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1 말썽 김해경전철, 벌 줘도 시원찮은데 유공자 표창? 여전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산-김해 경전철이 지난 16일 오전 10시 부산 사상역광장에서 개통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유료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경전철 개통식에는 김두관경남도지사와 허남식 부산시장, 김맹곤 김해시장, 김정권, 김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개통식에서 경전철 건설 공로를 인정받아 모두 6명의 경전철 건설 관계자들에게 국토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경전철 개통 공로상 시상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부산~김해 경전철은 1992년 8월 국내 최초의 경량전철 건설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06년 4월 공사를 시작하여 5년 5개월 만에 민간사업자가 총 774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완공하였습니다만, 잘 아시다시피 시험운행.. 2011. 9. 20. 자전거 타고 大山 바람재를 오르다 여름에 자전거 국토 순례를 다녀온 뒤로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는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 몸과 마음이 들뜹니다. 지난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바람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혼자 갈 계획이었는데, 임진각까지 국토순례를 함께 다녀온 작은 아들이 따라 나섰습니다. 혼자가면 내 페이스 대로만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지만, 아들과 함께 가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에도 쉬는 시간이면 둘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다녀와서도 자전거 탔던 경험이 새로운 이야기 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바람재는 처음 가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날은 바람재까지, 또 어떤 날은 바람재를 지나 윗바람재까지 등산을 여러번 다녀왔습.. 2011. 9. 19. 뉴욕을 한 눈에? 빌딩 숲만 보는데 20달러?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29]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오르다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이야기 이어갑니다. 워싱턴에서 NTC()에 참가하고 뉴욕에서 다섯 군데 기관 방문을 마치고 남은 마지막 이틀은 자유여행이었습니다. 사람들마다 관심사가 달랐기 때문에 자유여행은 몇 사람씩 짝을 지어 관심가는 곳을 다녔습니다. 원래 가보고 싶었던 곳은 뉴욕에 있는 프리스쿨입니다. 이 학교의 사례를 소개하는 같은 책이 민들레 출판사를 통해 국내에 출판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제법 많이 알려져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라서 직접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함께 참가한 동료들중에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어보였고, 제 영어실력으로 혼자서 프리스쿨을 방문해 봐야 건물만 보게 될 것 같.. 2011. 9. 18. 옛날 빙수기계로 반값 팥빙수 파는 곳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단전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만, 그래도 곡식이 여물어가는데는 크게 도움이 된다고하니 한 편으로는 다행인듯 합니다. 팥빙수 좋아하시나요? 저는 빙수뿐만 아니라 팥을 좋아합니다. 동지에 먹는 팥죽도 좋아하고, 간식으로 먹는 단팥죽도 좋아합니다. 웬만해서는 공장에서 나온 과자와 가공식품을 먹지 않습니다만, 여름 한 철 동안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커피숍 같은 곳에서 파는 팥빙수는 종종 사 먹습니다. 팥빙수 재료에도 설탕과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래도 유명 제과업체에서 만든 아이스크림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사 먹는답니다. 생협에서 팥과 설탕을 사다가 빙수용 팥을 만들고 잼과 과일, 떡 같은 것을 섞어서 여름내내 집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집에 마트에서 산.. 2011. 9. 17. 창원 도시계획 조례 개정, 난개발 부추기나? 단독주택 지역에 4층 원룸? 18층 층수 제한 완화?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한 이후 3개시가 각각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각종 기준을 단일 기준으로 바꾸는 작업이 분야별로 진행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근 창원시는 '도시계획 조례' 중 용도지구별 건폐율과 용적률을 통일하고, 제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층수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지난주에 입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합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지난해 7월 행정구역 통합 이후 도시계획조례의 건폐율, 용적률이 단일화 되지 않아 '균형 발전을 저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1종 전용주거지역 건폐율은 50%, 용적률은 100%로 하고, 2종 전용주거지역은 건폐율 50%에 용적률 150%로 통일하였다고.. 2011. 9. 16. 식품안전 빨간불, 유통기한 지나도 팔수 있다? 최근 정부가 식품의 유통기한 표시를 대신하여 ‘소비기한’ 표시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부의 ‘소비기한’ 표지제도 도입의 문제점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달 18일 정부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 장관 정례회의를 열고, 1985년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식품 유통기한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소비기한 표시방식으로 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식품이 유통기한은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시한을 말하는 것이지만, 정부가 나서서 바꾸려고 하는 ‘소비기한’은 해당식품을 소비자가 먹었을 때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소비시한’으로 부패 및 변질이 시작되는 시한을 말합니다. 현행 ‘유.. 2011. 9. 15. 이전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4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