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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혁신...홍명보에 거는 기대 가 펴내는 사람도서관 시리즈 3권의 주인공은 홍명보입니다. 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살아 있는 인물 평전', 사람도서관 1권은 문성근 편, 2권은 안철수 편이었습니다. 1권 는 문성근이 직접 들려주는 '문성근 이야기'입니다만, 2권 는 오연호 대표기자와 김헌태가 쓴 동시대인 안철수에 대한 인물평전입니다. 최근 나온 3권 역시 홍명보가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탁월한 칼럼니스트 정윤수와 이태웅 PD, 손병하 기자가 함께 쓴 홍명보 인물 평전입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이런 기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사람도서관' 시리즈보다는 '인물 평전' 시리즈가 더 어울리는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문성근, 안철수에 이어 세 번째 탐구 대상인 홍명보 역시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2013. 1. 17.
천재 해커 에런 스워츠를 추모합니다 인터넷 정보 유통에 혁명을 일으킨 RSS(실시간 정보 배달 기술) 개발에 참여한 천재 프로그래머 '에런 스위츠'의 자살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그의 자살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전해 듣기 전에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고, 그의 이름 조차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RSS라고 하는 기술이 인터넷 정보 유통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는 것도 RSS라는 기술 덕분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역시 RSS 기술에 기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SS라고 하는 편리한 배포 기술이 인터넷 정보 유통의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평가합니다. 신문 기사를 보면 RSS 기술을 '에런 스.. 2013. 1. 16.
이주영, 안홍준의원 왜 침묵하시나요? 박완수 창원시장이 '시의회만 믿고 있다가는 시청사 위치 문제를 결정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명분으로 시청사 문제의 해법을 찾는 여론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여론조사의 결과는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뻔한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여론조사를 해봐야 답은 뻔하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은 '세금을 들여서 청사를 새로 짓자'고 하지 않을 것이고 '이전 비용을 들여서 다른 장소로 옮기자'고도 하지 않을 것이 뻔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2010년 행정구역 통합 이후에 창원시는 여러 차례 '시청사 신축 불가' '시청사 신축에 막대한 예산 소요'등 부정적 견해를 피력하면서 부정적 여론을 확산해왔기 때문입니다. 행정구역 통합 당시 '명칭은 창원시, 시청사는 마산과 진해를 1순위'로 한다는.. 2013. 1. 15.
성산 일출, 네번째도 인연이 닿지 않았네 제주 연수 셋째 날, 해뜨는 시각에 맞추어 일출을 보러 성산 일출봉으로 갔습니다. 하루 종일 방안에 앉아 공부만 하던 첫째 날, 그리고 한라산 등산을 다녀온 둘째 날까지 워낙 날씨가 좋았던 터라 날씨가 흐리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성산 일출봉에 해맞이를 갔습니다. 숙소가 있는 중문단지에서 성산 일출봉까지는 1시간 남짓 걸리더군요. 렌트카 네비게이션은 예상 시간을 아주 넉넉하게 계산하더군요. 처음 네비로 목적지를 입력했더니 도착까지1시간 45분이나 걸린다고 알려주더군요. 새벽 5시 30분에 중문단지에 있는 숙소를 출발하였는데, 성산일출봉 아래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6시 30분. 성산 일출봉에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봐야 30분. 30분 이상 시간이 남아서 차 안에 앉아 시간을 .. 2013. 1. 14.
구름 바다에 떠 있는 여신의 모습, 한라산 지난 1월 5일(토) 새해 첫 산행으로 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일하는 실무자들과 매년 1월에 하는 연수를 올해는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1월 4 ~6일까지 제주도에 머물렀는데, 첫 날은 종일 방안에서 공부만 하고 둘째 날 한라산 산행에 나섰습니다. 저희 일행이 제주에 있는 동안 육지는 한파가 몰아닥쳐 수도관이 얼고 터지는 맹추위가 지속되었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제주에서도 서귀포 중문단치 근처에 숙소를 정했기 때문에 정말 따뜻한 제주 날씨를 경험하였습니다. 여름에 더위를 피해 떠나는 여행이 피서라면 겨울에 추위를 피해 떠나는 '피한' 여행을 다녀온 셈입니다. 이 사진은 첫 날 방안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공부만 하다가 서귀포 시내로 점심 먹으러 나가서 찍은 한라산 사진이입니다. 한라산 정상부가 구름을 완.. 2013. 1. 12.
제주 허씨들, 이 책이 바로 족보(?)입니다 [서평]유홍준이 쓴 -제주편 시리즈를 출간하여 문화유산 답사 붐을 일으킨 유홍준 교수가 쓴 같은 제목의 일곱 번째 책이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이 출간되었습니다. 책 표지와 부제만 봐도 '제주도'편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는 '올레길' 걷기로 유명해져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쉼과 휴식을 제공하는 평화의 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유홍준 교수의 가 제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제주와의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난생 처음 제주를 찾는 사람들보다는 이미 제주의 유명관광지에 식상한, 그러면서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보고 싶은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의 진면목을 보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하여 씌어진 책입니다. 천천히 마을과 마을을 따라 올.. 201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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