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2 대선출마 논란 김두관 지사는 사면초가? 대선출마를 꿈꾸는 김두관 지사가 이대로 계속가면 결국 진퇴양난, 사면초가가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벌써 퇴로가 없는 외 길에 들어섰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진퇴양난, 사면초가라고 표현한 것은 대선을 향해 나가고 싶은 김두관 지사의 발목을 잡는 집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속해 있는 시민단체들이 비공개로 대선출마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하고, 또 다른 시민단체는 공개적으로 대선출마 반대를 밝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김두관 지사의 대선출마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제가 속해 있는 단체도 비공개로 반대 의사를 전달한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소속 단체 중 한 곳입니다. 김두관 당선 때 민주당 도지사 아니었다. 김두관 지사의 출마를 반대하는 데는 각자.. 2012. 5. 17. 100억, 안민터널 자전거 도로 누가 원했나? 어제 제 블로그에 창원시가 40억원을 들여서 안민터널 내부에 자전거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소음과 매연 문제가 제기되자 추가로 60억원을 들여서 지붕을 씌우는 공사를 할 것 같다는 내용을 포스팅하였습니다. 2012/05/15 - [세상읽기 - 교통] - 1일 30명 자전거터널 60억 지붕공사 꼭 필요?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페이스북으로도 내 보냈는데 특히 창원시 그룹에서 몇몇 분들이 활발한 토론을 벌였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페북 창원시 그룹에 올라 온 의견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안민터널에 공사를 하던데 그게 자전거 터널이었나" "어차피 시작한 공사 예산을 더 투입하더라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 "이미 쓴 40억도 예산 낭비다. 60억 추가 공사는 말이 안 된다." "60억 추가 공.. 2012. 5. 16. 1일 30명 자전거터널 60억 지붕공사 꼭 필요? 지난해 12월 창원 성산구와 진해를 연결하는 안민터널에 자전거 도로가 추진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자전거 통행량을 감안하여 터널 공사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2011/12/06 - 전국에서 제일 긴 자전거 터널, 얼마나 이용할까? 지난 4월 1일 전국에서 가장 긴 자전거 터널인 '안미터널 자전거도로' 진해에서 창원 성산구 방향 편도 구간이 부분 개통되었습니다.(세계에서 가장 긴 자전거 터널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소음과 매연으로 정상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되자 창원시가 추가로 60억 원을 들여 지붕을 씌우는 공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오늘은 시민 세금 60억 원을 쏟아부어야 하는 안민터널 자전거도로에 추가 지붕(캐노피) 공사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안민터널 자.. 2012. 5. 15. 시외버스 교통카드 설치 성공할까? 며칠 전 회의가 있어서 경남도청에 갔다가 민원실 앞에 놓여있는 '경남도보'를 한 부씩 들고 왔습니다. 전임 김태호 지사 시절 경남도보는 지사의 치적을 홍보하는 신문이나 다름없었는데, 김두관 지사가 취임한 이후에 도보 1면에서 도지사 얼굴이 사라지고 지역기사가 많아졌다는 좋은 평가가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시군의 다양한 지역 행사 소식, 도의회(의원) 관련 기사가 많이 늘어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마침 도보가 눈에 띄길래 한 부를 가져왔습니다. 창원시가 발행하는 시보는 집집 마다 우편함까지 배달이 되는데, 경상남도에서 발행하는 도보는 접하기가 창원시보 만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경남도보를 살펴보니 정말 확 달라졌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겠더군요. 제584호에 1면에는 '통도사 서운암에는 향.. 2012. 5. 13. 창조적 노동 요리, 취나물 무침, 부지갱이 샐러드 요리와 설겆이는 둘 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노동입니다. 요리는 여러 재료를 이용하여 맛있는 음식을 무언가를 만드는 창조적 노동이고, 설겆이는 부엌을 깨끗하게 만드는 노동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냥 일상인 요리와 설겆이에 '노동'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제게는 일상이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먹고는 노동의 핵심인 요리와 설겆이 중에서 하나를 먼저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요리를 선택합니다. 요리를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고 창조적(?)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출장가고 없는 날, 중학교 다니는 아들과 저녁 먹을 준비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나물요리'에 도전하였습니다. 가장 어렵다는 것은 마흔이 넘도록 나물요리는 제대로 해 본 경험이 없다는 뜻입니다. 몇 살 때였는지 기억이.. 2012. 5. 13. SNS 관계의 과부화, 디지털 노예 만든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경험한 여론으로는 4.11총선에서 야권연대가 패배 할 것이라 예상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상은 출구조사 발표부터 빗나가기 시작하였고, 개표가 마무리되었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 여론은 마치 '신기루'가 되어버린 느낌이 었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에서 소셜네트워크가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전통미디어의 장벽을 가르고 한국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는 높은 기대를 가졌었기 때문에 선거결과에 대한 실망도 컸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SNS 여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신간목록에서 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선택하였습니다. 총선 정국을 뜨겁게 달구던 SNS의 진짜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SNS는 정말 세상을 바꾸는 유익.. 2012. 5. 11. 이전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