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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선'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9.03 정치권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누구? (2)
  2. 2012.01.16 민주통합당, 시민사회 역부족 확인? (4)
  3. 2012.01.15 예측, 민주통합당 당대표 누가 뽑힐까? (2)
  4. 2012.01.10 이학영, 돈봉투 구태정치 청산해야 한다
  5. 2012.01.10 일당독식 호남 토호정치 개혁, 이학영 적임자 (1)
  6. 2012.01.08 정봉주 vs 이학영(망치부인 출연) 누가 더 셀까? (6)
  7. 2012.01.06 조국 교수,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다 (6)

정치권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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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시사 정치 대표블로거 아이엠피터가 쓴 <놈놈놈>

 

나꼼수, 박원순, 안철수의 깜짝 등장을 '2011년 현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강호의 고수는 늘 혜성처럼 등장합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때 느닷없이 정치권에 등장한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되었고, 안철수는 유력한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김어준의 <나는 꼼수다>는 적어도 2012년 4·11총선 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 공간에 혜성처럼 등장한 또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아이엠피터입니다. 그는 하루 평균 1만 5000명, 한 달 평균 45만 명 이상 방문하는 대한 민국 최고의 정치, 시사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전업블로거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1년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에서 개인부문 대상을 차지하였습니다. 2011~2012년 사이, 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시사 블로거가 되었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바로 그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써온 글들을 책으로 엮어내었습니다.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강용석, 전여옥, 김문수, 오세훈, 박원순, 나경원, 신영철, 정치검찰 등이 등장합니다. 책 제목이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임병도 저, 책으로 여는 세상 펴냄)입니다.

 

등장 인물만 딱 봐도 누가 좋은 놈인지, 누가 나쁜 놈인지 그리고 누가 이상한 놈인지 어렵지 않게 가려낼 수 있습니다. 저자는 특히 문재인을 좋은 놈의 대표선수로 꼽고 있습니다.

 

아주 대놓고 문재인을 꼭 대통령 시켜야 한다고 선언하였고, 문재인을 대통령 시키자고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그의 예상이 적중하여 문재인은 민주당 경선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한 번 요약해 보겠습니다.

 

아이엠피터가 말하는 '대통령 후보 문재인과 박근혜'

 

첫째 문재인은 소탈함에 있어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유상종이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사임한 뒤에도 중고 렉스턴을 타고 다녔고, 값이 싼 남성전용 미용실을 다니며,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이 잡듯이 털었지만 먼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도덕성과 인품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를 통해 검증되었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언변이나 정치적 카리스마는 없지만 문재인에게는 다른 정치인에게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진정성이 있다. 이것은 신뢰의 바탕이며 국민이 가장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본문 중에서)

 

셋째는 참여정부의 정책을 이어가고 꼭 필요한 정책을 되살릴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문재인의 <운명>에 나오는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는 구절은 바로 참여정부 시절에 꽃피우지 못하였던 정책들을 뜻한다는 것이지요.

 

넷째는 야권통합, 정권교체, 박근혜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어떤 기득권도 포기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문재인이라는 겁니다. 야권 통합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부에 너무나 많이 속고 당한 국민은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원하고 있었고, 국민을 배신하지 않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면서, 자신의 권력과 이익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을 찾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문재인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본문 중에서)

 

다섯째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그리고 저자 아이엠피터가 꿈꾸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평가합니다.

 

문재인이 유력 대선후보로 떠오르면서 특전사 출신이라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저자는 유신헌법에 반대하며 학생운동에 참여하였던 문재인이 강제 징집된 까닭을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모두 군대를 면제 받는 이 나라에서 특전사 입대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 온 과정만 봐도 그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라는 주장입니다.

 

문재인이 야권의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경우 연말 대선에서 맞서게 되는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경우는 어떨까요?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이 꼭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박근혜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유신 독재로부터 물려 받은 '박근혜의 정치적 기반'

 

저자는 정치인 박근혜를 박정희와 전두환의 뒤를 잇는 인물이라고 평가합니다. 박근혜가 새누리당 다른 경선 후보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되는 과정을 예상하면서 99.9%의 지지를 받아 체육관 선거로 당선되었던 박정희와 전두환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박근혜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수장학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박정희가 설립하여 전두환에 의해 박근혜에게 넘어간 정수장학회를 보면 유신독재의 '상속녀'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지태(<부산일보>와 삼화고무를 운영하던 언론인이자 기업가)가 박정희에게 빠앗긴 재산이 <부산일보> 주식 100%와 부산문화방송 주식 100%, 서울문화방송 주식 100%, 부일장학회 자산이었던 땅 10만 평이었다. 박정희는 이 모든 재산을 부일장학회로 넘겼고, 이름도 '5·16 장학회'로 바꾸었다." (본문 중에서)

 

"박근혜는 1982년 박정희의 '정'자와 육영수의 '수'자를 합쳐 정수장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까닭은 5·16이라는 단어에 독재자의 유산이라는 어감이 짙게 깔려 있어 더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정수장학회를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남의 재산을 강탈해 가서 박정희의 개인재산으로 둔갑시킨 '장물'이라고 주장합니다. 박근혜가 어떻게 발뺌을 해도 바뀔 수 없는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수장학회는 태생적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운영도 엉터리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정수장학회는 장학금 한 푼 내지 않고 장학 사업으로 생색을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수장학회는 해마다 25~3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MBC가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부산일보>가 8억 원 가량을 지원한다." (본문 중에서)

 

뿐만 아니라 정수장학회는 IMF 이후 재정난이 계속되자 기구를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하였으며 직원상여금도 1100%에서 600%로 감축하였는데, 박근혜 이사장은 상근직으로 바뀌어 더 많은 연봉을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하던 만주군 장교 출신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박정희와 전두환, 전두환과 박근혜의 관계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신독재 치하에서 전두환이 승승장구하였던 것은 박정희의 5·16쿠데타를 지지하는 육사생도들의 시위를 주도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훗날 12·12 사태를 통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박정희를 본 떠 정권을 장악하였고, 박정희의 총애를 받았던 전두환은 집권 이후에 박근혜에게 5·16 장학회뿐만 아니라 청와대 금고에 있던 현금 6억 1000만 원(현재 가치로 300억 원)을 넘겨주었다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유력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물적 토대는 전두환에 의해 마련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박근혜의 정치적 기반 역시 유신독재로부터 고스란히 물려받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박근혜 지지 기반의 원조인 '구국여성봉사단'은 1970년대 말 100만 회원을 거느린 전국 조직이었고, 훗날 새마음봉사단으로 이름을 바꾸었을 때 쟁쟁한 재벌 회장들이 모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1982년에는 육영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였고, 1989년에는 회원만 20만 명에 달하는 '근화봉사단'을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박근혜는 단순히 독재자의 딸이 아니라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거대한 정치 세력을 조직해 이끌었던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박근혜를 두고 독재자의 딸이라고 공격하는 것은 '초딩' 싸움 수준이며 오히려 그녀가 가진 정치적 배경과 거대한 지지 세력의 실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2012년 대선을 앞둔 박근혜의 행보와 새누리당 의원들이 그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가히 '여왕의 부활'과 다름없다고 평가합니다.

