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기차에서 노트북, 스마트폰 공짜 충전 비결? 고속버스에 비하여 KTX나 기차를 타면 교통비가 더 많이 들지만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전원콘센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 패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출발전에 충전만 하고 오면 서울-부산 정도 여행을 하더라도 충전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원 콘센트가 있어야 안심 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배터리가 없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차에서 전원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전자기기 보급이 늘어나면서 충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 만큼 늘어나고 있지요. 특히 KTX 무선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자주 있습니다)에는 '핫스팟' 기능을 사용하여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2012. 6. 29. 봉암교 상습정체 해소...자전거는 더 위험 마산 지역과 창원 지역을 잇는 상습 정체 구간인 '봉암교' 정체가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봉암교의 심각한 정체 때문에 '제 2봉암교', 팔용터널, 마산 창원을 잇는 해저터널까지 검토되고 있는 마당에 1억 원도 안 되는 적은 예산으로 '봉암교' 정체가 해소되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남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마산회원구청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봉암삼거리부터 귀산동 방향으로 연결되는 봉암교 800m 도로를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증설했다"고 합니다. "예산 7500만 원을 투입해 넓었던 갓길을 활용해 도로를 확장했다. 기존 2m였던 양쪽 갓길을 70㎝로 줄이고, 중앙선 폭을 0.8m에서 0.5m로 줄였다. 또 마산~창원방향 봉암교 1차로 3.2m를 3.1m로, 2차로 3.4m를 .. 2012. 6. 28. 죽음 부르는 중앙분리대, 창원 랜드마크 만든다더니... 통합창원시가 출범한 후 화단형 중앙분리대 공사가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화단형 중앙분리대 설치 이후 '무단회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마산 지역의 경우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였고, 석전동, 합성동 지역 315대로의 철골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철골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 한 후에 '무단횡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남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마산 해안도로에서 남녀 2명이 택시를 타기 위해 무단횡단 하던 중 승용차에 치여 남성은 숨지고 여성은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2월에는 마산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무단횡단 하던 베트남 국적 20대가 택시.. 2012. 6. 27. 김해 경전철 성과급, 박원순 한테 물어 봐야 돼? 매년 1100억 원의 적자가 불가피한 부산-김해경전철 운영사 임직원들에게 우수한 경영평가를 명분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김해시민들은 물론이고 언론과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적자운영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지급이 이루어지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진 원인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부산·김해경전철 운영사가 성과급을 받게 된 것은 지난 5월 이루어진 경영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경영성과 평가는 경전철 지분 70%를 가진 최대 주주인 서울메트로사와 지분 20%를 가진 부산교통공사, 지분 10%를 가진 김해시 3개 기관에서 진행하였으며, 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2회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임원들에게 322%, 직원들에게는 180.. 2012. 6. 26. '사람'노무현 일곱 가지 성분, 이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가 된 올해 5월 첫날에 에세이집 가 출간되었습니다. 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청와대 비서실에서 사진을 전담했던 장철영이 찍은 사진과 노무현 카피라이터 정철이 쓴 글을 묶은 에세이집입니다. 정철이 노무현 카피라이터라고 불리는 것은 그가 '나는 개새끼입니다' '5월은 노무현입니다'와 같은 유명한 카피를 쓴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총선 때는 문재인 후보 선거 카피 '바람이 다르다'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서평을 쓰면서 장철영과 정철 중에 누구 이름을 앞에 쓸까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고민을 제법 길게 했습니다. 사진보다 글에 끌린다 어떤 사람에게는 사진보다 글이 더 마음에 와 닿겠지만, 또다른 사람들은 글.. 2012. 6. 25. 자전거 국토순례...내가 자랑스러운 경험 인생을 살면서 나 스스로 내가 자랑스러운 일을 몇 번이나 경험할까요? 우리 사회가 성적과 서열을 중요하게 여기는 탓에 공부를 특별히 잘 하는 아이들 혹은 예능이나 체능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아니면 자신이 자랑스러운 그런 성취를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씩이지만 평범한 아이들도 내가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런 경험을 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자전거 국토순례를 다녀오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전남 강진을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600km를 자전거를 타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달린 아이들은 벅찬 감동과 기쁨에 휩싸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려운 마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한 아이들.. 2012. 6. 23.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