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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1.21 돈봉투 구태정치 표상, 전당대회를 바꿔라 !
  2. 2012.01.16 민주통합당, 시민사회 역부족 확인? (4)
  3. 2012.01.15 예측, 민주통합당 당대표 누가 뽑힐까? (2)
  4. 2012.01.10 이학영, 돈봉투 구태정치 청산해야 한다
  5. 2012.01.06 이학영, 당대표 되어 정봉주 석방시키겠다
  6. 2011.12.28 시민후보 이학영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 본선 진출 (2)

돈봉투 구태정치 표상, 전당대회를 바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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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아예 전당대회 때 관광버스 비용이나 식사비를 중앙당에서 낼 수 있도록 정당법을 개정하기로 하였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정당법에 '경선에 참여하는 당원에게 여비를 제공하면 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처벌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당 대표 경선에 참석하는 당원에 대한 실비의 여비 제공 행위를 허용한다'로 고친다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전당대회 때 금품을 제공 받은 사람에 대한 처벌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을 과태료 처분으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뭐 딱 잘라 말하면 전당대회에 100만원 이하 돈봉투를 뿌려도 큰 탈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네요.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일들 중에 어이없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이것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가 지난주 일산 킨덱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참여해보았기 때문에 이것 참 뻘짓이라는 주장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정당 전당대회 처음 참석해보고 이런 낭비성 행사를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한 번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정말 어이없는 여야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이네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가 국민참여 경선으로 치뤄지면서 나름 흥행에 성공하였지요. 그러면서 대의원 투표의 주가도 높아져서 모바일 투표 13표와 같다, 15표와 마찬가지다 하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으로서 아무리 멀리 살아도 기권할 수 없는 분위기였지요.

아무튼 야권통합 운동을 하던 시민운동 선배들이 민주통합당에 참여한 덕분에 원래 팔자(?)에는 없었던 전당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별수 없이 마산에서 일산 킨덱스까지 하룻 만에 갔다왔지요. 단순히 투표하기 위해서...

일산 킨덱스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며칠 앞두고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 문자메시지를 보면 전당대회 비용을 국고로 부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자메시지의 핵심 내용은 '지역 당원들은 지역에서 투표하도록 해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도 있었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온 전당대회의 버스 동원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지역당원들은 지역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땅끝의 대의원들을 판문점 근처의 대회 장소로 굳이 불러야 하는 겁니까?"

땅끝에서 투표 1번하러 판문점 근처까지 가야하는 상황을 문자메시지를 보낸 분은 지역당원을 배려하지 않는 서울 중심주의 사고라는 표현을 썼는데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 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음]

저도 난생 처음 가는 일산 킨덱스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을 찾아보면서 난감해하다가 지역에서 출발하는 민주통합당 관광버스를 함께 타고 갔습니다.

이른바 돈봉투 사건 때문인지 참석 대의원 숫자가 줄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5시간 넘게 버스타고 올라가서 투표만 마치고 곧장 버스 타고 내려가야 한다는 공지도 들었습니다. 당대표 선출하는 투표 한 번 하러 왕복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길을 갔다오는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10만 명 이상이 모인 전당대회는 후보자 연설과 투표가 전부였습니다. 아니 실제로는 투표가 전부였습니다. 왜냐하면 후보자 연설은 이미 전국 순회 연설회를 하면서 충분히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주부터 시작하여 지역별 순회 연설회를 다 해놓고 다시 전국 대의원들을 모아 놓고 재방송(?) 연설회를 하였을 뿐입니다.

이른바 '세'를 과시하기 위한 것 말고는 별의미를 찾기 어려운 대중 동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혹한 세월을 보냈던 과거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던 시절에는 투쟁의 한 방식으로라도 대규모 전당대회가 필요했는지 모르겠습니만,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방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설 중반부터 대의원들은 투표소 앞에 줄을 서기 시작하여 마지막 후보가 연설 할 때는 빈자리가 수두룩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표가 시작되었을 때는 '줄을 서서 천천히 투표해 달라,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사고 위험이 있다' 하는 안내 방송도 여러 번 나왔습니다.


전당대회에는 처음 가봤지만, 현장에서 개표 결과까지 보고 갈 생각이면 그렇게 복잡하게 줄을 서서 투표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 만명이 한꺼번에 비좁은 투표장에 빽빽히 줄을 선 것은 얼른 투표하고 집에 가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투표가 끝나고나자 전당대회장은 마치 바닷물이 빠져나가듯 사람들이 떠나버리고 장사 끝난 장터처럼 텅 비어 버리더군요. 대부분 대의원들은 '투표'하러 온 사람들이었고, 투표가 끝난 후에는 떠나버린 것입니다.



