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블로거84 민주주의 UCC 수상작 구경하고 퍼 날라주세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UCC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6월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 이다" 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만화로 그리고 글로 표현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8편의 작품을 응모하였으며 심사과정을 거쳐서 모두 30편을 수상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대상 (상금 300만원)에는 안창균님의 '민주의 깨달음', 최우수상에는 팀명 609의 '민주주의라는 그 이름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팀명 에이스의 '민주주의는 행복합니다'가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아차상 등 모두 30편의 작품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블로그를 통해 작품을 응모하는 새로운 방식으.. 2010. 7. 12. 상금 1000만원, 민주주의는 □□□□ 이다.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무엇일까요? 내일은 87년 6월 항쟁 23주년이 되는 날이군요.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지난 50년 현대사에서 단 한 번도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화두를 시원스레 내려놓지 못하였습니다. 때때로 민주주의는 우리에게 늘 과정이기만 한듯하여 힘겨울 때도 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오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980년 광주항쟁에서 전두환 독재정권 치하에서 그리고 광우병 쇠고기 촛불집회와 4대강 반대 운동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여전히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 2010. 6. 9. 블로그 때문에 인생 바뀐 여자 ! 블로그 때문에 인생 바뀐 여자! 블로그 때문에 인생이 활짝 꽃핀 생태사진을 전문 블로그 '크리스탈과 함께'(http://lovessym.tistory.com/) 를 운영하는 '크리스탈님' 강의 후기 입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강의 메모를 그냥 묵혀두기도 아깝고, 정말 좋은 '블로그 활동 사례'를 꼭 소개하고 싶어 지난 5월 20일에 있었던 경남블로그공동체(경블공) 블로그 강좌 후기를 포스팅합니다. 크리스탈님은 생태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분이구요. 생태강사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진 잘 찍는 법' 강의 만하는 줄 알고 갔습니다. 그런데 강의 첫 머리는 '블로그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시간이더군요. (사진 강의 못지 않게 유익하였습니다.) 블로거를 시작하고 지난 6년 동안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 2010. 5. 29. 김두관, "세 번이나 나왔는데 인제 함 시키주자” - 지방자치 20년, 한나라당 20년, 경남 지방권력 바뀔까? 100인 닷컴과 경남블로그 공동체모임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6.2 지방선거 후보자 블로거 인터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순서는 무소속 김두관 도지사 후보 인터뷰였는데, 후보의 바쁜 일정과 저의 개인 일정이 잘 맞지 않아서 전체 인터뷰 중 약 1시간 남짓만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김두관 후보를 인터뷰하고 후보가 다른 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선거 캠프의 관계자에게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은 “이번에야 말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김두관 후보가 다른 행사 참석 때문에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캠프 관계자와 블로거들이 선거 현장의 민심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거 캠프 관계자와 블로거들의 경험한 민.. 2010. 5. 18. 초보 블로거를 위한 트랙백 거는 방법 이런 저런 인연으로 지난 겨울부터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 강의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트랙백이 뭔지 모르겠다는 질문과 트랙백 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질문입니다. 트랙백 - 블로그(BLOG)에서 어떤 주제에 대하여 관련 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 관련 글을 알려주기 위해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사용한다. 핑이란 어떤 한 웹 서버에서 다른 웹 서버로 보내는 작은 메시지로, 자신의 웹 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트랙백 핑을 보낸다. 또한 중앙 서버에 트랙백 핑을 보냄으로써 관련된 모든 글들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트랙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트랙백 URL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트랙백 핑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2010. 5. 11. 구글로 검색하는 당신도 '구글'당하고 있다 [서평]켄 올레타가 쓴 2008년 9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까지 구글은 나에게 그냥 검색회사였다. 여러 곳에서 막강한 검색 기능을 가진 구글에 관한 소문을 들었지만, 다음과 네이버의 익숙함을 대신하지는 못하였다. 구글 지도로 내가 사는 동네를 검색해보며 깜짝 놀랐고, 국내 인터넷 규제와 이메일에 대한 감청 소식을 듣고 나서는 G-메일 계정을 개설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구글과 가까워진 것은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부터다. 이제 구글은 에드 센스 광고료 수입으로 5~6개월에 한 번씩 100달러가 넘는 수표를 보내주는 익숙하고 반가운 파트너(?)가 되었다.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구글은 세계 제일의 검색 회사이며,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시장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한 배짱 좋은 기업이다. 그러.. 2010. 5. 10. 문성현, 비정규직 문제 해결 하는시장 되겠다 2007년 대통령 선거 시기에 민주노동당 대표를 지냈던 문성현 후보가 진보신당과 분당 후에 홀연히 사라졌다가 2년여 만에 다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대표를 거만두고 거창에서 2년여 동안 농사를 짓다가 창원시장 출마를 위해서 다시 대중 앞에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기간에 봉하마을을 찾은 문성현 후보를 만난 지 꼭 1년여 만에 통합창원시장 후보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2009/05/28 1985년, 노무현 변호사 첫 번째 노동사건 변론 창원시장에 '당선'되기 위해 출마하였다 거창에서 농사 짓던 그는 왜 통합창원시장에 출마하려고 하는 것일까? 첫째,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는 통합창원시장이 되고 싶다는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창원시장은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높다.. 2010. 5. 5. 초보자를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지난 주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시민단체 활동가 교육에 블로그 강의를 하였습니다. 