 

한편 이 책은 임기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이명박과 그의 가족들의 국민을 기막히게 하는 꼼수와 비리 그리고 눈속임에 대하여도 파헤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전 재산 사회환원을 위해 만든 청계재단의 꼼수, 국가 재산을 개인 재산으로 돌리는, 돌리고 싶어 하는 대통령, 그리고 내곡동 사저 땅 구입 문제에 이르는 주옥같은 사연들이 있습니다.

 

이제 임기 6개월 남은 이명박에게서 국민의 관심이 조금씩 떠나고 있어 이 글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습니다. 대통령 퇴임 이후에 어떤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책을 읽으시기 권합니다.

 

국민모독 3종 세트 '강용석-전여옥-김문수'

 

한편 아이엠피터가 쓴 <놈놈놈>에서는 국민모독 3종 세트로 강용석, 전여옥, 김문수를 지목하였습니다. 성희롱 사건 이후 박원순 저격수가 되어 각종 코믹 정치를 보여준 강용석, 정몽준-박근혜-이명박-국민생각으로 말을 갈아타며 권력에 편승한 박쥐같은 정치인 전여옥 그리고 변절의 대명사 기회주의 정치인의 대표 김문수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봅니다.

 

특히 김문수에 대해서는 이른바 남양주 소방서 전화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소방관과의 전화통화 녹취록 전문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아울러 화재나 인명구조와 상관없이 2008년 6월까지 무려 93번이나 소방헬기를 타고 다닌 김문수의 행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을 망친 남자, 서울을 노린 여자, 서울을 시민에게 돌려준 남자 편에서는 각각 오세훈, 나경원, 박원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을 빚더미에 앉힌 오세훈, 서울시장을 노린 나경원의 네거티브 공세와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반값등록금 공약의 시행, 서울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저지 등에 대해서도 간략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박원순을 빗대어 '서울을 시민들에게 돌려준 남자'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사실 이명박의 헛발질과 탐욕과 비리에 관한 뉴스 사이사이에 박원순 시장의 놀라운 아이디어와 개혁적인 정책들이 있어 숨통이 트이는 국민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 책의 마지막 장은 대한민국 법조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김병로, 최은배, 백혜련, 박은정 같은 양심적인 법조인들과 신영철, 김홍일, 이준명, 이인규 같은 권력에 굴복하고 사법부 독립을 내팽개친 판사와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 이른바 노건평 비자금 사건과 같은 실체도 없는 사건이 만들어진 배경에 주목합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전업블로그, 아이엠피터

 

전업 기자가 아닌 1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는 언론사 보다 훨씬 치열한 글쓰기로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1인 미디어가 인정받으려면 더 많은 데이터와 자료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온라인 세상에서 80% 정도는 검색만으로 증거 자료를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언론은 취재를 하지만 1인 미디어는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블로그에 한 편의 글을 쓸 때마다 관련기사는 100여 편, 논문이나 보고서는 최소 10~30개 이상, 관련 이미지는 많게는 100여 개를 찾는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글을 쓰는 시간 보다 훨씬 긴, 하루 10시간 이상 자료를 찾고 가공하는 일에 매달린다고 합니다. 온전히 글을 제대로 써 내기 위하여 전업블로거 되기로 작정한 후 제주도로 내려가 동부 중산간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두 아이가 살아갈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보통 사람들이 가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정치인을 감시하고 잘못을 꾸짖고 잘한 일을 칭찬하는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노력이 좀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더군요.

 

지난 주말 제가 속한 단체의 연수가 제주에서 열려 서귀포에서 사흘을 보냈습니다만,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던 저자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10시간을 매달리는 그의 치열한 작업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자연스러운 자리에서 그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엠피터의 놈.놈.놈. - 10점
임병도 지음/책으로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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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원 2012.09.03 09:43 address edit & del reply

    미디어 시대에 앞서는 1인입니다. 관련기사를 100여편을 보면서 쓰는 글. 좋은 글 일 수 밖에 없겠네요

  2. ㅇ.ㅇ 2012.09.19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책을 사본지 10년이 넘는 지금, 비로소 한 권 사볼 책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통합당, 시민사회 역부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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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선거,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겼다?

대략 한 달 쯤 되었을까요? 아무튼 한 달 가까이 진행된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이 끝났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듯이 한명숙 전총리가 당대표로 선출되었고,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제가 대놓고 지지하고 블로그를 통해 후보를 알리려고 애썼던 시민운동 단일후보 이학영은 낙선을 하였습니다. '패자는 말이 없다'고 블로그도 오늘부터는 원래의 제 일상과 관심으로 돌아가야하나?
 
아니면 보름 가까이 대놓고 지지했으니 선거에 대해서 뭐라도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하나?  게다가 마지막 날은 나름 '예측'까지 내놨으니 그냥 넘어가기도 찜찜한 마음이 듭니다.

유난히 지친 몸으로 피곤한 밤을 보내며 고민을 좀 하였습니다. 아무튼 나름대로 이번 선거에 대한 정리를 한 번 해봅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 결과를 보면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는 역시 대의원 선거였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에서 워낙 약진하였기 때문에 인터넷 분위기로만 보면 4~5위 정도로 최고위원에 당선될 수도 있다고 예측하였습니다만, 예측은 여지 없이 빗나갔습니다.



인터넷 민심과 대의원 표심은 그만큼 차이가 컸던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80만 국민이 참여했다고 하지만, 개표 결과만보면 결국 국민참여경선을 신청한 시민들이 대의원들의 들러리 노릇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의 표심과 대의원들의 표심이 확연하게 구분되었고, 이것은 민주통합당이 앞으로 지고가야 할 숙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학영 후보의 경우에도 마지막 대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질없는 계산이지만, 실제로 모바일 70%, 대의원 30%를 환산하지 않고 단순 합산을 하면 당선권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김부겸과 순위가 바뀌는데, 선거의 규칙이 그러니 탓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아무튼 국민참여 경선이라고 하는 취지에 무색하게 결과적으로는 여전히 대의원 표심이 당선을 결정지었다는 것이 아쉬움일 뿐입니다. 모바일 선거에 대한 반작용이었을까요?


