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운동 여행 연수389 자전거, 세계 최초의 해저터널을 건너다 일본자전거 여행⑧ 70년 전에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해저터널을 만든 일본 일본 자전거여행 다섯 째 날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넷째 날 고쿠라역 근처에서 숙박을 하였기 때문에 아침에 전철을 타고 하카타로 이동하여 후쿠오카항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입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넷째 날까지 한 팀으로 움직이던 일행이 이날 처음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열 다섯 명의 일행 중에서 6명은 자전거를 타고 모지항과 시모노세키항을 연결하는 간몬 해저터널을 관람하고 하카타로 이동하기로 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인솔자와 함께 여유있게 전철을 타고 하카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나누었습니다. 원래는 넷째 날 고쿠라에 일찍 도착해서 시모노세키항까지 연결된 간몬 해저터널을 둘러 볼 계획이었는데, 우사 신궁을 다녀오느라 계획보다 일.. 2012. 12. 5. 거제도 여행, 바람의 언덕 자전거 라이딩 지난 11월 8 - 9일(금), 1박 2일간 거제자연휴양림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 아이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흠뻑 느껴보기 위하여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한 거제 노자산 숲으로 캠프를 갔었답니다. 거제자연휴양림에서 하룻 밤을 지내고 9일(금) 아침 일찍 잠깐 짬을 내서 바람의 언덕까지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학동 몽돌해수욕장을 지나서 다대리까지 갔다가 되돌아와서 바람의 언덕을 들렀다고 거제 자연휴양림으로 되돌아오는 25.2km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의 언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인 해금강 선착장 가는 길에 있는 바다 전망이 좋은 해안가 언덕인데요, KBS 1박 2일에 나온 뒤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해금강 가는 배를 타러 갈 때를 비롯하여 거제도로 출장과 여행을 다니면서 근처로 .. 2012. 12. 3. 일본 3대 신궁, 자전거 타고 우사신궁을 가다 일본자전거 여행⑦ 호박엿 먹다 금니 빠지는 대형사고 일본 자전거 여행 넷째 날, 출발 시간이 아침 9시에 숙소를 출발하여 '쇼와노마치'를 둘러보고 11시가 조금 넘어 '고쿠라'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원래 넷째 날 일정은 일본 자전거 여행 4박 5일 중에서 가장 라이딩 거리가 긴 날이었습니다. 분코타카다시를 출발하여 고쿠라까지 약 100km를 달린다는 계획을 세웠었는데, 일행 중에 자전거 타기에 익숙하지 않은 동료가 있어 일정을 대폭 단축하였습니다. 고쿠라까지 100km를 주행하는 일정을 포기하고 오전에 '쇼와노마치'와 '우사신궁'을 둘러 보고 나카츠까지 약 30km만 자전거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구간은 전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70년대의 추억을 파는 마을 박물관 쇼와노마치(2012/.. 2012. 11. 29. 70년대 추억 파는 마을박물관, 쇼와노마치 일본자전거 여행 ⑥ 분코타카다시, 쇼와노마치 관람 자전거 일본 여행, 넷째 날은 아침 9시에 문을 여는 쇼와노마치 관람에 일정을 맞추다보니 여행 중 가장 여유롭게 아침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밥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분코타카다 시가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청 소재지 정도 되는 규모였습니다. 시가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주택가 사이사이에도 농지가 있는 시골 동네였습니다. 분코타카다 시가지를 흐르는 큰 하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반가운 간판을 발견하였습니다. "비핵평화선언도시'라고 씌어진 간판이었습니다. 다른 설명이 없어 더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었습니다만, 어쨌든 분코타카다는 비핵평화선언을 도시였던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에 생긴 경각심 때문에 비핵평화선언이 이루어진 것.. 2012. 11. 26. 일본 여행, 자전거 시속 60km를 찍다 일본 자전거 여행⑤ 오이타에서 뱃부를 거쳐 분코타카다까지 66.2km를 달리다 일본 자전거 여행 셋 째날은 오이타 역앞 숙소를 출발하여 뱃부를 거쳐 분코타카다시까지 66.2km를 달렸습니다. 토요일이라 거리는 좀 한산한 편이었지만 지방도로의 차량 통행은 적지 않았습니다. 아침 6시 20분에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7시에 오이타역을 출발하여 오전 목적지인 뱃부온천 지구까지는 약 20km, 오전 10시 30분쯤에 도착하였습니다. 뱃부 시내까지 가는 길은 바닷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멋진 코스였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코발트빛이 나는 바다를 보면서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안전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오이타를 출발하여 뱃부로 가는 중간 지점쯤에는 바닷가에 작은 섬까지 다리로 연결된 조그만 공원이 있었는데,.. 2012. 11. 20. 자전거, 해발 800미터 아소산 분지 넘어 오이타까지 [일본 자전거 여행 ④] 에도 시대의 흔적 고스란히 간직한 다케타시 일본 자전거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아소산 라이딩을 마치고 유스호스텔로 내려와 점심을 먹고 오후에 오이타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아소유스호스텔에서 오이타역까지는 75.6km를 달려야 합니다. 그런데 아소시를 벗어나면서부터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소시는 아소산과 더불어 주변에 크고 작은 산들로 둘러 쌓인 전형적이고 완벽한 분지입니다. 아소시는 대부분 해발 500미터 이상 지역인데, 오이타로 가기 위해서는 분지를 형성하고 있는 고개를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소산 기슭에서 찍은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이타시와 아소산을 둘러싸고 있는 저 고개를 넘어야 외부로 나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아소유스호스텔을 .. 2012. 11. 1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