난생 처음 전당대회라는 곳을 가보고나니 돈봉투 사건 같은 것이 생기는 이유를 짐작 할 수 있겠더군요. 1년 혹은 2년에 한번씩 이렇게 힘들게 와서 투표하고 가야한다면, 일당(?)이라도 받아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대의원들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겠더군요. 

아무 댓가없이 왕복 교통비, 밥값만 해도 5~10만원, 차를 타는 시간만 왕복 10시간 이상 걸리는 투표를 하러 갔다온다는 것이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문자메시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지역 대의원들은 지역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간단하고 쉬운 방법 대신에 중앙당이 비용을 부담해서 지역 대의원들을 서울로 불러모으도록 하자는 구시대적 개선책 만들어내는 정치인들은 도대체 어떤 사고체계를 가진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분들은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싫고, 국민들이 자꾸 정치에 관심 갖는 것이 싫어서, 앞으로도 쭉 그들만의 리그(?)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국민들의 참여를 불편하게 만들려고, 이런 구시대적 관행을 아예 합법화 시키려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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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시민사회 역부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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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선거,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겼다?

대략 한 달 쯤 되었을까요? 아무튼 한 달 가까이 진행된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이 끝났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듯이 한명숙 전총리가 당대표로 선출되었고,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제가 대놓고 지지하고 블로그를 통해 후보를 알리려고 애썼던 시민운동 단일후보 이학영은 낙선을 하였습니다. '패자는 말이 없다'고 블로그도 오늘부터는 원래의 제 일상과 관심으로 돌아가야하나?
 
아니면 보름 가까이 대놓고 지지했으니 선거에 대해서 뭐라도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하나?  게다가 마지막 날은 나름 '예측'까지 내놨으니 그냥 넘어가기도 찜찜한 마음이 듭니다.

유난히 지친 몸으로 피곤한 밤을 보내며 고민을 좀 하였습니다. 아무튼 나름대로 이번 선거에 대한 정리를 한 번 해봅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 결과를 보면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는 역시 대의원 선거였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에서 워낙 약진하였기 때문에 인터넷 분위기로만 보면 4~5위 정도로 최고위원에 당선될 수도 있다고 예측하였습니다만, 예측은 여지 없이 빗나갔습니다.



인터넷 민심과 대의원 표심은 그만큼 차이가 컸던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80만 국민이 참여했다고 하지만, 개표 결과만보면 결국 국민참여경선을 신청한 시민들이 대의원들의 들러리 노릇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의 표심과 대의원들의 표심이 확연하게 구분되었고, 이것은 민주통합당이 앞으로 지고가야 할 숙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학영 후보의 경우에도 마지막 대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질없는 계산이지만, 실제로 모바일 70%, 대의원 30%를 환산하지 않고 단순 합산을 하면 당선권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김부겸과 순위가 바뀌는데, 선거의 규칙이 그러니 탓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아무튼 국민참여 경선이라고 하는 취지에 무색하게 결과적으로는 여전히 대의원 표심이 당선을 결정지었다는 것이 아쉬움일 뿐입니다. 모바일 선거에 대한 반작용이었을까요?


한편 대의원 선거에서 시민통합당 출신의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후보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통합당 추천 대의원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혹은 시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기려면, 옳은 것이 강해져야 한다

당일 대의원 투표율이 60%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옛민주당 출신 후보는 6명이고, 시민통합당 쪽 후보는 3명이었기 때문에 단순계산을 하면 시민통합당 후보들이 대의원 선거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은 이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결국 당락을 결정지은 대의원들의 표심은 민주당의 혁신적인 변화, 공천혁명 보다는 안정적인 변화에 있었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결과적으로 시민통합당 출신 후보 네 명중 이른바 친노로 분류되는 문성근 후보만 살아남고, 이학영, 박용진, 김기식이 모두 낙마하였습니다.

트위터에 올라 온 세간의 글 중에 "열린우리당의 재현? 민주당 지도부 친노의 확실한 부활, 구민주당 세력약화, 시민사회출신 역부족 확인" 이라는 평가에 공감합니다. 특히 시민사회 출신의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서 선거공학자들의 격언을 다시 기억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선거를 정치 공학적, 선거 공학적으로 잘 분석하고 사람들의 격언입니다.