한편 대의원 선거에서 시민통합당 출신의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후보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통합당 추천 대의원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혹은 시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기려면, 옳은 것이 강해져야 한다

당일 대의원 투표율이 60%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옛민주당 출신 후보는 6명이고, 시민통합당 쪽 후보는 3명이었기 때문에 단순계산을 하면 시민통합당 후보들이 대의원 선거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은 이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결국 당락을 결정지은 대의원들의 표심은 민주당의 혁신적인 변화, 공천혁명 보다는 안정적인 변화에 있었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결과적으로 시민통합당 출신 후보 네 명중 이른바 친노로 분류되는 문성근 후보만 살아남고, 이학영, 박용진, 김기식이 모두 낙마하였습니다.

트위터에 올라 온 세간의 글 중에 "열린우리당의 재현? 민주당 지도부 친노의 확실한 부활, 구민주당 세력약화, 시민사회출신 역부족 확인" 이라는 평가에 공감합니다. 특히 시민사회 출신의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서 선거공학자들의 격언을 다시 기억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선거를 정치 공학적, 선거 공학적으로 잘 분석하고 사람들의 격언입니다.

그렇지만 늘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번번히 실패합니다.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강해지기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옳은 것이 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대의원 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은 것은 시민사회 후보들을 지지하는 (며칠 만에 급조된) 대의원들이 '조직화된 힘'을 발휘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려면, 옳은 것이 실패를 딛고 강해지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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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2012.01.16 11:34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민주통합당'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구르다 2012.01.16 22:0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쉬움이 많은 선거였죠.
    저도 이학영 후보를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문성근과 이인영을 찍었습니다.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민주당내 파벌의 벽은 엄청높았습니다.
    이제 그것은 깨졌다고 봅니다.

    오히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
    1년이상 길거리에 선 문성근의 활동이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의 차이지 않을까 싶어요

    • 이윤기 2012.01.17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씨 ^^ 그래서 졌구나 !

      문성근의 진정성 인정해요

      ㅎㅎㅎ 파벌?
      그게 그리 쉽게 깨지나오.

      어제, 오늘 신문을 보면...누가 어느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 상세하게 나와 있고...첫 번째 최고위원 회의부터 적지 않은 이견이 드러나고 있던걸요.

예측, 민주통합당 당대표 누가 뽑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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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이명박 대통령은 제2의 이완용

민주통합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레이스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일산 킨덱스에서 대의원 투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당대표와 6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이 결정됩니다.


오늘은 민주통합당 전국 합동 유세 마지막 지역이었던 인천 유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학영 후보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옥살이 하고 난 후 일자리를 찾아 떠돌다 인천 부평까지 왔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하도 따라다니면서 괴롭혀서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하는군요.


그는 지난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주에서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이야기 하였는데, 인천에서는 강제 개항과 일제 침탈의 역사를 잊지 말자고 이야기하네요. 특히 한미 FTA는 130년 만에 또 다시 강제 개항이 이루어지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거에는 총칼을 들고와서 수탈해 같지만, 이제는 협약서 한 장만으로도 투기자본과 외국재벌들이 들어와서 이 나라를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명박은 제 2의 이완용이라고 말합니다. 국민의 재산을 팔아먹는 매국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30년 만에 또 다시 개항을 맞고 있습니다. FTA 개항입니다. 그때는 총칼 들고 뺏으러 왔습니다. 이제는 총칼 안 들고 한미FTA 협약하나면 다 뺏어 갑니다. 빨대하나 꼽고요. 우리나라에 돈 되는 기업은 다 뺏어 갑니다. 자본시장에 투기자본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 개미군단 주식투자하면 한 번씩 주가 폭락시켜가지고 왕창 뽑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세금하나 못 물리고 있습니다. 론스타니, 뭐니 다 자본투자로 해서 다 빼 가버립니다."

한미 FTA가와 더불어 멀쩡한 국민의 재산을 팔아먹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싸워서 지키지 않으면 인천공항,KTX, 전기, 수도, 우편,발전소 같은 것들을 다 팔아 먹고 우리 후손들에게는 빈 껍데기만 물려주게 될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학영은 생명 평화 정치를 말합니다. 남과 북의 갈등, 가난한 자와 부자가 싸우는 갈들, 동서가 싸우는 갈등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싸우는 그 갈등마저 해소시켜 서로 더불어 사는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는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한미 FTA 폐기
▲ 표현의 자유 쟁취 및 보장
▲ 검찰개혁
▲ 원전 계획 폐기
▲ 국제투기자본 억제
▲ 비정규직 정규직화, 청년 일자리 확대
▲ 서울 중심 발전 전략을 나누는 지역균형 발전
▲ 생명안보 산업으로 농업보호


이런 공약을 실현하려면 민주통합당이 2012년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의 승리에서 보듯이 시민들이 참여해야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울러 야권이 손잡아야 하고 진보정당과 동반집권해야 하며, 공천혁명 인적쇄신해서 2012년에 반드시 승리하자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오늘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 결과 어떻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을 검색 결과 통계를 보면서 꾸준히 여론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데요. 제가 살펴 본 인터넷 여론의 동향으로만 하면 순위가 이렇습니다.


문성근 - 한명숙 - 이학영 - 이인영 - 박영선 - 박지원 - 김부겸 - 박용진 - 이강래 입니다.

이건 순전히 인터넷 검색 결과 통계만 살펴 본 것입니다만, 그래도 뭐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여론이 선거결과와 얼마나 같을지, 혹은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네요.

실제 결과는 정말 어떻게 나올까요?


 



[이학영, 인천합동연설회 연설 전문]

여러분 민주당의 기호, 민주통합당의 자랑스런 기호 2번 이학영 인사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제가 민청학년으로 1년 동안 감옥 살고 경찰한테 부대껴서 에이 멀리 튀자, 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바닥에서 뒹굴다가 도전히, 힘들어서 일자리 좀 얻어 보려고, 부평공단 부계동에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도시죠. 그때는 인천시의 가장 끝입니다.

아 그런데 도저히 경찰들이 쫓아다녀서 못 살겠어요. 먹을거리도 없어요. 그래서 주안공단을 밤중에 빌빌거리다가, 안되겠다. 죽어야겠다 그러고 연안부두로 갔습니다. 연안부두에 가서 죽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자살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살이 안되더라구요. 다시 살자, 박정희 정권과 싸우다가, 재벌집 담을 넘다가 또 잡혀가지고 5년을 살았습니다.

이래서 안 되겠다. 개과천선하자, 그래서 ymca 와서 30년 일하고, 정년퇴임하고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자고, 우리 민주통합당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데 참여했습니다. 저 좀 칭찬해주셔도 되겠지요.

