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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95

영화배우가 설립자? 청소년 지원 NPO DoSomething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22] 10대들 자원봉사, 지역사회, 시민사회 활동, 국제 활동 지원 미국 연수, 여행 이야기 이어갑니다. 워싱턴을 떠나 필라델피아를 거쳐서 뉴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렌터카 운전기사님 말씀이 뉴욕, 필라델피아가 모두 미국 수도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워싱턴에 머물다가 떠났으니 짧은 기간이지만 미국 수도가 있었던 도시를 모두 다녀가는 여행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더군요. 시차적응하느라 한 이틀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만, 아무튼 5박 6일간 워싱턴 연수와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워싱턴에 머무는 5박 6일 동안 하루는 NetworkforGood 이라는 비영리단체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를 방문하고, 사흘 동안 ‘2011 Nonprofit Technology C.. 2011. 8. 7.
고종황제가 망명정부를 세웠더라면?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지 않았다면? 아웅산 테러가 성공했다면? 박종철 죽음이 은폐되었다면? 사람들이 이런 가정을 해보는 이유는 박정희는 김재규에게 죽임을 당했고, 아웅산 테러는 실패하였으며, 박종철의 죽음이 알려져 세상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역사에 가정은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미 일어난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만약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하고 아무리 가정해봐야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역사는 늘 승리한 자, 성공한 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과거를 둘러싼 투쟁은 현재까지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같은 것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막상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지 않았다면 혹은 아웅산 테러가 성공했.. 2011. 8. 4.
워싱턴 맛집? 타이, 이탈리아 레스토랑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21] 워싱턴에서 경험한 맛집 2곳 미국 여행과 연수 이야기 이어갑니다. 워싱턴 이야기는 대충 마무리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 맛집이라고 썼지만, 그냥 제 입맛에 잘 맞는 곳이라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는 미국 현지 가이드가 추천해준 제 입맛에는 별루였던 멕시코 식당과 스테이크 식당에 갔었던 경험을 소개하였요. 오늘은 워싱턴에서 맛있게 먹었던 식당 두 곳을 소개합니다. 한 곳은 타이레스토랑이고 다른 한 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2박 3일 동안 참여한 비영리단체 컨퍼런스에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숙소 밖에서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 중 한곳인 타이레스토랑은 비영리단체 컨퍼런스가 끝나던 날, 저녁 식사를 하러 갔던 곳.. 2011. 7. 17.
미국도 여행사 추천 맛집은 역시 별로더라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19] 워싱턴 맛집 경험담 미국 연수 여행 이야기, 오늘은 여행에서 먹은 음식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외국 여행이 보편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국내 이야기도 아니고 먼 미국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랑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사소한 경험이라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우선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동안 먹었던 비행기 기내식은 정말 별루였습니다. 비행기 기내식이 오랜 시간 비행을 하는 동안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먹는 음식이라면 할 말이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광고하는 것 처럼 일류 호텔 '운운'하는 음식 치고는 참 맛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명히 항공권을 예매 할 때 채식 기내식을 요청했는데도 승무원들은 그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하.. 2011. 7. 3.
세계 최고 박물관? 인디언 박물관은 실망스럽다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18]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연수 여행,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어갑니다. 이미 여러 차례 언급하였지만 제가 미국을 가게 된 것은 워싱턴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테크놀러지 컨퍼런스(NTC) 참가하고 워싱턴과 뉴욕의 비영리단체들을 방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NTC 컨퍼런스 셋째 날 오후에 재미없는 마지막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빼 먹고 워싱턴 공영자전거를 타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봄 날씨에 사흘 내내 실내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였고, NTC를 마치고 다음날 뉴욕으로 떠나기 전에 워싱턴 DC 공영자전거를 직접 한 번 타보고 싶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활동가 한 명과 의기투합하여 호텔 근처에 있는 공영자전거 터미널에서 자.. 2011. 7. 2.
프로야구단 없으면 2만 5000석 야구장은 그림의 떡 “프로야구단이 없어도 2만 5000석 규모의 야구장이 필요하다” “프로야구단을 유치하지 않더라도 새 야구장은 필요하다고 본다” “꼭 프로야구단이 아니더라도 시민, 아마야구를 위해 2만 5000석 이상의 야구장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신문에서 인용한 새야구장 건립과 관련한 박완수 시장의 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 창단과 야구장 건립은 통합 창원시의 가장 뜨거운 현안 중 하나입니다. 창원시의회는 마산야구장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거나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장 건립비용을 일부 부담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 ‘협약서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언론보도를 보면 최근 엔씨소프트측에서 새 야구장 건설비용의 30%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 201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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