그렇지만 늘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번번히 실패합니다.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강해지기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옳은 것이 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대의원 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은 것은 시민사회 후보들을 지지하는 (며칠 만에 급조된) 대의원들이 '조직화된 힘'을 발휘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려면, 옳은 것이 실패를 딛고 강해지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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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2012.01.16 11:34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민주통합당'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구르다 2012.01.16 22:0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쉬움이 많은 선거였죠.
    저도 이학영 후보를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문성근과 이인영을 찍었습니다.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민주당내 파벌의 벽은 엄청높았습니다.
    이제 그것은 깨졌다고 봅니다.

    오히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
    1년이상 길거리에 선 문성근의 활동이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의 차이지 않을까 싶어요

    • 이윤기 2012.01.17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씨 ^^ 그래서 졌구나 !

      문성근의 진정성 인정해요

      ㅎㅎㅎ 파벌?
      그게 그리 쉽게 깨지나오.

      어제, 오늘 신문을 보면...누가 어느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 상세하게 나와 있고...첫 번째 최고위원 회의부터 적지 않은 이견이 드러나고 있던걸요.

예측, 민주통합당 당대표 누가 뽑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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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이명박 대통령은 제2의 이완용

민주통합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레이스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일산 킨덱스에서 대의원 투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당대표와 6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이 결정됩니다.


오늘은 민주통합당 전국 합동 유세 마지막 지역이었던 인천 유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학영 후보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옥살이 하고 난 후 일자리를 찾아 떠돌다 인천 부평까지 왔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하도 따라다니면서 괴롭혀서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하는군요.


그는 지난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주에서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이야기 하였는데, 인천에서는 강제 개항과 일제 침탈의 역사를 잊지 말자고 이야기하네요. 특히 한미 FTA는 130년 만에 또 다시 강제 개항이 이루어지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거에는 총칼을 들고와서 수탈해 같지만, 이제는 협약서 한 장만으로도 투기자본과 외국재벌들이 들어와서 이 나라를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명박은 제 2의 이완용이라고 말합니다. 국민의 재산을 팔아먹는 매국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30년 만에 또 다시 개항을 맞고 있습니다. FTA 개항입니다. 그때는 총칼 들고 뺏으러 왔습니다. 이제는 총칼 안 들고 한미FTA 협약하나면 다 뺏어 갑니다. 빨대하나 꼽고요. 우리나라에 돈 되는 기업은 다 뺏어 갑니다. 자본시장에 투기자본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 개미군단 주식투자하면 한 번씩 주가 폭락시켜가지고 왕창 뽑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세금하나 못 물리고 있습니다. 론스타니, 뭐니 다 자본투자로 해서 다 빼 가버립니다."

한미 FTA가와 더불어 멀쩡한 국민의 재산을 팔아먹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싸워서 지키지 않으면 인천공항,KTX, 전기, 수도, 우편,발전소 같은 것들을 다 팔아 먹고 우리 후손들에게는 빈 껍데기만 물려주게 될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학영은 생명 평화 정치를 말합니다. 남과 북의 갈등, 가난한 자와 부자가 싸우는 갈들, 동서가 싸우는 갈등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싸우는 그 갈등마저 해소시켜 서로 더불어 사는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는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한미 FTA 폐기
▲ 표현의 자유 쟁취 및 보장
▲ 검찰개혁
▲ 원전 계획 폐기
▲ 국제투기자본 억제
▲ 비정규직 정규직화, 청년 일자리 확대
▲ 서울 중심 발전 전략을 나누는 지역균형 발전
▲ 생명안보 산업으로 농업보호


이런 공약을 실현하려면 민주통합당이 2012년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의 승리에서 보듯이 시민들이 참여해야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울러 야권이 손잡아야 하고 진보정당과 동반집권해야 하며, 공천혁명 인적쇄신해서 2012년에 반드시 승리하자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오늘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 결과 어떻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을 검색 결과 통계를 보면서 꾸준히 여론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데요. 제가 살펴 본 인터넷 여론의 동향으로만 하면 순위가 이렇습니다.


문성근 - 한명숙 - 이학영 - 이인영 - 박영선 - 박지원 - 김부겸 - 박용진 - 이강래 입니다.

이건 순전히 인터넷 검색 결과 통계만 살펴 본 것입니다만, 그래도 뭐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여론이 선거결과와 얼마나 같을지, 혹은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네요.

