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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좋은 넷북, 그래봐야 넷북이더라 약 한 달쯤 전에 HP-Mini 210 넷북을 구입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사용해본 사용 경험을 포스팅 해 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달 동안 별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애지중지 끼고 다닐만큼 꼭 필요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그럼, 장, 단점을 중심으로 HP-Mini 210 넷북을 평가해보겠습니다. HP-Mini 210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10.1인치 화면의 넷북이기 때문에 한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작고, 무게도 1.45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워낙 가벼운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배터리 수명이 최고 11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45kg은 감당할 수 있는 무게입니다. 작고, 가볍고, 배터리 시간 넉넉한 편 - 넷북 기본 장점 충실 6셀 배터리가.. 2011. 2. 15.
넷북, 반 값 유혹에 결국 지름신 강림 약 한 달쯤 전에 HP-Mini 210 넷북을 구입하였습니다. 가끔씩 노트북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때고 있지만, 꼭 노트북이 없으면 안 될 만큼 불편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에도 노트북 없이 잘 지냈습니다. 1990년무렵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처음 구입하여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20여 년 동안 노트북은 2대를 사용하였습니다. 한 번은 삼성 노트북을 구입하였는데,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구입후 2년이 못되어 도난당하였습니다. 노트북도 노트북이지만 노트북에 담긴 2년치 자료를 몽땅 날리고나니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후에는 한 번(10년쯤 전)은 당시 20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서 일제 NEC노트북을 구입하였습니다. 12인치에 요즘 나오는 슬림 노트북 만큼 얇은 노트북이었는데 6.. 2011. 2. 14.
티스토리 기념품, 이거 과대포장인데?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저는 명함대신 '도메인 이용권'을 신청하였기 때문에 커다란 상자안에 티스토리 달력과 수첩이 들어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브로그 기념품은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새련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상품들입니다. 올해 보내준 달력과 수첩도 마찬가지였구요. 작년(2009년 우수블로그 기념품)에 받은 기념품인 수첩과 달력도 사무실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끌었었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디서 나온 달력인지, 어디서 나온 수첩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기념 상품"이라고 기분 좋게 말해주었지요. 올해 받은 수첩은 작년보다 더 두껍고 쓰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수첩'보다 크기는 약간 크지만 휴대하기 부담스러운 사이즈는 아니고, 위로 .. 2011. 2. 13.
TV 안 보고 싶을 때는 어떻게하나? TV에 중독된 나라, TV 안 볼 권리 같은 것은 없을까요? 요즘은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공항에도, 터미널에도, 역에도, 식당에도, 술집, 지하철에도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갈 때 차 안에 켜 놓은 TV를 봐야하는 것이 싫습니다. 어떤 분들은 TV를 켜놔도 그냥 안 보면 그만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시야에 화면이 들어오고 소리가 들리면 TV를 무시하기가 어렵습니다. 별 생각없이 앉아 있다보면 저절로 자꾸 TV를 향해 눈이 가지요. 옛날에 고속버스가 고급 교통수단이었을 때는 고속버스에 안내양도 있었고, 비행기처럼 '이어폰'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사람만 TV를 보고 이어폰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요.. 2011. 2. 12.
누가 군인들에게 살인면허를 주었는가? 지난 1월 중순에 제가 일하는 단체 회원들과 오랫동안 계획하였던 오키나와 평화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고난과 아픔의 땅'의 오키나와를 돌아보는 평화여행 일정에는 더글러스 러미스 교수의 강연도 포함되었습니다. 2004년도에 를 읽고 받았던 강렬한 기억 때문에 오키나와에서 살고 있는 그를 직접 만나는 일정을 강력히 추천하였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앞두고 더글러스 러미스 교수를 직접 만나 강연을 듣기 위한 준비로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저자를 직접 만난다는 기대 때문이었는지 다시 읽는 책에는 더 많은 밑줄을 긋게 되었고, 여러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었습니다. 작년에 더글러스 러미스 교수와 호리 신이치로의 대담집 을 소개하는 글(서평기사 .. 2011. 2. 11.
소비자 사이버수사대? 딱 걸렸어 ! 새해들어 중학교에 다니는 둘째 아이에게 손목 시계를 사주면서 생긴 일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둘째가 시계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새해부터 시간을 지켜 생활을 좀 더 잘해보겠다는 결심을 했던 모양입니다. 아들녀석에게 시계를 사주겠다고 약속 해놓고 연초에 제 일정이 바빠 차일피일 미루다가 두 주일이 넘게 지나버렸습니다. 1월 중순이 지난 어느날 늦게 집에 돌아오니 퇴근을 기다리던 아들이 인터넷 검색을 해서 갖고 싶은 시계를 골라놨다고 결재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아들이 골라 놓은 시계 디자인과 가격을 보니 중학생이 차고 다니기에 적당한 듯하여 망설이지 않고 결재를 해주었습니다. 며칠 후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아들이 새로 산 시계가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별로 기쁜 표정이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택배로 배.. 201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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