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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님, 제2의 김두관 되시렵니까? 권정호 전 교육감님, 제 2의 김두관 지사가 되시렵니까? 6.2 지방 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난데없는 권정호 전 경남 교육감 출마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언론에 보도된 '교육감 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도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에 따르면 사실상 출마에 무게를 두고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앞서 자칭 경남 도내 교육계 원로라는 분들이 '권정호 전 교육감의 출마를 바라는 기자회견과 지지 선언'을 한 바 있으며, 조만간 학부모들까지 가세하여 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한편, 권정호 교육감의 출마를 반대하는 여론도 팽팽합니다. 권정호 교육감의 출마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분들은 '경남 교육을 걱정하는 시민사회 지도자 대표 8인(김용택, .. 2014. 4. 14.
일본 1200년 육식금지 메이지 유신때 깨졌다 흔해 빠진 일본 여행기나 맛집을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 음식과 맛을 통해 근대 이후 일본 문화를 들여다보고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인도와 유럽에 이르기까지 문화 교류의 역사를 짚어보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자 박상현은 시기적으로 근대 이후에 특별히 주목하는데 그 까닭은 "음식에 있어서 지나치게 먼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학문적 의미는 있을지언정 현재를 보는 방법은 아니"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근대의 음식을 살피면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의 근원이 보이고, 심지어는 그 배경과 변화의 과정까지 보인다. 그런데 이를 살피다보면 번번이 암초를 만난다. 바로 일본이다. 마음 같아서는 슬쩍 돌아가거나 못 본 척 지나가고 싶은데, 그냥 돌덩어리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기에 그럴 수가 없다." (본문 중에서) 일본.. 2014. 4. 10.
박종훈 후보 "4년 동안 교육특허 1000건 약속" 경남도내 98개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한 좋은 교육감 후보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후보를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만나는 일은 여러 번 있었습니다만, 어제는 공식적인 자리인 마산YMCA 제 62회 아침논단에서 박종훈 교육감 예비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박종훈 후보는 2010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경상남도 교육위원으로 활약하였다고 합니다. 2010년 낙선 이후에는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 경남 민언련 공동대표를 맡아 일하였고, 이번에 두 번째로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고 하였습니다. 박종후 좋은 교육감 후보는 "교육도 컨텐츠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는데, 본격적.. 2014. 4. 9.
진해 벚꽃 명소 자전거 라이딩 ! 매년 진해 군항제 기간에 자전거를 타고 벚꽃 구경을 갑니다. 3~4년 전부터 자전거로 군항제 구경을 다녔는데, 작년부터는 나름 정해놓은 코스가 생겼습니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양곡 - 장복산(마진터널) - 장복산 공원 - 내수면 연구소 - 여좌천(로망스 다리) - 제황산 공원(진해탑) - 경화역을 거쳐서 안민고개에 올라갔다가 창원을 거쳐서 마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작년에는 전국YMCA에서 모인 실무자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였는데, 올해는 토요일 오후에 잠깐 짬을 내어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저녁 시간에 다른 약속이 있어 시간에 쫓겨 제황산은 올라가지 않고 곧장 경화역을 거쳐 안민고개로 올라갔습니다. 스포츠 트래커 기록을 보니 총 라이딩 거리는 37.2km, 총주행 시간은 2시간 43분이 걸렸습니다. 오랜.. 2014. 4. 8.
제대만큼 기쁘고 반가웠던 훈련소 수료 ! 지난 2월말 공군에 입대한 아들이 지난 금요일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2박 3일 특별 외박을 다녀갔습니다. 진주에 있는 공군 부대에서 수료식을 마치고 나올 때는 마치 제대를 하는 것처럼 기뻤지만, 짧은 2박 3일 만에 다시 부대로 돌려보낼 때는 다시 훈련소에 보내는 것처럼 서운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아들의 훈련소 생활은 6주였습니다. 훈련소에 있는 동안 두 번은 전화 통화를 하였고 매주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을 인터넷으로 보았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돌아가며 인터넷 편지를 보내고 군사우편도 몇 차례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마다 아내는 울컥울컥하였고,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점점 늘름하고 어젓해지는 아들 모습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훈련소 수료식을 보러 가는 날은 전날부터 마음이 많이 설레었습.. 2014. 4. 7.
사전투표제 투표율 높이려면 오후 8시까지 엊그제 이번 6.4지방 선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사전투표제'에 관하여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포스팅이 나가고 난 뒤에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전국의 아무 읍, 면, 동 사무소에서나 투표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엊그제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사실입니다. 과거의 '부재자 투표'와 다르게 내가 전국 어느 곳에 있더라도 5월 30~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전국의 아무 읍, 면, 동사무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자리에서 사전투표제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그럼 사전 투표를 하고 선거 날은 편안하게 하루를 쉬(놀)면 되겠다"고 좋아라 하였습니다. ■ 6... 201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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