실제 결과는 정말 어떻게 나올까요?


 



[이학영, 인천합동연설회 연설 전문]

여러분 민주당의 기호, 민주통합당의 자랑스런 기호 2번 이학영 인사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제가 민청학년으로 1년 동안 감옥 살고 경찰한테 부대껴서 에이 멀리 튀자, 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바닥에서 뒹굴다가 도전히, 힘들어서 일자리 좀 얻어 보려고, 부평공단 부계동에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도시죠. 그때는 인천시의 가장 끝입니다.

아 그런데 도저히 경찰들이 쫓아다녀서 못 살겠어요. 먹을거리도 없어요. 그래서 주안공단을 밤중에 빌빌거리다가, 안되겠다. 죽어야겠다 그러고 연안부두로 갔습니다. 연안부두에 가서 죽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자살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살이 안되더라구요. 다시 살자, 박정희 정권과 싸우다가, 재벌집 담을 넘다가 또 잡혀가지고 5년을 살았습니다.

이래서 안 되겠다. 개과천선하자, 그래서 ymca 와서 30년 일하고, 정년퇴임하고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자고, 우리 민주통합당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데 참여했습니다. 저 좀 칭찬해주셔도 되겠지요.

아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달라지긴 달라졌는데 마음은 똑같습니다. 세상살이 팍팍합니다. 없는 사람 똑같구요. 집 없는 사람 그때처럼 똑같이 전전하구요. 자살하는 사람 많고, 그때 제가 죽을려고 했을 때 보다 훨씬 자살율 높습니다. 여러분 이런 세상 바꿔야겠지요.

저는 오늘 인천에 와서 130년 전에 제물포 항일 때 인천을 떠 올립니다. 우리가 억지로 일본에 운양호의 침략을 받아서 개항을 했습니다. 우리가 원한 개항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하지 못한 개항 때문에 우리가 일제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망했고, 겨우겨우 나라 찾았는데 분단 돼 가지고 좌우익 싸우다 6.25 전쟁 나서 모두 죽었고, 그리고 겨우겨우 노력해서 인제 21세기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130년 만에 또 다시 개항을 맞고 있습니다. FTA 개항입니다. 그때는 총칼 들고 뺏으러 왔습니다. 이제는 총칼 안 들고 한미FTA 협약하나면 다 뺏어 갑니다. 빨대하나 꼽고요. 우리나라에 돈 되는 기업은 다 뺏어 갑니다. 자본시장에 투기자본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 개미군단 주식투자하면 한 번씩 주가 폭락시켜가지고 왕창 뽑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세금하나 못 물리고 있습니다. 론스타니, 뭐니 다 자본투자로 해서 다 빼 가버립니다.

농협신경분리 저는 취지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것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금융시장에 농민금융 하나 만들었다가 다음에 경쟁이 치열해지면 누가 뺏어 먹습니까? 결국은 월가의 자본이 뺏어 먹습니다.

이명박은 제 2의 이완용?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은 제 2의 이완용입니다. 나라를 왕창 열고, 자기 재산 증식하면서 나라 곳간 다 팔아먹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세계 공항 협회에서 1700여 조합원들이 스스로 뽑아서 5년 동안 1등을 했습니다. 인천 시민여러분, 당원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인천 공항을 왜 팝니까? 잘 나가는 공기업을 왜 팝니까? 그건 국민의 재산입니다. 우리 자손들의 재산입니다. 이 걸 팔아 먹겠다 합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인천의 애국적인 민주 통합당의 당원 여러분, 인천공항 붙들어 주세요. 못 팔아먹게 잡아주세요.

인천공항 팔아먹고 나면요. KTX 팔아먹습니다. 우체국도 팔아먹을 겁니다. 영리병원 들어 와 가지고 국민건강보험 다 해체시켜서 우리 국민건강권 다 자본들의 돈 벌이 수단으로 먹어버릴겁니다. 우리 자손들은 공항 뺏기고 철도 뺏기고 발전소 뺏기고, 핵발전소 미국 핵기업에 다 넘겨 줘서 다 뺏기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대한민국 받을 겁니다. 이것 용서하시겠습니까? 안 됩니다. 이명박 정권 그래서 물리쳐야 됩니다. 저는 이것을 막기 위해서 민주통합당에 합류 했습니다.

