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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상502

일생 동안 좋은 식사습관 버릇으로 만들기 참 대단한 제목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이 제목 때문에 끌린 여자 분들 적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육아 책이 아니지만, 아기 때부터 좋은 식사습관을 익히고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로부터 젊은이, 중년, 노년을 위한 각각의 원칙을 요약해보았습니다. 0 ~7세까지 - 유아 탈수증에 주의하기, 우유와 쥬스만 먹은 아이는 물을 싫어하게 된다. 아기들에게 물을 먹여라 ! - 나쁜 식습관의 원인은 슈퍼마켓, 패스트푸드점, 그리고 텔레비전이 원인이다. 이들을 조심하라. - 목마른 아이에게는 물을 주라 - 하루 세 번 식사습관을 들이고 한 끼의 적정량을 가르쳐라 - 정식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련된 식사예절을 가르쳐라 -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먹게 하자. - 좋은 .. 2009. 4. 18.
두려움이 학교와 아이들을 망친다 ! [서평]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가 쓴 1997년 산청간디학교로부터 출발한 우리나라 대안교육의 역사는 10년 만에 100개가 넘는 전일제 대안학교가 생겨났고,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홈스쿨링 그룹이 만들어지고 있다. 교육부가 만든 대안교육 10년 백서를 보면, 2007년 현재 전국에 있는 전일제 대안학교 수는 대략 110여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고, 대안학교 상근 교사 수는 899명, 그리고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 수는 5179명리라고 한다. 정부가 독점하는 학교교육의 주도권 밖에서 자유롭고, 민주적인 공동체 교육이 일루어지는 큰 흐름이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지만, 대안학교 다니는 학생 수는 전체 초, 중, 고, 특수학교 재학생의 0..7%에 불과하다고 한다. 따라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대안학교는 특별한 사.. 2009. 4. 17.
400년전, 그들이 한류 원조 ! [서평]조선통신사길 문화사업회가 엮은 시민단체와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전자여권 도입에 대한 반대의견이 있었지만, IC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 도입되었습니다. 전자여권에는 여권 유형, 발행국, 성명, 여권번호, 국적, 생년월일, 발행일, 만료일, 성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같은 신원정보와 얼굴정보와 지문정보 등 바이오인식정보를 전자적으로 수록된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아직 사진이 발명되기 전인 400여 년 전에는 여권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3권에는 400년 전에 만들어진 검문소 통행증(여행증명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진없던 옛날엔 여권 어떻게 만들었나? 조선통신사들이 여권을 가지고 일본 여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통신사들이 가는 길에 있는 일본내의 검문소를 살펴보는 대목에서 당시 일본에서 내국인.. 2009. 4. 13.
미국과 함께 몰락하는 신자유주의 [서평] 자크 사피르가 쓴 앨런 그리스펀은 작금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일컬어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위기'라고 말 하였다. 2006년 말 주택가격 급락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부실로 시작된 미국발 금융 위기는 지난 2년간 전세계 신용 경색과 금융 공황으로 확산되었다. 금융 위기가 정점으로 치닫던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은 위기의 폭발을 일으켰고, 글로벌 경제는 실물경제 붕괴라는 더 위험한 위기 국면으로 전환되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까지도 순식간에 마이너스 성장국면으로 바뀌었고, 제조업 경기는 심각하게 위축되었다. 그런데, 글로벌 금융위기 대책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고 있다. "확산되어가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도저히 '시장의 자.. 2009. 4. 8.
인문학, 부자들만을 위한 학문 아니다 ! 2006년에 번역되어 꾸준히 사회교육과 사회운동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이라는 책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여러 자치단체와 대학, 사회교유기관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는데, 에서 소개하고 있는 '클레멘트 코스'가 그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미국 학자 '얼 쇼리스' 교수이고, '클레멘트 코스'란 10여년 전 미국에서 시작된 일종의 '사회교육 실험'으로 빈민과 노숙자들에게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나서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2007년에 이 책데 대한 서평을 에서 읽으면서, 인문학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는데, 마침 그 해에 을 번역한 고병헌 교수(.. 2009. 4. 1.
인생과 달리 탱고에는 실패가 없다 [서평] 정철화가 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발상의 지혜 신은 인간에게 공평하게 세 가지 선물을 주었다고 한다. 하루 '24시간'과 자유롭게 마시는 '공기',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생각'이라는 선물이다. 경영 컨설턴트인 정철화가 쓴 는 바로 생각(발상)이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책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권위자인 안철수 사장은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미리 남보다 더 많이 생가하기 위해 두세 곱절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한다고 한다.......평범한 두뇌를 지닌 까닭에 남을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많이 생각하는 것뿐임을 알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도 1년에 두 번씩 '생각주간'을 가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준비했다."(본문 중에서) 도요다 생산방식을 창시한 오노 다이치는 현장순.. 200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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