아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달라지긴 달라졌는데 마음은 똑같습니다. 세상살이 팍팍합니다. 없는 사람 똑같구요. 집 없는 사람 그때처럼 똑같이 전전하구요. 자살하는 사람 많고, 그때 제가 죽을려고 했을 때 보다 훨씬 자살율 높습니다. 여러분 이런 세상 바꿔야겠지요.

저는 오늘 인천에 와서 130년 전에 제물포 항일 때 인천을 떠 올립니다. 우리가 억지로 일본에 운양호의 침략을 받아서 개항을 했습니다. 우리가 원한 개항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하지 못한 개항 때문에 우리가 일제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망했고, 겨우겨우 나라 찾았는데 분단 돼 가지고 좌우익 싸우다 6.25 전쟁 나서 모두 죽었고, 그리고 겨우겨우 노력해서 인제 21세기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130년 만에 또 다시 개항을 맞고 있습니다. FTA 개항입니다. 그때는 총칼 들고 뺏으러 왔습니다. 이제는 총칼 안 들고 한미FTA 협약하나면 다 뺏어 갑니다. 빨대하나 꼽고요. 우리나라에 돈 되는 기업은 다 뺏어 갑니다. 자본시장에 투기자본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 개미군단 주식투자하면 한 번씩 주가 폭락시켜가지고 왕창 뽑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세금하나 못 물리고 있습니다. 론스타니, 뭐니 다 자본투자로 해서 다 빼 가버립니다.

농협신경분리 저는 취지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것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금융시장에 농민금융 하나 만들었다가 다음에 경쟁이 치열해지면 누가 뺏어 먹습니까? 결국은 월가의 자본이 뺏어 먹습니다.

이명박은 제 2의 이완용?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은 제 2의 이완용입니다. 나라를 왕창 열고, 자기 재산 증식하면서 나라 곳간 다 팔아먹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세계 공항 협회에서 1700여 조합원들이 스스로 뽑아서 5년 동안 1등을 했습니다. 인천 시민여러분, 당원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인천 공항을 왜 팝니까? 잘 나가는 공기업을 왜 팝니까? 그건 국민의 재산입니다. 우리 자손들의 재산입니다. 이 걸 팔아 먹겠다 합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인천의 애국적인 민주 통합당의 당원 여러분, 인천공항 붙들어 주세요. 못 팔아먹게 잡아주세요.

인천공항 팔아먹고 나면요. KTX 팔아먹습니다. 우체국도 팔아먹을 겁니다. 영리병원 들어 와 가지고 국민건강보험 다 해체시켜서 우리 국민건강권 다 자본들의 돈 벌이 수단으로 먹어버릴겁니다. 우리 자손들은 공항 뺏기고 철도 뺏기고 발전소 뺏기고, 핵발전소 미국 핵기업에 다 넘겨 줘서 다 뺏기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대한민국 받을 겁니다. 이것 용서하시겠습니까? 안 됩니다. 이명박 정권 그래서 물리쳐야 됩니다. 저는 이것을 막기 위해서 민주통합당에 합류 했습니다.

우리 자손들이 제 2의 식민지로,  제2의 자본수탈지로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 자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주려고 왔습니다. 저는 생명평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남과 북의 갈등, 가난한 자와 부자가 싸우는 갈들,  동서가 싸우는 갈등, 이제 그걸 넘어서 인간과 자연이 싸우는 그 갈등을 해소시켜 이 땅에 살아가는 누구나 서로 더불어 사는, 서로 안고 사는 그런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한미 FTA협정을 우리가 이겨서 폐기합시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 촛불 시민들 잡아 가는 자유,  정봉주의원을 구속하는 표현의 자유를 다시 찾읍시다 ! 그리고요. 이런 이야기하면 잡아가는 검찰 용서하지 맙시다. 그렇죠. 우리가 민주주의 할려면 검찰개혁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후쿠시마 정신 못 차리고 원전 더 짓겠답니다. 50년 안에 일본은 원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원전 이제 돈 되는 사업 아닙니다. 국가가 핵폐기물까지 다 천년만년 책임져야 됩니다. 우리당대 잘 살자고 우리 자손한테 무거운 짐 남겨주면 안 됩니다.

투기 자본 억제해야 합니다. 국제자본 투기자본 억제해야 됩니다. 론스타 같은 먹튀 이제 막아야합니다. 돈 왕창 벌고도 한 푼 세금 안 내고 빠져나가는 투기자본 이제 규제 해야 됩니다. 일자리 안정시켜야 합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시켜야 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 나눔 통해서 일자리 만들어줘야 됩니다.

지역균형 발전 시켜야 됩니다. 서울 중심의 이 발전 전략을 온 나라가 함께 나누는 그런 전략으로 바꾸어야 됩니다. 농업은 이제 산업이 아닙니다. 생명안보입니다. 모든 산업이 상생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럴려면 우리가 승리해야 됩니다. 2012년 승리해야 됩니다. 승리하려면 이제 정치인만 가지고 안 됩니다. 시민이 함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민주권 정당, SNS 정당으로서 올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권정당, 청년들이 정당 속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만드는 온라인 정당, 예를 들어 ‘청년해적당’ 이런 것을 만들어서. 이제는 국민들이 정치인이 차려주는 밥상 그만 먹겠다. 이제 나도 정치인처럼 밥상 한 번 차려보자. 내가 차린 밥상 한 번 먹고 싶다. 이런 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통합당을 만들어야 승리합니다. 여러분.

시민참여, 진보정당 동반 집권, 공천혁명과 인적쇄신

이럴려면 세 가지 승리의 전제가 필요합니다. 첫째, 서울시장처럼, 우리 정당만 가지고도 안 돼지만, 시민과 함께 하는 정당으로 가야됩니다. 나경원씨가 그렇게 욕을 먹었어도 47%를 얻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승리처럼 2102년에 승리하려면, 시민과 함께 하는 정당 만들어야 돼구요. 진보당과 함께 50년 형제 정당으로서 동반 집권해야 하구요.