우리 자손들이 제 2의 식민지로,  제2의 자본수탈지로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 자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주려고 왔습니다. 저는 생명평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남과 북의 갈등, 가난한 자와 부자가 싸우는 갈들,  동서가 싸우는 갈등, 이제 그걸 넘어서 인간과 자연이 싸우는 그 갈등을 해소시켜 이 땅에 살아가는 누구나 서로 더불어 사는, 서로 안고 사는 그런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한미 FTA협정을 우리가 이겨서 폐기합시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 촛불 시민들 잡아 가는 자유,  정봉주의원을 구속하는 표현의 자유를 다시 찾읍시다 ! 그리고요. 이런 이야기하면 잡아가는 검찰 용서하지 맙시다. 그렇죠. 우리가 민주주의 할려면 검찰개혁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후쿠시마 정신 못 차리고 원전 더 짓겠답니다. 50년 안에 일본은 원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원전 이제 돈 되는 사업 아닙니다. 국가가 핵폐기물까지 다 천년만년 책임져야 됩니다. 우리당대 잘 살자고 우리 자손한테 무거운 짐 남겨주면 안 됩니다.

투기 자본 억제해야 합니다. 국제자본 투기자본 억제해야 됩니다. 론스타 같은 먹튀 이제 막아야합니다. 돈 왕창 벌고도 한 푼 세금 안 내고 빠져나가는 투기자본 이제 규제 해야 됩니다. 일자리 안정시켜야 합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시켜야 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 나눔 통해서 일자리 만들어줘야 됩니다.

지역균형 발전 시켜야 됩니다. 서울 중심의 이 발전 전략을 온 나라가 함께 나누는 그런 전략으로 바꾸어야 됩니다. 농업은 이제 산업이 아닙니다. 생명안보입니다. 모든 산업이 상생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럴려면 우리가 승리해야 됩니다. 2012년 승리해야 됩니다. 승리하려면 이제 정치인만 가지고 안 됩니다. 시민이 함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민주권 정당, SNS 정당으로서 올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권정당, 청년들이 정당 속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만드는 온라인 정당, 예를 들어 ‘청년해적당’ 이런 것을 만들어서. 이제는 국민들이 정치인이 차려주는 밥상 그만 먹겠다. 이제 나도 정치인처럼 밥상 한 번 차려보자. 내가 차린 밥상 한 번 먹고 싶다. 이런 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통합당을 만들어야 승리합니다. 여러분.

시민참여, 진보정당 동반 집권, 공천혁명과 인적쇄신

이럴려면 세 가지 승리의 전제가 필요합니다. 첫째, 서울시장처럼, 우리 정당만 가지고도 안 돼지만, 시민과 함께 하는 정당으로 가야됩니다. 나경원씨가 그렇게 욕을 먹었어도 47%를 얻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승리처럼 2102년에 승리하려면, 시민과 함께 하는 정당 만들어야 돼구요. 진보당과 함께 50년 형제 정당으로서 동반 집권해야 하구요.

우리민주통합당 철저히 혁신해서, 인적쇄신에서 2012년 총선 승리합시다. 대선 승리합시다. 이명박 정권을 몰아내고, 이 나라를 국민이 승리하는 정당, 외세에 투기자본에 내어주지 않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이학영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시민의 이학영 꼭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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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2.01.15 08: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통합을 통해 통합민주당이 좀 더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윤기 2012.01.16 14:59 신고 address edit & del

      선거 결과에 좀 아쉬움이 남네요. ^^*

이학영, 돈봉투 구태정치 청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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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돈봉투 폭로에 이어, <오마이뉴스>가 단독으로 민주통합당 '1.15 민주당 전대 후보자의 돈 봉투 살포 의혹' 보도를 하였습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A 후보도 1·15 전당대회를 앞두고 영남권 지역위원장들을 상대로 돈봉투를 돌렸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민주통합당의 한 지역위원장을 인용해 15일 치러지는 지도부 경선을 앞두고 A 후보 측에서 영남 지역위원장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사실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돈봉투 사실을 폭로한 이 지역위원장은 "지난해 12월 8일 민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 때 A 후보 측이 돈 봉투를 돌린 사실이 있다"며 "50만 원을 줬지만 (자신은) 거절했다"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자신 외에도 몇몇 지역위원장들에게도 돈 봉투가 전해졌다고 하였다더군요.

민주통합당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원혜영 공동대표 주재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답니다. 홍재형 국회부의장이 진상조사단장으로 선임됐으며, 간사에는 임내현 전 광주고검장이 임명됐다고 합니다.

