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축제19 창원단감, 상자만 보고 품질 구별하는 법? 창원시 동읍, 북면으로 블로거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단감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창원 지역 단감재배에 관한 설명도 직접 듣고 공동 선별이 이루어지는 선별장도 둘러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방문하였던 농가가 친환경 농법으로 단감 농사를 짓는 농가였는데, 친환경 농법으로도 당도가 높고 크기가 큰 단감을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 동안 창원시 동읍 단감 농가와 동읍, 북면 지역 공동 선별장을 방문하면서 포장 박스만으로도 단감의 품질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단감을 포장하는 박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하늘 아래 첫 단감', '창에그린', '뜨라네' 같은 상자들이 있고, 이들 상자에 '탑플루트', 'GPA(친환경인증) 같은 스티커가 추가.. 2011. 11. 4. 기업도시 창원? 경쟁력있는 농업도 있더라 ! 창원 동읍, 북면 단감 블로거 팸투어 지난 주말에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한 블로거 단감 팸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만 3년이 지났지만 블로거 팸투어에 참여한 경험은 많지 않습니다. 작년 이맘때 경북 상주로 곶감 팸투어를 다녀온 것이 처음이고, 이번 창원 동읍으로 단감 팸투어를 간 것이 두 번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블로거 팸투어가 주중에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하기 어려운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팸투어를 다녀오면 꼭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팸투어를 마치는 소감 발표 때도 말했지만, 창원이 단감 주산지로 유명하다는 것은 난생 처음 알게 된 것 사실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이 창원을 공업도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단감 팸투어를 통해.. 2011. 10. 31. 묻지마 관광 NO, 재밌는 수다 요트 투어 ! 오픈컨퍼런스 창원, '내가 살고 싶은 도시' 요트타고 수다 떨기 10월 25일(화) ~ 29일(토)까지 전국 방방 곡곡에서 '2102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오펀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 창원에서도 20명이 참석하여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주제로 오펀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원래 창원 오픈컨퍼런스는 10월 27일(화)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장소(?) 문제 때문에 하루를 당겨서 10월 26일(수) 오후 7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창원 오픈컨퍼런스는 전국 49개 컨퍼런스 중에서 유일하게 호화(?) 요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창원시 귀산동 부두에서 요트를 타고 마산만을 돌아오면서 마창대교와 마산시내 야경을 구경하면서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주제로 토론 모임을 진행하였.. 2011. 10. 27. 신나게 놀며 배우는 생명평화 이야기 - 마산YMCA 제 9회 생명, 평화 축제 일시 : 10월 8일(토) 낮 12시 30분 ~ 5시 30분 장소 : 메트로시티 양덕공원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마산YMCA 생명평화축제가 10월 8일(토) 낮 12시부터 메트로시티 옆 양덕공원에서 열립니다. YMCA 생명평화 축제의 주제는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생명평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데 어울어져 신나게 체험하고 놀다보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 일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른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려 놀다보면 저절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생명평화 축제라고 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2011. 10. 6. 바람재, 벚꽃 뒤따라 핀 진달래 활짝 바람재, 산을 오르는 길도 아름답지만 이름이 참 예쁘지 않나요? 예전엔 시간 날 때마다 무학산을 찾았는데, 요즘은 대신 바람재를 자주 갑니다. 무학산을 둘레 길이 생긴 후로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산책 길로는 무학산 둘레길 보다 나으며 무학산 정상을 오르는 길만큼 경사가 심하지 않아 걷기에 편한 길이기도 합니다. 만날재 고개를 넘어 널찍한 임도를 따라 느릿느릿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다만 중리까지 이어지는 옛길인 쌀재 고개까지는 차들이 다니는 것이 흠이라면 가장 큰 흠입니다. 조용히 산길을 걷다가 차를 만나는 불쾌함 때문이지요. 쌀재 고개까지 가는 길에는 몇 군데 농장이 있습니다. 농장에 있는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차를 가지고 갈 수 없도록 길을 막으면 좋겠다는.. 2011. 4. 24. 주민이 참여하는 은행 털기 축제는 어떨까요? 옛 마산시 뿐만 아니라 통합 창원시에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많이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노랗게 변하는 은행나무 잎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낙엽과 은행열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공무원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면 떨어지는 은행나무 열매를 치워야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가로수인 은행나무와 가을이면 도로에 떨어지는 은행나무 열매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창원시 공무원이자 파워블로거인 임종만 선생님이 제가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한 두 편의 글을 읽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던진 질문 때문입니다. 2010/10/14 - [세상읽기] - 알맹이 빠지고 조경공사만 남은 임항선 그린웨이 2010/10/15 - [세상읽기] - 내집 앞 쌈지공원도 공무원이 관리해야 한다? .. 2010. 11. 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