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스마트폰 선택형 요금제는 무늬만 선택형? 고작 1천 원 인하 하면서, 통신비 인하 효과는 2천억?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이동 통신요금 부담이 대폭 늘어나면서 통신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확산되자, 결국 방송통신위원회가 요금 인하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이 발표한 통신비 인하 방안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주 방송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이 기본료 1천 원 인하와 문자메시지 50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요금 인하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초에는 문자메시지 50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요금인하 방안을 마련하였다가 국민여론에 떠밀려 겨우 기본요금 1천원 인하방안이 추가로 포함되었습니다. 사업자(SKT) 자료에 따르면 연 7,500억 원 정도의 인하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1인당 연 2만80.. 2011. 6. 7. 가장 오래(?)된 건물에 있는 별다방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14] 워싱턴 올드타운 고풍스러운 '스타벅스' 한국에서는 1년내내 스타벅스 커피숍 같은 곳에 갈 일이 없습니다만, 미국에 머무는 두 주일 동안 여러 차례 스타벅스, 그리고 스타벅스 비슷한 커피전문점을 갔습니다. 미국 NPO단체들을 찾아다니느라 아침을 못 먹고 스타벅스에서 도너츠와 커피로 한끼를 대신하기도 하였고, 통역을 맡아주신 분들을 기다리면서 또 다른 커피전문점에 가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은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사다가 커피전문점에서 점심을 먹은 날도 있었네요. 아무튼 미국에 머무는 약 두주일 동안 한국에서 한 10년 다닐 커피숍을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간판이라도 익숙한 스타벅스를 가장 많이 가게 되더군요. 도심지를 여행하면서 화장실이 가고 싶.. 2011. 6. 6. 백악관, 어째 낯설다 했더니...뒤통수만 봤네요.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13] 백악관 앞뒤 구분 잘 해야합니다 미국에 도착한 첫 날, 알링턴 국립묘지에 이어서 백악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아 정정합니다. 방문이 아니라 구경하였습니다. 비행기에 내려서 입국 수속을 마친 후에 곧장 케네디를 비롯한 미국 장군들이 묻힌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곧장 백악관으로 가니 무슨 '국빈 방문' 일정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저희 일행 대부분은 백악관이라는 장소에 대해서는 큰 흥미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뭐 한 마디로 하자면 '미국 대통령이 사는 곳인이라고? 그래서?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런 느낌이었지요. 미국 대통령 선거전이 진행될 때는 부시의 뒤를 잇는 공화당 후보 보다는 나으리라는 기대로 NGO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기를 바라.. 2011. 6. 5. 창원시청사 위치, 용역 토론으로 결론 못낸다 통합창원시 시청사 문제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1일, 315아트센터국제회의장에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지방분권운동경남본부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허정도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창원시 의회의 김종대(민주당/ 마산), 노창섭(민주노동당/ 창원), 이성섭(한나라당/진해) 세 분 시의원이 발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또 이일균 기자(경남도민일보), 이춘모 집행위원장(진해시민포럼), 차윤재 대외협력위원장(지방분권운동경남본부)이 언론과 시민사회를 대표하여 발표자로 참가하였습니다. 시의원 세 분의 경우 지역과 소속 정당에 대한 안배가 이루어졌고, 언론, 시민사회가 한 자리에 모이는 토론회였습니다. 쉽게 결론에 이를 수 없는 토론회지만 의미 있는 새로운 주장들이 많이 나와서 .. 2011. 6. 3. 미국하고 꼭 빼닮은 중국, 패권 국가 될까? 1949년 국공내전에서 승리하고 중국에서 공산당이 집권한 지 60년이 더 지났습니다. 공산주의 혁명이 승리할 당시 반제 반봉건을 내세운 산업자본주의 후진국이었던 중국이지만,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나라 가난한 사람들은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를 입고 먹고 마시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취월장, 눈부신 성장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중국 경제가 미국을 추월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졌고,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할 것이라는 '슈퍼 파워 중국' 전망까지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영국과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 칼 라크루와 데이빗 매리어트는 이와는 달리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중국에서 언론활동을 해 온 이 두 사람은 중국의 실패를 예언합니다. 그들이 쓴 책 는 중국이 미국을 대신하는 .. 2011. 6. 2. 한달 후 새주소 사용, DM 주소록 언제 다 고치나? 다가오는 7월부터 도로명 새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오늘이 6월 첫 날이니 앞으로 딱 한 달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옛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늘리자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봐야 유예기간이 늘어날 뿐이고 어쨌든 한 달 후부터는 도로명 새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도로명 새주소가 '지난 100년간 사용해 온 지번명 주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맞는 위치 정보 체계를 도입'한다고 하니 반대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며칠 전, 도청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러 갔더니 회의에 오신 한 분이 벽에 붙어 있는 '도로명 새주소' 홍보 포스터를 보면서 걱정을 하고 있더군요. "앞으로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 단체 회원들 DM 발송 주소록을 어떻게 다 바꿀지 걱.. 2011. 6. 1. 이전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