(홍재형 의원은 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예비경선 때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당선자 발표를 하면서 한 명을 빠뜨리고 발표하는 중대한 실수를 하였는데, 이번 조사는 깔끔하게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민주통합당은 자체 조사 결과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돈봉투 살포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후보자의 후보 자격 박탈과 검찰 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는 경선 일정을 중단하고 각후보의 입장을 확인해야 한다.

진상조사단은 영남 지역 지역위원장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10일 오전 11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위원는 조사 지속 여부와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결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경선 중단, 조사단 외부 인사 영입 등도 논의 되었으나, 사건 당사자를 파악하고, 언론 보도의 진위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방향을 정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러나 이런 최고위원회의 대응과 상관없이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돈봉투를 거절한 인사들이 10일에 기자회견을 가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돈봉투를 거절한 인사들이 A후보의 실명을 공개하는 경우 경선에 막강한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돈봉투 사실이면...진상조사단은 밝혀낼 수 있을까?


만약 <오마이뉴스> 보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후보는 경선을 끝까지 치르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혹 경선을 치르고 당선된다 하더라도 지도부 역할을 해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는 정치 개혁, 정당 혁신 내 걸고 있는 이학영 후보가 가장 분명하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모양입니다. 이학영 후보 측은 공식 논평을 내고 "돈봉투 구태정치를 달고 창당대회를 치를 순 없다"며 진상조사와 함께 해당후보 제명 및 수사 의뢰를 촉구하였습니다.

"시급히 최고위원회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보도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당은 해당 후보를 즉시 제명하고 법적으로 고발조치 해야 한다.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로는 사실확인이 어렵거나 지체될 상황이면 주저함 없이 검찰에 수사의뢰 해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계승하고 시민사회세력과 노동세력이 함께 결합하여, 시민참여 정당혁신, 정치혁신을 하기 위해 새로 창당한 정당이다.새 지도부 선출과 함께 축제가 되어야 할 15일 창당대회가 돈봉투 구태정치 문제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실제 이학영 후보는 지난 1월 7일, 인터넷 방송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 출연하여, 당대표 후보가 부담내는 4천만원의 공식 선거비용에 대해서도 구태정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통합당 진상조사단이 사건당사자를 파악하고 후보 사퇴로 이어지는 경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국면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논평]민주통합당, 돈 봉투 구태정치를 달고 창당대회를 치를 수는 없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한 후보가 영남권 지역위원장들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증언이언론보도를 통해 나왔다. 당 차원의 즉각적인 자정노력이 필요하다.

시급히 최고위원회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보도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당은 해당 후보를 즉시 제명하고 법적으로 고발조치 해야 한다.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로는 사실확인이 어렵거나 지체될 상황이면 주저함 없이 검찰에 수사의뢰 해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계승하고 시민사회세력과 노동세력이 함께 결합하여, 시민참여 정당혁신, 정치혁신을 하기 위해 새로 창당한 정당이다.

새 지도부 선출과 함께 축제가 되어야 할 15일 창당대회가 돈봉투 구태정치 문제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당의 자정능력을 조속히 발휘해서 70만 시민참여선거인단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창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12년 1월 9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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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당대표 되어 정봉주 석방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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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전 충남 합동연설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서 이학영 후보는 검찰개혁, 정봉주 의원 석방, 원전 반대, 공천개혁 그리고 철새 정치인 공천 반대를 약속하였습니다.


▲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당대표, 최고위원이 되면 민주통합당을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국민을 억압하고 고통 받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통합당은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뼈속 같이 친미, 친일 하는 대통령과 정부가 추진해 온 강대국과 거대자본만을 편들어주는 정치, 돈 많고 권력을 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을 개혁하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이 넘쳐나는 정당


공천 개혁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이 넘쳐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정치권에 오랫 동안 몸 담아 온 사람들은, 오랫 동안 정치권에 몸 담았기 때문에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평생 정치권과 담쌓고 살아 온 이학영이 해내겠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철저한 공천개혁을 통해 민주통합당에 수많은 젊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이 넘쳐나는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만,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국회의원들을 민주통합당에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누구나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는 공천을 하겠습니다. 철새와 같이 자기먹잇감 찾아 이 당 저 당 왔다갔다하는 정치인들, 우리 민주통합당의 공천 못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운동에서 쌓아 온 원칙과 상식을 정치현장에서도 지키겠다는 결의를 밝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8명의 후보들이 모두 애매한 입장을 밝혔을 때, 이른바 자유선진당의 지역 기반인 대전, 충남에서 이학영만은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부정적이다",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애매한 입장 표현을 할 때, 이학영 후보는
"시민운동가 출신으로서 이런 것은 너무 싫다. 한번 국민들에게 선택 받았으면 그 길로 끝까지 가야 한다"며 "정체성 없는 정치인은 안된다.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는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기본이 바로잡혀야 하는데, 이학영 후보만이 원칙을 지켜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이학영 후보 대전 유세문]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충남도당의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시민운동 단일후보 기호 2번 이학영입니다.

