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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59

임항선, 도시철도 계획에 반대합니다 ! 지난 12일(목), 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주영국회의원 정책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마산임항선 활용방안 2차 토론회'로 진행된 이주영국회의원 정책세미나는 이주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마산시 건축사회,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마산도시건축환경세미나 운영위원회가 주관하였습니다. ▲ 토론회를 주최한 이주영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발제 : 임항선 일대의 복합재생과 도심재구조화(김민수/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토론 - 배춘봉(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 - 노병국(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조정실 사업전략 팀장) - 서익진(경남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 김흥수(마산시 도시환경국 국장) - 이윤기(마산 YMCA 기획부장) - 임채학(현대로템(주) 이사) 를 주제로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김민.. 2009. 11. 16.
11월 11일 보행자의 날, 두발로-데이 11월 11일에 의미를 부여하여 여러 기념일이 정해져있습니다. 제과회사의 상술이 만들어 낸 빼빼로데이, 그리고 빼빼로데이에 맞서서 우리쌀소비를 촉진하자는 가래떡데이도 있습니다. 아울러 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이기도 합니다.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을 찾아 걷는 동호인 모임 을 비롯한 마산에 있는 시민단체들은 2002무렵부터 매년 11월 11일에 보행자의 날을 기념하는 설문조사, 보행환경 조사, 토론회, 보행환경 사진 전시회 등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부터는 마산시가 앞장서서 걷기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되어 한 편으로는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산시가 11월 11일을 두발로-데이로 정하고 에너지절약과 건강을 위하여 시민 모두 두발로 걷자고 하는 범시민 걷기 운동 .. 2009. 11. 10.
지리산길, 미개통 구간 300km 미리 걷기 지리산 걷기 여행 ⑩ 시인 이원규가 미리 가본 지리산 둘레길 300km 지리산 길을 걷기 여행을 다녀와서 며칠 후, 저녁을 먹으러 들런 식당에서 우연히 지리산 둘레길 미개통 구간 여행 정보가 담겨 있는 달이 지난 '산행 잡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밥을 주문해놓고 식탁 옆 책꽂이에 놓인 잡치 책을 펼쳐서 이리저리 넘기는데, "시인 이원규가 미리 가본 지리산 둘레길 300km"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로 유명한 이원규 시인이 이 잡지에 두 번째로 연재하는 글이었는데 현재까지 개통된 산청 수철 ~ 남원 주천까지의 79km 구간의 바로 다음 구간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남원 주천면 ~ 구례 광의면까지 22km 구간에 관한 상세한 지도와 산, 마을, 나무, 그리고 지리산 사람들의 이야기가 .. 2009. 9. 3.
아름다운 지리산길, 이렇게 걸어보세요 [지리산길 걷기 여행 ⑨] 내 마음대로 구간 정하기 지리산길 다녀 온 이야기를 블로그로 포스팅 한 후 적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코스와 숙박 등에 대한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런 질문을 바탕으로 지리산길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소개해 봅니다. 지리산길, 구간 따라 걷지 않아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지리산길 안내센터에서 만든 구간과 지도에 지배(?) 당하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 만난 많은 사람들이 안내센터에서 만든 구간별 지도를 들고, 그 구간에 맞춰서 걷고 있었습니다. 지리산길 안내센터에서 만든 지도는 남원 주천 ~ 산철 수철에 이르는 70km 구간을 아래와 같이 5구간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주천 - 운봉(13.3km), 운봉 - 인월 ( 9.4km), 인월 - 금계(19.3km), 금계 - 동강(1.. 2009. 9. 2.
버스가 승용차 보다 빨리 갈 수 없는 이유 - 대중교통 정책, 늘 실패하는 이유 따로 있었다 "車값 깍아주는 거야, 마는 거야" 지난 몇 일 사이에 신문, 방송을 비롯한 주요언론들이 자동차 취, 등록세 인하 문제를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앞서, 언론들은 지난 26일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정부 방안이라며, 2000년 1월 1일 이전에 등록된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할 때 취득ㆍ등록세와 개별소비세를 70%씩 깎아준다는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그런데, 다음날 청와대와 지식경제부가 나서서 "관계부처간 추가 논의와 국회 절차가 있기 때문에 최종 결정된 사항이 아닌 만큼 보도에 유의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른바, 자동차 내수 진작 방안을 내놓은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지켜보며, 이 나라에서는 절대로 대중.. 2009. 3. 31.
자가용 억제없인 자전거 정책 성공 없다 ! [주장]자전거가 자가용을 대체해야 진짜 '저탄소 정책'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창원시가 시행하고 있는 '누비자 공영자전거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고 하는군요. 검증되지 않은 창원시의 자전거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위험(?)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직속녹색성장위원회가 자전거 이용활성화 방안으로 "카드 하나만으로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하였답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창원시와 같은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자전거 전용보험 개발과 차량속도 제한 구역 확대, 자전거 전용차로 제도 등을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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