우리민주통합당 철저히 혁신해서, 인적쇄신에서 2012년 총선 승리합시다. 대선 승리합시다. 이명박 정권을 몰아내고, 이 나라를 국민이 승리하는 정당, 외세에 투기자본에 내어주지 않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이학영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시민의 이학영 꼭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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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2.01.15 08: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통합을 통해 통합민주당이 좀 더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윤기 2012.01.16 14:59 신고 address edit & del

      선거 결과에 좀 아쉬움이 남네요. ^^*

이학영, 돈봉투 구태정치 청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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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돈봉투 폭로에 이어, <오마이뉴스>가 단독으로 민주통합당 '1.15 민주당 전대 후보자의 돈 봉투 살포 의혹' 보도를 하였습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A 후보도 1·15 전당대회를 앞두고 영남권 지역위원장들을 상대로 돈봉투를 돌렸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민주통합당의 한 지역위원장을 인용해 15일 치러지는 지도부 경선을 앞두고 A 후보 측에서 영남 지역위원장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사실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돈봉투 사실을 폭로한 이 지역위원장은 "지난해 12월 8일 민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 때 A 후보 측이 돈 봉투를 돌린 사실이 있다"며 "50만 원을 줬지만 (자신은) 거절했다"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자신 외에도 몇몇 지역위원장들에게도 돈 봉투가 전해졌다고 하였다더군요.

민주통합당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원혜영 공동대표 주재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답니다. 홍재형 국회부의장이 진상조사단장으로 선임됐으며, 간사에는 임내현 전 광주고검장이 임명됐다고 합니다.

(홍재형 의원은 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예비경선 때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당선자 발표를 하면서 한 명을 빠뜨리고 발표하는 중대한 실수를 하였는데, 이번 조사는 깔끔하게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민주통합당은 자체 조사 결과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돈봉투 살포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후보자의 후보 자격 박탈과 검찰 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는 경선 일정을 중단하고 각후보의 입장을 확인해야 한다.

진상조사단은 영남 지역 지역위원장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10일 오전 11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위원는 조사 지속 여부와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결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경선 중단, 조사단 외부 인사 영입 등도 논의 되었으나, 사건 당사자를 파악하고, 언론 보도의 진위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방향을 정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러나 이런 최고위원회의 대응과 상관없이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돈봉투를 거절한 인사들이 10일에 기자회견을 가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돈봉투를 거절한 인사들이 A후보의 실명을 공개하는 경우 경선에 막강한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돈봉투 사실이면...진상조사단은 밝혀낼 수 있을까?


만약 <오마이뉴스> 보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후보는 경선을 끝까지 치르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혹 경선을 치르고 당선된다 하더라도 지도부 역할을 해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는 정치 개혁, 정당 혁신 내 걸고 있는 이학영 후보가 가장 분명하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모양입니다. 이학영 후보 측은 공식 논평을 내고 "돈봉투 구태정치를 달고 창당대회를 치를 순 없다"며 진상조사와 함께 해당후보 제명 및 수사 의뢰를 촉구하였습니다.

"시급히 최고위원회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보도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당은 해당 후보를 즉시 제명하고 법적으로 고발조치 해야 한다.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로는 사실확인이 어렵거나 지체될 상황이면 주저함 없이 검찰에 수사의뢰 해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계승하고 시민사회세력과 노동세력이 함께 결합하여, 시민참여 정당혁신, 정치혁신을 하기 위해 새로 창당한 정당이다.새 지도부 선출과 함께 축제가 되어야 할 15일 창당대회가 돈봉투 구태정치 문제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실제 이학영 후보는 지난 1월 7일, 인터넷 방송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 출연하여, 당대표 후보가 부담내는 4천만원의 공식 선거비용에 대해서도 구태정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통합당 진상조사단이 사건당사자를 파악하고 후보 사퇴로 이어지는 경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국면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논평]민주통합당, 돈 봉투 구태정치를 달고 창당대회를 치를 수는 없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한 후보가 영남권 지역위원장들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증언이언론보도를 통해 나왔다. 당 차원의 즉각적인 자정노력이 필요하다.

시급히 최고위원회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보도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당은 해당 후보를 즉시 제명하고 법적으로 고발조치 해야 한다.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로는 사실확인이 어렵거나 지체될 상황이면 주저함 없이 검찰에 수사의뢰 해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계승하고 시민사회세력과 노동세력이 함께 결합하여, 시민참여 정당혁신, 정치혁신을 하기 위해 새로 창당한 정당이다.

새 지도부 선출과 함께 축제가 되어야 할 15일 창당대회가 돈봉투 구태정치 문제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당의 자정능력을 조속히 발휘해서 70만 시민참여선거인단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창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12년 1월 9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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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독식 호남 토호정치 개혁, 이학영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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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시민사회단체 인사 155명, 이학영 지지 선언 ! 


64만여명의 국민경선단이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1월 9일(월) 9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 투표가 시작된 1월 9일(월) 오전11, 광주전남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인사 20여명이 광주시의회에 모여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후보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임낙평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 한창진 전남연대회의 대표, 정회선 여수환경운동연합 대표, 참여정부 인사 수석을 지낸 정찬용(사)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 등 광주, 전남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인사 15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통적으로 옛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 전남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이학영 후보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여러 복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단순히 이학영 후보가 지난 40년 간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한 것만으로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들은 이학영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 이학영 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민주화운동, 풀뿌리운동, 생명평화운동, 정치개혁운동에 묵묵히 헌신해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며 시민사회운동의 전국적인 지도자”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호남 시민사회 이학영 지지 선언, 왜?

 
뿐만 아니라  “이학영은 시민사회가 주창해온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한미 FTA폐기, 탈토건, 탈원전과 같은 생명평화의 가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왔기에 그 누구보다 이를 정책적으로 책임 있게 관철시켜나갈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즉, 이학영 후보가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 민주화, 보편적 복지, 한미FTA 폐기, 탈토건, 탈원전 정책 등 시민사회가 주창해 온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야 하는, 나갈 수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지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특히 “일당독식체제와 호남의 토호, 그에 빌붙은 기생세력들이 호남의 정치를 좌지우지 해” 온 호남지역의 보수화된 정당 정치를 혁신하고, 정치 개혁, 정당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민주통합당 대표로 이학영 후보가 적격임을 공개적으로 밝히 것입니다.

실제로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남 지역 시민사회 중견 활동가는 “평생을 자기를 내세우지 않은 이학영과 함께 민중이 주인되는 호남정치의 변화를 통해 야권대통합과 연정의 시작을 기대한다." 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 이후에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정당 개혁, 지역주의 타파 같은 정치개혁 과제를 수행하기에 현실 정치인들은 역부족이기 때문에 이학영과 같은 새로운 세력, 참신한 인물이 당 지도부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권력의 원천인 시민이 정치의 주역으로 나서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런 시민들의 힘과 정치 참여를 담아낼 수 있는 정당대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광주, 전남을 비롯한 호남의 경우 민주정부 10년을 보내면서도 호남 지역 정치를 민주화 시키지 못하였고, 뚜렷한 정치적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일당독식 체제와 호남 토호 그리고 그에 기생하는 세력들이 호남정치를 좌지우지 하였다는 것입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 지도자들은 40년 간 시민사회운동을 함께 해 온 이학영과 함께, 이학영을 통해 '민중이 주인되는 호남 정치'를 시작하자고 호소하였습니다. 호남지역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이학영 후보 지지 표명이 일반국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경선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민주통합당 대표 이학영후보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지지 선언 전문>

이학영과 함께 호남정치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자!.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일이 불과 5일 밖에 남지 안았습니다.  이번 대표선출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정당 대표선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정치권을 그냥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고뇌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무역 1조달러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요란한 선전을 해대지만 작금의 우리 현실은 너무나 참담합니다.  1% 부자들과 독점재벌만을 위한 신자유주의에 근거한 경제정책으로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생존이 어렵습니다.

