은 홍명보입니다. 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살아 있는 인물 평전', 사람도서관 1권은 문성근 편, 2권은 안철수 편이었습니다. 1권 는 문성근이 직접 들려주는 '문성근 이야기'입니다만, 2권 는 오연호 대표기자와 김헌태가 쓴 동시대인 안철수에 대한 인물평전입니다. 최근 나온 3권 역시 홍명보가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탁월한 칼럼니스트 정윤수와 이태웅 PD, 손병하 기자가 함께 쓴 홍명보 인물 평전입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이런 기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사람도서관' 시리즈보다는 '인물 평전' 시리즈가 더 어울리는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문성근, 안철수에 이어 세 번째 탐구 대상인 홍명보 역시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2013. 1. 17. 천재 해커 에런 스워츠를 추모합니다 인터넷 정보 유통에 혁명을 일으킨 RSS(실시간 정보 배달 기술) 개발에 참여한 천재 프로그래머 '에런 스위츠'의 자살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그의 자살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전해 듣기 전에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고, 그의 이름 조차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RSS라고 하는 기술이 인터넷 정보 유통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는 것도 RSS라는 기술 덕분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역시 RSS 기술에 기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SS라고 하는 편리한 배포 기술이 인터넷 정보 유통의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평가합니다. 신문 기사를 보면 RSS 기술을 '에런 스.. 2013. 1. 16.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4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