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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53

자영업자가 노동자파업 지지 할 이유 있다 "사장님 먹고 살만 합니까?" 자영업을 하는 많은 사장님들이 아우성이라고 합니다. 식당도 노래방도 빵집도 어느 곳하나 힘들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합니다. 어제(5월 21)는 여영국 경남도의원과 (사)경남고용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창원 지역 자영업의 실태와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회 시작과 마무리에서 여영국 도의원이 거듭 강조하였는데, 경상남도와 창원시에서는 '자영업의 실태와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진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구체적인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먹구구식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내놓았던 것이지요. 물론 이번 조사 역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정책적 대안을 내놓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창원이라는 특정 지역을 한정하여 자영업 실태를 구체적으로 조.. 2013. 5. 22.
진주의료원, 홍준표는 잊혀지는게 두려운건가? 집권당 당 대표를 지내고도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낙마하고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겨우 기사회생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연일 언론의 1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위기 상황이 고조되고 있고, 해외에서는 국내의 지인들에게 한국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도 괜찮은지 확인하는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보수언론과 일부 외신에서는 한반도에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고 하는 엄중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내 언론 중에는 남북관계의 긴장 상황에 대한 보도를 제치고 '진주의료원 사태'를 1면 톱으로 다루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발행되는 경남도민일보나 경남신문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에서 발행되는 한겨레 신문의 경우에도 지난 몇 주 동안 진주의료원 사태를 북한 뉴스 만큼(혹은 보다) 비중있게 취급하고 있습.. 2013. 4. 10.
기대보다 못한 홍준표, 재선은 관심없나? 경상남도 출자 출연기관 통폐합, 측근이 낙마하지 곧바로 폐지하는 인사청문제도, 그리고 진주의료원 폐업 등 홍준표 도정이 연일 언론의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낙마한 홍준표 도지사가 경남 도지사 출마를 선언 할 때는 내년 지방선거 재선과 대선 출마까지 염두에 두고 도민의 지지를 끌어내는 도지사가 될 줄 알았습니다. 김두관 전지사의 대선출말고 치뤄진 보궐선거로 당선된 홍준표 도지사가 내년 6월 지방선거 재선을 노린다면 민심을 거스러는 일방적인 밀어붙이기는 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깊은 속을 들여다보면 무리하고 성급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취임 초기의 공직 사회의 기강을 세우는 업무 추진을 보면서 시원시원하다고 평가하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취임 이후 지금까지 보여주는 모습.. 2013. 3. 6.
새누리 경남도 당정회의 원인제공은 김두관? 새누리당 황우여 당대표와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경남도청에서 당정 회의를 개최하였다는 소식이 아침 신문에 실렸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당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하고 경상남도에서는 임채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국장급 간부가 모두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면 당초 새누리당은 '최고위원회겸 정책간담회'를 경남도청에서 개최하려고 했다가 비판이 제기되자 명칭을 '당정회의'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남도청이 아닌 장소로 옮기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 조차 무시하였으며, 주요 참석자 인사를 끝낸 뒤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하면서 취재진과 선관위 직원들을 회의장 밖으로 내보냈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새누리당이 경상남도를 다시 접수하겠다는 자신감을 만천하에 알리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2012. 9. 14.
창원에서 임진각까지, 550km 국토순례 출발 창원에서 임진각, 500km 자전거 국토순례 갑니다. 2005년 북한 통일자전거 보내기 캠페인으로 시작된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 제 8회 대회를 경남 창원에서 시작합니다.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단 참가 청소년들은 7월 25일 오전 9시 경남도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임진각까지 550km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2012년 자전거 국토순례에는 창원, 김천, 대전, 부산, 성남, 군산, 안양, 수원, 천안, 화성, 의정부, 아산, 군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참가한 1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2012년 YMCA 자전거 국토순례는 경남 창원을 출발하여 창녕 우포늪 - 김천 - 대전- 천안 - 성남을 거쳐 임진각까지 550km 구간을 달립니다... 2012. 7. 25.
차량 DMB 시청 단속 가능할까? 지난 5월 초 경북의성군에서 DMB TV를 시청 중이던 대형화물트럭 운전자가 훈련 중이던 사이클 선수단을 덮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 이후 차량내 DMB TV 시청을 금지하라는 여론이 높아지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여러 가지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이클 선수단 교통사고 이후 정부가 시급하게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 동안 2만 7378건의 교통사고로 901명이 사망하고 4만 1187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관련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마련하는 마련하는 대책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책인데 이미 지난 6월.. 201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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