알바하랴 공부하랴 허덕이면서 취직을 못해서 가족들에게 고개를 떨구는 우리 청년들, 허리 휘도록 일해도 차별이 서러운 비정규직들, 빚만 쌓이는 농사, 골목구멍가게까지 싹쓸이하는 FTA쓰나미, 전세대란, 물가폭등, 노동탄압, 용산참사, 민생파탄, 미친소광풍, 전쟁불사 평화역행, 금강산 개성공단 불통, 남북교류 단절 등 현 정권의 실정은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너무나 벅찹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선거에서 박원순 시민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자는 시민혁명이 촉발된 것입니다. 수가재주역가복주(水可載舟亦可覆舟)란 말이 있습니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또한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민의가 정권을 만들기도 하지만 몰락시키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권력의 원천인 시민이 정치의 주역으로 나선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업을 뒤로하고 시민모두가 정치지도자가 될 수 없지 않습니까?

이학영 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민주화운동, 풀뿌리운동, 생명평화운동, 정치개혁운동에 묵묵히 헌신해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며 시민사회운동의 전국적인 지도자입니다. 그가 살아온 인생역정을 보면 단 한 번도 자기를 앞세운 적이 없었습니다.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이학영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 정치가 아무리 혼탁해도 그곳에서 민중의 삶을 위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이학영을 믿는다”라는 공감이 폭 넓게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학영을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로 추천하고 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학영은 시민사회가 주창해온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한미 FTA폐기, 탈토건, 탈원전과 같은 생명평화의 가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왔기에 그 누구보다 이를 정책적으로 책임있게 관철시켜나갈 적임자임을 확신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이학영에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바로 호남정치의 혁신입니다. 해방이후 65년간 호남의 정치는 항상 변방이었습니다. 1997년에 이르러서야 김대중 대통령이 김종필과 지역연합, 보수연정을 통해서 집권함으로써 그 한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그 한을 푸는 과정에서 호남의 정치는 민주화되지 못하고 김대중 이후의 지도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통하여 정권창출을 실현하였지만 호남과 호남인의 정치적성과는 크게 거둘 수 없었습니다. 정권이 보수로 넘어가면서 호남의 지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학영 후보가 화려하지도 않고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작금의 수평적 소통시대에 그가 더 우리에게 필요한 실속있는 지도자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 일당독식체제와 호남의 토호 그리고 그에 빌붙은 기생세력들이 호남의 정치를 좌지우지 해 왔습니다.

평생, 자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온 이학영만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정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학영과 함께 “민중이 주인되는 호남정치 시작”이라는 시대정신을 만들고 이 과업을 성공시키겠습니다.

평생을 진정성 하나로 시민운동에 헌신해온 이학영 후보가 민주통합당 대표최고위원이 된다면 한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터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광주․전남 시민 여러분께 적극적 지지를 호소합니다.

2012.1.9

광주․전남 시민사회 각계 인사 일동 (총 155명/ 전체명단은 아래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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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극장 2012.01.10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세상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봉주 vs 이학영(망치부인 출연) 누가 더 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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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유명한 인터넷 TV 방송, 아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 전라도 순창 출신 촌놈(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이 출연하였습니다.

망치부인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고 출연한 촌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 방송 출연 첫 회에 망치부인의 입을 묶어놓고 '구라'와 '썰'을 풀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새벽 2시까지 잠을 못자게 하였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잘 아시는 대한민국 대표 3대 '구라'로 백구라, 황구라, 유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남대 71학번 출신 새로운 구라 '이구라'가 인터넷에 새로 등장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아는 구라는 나꼼수의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등이 있고, 어젯밤 방송의 진행자인 망치부인 이경선 같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동안 YMCA 운동하면서 자칭 근엄하게(?) 폼 잡던 이학영 후보가 어젯밤 숨겨진 본능을 드러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구라로 등장하였습니다.

숨김없이, 꾸밈없이 자신의 살아 온 이야기를 틀어 놓고, 민주통합당을 거침 없이 비판하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웃겼습니다.

                   


그러다가 정의롭게 살았기 때문에 불효자로 살아 온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울렸습니다. 민청학련 사건, 남민전 사건으로 고초를 격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습니다. 생방송 중에 김광석의 노래를 따라부르는 자유분방...천진난만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나꼼수 정봉주 필적 or 능가하는 융합지도자 등장

제가 지난 주에 이학영 후보 북콘서트에 갔다와서 정봉주에 필적하는, 정봉주를 능가하는 21세기 융합지도자가 등장했다는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는데, 어젯밤 융합지도자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2011/12/30 - [세상읽기 - 정치] - 21세기 융합 지도자? 정봉주 말고 또 있었네...

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 방송 시간(밤12시 ~새벽 2시 사이) 중 네이버, 다음, 네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휩쓸고, 새벽 2시 방송 마치는 시간까지 22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아프리카 TV를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평소 토요일 밤 망치부인시사수다방 시청자가 1000여명 정도인데, 어젯밤은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SNS로 전해진 소식을 듣고 몰려든 실시간 시청자가 2200여명, 다녀간 시청자는 1만 50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한 밤 중에 박원순 시장께서도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을 다녀가셨구요. 아무튼 어젯밤 인터넷에서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판도를 바꿀 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이학영의 반란이 시작되다

어젯밤 시청자들은 '이학영의 인터넷 반란'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하습니다. 어젯밤 방송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녹화 방송을 올려드립니다.

가난한 촌놈이 어쩌다가 전남대학 학생회장이 되었는지, 스물 세살 꽃다운 청년이 모진 구타와 폭력 물고문을 어떻게 견디었는지 이학영 후보에게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조국 교수가 조선일보 보도 직후 페북을 통해 자신있게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나"라고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치개혁, 정당 혁신에 관한 이학영의 소신을 들을 수 있고, 해적당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국회와 민주통합당을 먹어버려야한다는 과격한 선동(?)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2/01/06 - [세상읽기 - 정치] - 조국 교수,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다

2002년 민주당 경선당시, 광주 경선을 앞두고 김근태 고문이 왜 '사퇴'하였는지, 참여정부의 탄생의 비사도 공개되었습니다.

