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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상/책과 세상 - 생명, 평화46

예수 제자는 열 두명 뿐이었을까? [서평]이현주 목사가 쓴 이현주 목사가 1991년부터 1993년까지 펴낸 바 있는 1, 2, 3권을 개정하여 펴낸 책이다. 예전에 다산글방에서 출판하였던 책인데, 이번에 도서출판 삼인에서 다시 냈다. 처음에는 이라는 1권의 제목만보고 이현주 목사의 신간인줄 알고 신청했었는데, 막상 책을 받아 살펴보고서야 1991년에 나왔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5년 전에 출간되어 이미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이며, 기자 역시 1998년 무렵에 97년에 인쇄한 초판본으로 읽었던 책이다. 일부러 오래된 책 묶음을 풀어서 찾아보았더니 당시 표지에는 지금보다 머리카락과 수염이 훨씬 많은, 젊은 시절 이현주 목사의 사진이 나와 있었다. 이미 읽은 지 수년이 지난 책을 다시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책과 꼼꼼히 비교해.. 2008. 10. 25.
무탄트 메시지, 소설이면 뭐 어때 ! 무탄트 메시지는 소설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실제 체험인 것 처럼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는 소설로 표기되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일전에 어떤 분이 소설을 실제 이야기처럼 출판한 것 때분에 분개하시며 저에게도 E-mail을 보내오셨더군요. 소설을 실제 체험 이야기처럼 광고하여, 판매한 것은 잘못이겠지요. 그러나,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참사람부족이' '무탄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지금 인류에게 참 절실한 내용들입니다 인류는 '돌연변이'다. 백인 의사인 말로 모건이 쓴 는 신이 최초로 창조한 사람들이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 '참사람' 부족이 '무탄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무탄트란 어머니 대지를 파헤치고 강을 더럽히고, 나무를 쓰러뜨리는 문명인들을 일컫는 말로 '돌연변이'라는 뜻 입니다. 기본구조에 변.. 2008. 10. 22.
사형제도에 관한 OX 시험! 지난 10월 10일은, '세계사형폐지의 날' 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국회의원 진영(한나라), 김부겸(민주), 이정희(민노)의원이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한 '사형제폐지의 날' 기념행사가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7년 11월, 제62차 유엔 총회에서 사형집행의 정지를 촉구하는 ‘사형집행유예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현재 사형제폐지 국가는 92개국으로 늘어났으며, 2008년 1월 1일까지 135개국이 법적으로 또는 실질적으로 사형제도를 폐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형제도는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잘못된 재판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사형에 처하기도 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파를 제거하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사형집행자의 양심의 자유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인혁당 사건과.. 2008. 10. 17.
평화를 가르치지 않으면 폭력만 배운다. [서평] 콜먼 맥카시가 쓴 기록 자율과 경쟁을 통해 교육을 살리겠다는 2MB 정부의 교육정책이 학교와 사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우열반을 편성해 학생을 서열화 시키고, 일제고사 부활, 자율형 사립고와 기숙형 공립고를 설립해 학교 간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정부당국자와 교육 관료들은 경쟁 중심 교육정책으로 학교와 학생을 서로 싸워 이겨야만 하는 경쟁자로 만들어가고 있다. 공정하지도 않은 경쟁을 통해 시험점수가 성패를 좌우하는 무한경쟁으로 아이들을 몰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을 이겨야 성공할 수 있는 이기주의자를 키워내고 있는 것이다. 학교는 경쟁과 양육강식의 폭력이 난무하는 입시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미국 학교에서는 여러 차례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하였다. 그런 미.. 200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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