불과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런 자리에 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오직 시민운동, 생명평화운동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수십년을 살아온 시민운동가이자 시인 이학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평화와 화합의 길이 아니라 갈등과 분열만을 조장하는 극소수 강자들만의 정치를 보면서, 그로 인해 대다수 국민대중의 삶이 갈수록 힘들고 피폐해지는 현실을 끝내 이대로 지금처럼 두고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일찍이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제 부모형제들을 가난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어떻게든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를 하던, 평범하고 소심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독재정권은 저를 민청학련사건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 언저리에 있던 저를 끌고가 하룻밤 내내 각목으로 두들겨 팼습니다. 죽음 직전까지 물고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면서 저는 독재정권이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가 어떻게 선량한 시민을 폭력으로 죽음으로 내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스물세살의 청년이 말입니다.

이후 저는 민청학련사건, 남민전 사건 등을 겪으며 평생을 국가폭력이 없는 세상,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 사람이 성실하게 일하면서 살아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몸을 바쳤습니다.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식칼을 들고 재벌집 담을 뛰어넘어들다가 5년이나 감옥을 살기도 했습니다. 감옥을 나와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들어서야 풀뿌리 시민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평생을 한눈 팔지 않고 시민사회운동을 해왔습니다. 세상을 바꾸자고, 사람을 바꾸자고. YMCA활동가로서 청소년운동, 풀뿌리 지역운동, 생명평화운동을 하였습니다. 최근 8년 동안은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으로서 전국 시민단체 연대회의 대표로서 시민이 잘 사는 나라, 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국규모의 시민운동에 매진하였습니다.

이명박 정부에 저항하는 촛불시위가 일어났을 때는 시민들을 보호하려다가 경찰에 짓밟히기도 하였습니다. 평생을 저는 오직 시민이 행복한 나라,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나라를 꿈꾸며 불의한 정치, 부도덕한 사회를 바꾸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 제가 시민운동에 이어 이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한국정치 이대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보면서, 국민을 더는 불행하게 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대로 월가의 금융자본과 몇몇 재벌들의 먹이로 내어줄 수 없다, 이렇게 가다가는 나라의 미래도 우리 자식들의 미래도 없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한국정치 이제 확 바꾸어야 합니다. 강대국과 거대자본만을 편들어주는 정치,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보다 돈 많고 권력을 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자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의석이 몇 석이든 똘똘 뭉쳐서 강자들에 맞설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통합당은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평생 불의에 맞서 물러서지 않았던 이학영, 평생 공익을 위해 살아왔던 저 이학영이 이런 정치, 이런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을 강력한 개혁정당으로 만들어서,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그 힘으로 몰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대한민국을 구출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강대국과 대자본의 먹잇감으로 던져주려는 한미FTA를 무효화 시키겠습니다.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먼저 전국적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민주통합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변하지 않으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전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지 않고서는 총선에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개혁과 혁신이 일어나야 합니다. 정당 혁신은 사람의 혁신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불의한 정권, 불의한 정책에 맞서 몸을 던져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강직하고 청렴한 정치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멀리보고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지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우리 역사에서는 다시 볼 수 없이 강하고 정의로웠던 두 분 대통령님 같은 정치인을 우리 민주통합당이 앞으로도 계속 배출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정치를 해보겠습니다. 그런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불의한 권력에 맞서 단호히 싸우면서 미래를 위해서는 공부하고 헌신하는 그런 정치인들의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철저한 공천개혁을 통해 민주통합당에 수많은 젊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이 넘쳐나는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는 공천을 하겠습니다. 철새와 같이 자기먹잇감 찾아 이 당 저 당 왔다갔다하는 정치인들, 우리 민주통합당의 공천 못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정치에 오래 몸담아 오신 분들이 해낼 수 있겠습니까? 평생 정치권과는 담 쌓고 살아온 이학영 뿐입니다. 앞도 뒤도 잴 필요 없는 이학영 만이 공천개혁을 해서 민주통합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 대선 승리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이학영 만이 공천혁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학영은 여러분과 함께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잃어버린 정권 반드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을 온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만드는데 온전히 헌신하겠습니다. 민주화운동, 시민운동을 평생 해온 경험을 정치에 반영시켜내겠습니다. 이학영을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올 12월 광화문에서 대선승리, 민주승리의 대축제를 함께 합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시민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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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후보 이학영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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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시민사회단체가 한 축이 되었던 시민통합당 추천으로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예비경선에 투표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의가 있어서 서울을 다녀와야 해서 겸사겸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은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갔더니 12시 정각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지하철 양재역에 내려서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1시쯤 서울교육문화회관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경선에 참여하는 대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더군요. 750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예비경선인 탓인지, 생각만큼 지지자들의 경선 열기는 뜨거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행사장 전체의 1/4을 차지하고 있던 언론의 취재 열기가 훨씬 뜨거워 보였습니다. 언론사 숫자가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서울에서 여론의 주목을 받는 행사장에 모인 기자들 숫자를 보니 정말 많더군요



