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3

아프리카에서 외국인으로 살아보기 [서평]구혜경이 쓴 구혜경이 쓴 는 2006년 7월부터 6개월간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 인도양 연안에 있는 탄자니아에서 살았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를 쓴 구혜경씨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 만난 의 저자 김정미씨와 마음이 맞아 아프리카 여행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두 엄마의 관심사가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울 수 없을까"하는 것이었고 그러다 우연히 아프리카에서 아이를 키운 한 영국 엄마의 책을 본 후 아프리카로 떠나자고 의기투합하기에 이른다. 아프리카 대륙 탄자니아로 가는 길 는 이렇게 서툰 열정으로 시작한 세원이·윤재엄마 구혜경씨와 지호·지민이 엄마 김정미씨가 함께 떠난 동아프리카 여행에서 그들이 겪은 아프리카식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프리카에 도착한 첫날부터 새로운 모험의 연속이었고, 꿈에 그리.. 2010. 4. 9.
최신폰 공짜, 별정통신 조심하세요 아내가 2년 동안 사용하던 별정통신 휴대전화를 최근에 약정 기간이 만료되어 S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함께 별정 통신에 가입하였는데, 약정 기간이 먼저 만료되어 먼저 번호이동을 하였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는 약정 기간이 6개월이나 더 남아 있어서 저는 아직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KTF 휴대전화인줄 알고 별정통신에 가입하였습니다. 저렴한 요금으로 최신 휴대폰을 공짜로 준다고 하더군요. 당시에 최신폰은 2년 6개월 약정, 일반폰은 2년 약정으로 판매(?)하였습니다. 판매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임대라고 하더군요. 한 달쯤 전, 불만제로라고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별정통신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다시 보기로 방송을 보았습.. 2010. 4. 8.
나는 KTX보다 고속버스가 좋다 가끔 서울 혹은 서울을 거쳐서 경기도 여러 지역으로 출장을 다녀오곤 합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마산에서 왔다고하면 가장 먼저 "몇 시간 걸렸어요?" 하고 물어본다. 그리고, 이어서 "뭐 타고 왔냐?"고 묻지 않고, "KTX 타고 왔겠네요?"하고 확인을 한다. 마산에서 서울갈 때 "빠른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넓게 확산되었기 때문인지, 누구나 장거리 이동에는 당연히 가장 빠른 KTX 이용할 것이라고 짐작하는 모양이다. 내가 사는 마산에는 KTX가 직접 운행되지 않는다. 2012년에 마산역까지 KTX가 들어온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서울에서 밀양역까지 KTX를 타고 온 후에 밀양역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무궁화를 타고 마산까지 오는데 대략 1시간쯤 걸리고, 밀양역 앞에서 리무진을 이용해도 비슷한 시간.. 2010. 4. 7.
통일부, 딸기 모종도 북한엔 못 간다? 경남 통일 딸기 내년엔 못 심는다? 오늘은 4년 만에 생산 중단의 위기를 맞은 경남 통일 딸기 문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경남 통일 딸기는 2006년부터 남북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농업 교류 협력분야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모범적인 대북협력 사업입니다. 통일 딸기 사업은 매년 3 ~ 4월게 도내에서 배양한 딸기 모주를 북한으로 보내고, 9~10월 경에 북한에서 키운 모종을 다시 들여와 도내 밀양과 사천 등지에서 재배해 이듬해 1월~4월에 수확하는 남과 북을 넘나들며 자라고 수확하는 딸기입니다. 그동안 경남통일딸기 사업을 펼쳐온 경남통일농업협력회에서는 2007년 1.2t, 2008년에는 4t 가량의 통일딸기를 수확하였으며, 올 해도 밀양과 사천 농장에서 통일 딸기를 수확하고 있습니.. 2010. 4. 6.
노근리 사건 영화 '작은 연못' 필름 사세요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7월 충청도 산골마을 노근리에서 벌어진 양민학살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 연못'이 곧 개봉된다고 합니다. 지난 2일에는 씨너스 이수 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트위터 시사회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작은 연못’ 트위터에서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된 네티즌들이 직접 영화사에 시사회를 요청하였으며, 시사회 현장은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트위터 사용자들이 영화 상영 직후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통해 감상평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작은 연못'은 한국 전쟁 중에 미군이 300여명의 한국 민간인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을 영화로 만들려고 하였더니 한 곳도 제작사로 나서지 않아 맨주먹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42명의 '개념'있는 배우들이 .. 2010. 4. 5.
마중 나가지 않았는데 마당까지 찾아 온 봄 사흘이 멀다하고 비가 오는 봄입니다. 비만 온 것이 아니라 어느 날은 눈이 펑펑 쏟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삼월에 눈이 와서 학교가 휴교를 하였지요. 지난주 금요일 춘천으로 출장을 가는데 강원도에는 눈이 오더군요. 마산에 사는 제가 보기에는 폭설(?)에 가까운 눈이 내렸습니다. 치악산 부근을 지나는 동안에는 앞을 식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눈이 쏟아지고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잦은 봄 비가 계획하였던 많은 일을 어긋나게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어김없이 봄은 오는가 봅니다. 봄을 찾아 나설 만한 여유가 없는 저 같은 이에게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네요. 조금은 마음이 느긋한 토요일 아침 가까이 찾아온 봄을 만났습니다. 저희 아파트 마당에 핀 목련입니다. 양지 바른 쪽에는 꽃잎이 활짝 열려 이젠 곧 시들어 떨어질 .. 2010. 4.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