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통일도 딸기처럼 달콤했으면 좋겠다 ! 지난 2월말부터 수확이 시작된 '경남통일딸기' 수확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경남통일딸기는 경남통일농업협력회(전강석 회장)가 수년 전부터 북한에서 키운 모종을 남한에서 재배하여 생산하는 딸기입니다. 남북의 농민들이 기술과 힘을 합치는 농업협력을 통해 생산되는 '통일딸기'입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통일딸기수확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통일딸기는 농업분야의 가장 성공적인 남북교류 협력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얼어붙은 남북관계와 북한에서 키운 모종이 인천항에서 검역을 통과하지 못하여 모두 폐기되어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하였는데, 올 해 2년 만에 경남 밀양에서 다시 통일딸기가 생산, 출하되고 있는 것입니다. 13일(토) 오후 2시, 사전에 참가신청을 받아 제가 일하는 단.. 2010. 3. 14.
어른들이 먼저 봐야 할 인권교과서 [서평] 차병직 변호사가 쓴 를 소개하며 '인권교과서'라는 제목을 붙여놓고 보니 걱정이 앞선다.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나의 바람과는 달리 '교과서'라는 제목 때문에 더 싫어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이다. 아마 책을 만드는 사람들도 이 고민을 했을지도 모른다. 동화로 풀어보는 인권이야기 는 차병직 변호사가 인권운동가 서준식씨와 독일행 비행기를 함께 타고 가며 시작한 구상을 엮은 책이다. 7년 동안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세상에 나왔다고 한다. 참여연대에서 주관한 '참여사회 아카데미' 강좌로 월간 말지의 연재기사로 그리고 마침내 출판기획자를 통해서 라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됐다. 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인권이야기 12꼭지가 실려 있다. 인간의 존엄성, 생명의 권리, 평등권, 행복추구권, 신체의 자유, 재판.. 2010. 3. 13.
공짜로 나누는 중풍병 예방 민간 요법 중풍병 예방의 희소식 ! 무슨 제약회사나 건강보조식품 회사의 광고 같습니다만 광고가 아닙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주민 중에 한 분이 이라는 손으로 직접 만든 전단지를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누군지는 모릅니다. 이라는 전단지를 보면 이 약(?)을 일생에 딱 한 번만 먹으면 뇌졸증(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전단지 내용을 똑같이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 중풍병 예방의 희소식 ! 일생에 한 번 먹음으로서 뇌졸증(중풍)으로 쓰러지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저렴한 재료를 소개합니다. 꼭 한 번 시험삼아서라도 만들어 잡수어 보세요. 아래 사용약은 일본 노인회와 각 분야에서 수천명의 대상으로 먹어 본 결과 모두 건강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 2010. 3. 12.
마창진 통합 정말 중단하자구요? 마창진 통합 정말 중단하자구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마산시청 브리핑룸에서는 6.2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시 청사의 위치를 결정하자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분들의 진심은 아니라고 믿지만, 신문 기사에는 "6.2 지방 선거 전에 통합시청사를 마산이나 진해로 정해지지 않으면 통합을 무효로 하자"는 주장있더군요. 관련기사 : 경남도민일보 - 6월 선거전 통합청사 단일안으로 깜짝 놀랄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 대부분은 "통합만이 살길이다"라고 부르짓던 분들입니다. 창원도 좋고, 진해도 좋고 이도저도 안 되면 함안이라도 통합하자고 외치던 분들입니다. 기억나시는지요? 지난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마산시내 곳곳을 도배하였던 현수막 기억하시는지요? "마, 창, 진 통합은 물건너 갔다" .. 2010. 3. 11.
마산 폭설(?) 3월에 학교, 유치원 휴교 한 겨울에도 안 오던 눈이 왔습니다. 마산에 이렇게 눈이 내리는 것은 지난 몇 년 사이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젯밤 늦게 퇴근하여 집으로 가면서 "밤새 눈이 내리면 큰일인데...."하며 걱정을 하였는데...아침에 정말 눈이 내리고 있어 걱정이 앞서더군요. 6년 전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온 후에 딱 한 번 눈이 많이 온 적이 있지만 낮에 해가 떠서 오후에는 모두 녹았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문 밖 건너편 건물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더군요. 겨울에도 눈 오는 일이 없는 마산의 운전자들은 조금만 눈이 많이 와도 꼼짝을 못합니다. 대부분의 자동차를은 월동 장비를 갖추지 않고 있어 도로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멈추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월동장비 없이 길에서 멈추는 차들이 많으면, 월동장비.. 2010. 3. 10.
대학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 나는 반대... 신용카드=부채카드, 등록금 분납이 본질이다 ! 최근 시민, 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대학등록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소리가 높고 신문, 방송 역시 앞 다투어 수수료 부담을 피하기 위하여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를 거부하는 대학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고액의 학비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겪는 고통이 크기 때문에 신용카드 결재를 통해서 대학 등록금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 학비 카드 결재 정부가 나서야 한겨레 - 금융당국, 대학등록금 카드납부 실태조사 등록금넷, 등록금 카드 납부 거부 대학 추가 고발 전국의 시민, 사회, 학부모 단체 등 550여개 단체가 모인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 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는 지난달 18.. 2010. 3.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