750여명이 참여하는 대의원 경선이었는데, 민주당 대의원들은 유명인사들이 많더군요.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한명숙, 박영선, 이인영, 박지원, 문성근을 비롯한 후보들은 말할 것도 없었구요.

문재인 이사장, 안희정 지사를 비롯하여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 정부 고위직과 민주당 당직을 맡았던 분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오후 2시가 되자 예비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보자 15명이 5분씩 정견 발표를 하는데 그 시간만에 해도 한 시간을 훌쩍 넘기더군요. 후보자 정견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정봉주 17대의원을 환송하고 온 '미권스' 회원들이 단체로 입장하였습니다.

이들은 단체로 입장하여 행사 틈틈히 빈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정봉주 의원 구속의 부당성을 알리고, 민주통합당이 정봉주 의원 구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압력(?)을 행사하더군요.

후보 15명 모두 연설은 굉장하더군요. 문성근, 박영선, 이인영 후보의 연설은 힘이 넘쳤고, 한명숙, 이학영 후보의 연설은 부드러우면서도 청중을 설득하는 감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후보자 정견 발표가 끝나고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1인 3표제로 투표를 하는데, 1인 1표제 보다 더 어렵더군요. 정견 발표를 듣고나니 표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자꾸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15명의 예비 후보 중에서 본선에 출마하는 후보 9명을 뽑는 투표가 모두 끝났습니다. 개표하고 집계하는데...대략 30여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재형 선관위원장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맨 처음 발표에서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김부겸을 발표하였습니다. 순간 1명이 모자란다는 계산은 못하고 이학영 후보가 떨어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8명이다. 1명이 빠졌다"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드리고 여기 저기서 1명이 모자란다고 소리치더군요. 곧바로 홍재형 선관위원장이 다시 발표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이학영, 김부겸 이렇게 9명이 예비경선 통과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이학영 이름을 추가로 부르는 순간 여기저기서 박수와 탄식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이제 1월 15일까지 국민경선으로 치뤄지는 본선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본선은 국민경선으로 치뤄지기 때문에 투표권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민주통합당 당원이 아니어도 국민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직접 뽑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면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개혁정치를 시작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은 1688-2000 번으로 전화하시면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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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ega mens watches 2012.01.05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민주통합당 당원이 아니어도 국민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직접 뽑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2. Chaussure louboutin hommes 2012.12.18 20:43 address edit & del reply

    버스를 타고 갔더니 12시 정각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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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어워드 해봤더니...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지요? 코로..

자원봉사자에게 : 윤혜승 시인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산YMCA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회에서 월례회 때마다 함께 명상하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자원봉사자에게'였다. 오랫 동안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예전 자료를 뒤적이다가 시인의 이름..

구글 아이디 3개를 번갈아 쓰는 방법

제가 일하는 단체 실무자들은 개인용 구글 계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Google Workspace) 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메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모질라 선더버드(Moz..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시내버스 라운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부자들이 많..

아이폰 웹캠으로 활용하기 2

마산YMCA 회원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컴퓨터와 연결하여 웹캠처럼 사용하고 싶은데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데..

창원 둘레길...화장실 없어 난감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걷기 좋은 도시와 창원시 둘레길에 관한 ..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