민주화 운동 원로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 그리고 생명 평화운동을 하는 문규현 신부, 황대권 선생이 왜 이학영을 지지하는지 어젯밤 영상 보시면 단 번에 알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왜 자신의 멘토라고 하였는지, 왜 시민운동의 동지라고 하였는지, 왜 이학영 지지를 호소하였는지 어젯밤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남민전 전사 고 김남주 시인이 왜 문단 후배들에게 이학영을 꼭 좀 챙기라고 했는지, 노무현 대통령은 왜 이학영을 참여정부 참모로 기용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참여정부 인사수석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그의 살아 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노무현 대통령이 그를 가까이 두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근태 고문을 너무나 존경하는 '망치부인'은 어젯밤 김근태 정신을 이어 갈 새로운 정치인이 등장하였다고 평가하고 선언하였습니다.

어젯밤에 도대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이학영 공식 블로그 http://www.hackyoung.kr
이학영 트위터
http://twitter.com/hackyoung1
이학영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hackyoung1
이학영 시민정치 그룹 : http://www.facebook.com/hackyoung1#!/groups/hackyoung1/
이학영 팬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hackyoung1#!/hackyoung



어젯밤 방송 도중에 이학영 후보가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데, 후보들에게 4천만원씩을 내라고 해서 빚을 내서 냈다고 하며 느닷없이 후원금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후원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곳에도 후원계좌 공개합니다.

후원금 납부시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전액 돌려 받으며 10만원 초과하는 금액은 소득공제됩니다.
후원금 입금 후에는 영수증 발급을 위해 필요하오니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를 문자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1인당 법정 후원가능 한도액은 500만원이며
10만원까지는 익명으로도 가능합니다.
모금기간 : 2012년 1월 15일까지
계좌번호 : 국민은행 591501-04-02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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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순이 2012.01.08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정치가 재밌기도 슬프기도 하여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이학영! 정봉주에 이어 또 한 번
    전율이 느껴지는 분을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부디 성공하시어 희망을 주십시오.

    • 이윤기 2012.01.08 20:5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고맙습니다.

      아직도 이학영 후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망치부인 출연 영상 많이 좀 알려주세요

  2. 피드백맨 2012.01.10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오늘 모바일투표 해는데!
    미리 알았다면! 좋은 정치하세요^^!

  3. 피드백맨 2012.01.10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오늘 모바일투표 해는데!
    미리 알았다면! 좋은 정치하세요^^!

  4. DIFF 2012.01.12 22:28 address edit & del reply

    뒤늦게 이 영상 봤어요. 정치인 보다는 마을회관 아저씨 처럼 수다개그식 새로운 정치.
    나 꼼수식 독설패러디 정치와는 또 다른 동네 아줌마 수다식 정치에 신선함~~

    • 이윤기 2012.01.14 09:2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좋은 후보입니다. 현장투표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좀 많이 알려주세요.

조국 교수,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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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이학영과 같이 남민전 출신인 이재오(남민전 산하 민투 총책)의 입장을 듣고 싶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국민선거인단 모집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감 시한이 1월 7일 밤 9시 인데, 오늘(6일) 오전 8시 현재 45만명을 넘었습니다.

국민경선이 달아오르면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30년 시민운동가로 활동 해 온  이학영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많은 민주화운동의 원로들이 이학영 후보의 '시민정치' 참여를 지지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에서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함께 출마하였던 김기식 김기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88만원 세대의 저자>이면서 <나는 꼽사리다> 출연진인 우석훈 박사, 그리고 전국의 시민사회활동가 146명이 이학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조선일보가 이학영 후보를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 부자집 담장을 넘은 파렴치한 강도범 정도로 몰아붙이자 이를 변호하는 글들이 트위터,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 민주당 대표경선 출마한 이학영 후보, 알고보니…운동권 자금 마련하려 재벌집 담 넘어

오프라인의 분위기는 "조선일보가 역시 사람을 알아본다", "민주통합당 9명의 후보 중에 이학영을 보수가 가장 두려워 한다는 증거다" 같은 지지 글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눈 길은 끌고 주목을 받았던 것은 서울대 조국 교수가 "이학영이 단순 강도범이라는 낙인을 받아야 한다면, 형법 교수인 나도 '강도범'이라고  페이스북에 남긴 글입니다.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북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조선일보>,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이 1979년 '남민전' 활동을 위해 최원석 동아건설회장집의 담을 넘어 들어간 것을 '발견'했나 보다. 2006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는 이학영 등을 반유신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지만, 당시부터 극우수구세력은 불만이었다. 아, 너희가 어찌 반유신투사들의 처절한 삶을 짐작하랴! '죄값'을 치르고 출소한 후 수십년 동안 YMCA 활동에 헌신한 그의 분투를 한방에 보내려고 애를 쓴다. 이학영이 단순 '강도범'이라는 낙인을 받아야 한다면, 형법 교수인 나도 '강도범'이다."

 

조국 교수가 페이스북에 쓴 이글에는 162명이 '좋아요'로 공감을 표시하였고 44개의 댓글이 달렸으며습니다. 조국교수의 페북에서 직접 공유된 것만 16회나 되더군요. 조국 교수의 페북에 달린 댓글 중 몇개를 소개해봅니다.

이학영과 함께 권력의 담을 넘는 시민 강도단이 되자

민족주의자에서 시작했지만 친사회주의 경향의 아나키스트였던 신채호 선생님은 일제시대 위조지폐 발행으로 빵에 가신 적이 있었죠. 헌 시대의 사상과 실천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시대적 맥락속에서만 제대로 평가될 수 있음을 다시 생각되는 일이네요~

 
이학영후보가 지보부에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좃선일보가 밝혀주셨군요!! ㅠㅜ 또한가지의 사실은 지난 낙선연대 활동시에 전남에서 이학영선배와 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선배님은 벌금만큼 징영형을 살았고, 저는 동료들이 벌금을 내주어 함께 하지 못했답니다. 이학영후보의 진정성과 삶의 진면목 중에 하나이지요..

