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자전거, 안민고개 넘어 귀산 바닷길 45km 자전거 타기를 시작하고 나서 마산 산호동에 있는 집을 출발해서 갈 수 있는 여러 코스를 다녀보았습니다. 비교적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로 신마산에 있는 청량산 임도길과 만날재에서 출발하여, 바람재를 거쳐 광산사까지 가는 임도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근에는 주로 안민고개만 다니고 있습니다. 진해시가지와 바다건너 거가대교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조망과 다양하게 연결되는 다양한 코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민고개에서 하늘마루를 장복공원과 마진터널을 거쳐 돌아올 수도 있고, 진해 방향으로 내려가 장복공원을 거쳐 마진터널을 지나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혹은 마산과 진해를 연결하는 장복터널을 지나 마창대교 접속도로를 따라 귀산 바닷가를 들렀다가 돌아오는 코스도 있습니다만, 마.. 2012. 10. 2. 투표시간 10시까지, 안 될 이유 없다 시민 청원 운동, 이슈온 - 2012 대선 투표시간 연장 청원 To 10pm 청원 시작 투표시간 연장 문제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9시로 늦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중인데, 새누리당은 투표 마감시간 연장이 필요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이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여당이 유리하다는 것이 통설이었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새누리당과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시간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투표 시간 연장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게 된 것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시공휴일인 선거일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현실을 개선해야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2012. 9. 28. 기독교 이전에도 하느님이 계셨다 시골교회 종지기, 권정생이 만난 하느님 이야기 동화 과 의 저자이자, 1967년부터 경북 안동군 일직면 조탑동 마을 교회 종지기로서,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일생을 살았던 권정생 선생이 기독교와 하느님에 관해 쓴 이 책 제목은 입니다. 권정생 선생이 “내 몫 이상을 쓰는 것은 벌써 남의 것을 빼앗는 행위”이기 때문에 “환경운동은 먼저 내가 지나친 과소비를 하고 있지 않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몇 해 동안 신문과 잡지 여기저기에 조금씩 쓴 글을 녹색평론사에서 모아 산문집으로 엮었다고 합니다. 은 1996년도에 나온 책인데, 저는 책이 나오고서 10년이 지나고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좋은 책을 만날 때면 좋은 책을 만난 기쁨 못지않게 왜 이런 책이 있는.. 2012. 9. 27. 국립병원 터에 세금으로 친일작가 노래비? 창원시와 국립마산병원이 대중음악 작사가이자 가수인 반야월의 노래 노래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야월의 노래비 건립 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1917년 마산에서 태어난 작사가이자 가수인 반야월은 , , 등을 작사하였으며 지난 3월 26일 향년 95세를 일기로 사망하였습니다. 반야월은 1937년 전국가요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1942년부터 본격적인 작사가로 활동을 시작하여 5000여 곡의 가요를 작사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만든 노래인 , , 등은 전국 14곳에 노래비로도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제 치하를 보내면서 , , 2012. 9. 26. 무상보육 후퇴, 애 키우는 엄마는 봉?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보육지원체계 개편안은 한 마디로 누더기 입니다. 올해 3월부터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만 0~2살 어린이들에게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는 무상보육 정책은 1년만에 폐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무상보육을 1년 만에 폐기하고 양육보조금과 보육료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는 복잡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우선 소득 하위 70%가구에 한 해 0살은 20만원, 1살은 15만원, 2살은 10만원씩 양육수당을 지급합니다. 보육료 바우처는 직장 다니면서 애키우는 여성과 집에서 애만 키우는 여성을 차별하여 지원합니다. 0~2살 자녀를 둔 직장 다니면서 애키우는 여성은 하루 12시간, 애만 키우는 여성은 하루 6시간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애만 키우는 여성의 보육 혜택은.. 2012. 9. 25. 봉암교 자전거 도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자전거 타기가 취미가 된 후에, 자전거를 타고 가장 자주 가는 곳이 안민고개입니다. 오르막 길을 올라가는 힘듦과 내리막 길을 내려오는 짜릿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해만을 내려다보는 경관도 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산 산호동에서 안민고개를 가려면 꼭 지나쳐야 하는 곳이 봉암다리입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구경인 봉암 다리는 지난 봄에 마산->창원 방향으로 차선 확장 공사를 하여 기존 2차선을 3차선으로 늘였습니다. 대신 자전거가 다닐 수 있었던 폭 70센티미터의 갓길을 없애버렸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봉암다리를 건너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되었습니다. (공사에 관해서는 아래 관련기사 참조) 2012/07/03 - 봉암교 확장, 자동차는 씽씽 자전거는 아찔 2012/06/28 - 봉암교.. 2012. 9. 24.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