주로 제가 속한 단체 회원들, 그리고 다른 지역 YMCA 활동가나 회원들에게 1년 6개월 남짓한 저의 블로그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경험한 사례를 듣고 블로그를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던 분들 중에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다가 발이 걸려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따로 2시간 이상을 '티스토리'에 실제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포스팅하고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 과정을 실습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자료는 완전 초보자를 위한 자료입니다. 이미 티스토리에 블로그가 있는 분들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 강의를 들었던 분.. 2010. 4. 19. 1960년3월15일 난 마산시 평화동 4-2번지에 살았다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 4월 18일(일) 밤 10시 45분 방송 ! 오마이뉴스 2010/04/07-1960년 마산, 그곳엔 '누나'와 악질 손현주가 있었다. 블로그 2010/04/16 - [세상읽기] - 이승만 독재정권 무너뜨린 1960년 마산 가끔 인터넷을 통해서 놀라운 만남이 이루어지곤합니다.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을 보고 드라마를 소개하는 리뷰 기사를 오마이뉴스와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아래 두 기사는 제목만 다를 뿐 같은 기사입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에 쓴 기사에 놀랍고 반가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유목민'님은 놀랍게도 1960년 3월 15일 마산시 평화동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의 전문입.. 2010. 4. 17. 이승만 독재정권 무너뜨린 1960년 마산 315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 4월 18일 밤 10시 45분 방송 !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올해는 1960년 마산 시민들이 독재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떨쳐 일어났던 '3·15의거'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3·15의거가 5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3·15의거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산MBC에서는 2년여의 작업 끝에 마산 3·15의거를 직접 조명한 특집 드라마 을 제작했습니다. 마산MBC는 이 드라마를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55분부터 140분간 마산을 비롯한 경남 지역 일원에서 2부작으로 연속 방영했습니다. ▲ 3.15 부정선거에 맞선 학생들의 .. 2010. 4. 16. 젊은 정당 국민참여당 블로거들과 만나다 ! 지난 2월에 서울 국민참여당 당사에 블로그 강의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 서울시당 기획위원장님과 지하철 신촌역 앞에서 만나 한 참을 걸어서 골목길에 있는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서울시당 사무실인줄 알고 따라 갔는데, 도착해보니 국민참여당 중앙당사와 서울시당이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더군요. 예상 보다 훨씬 작고 아늑하였습니다. ▲국민참여당 사무실입니다. 건너편 벽화 뒷쪽이 당대표 사무실입니다. ▲ 중앙당 등록증이 보이네요. 손도장의 주인공들은 중앙당 사무실 공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지금의 사무실을 꾸렸다고 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강의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참여정부시절 TV에서 가끔 본 적이 있는 '천호선 최고위원'도 .. 2010. 3. 1. 갱상도 블로그, 또 마산을 고치다 ! 지난 토요일 오후 서원곡 입구 근처를 지나다가 반가운 공사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마산시에서 서원곡 입구 횡단보도에 교통섬을 설치하는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도 블로그가 불합리한 교통시설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중에서 왼쪽은 지난해 12월 29일 파비의 마실로그를 운영하시는 블로거 '파비'님이 쓴 기사 '무학산 둘레길 내려오다 만난 황당한 횡단보도' 기사에 나오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블로그를 통해 지적된지 한 달여 만에 교통섬 공사가 이루어진 무학산 서원곡 입구 횡단보도 사진입니다. 마산시나 중부경찰서에서 불합리한 교통시설을 개선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마침 이번에 고쳤을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파비님이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지 싶습니다.. 2010. 2. 9. 2009년 우수블로그 시상품을 받았어요 블로그 활동 16개월, 지난 연말에 블로그 활동을 격려해주는 상을 무려 세군데서 받았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블로그 대상,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그리고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100대 블로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지난주에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티스토리에서 각각 시상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받은 시상품은 종이 상장이었습니다. 블로그명과 닉네임이 손글씨로 씌어진 상장입니다.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투표에서 저는 670표를 얻어 시사/비즈니스 부문에서 3위를 하였습니다. 1위는 834표를 얻은 미디어 몽구님이 차지하셔서 시사/비즈니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위는 충분히 1위 자격이 있으신 분이 수상하신 셈.. 2010. 2. 7. 지구 지키는 아줌마들 블로그를 배우다 ! 지난 금요일에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가 있는 강의실을 빌려서 블로그 강의를 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블로그 강의는 주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의 블로그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주로 시민운동, 지역운동과 블로그 활동이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하는 경험을 소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는가를 소개하는 것 입니다. 후자의 경우 수강생의 수준을 판단하기 위하여 저는 '다음 카페'를 만들고 관리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나눕니다. 실제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중인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 카페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강의 또는 개인지도를 해 본 경험으로 '다음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 2010. 1. 31. 블로그 풀뿌리 정치와 통(通)할까? 지난주 수요일 서울 노원구에서 풀뿌리 정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인 '좋은정치 노원씨앗 모임'에 가서 블로그 활동 사례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기라성 같은 파워블로그들이 서울에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촌(?)에 있는 경력 16개월의 동네 블로그가 서울까지 가서 강의를 하였답니다. 서울에 있는 잘 나가는 파워 블로거들 보다 블로그를 더 잘 해서라기 보다는 제가 지역 운동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블로그 활동으로 연결짓는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보다 직접적인 계기는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풀뿌리활동가를 위한 인터넷 리더십 교육에서 제 발표를 들었던 활동가분의 추천이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좋은정치 노원씨앗 모임은 지역 풀뿌리 정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민들.. 2010. 1. 27.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