 
의적은 가진자들에겐 저주의 대상이지만 민중들에게는 영원한 친구요 영웅이지요, 홍길동이와 임꺽정이 지금도 마음속에 있듯이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학역 총장님을 지역에서 봐 왔는데 훌륭한 인품과 정치관을 거지신게 틀림없습니다

 
남민전을 문제 삼는 것은 고인이 된 김근태님에 대해서도 여전히 고문은 정당했다고 말한 사람들이죠. 유신독재정권을 꿈꾸며 박근혜가 당선되면 잃어버린 30년을 외칠 위인들입니다. 진보개혁진영의 선거승리는 이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 단죄를 약속하는 일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반복되는 역사의 줄기를 확실히 절단내길 기원합니다.

 
조선일보가 이 분을 싫어하는군요... 누굴 뽑아야 할지가 명백해지군요...


" 이학영 후보와 함께 권력의 담을 넘는 시민강도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잡히거나 미수에 그치지 말고 제대로 권력을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국 교수는 추가로 이명박 정부에서 특임장관을 하고 있는 이재오의 입장을 듣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추가사항: 이 시점에서 이학영과 같이 남민전 출신인 이재오(남민전 산하 민투 총책)의 입장을 듣고 싶다.


조선일보의 강도 사건 보도에 대해서는 이 학영 후보 자신도 광주 유세 당시에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원래 준비하였던 유세 원고 대신 조선일보 신문을 들고 나와 보여주며 '남민전 사건'과 조선일보의 악의적 보도에 대한 자세한 해명이 있었습니다.

유세 현장에는 이학영 후보가 직접 밝힌 강도 사건의 전말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 공개된 이 영상을 직접보면 왜 이학영이 재벌집 담장을 넘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 온 영상을 보는데, 2002년 대통령 선거 국민경선당시 장인의 좌익 활동 전력을 문제 삼는 사람들에게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아내를 버려야 하냐?"고 항변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겹쳐지더군요.






유력 대선 후보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아버지 박정희 군사독재, 철권통치에 저항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반독재 활동을 하기 위한 조직(남민전 이라고 이름 붙인)을 만들었고, 활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박정희와 결탁하여 부정축재를 일삼던 재벌을 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정말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박정희  독재정권 치하에서 견딜 수 없어서 선택한 투쟁이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합니다만, 이 영상 끝까지 한 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의 이학영후보 지지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어제 있었던 시민사회단체 인사 144명의 이학영 후보 지지선언 전문입니다.

 


 

<이학영후보 시민사회 지지선언 1>

시민이 바라는 정치혁신, 이학영이어야 가능합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현재의 추세라면 적어도 5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당대표 선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겠다는 열망의 반영이며, 한편으로 정치를 정치권에만 맡겨두지 않고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시민정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그간의 민주통합당의 창당 과정이 흡족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정치혁신을 구체화하지도 못했으며, 민주진보세력의 통합 역시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여 절반의 성공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당 통합과정에 매몰되어 한미FTA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투쟁을 뒷받침하지도 못했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한나라당의 10.26 부정선거 만행에 대해서도 단죄하지 못했으며 추가원전 건설이라는 시대역행적 정책을 저지하지도 못했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본다면 낙제점을 겨우 면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한계가 명확하다 하여 모처럼 일궈낸 혁신과 통합의 흐름을 유실시켜서는 안된다는 것 역시 시민의 뜻이라 할 것입니다. 한계를 비판하되 시민적 참여를 통해 정당개혁의 물꼬를 터 나가야 할 때입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명확한 국가개혁의 비전, 정치개혁의 강력한 의지를 갖춘 인사들이 지도부에 입성하여 대대적인 정당혁신운동을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강력한 정당혁신, 인적쇄신 없이는 결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대업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학영 전 YMCA사무총장이 정치혁신을 위해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뛰어든 것을 적극 환영하며 열렬히 지지함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학영 후보는 지난 30여년간 민주화운동, 풀뿌리주민운동, 생명평화운동, 정치개혁운동에 묵묵히 헌신해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며 시민사회운동의 전국적 지도자입니다. 그가 살아온 인생역정을 보면 단 한번도 자기를 앞세운 적이 없었기에 우리는 당대표 선출에 뛰어든 그의 결단에 놀라움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그가 지난 4년간 이명박정부의 독선과 횡포에 분노하며 이에 맞서 싸워왔으며 정권교체의 일념으로 야권의 전면적 혁신을 끌어내는데 앞장서 왔기에 우리는 그의 결단의 진정성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우리는 또한 그가 시민사회가 주창해온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탈토건 탈원전과 같은 생명평화의 가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왔기에 그 누구보다 이를 정책적으로 책임있게 관철시켜나갈 적임자임을 확신합니다.

정치 혁신을 위해서도 반드시 이학영 후보와 같은 정치권 바깥의 시민사회 인사가 당지도부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평생을 풀뿌리시민운동에 매진해온 이학영후보야말로 시대가 요구하는 시민정치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젖힐 적임자라 할 것입니다.

이제 십여일 후에 민주통합당의 당대표와 지도부가 시민의 손에 의해 선출됩니다. 평생을 진정성 하나로 시민운동에 헌신해온 이학영 후보가 민주통합당의 지도부에 입성하게 된다면 한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터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시민 여러분께 적극적 지지를 호소합니다.

2012년 1월 5일
시민사회 각계 인사 일동(명단을 모두 보시려면 더 보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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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색 2012.01.06 09: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며칠 전에 선거인단 등록했는데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

  2. zzzz 2012.04.13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ㅄ들끼리 잘노네 좆국이나 이강도나 ㅉㅉ

  3. 권양숙 2017.11.28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단순 강도도 아니고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을 칼로 찌른..사건인데..
    역시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혀를 내두르게 하네.. 살인미수도 미화하고 민주차 투사로 둔갑시키는 마술이네 ㅋㅋㅋㅋ

  4. ㅎㅎ 2018.07.15 18:58 address edit & del reply

    칼에 찔렸던 경비원 분은 어떻게 되셨나요?
    그냥 아몰랑임?

    • 이윤기 2018.10.13 16:37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리버리한 강도들이라... 가벼운 부상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5. 참여연대 & 남민전 2018.09.09 23:39 address edit & del reply

    참여연대 조국 X새끼는 사시패스도 못해놓고 노무현 빽으로 서울법대 대학원 교수로 특급승진하고 이번 문재앙 정권에선 민정수석으로 되더니 ♪♪♩♬들 때려잡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버리고 /남민전 이학영은 활동자금 충당하려 동아건설 회장 자택에 쳐들어가 경비 칼로 찌른 걸 노무현때 유공자 등록. 노무현도 결국 X발새끼임. 결국 노무현 빨로 국회의원 가지 됨. 거기에 박원숭 ♩♬♩♪ 새끼는 지보다 위대한 분이라고 말그대로 날강도 새끼를 치켜세움. 미친 ♫♪♩♪들. 죄다 국가반역죄로 사형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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