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배추 아닌 쌀값이 폭등했다면? - 쌀 재고량 100만톤?, 식량 자급율은 25%... 배추와 야채 값이 폭등하고 있고, 덩달아 수입 가격도 폭등하고 있습니다만, 다행히 쌀은 남아 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쌀 재고량은 무려 100만 톤에 이르러 쌓아둘 창고가 모자라고, 보관 비용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며 쌀값은 계속 폭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쌀이 남아돌아서 걱정해야만 하는 일인지 다른 측면에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쌀값이 폭락하자 정부에서는 다양한 쌀 소비촉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쌀국수, 쌀라면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을 소비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창고에 쌓인 쌀을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지금 정부 아래서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모양입니다. 막대한 보관 비용이 문제.. 2010. 10. 6. 4대강 공사, 공정률 99%라도 반대해야한다 지난 10월 2일, 한국YMCA 경남협의회가 주최한 강연회에 참석하여 최병성 목사님께 4대강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는, 최병성 목사님이 쓴 를 읽고 지난 5월에 제 블로그를 통해 서평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미 책을 읽었지만, 최목사님의 강연은 책 보다 더 큰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4대강 반대에 나서는 결단을 하게 만들더군요. 2010/05/26 - [책과 세상 - 생태, 환경] -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4대강 공사는 현재 공정율이 몇퍼센트인지와 상관없이 반대해야 한다. 공정율 50퍼센트가 문제가 아니다. 공정율이 90퍼센트여도 반대해야 하고, 완공이 되어도 결국 반대해야 한다. 그것이 강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이미 공사가 상당히 진척.. 2010. 10. 5. 1등에서 밀려난 청춘들, 박수부대로 남지 마라 ! 평소에 소설을 잘 읽지 않는데 를 읽게 된 것은 즐겨찾는 블로그에 올라 온 매력적인 서평과 여느해 보다 무더웠던 여름 날씨 때문입니다. 저는 소설을 잘 읽지 않는데, 매년 8월에는 피서의 일환으로 소설을 골라 읽곤 합니다. 와 더불어 , , , , 등의 소설을 올 여름에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구독하는 신문 광고와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이라는 것도 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책을 펴고 몇 쪽을 넘기지 않아 '어 이거 뭐야?'하는 생각이 들어 작가 약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작가더군요. 참 도발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소설은 여자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남자 도우미들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 남자를 시작으로 모두들 자신의 이름과.. 2010. 10. 4. 채소값 폭등 이유 밝힌 명작 에니메이션...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에니메이션 가 2010년 한국에서 패러디판 부활하여 원작을 넘어서는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가 좋아 머지 않아 영화관에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스튜디오인 지브리오 작품 보다 더 많은 관객이 관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관객을 불러모으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저는 엊그제 오마이뉴스 메인탑으로 올라 온 이라는 영상을 보고 유튜브에서 퍼와 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렸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RT도 해주셨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를 해 간 사람도 많습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연상시키는 대한민국자식연합의 '방아수출공사'에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저.. 2010. 10. 2. 여행하는 청소년, 잠은 어디서 자나? 노래방 찜질방 키스방도 있는데 청소년 숙박시설 없어... 여행은 세상을 배우는 살아있는 학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시교육이라는 큰 벽이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청소년기는 여행을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런데 집을 떠나 여행을 하는 우리 청소년들은 잠은 어디서 어떻게 잘까요? 오늘은 여행하는 청소년들이 잠자리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창원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시에는 단체로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숙박시설은 몇 군데씩 있지만, 혼자서 혹은 3~4명의 친구들이 여행을 하는 경우에 묵을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숙박시설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따라서 민박 시설이 갖추어진 관광지가 아닌 도시로 여행을 다니는 청소년들은 친척.. 2010. 10. 1. 가을밤, 천년의 소리를 들으며 풍류를 즐기다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우리 '가곡' 전용공연장 개관을 기념하는 2010년 전통음악축제 '바람도 노니는 풍류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개관기념음악회에는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여 150석 규모의 가곡 전용 공연장을 꽉 채웠더군요. 저는 7시 30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였는데, 공연장에는 맨 뒷줄에만 빈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어이쿠 !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켜니 배터리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었네요.) 9월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전통음악축제 첫날인 어제는 '풍류 바람과 놀다'를 주제로 한 일요풍류회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일요풍류회는 2008년도에 '이삼 스님'(대금 연주자) 대금 독주회를 계기로 풍류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라고 합니다. 이.. 2010. 9. 30.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