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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15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핵발전 도시 부산 지난 일요일(10월 11일) 레인보우 워리어호 오픈 보트 행사와 한국 그린피스가 진행하는 딴거하자 캠페인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둘러 본 후에 갑판 아래에 있는 세미나실로 이동하여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피터 윌콕스 선장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약간 뚱뚱하고 그닥 날렵해보이지 않는 남자분이 피터 윌콕스 선장입니다. 그린피스의 활동은 1971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첫 번째 캠페인은 미국의 핵실험을 막기 위한 활동이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온 것도 바로 '핵발전소 반대'캠페인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린피스는 처음엔 작은 보트를 타고 핵실험 반대 캠페인을 벌였는데,핵심험 예정장소까지 도착하지도 못하였다고 합.. 2015. 10. 20.
지구 지킴이, 레인보우 워리어에 타보니... 지난 일요일(10월 11일) 부산항 제 1부두에서 개최된 행사에 맞춰 진행된 블로그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한 주 동안 바쁜 일정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미루고 있다 일주일만에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구경하고 온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인천항에 정박하고 있을겁니다. 부산항 제 1부두는 옛 국제여객선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부두였는데, 그린피스의 유명한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어호를 보러 온 시민들이 꽤 많았습니다. 오전에는 그린피스의 새로운 캠페인 '딴거하자'를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블로그 간담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항 제 1부두에 들어 가는 절차는 꽤 까다로웠습니다. 마치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것처럼 신원을 다 확인하고, 엑스레이 검색대로 가.. 2015. 10. 19.
애플 구글 다 바꿨는데...삼성은 뭐 하나? 그린피스가 지난 3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딴거하자'라는 독특한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은, 혁신의 아이콘인 IT 업계에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이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핵발전)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2009년부터 그린피스가 미국 등지에서 진행한 ‘쿨 IT’ 캠페인의 한국판이라고 합니다. 공장 굴뚝에서 연기를 뿜어내지 않는 IT 산업은 청정산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에너지 산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구글 국내 기업인 네이버, 다음 같은 IT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을.. 2015. 6. 16.
앞으로 6년 방독면 쓰고 키스해야 한다면? 화력발전소가 주범이라고 하는 초미세 먼지의 위험을 경고하는 그린피스의 캠페인이 두 달 넘게 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가 발표한 세계 주요도시의 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 비교 그래픽 자료를 보면 2012년 기준으로 서울은 파리, 런던, 뉴욕, LA보다 훨씬 높습니다. 심지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3.9ug/㎥인 뉴욕과 비교하면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5.213.9ug/㎥나 되어 두 배 정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가 원래 술소비량, 교통사고 발생 건수, 자살 건수 등 불명예스러운 것으로 세계 최고의 영예(?)를 누리는 것이 많은 나라인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다행히 봄 황사가 예년 만큼 심하지 않.. 2015. 5. 8.
맨날 초미세먼지 마스크 쓰고 살아야 한다면? 그린피스가 진행하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받은 기념품입니다.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홍보 티셔츠와 PM 10(미세먼지)은 물론이고 PM 2.5(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마스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택배 포장을 풀었더니 검정색 티셔츠 1벌, 초미세먼지 마스크 3개 그리고 그린피스에서 만든 리포트 3권이 들어있었습니다. 리포트는 자세히 읽어보지 못하고 책상 위에 올려 두었고 티셔츠는 지난 일요일 탈핵 캠페인 하는 날 한 번 입고 '캠페인' 하였네요. PM 2.5를 걸러주는 초미세먼지 마스크는 군대 간 아들 빼고 가족 세 명이 마스크 하나씩을 나눴는데, 마스크를 시험 착용해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린피스에서 '초미세 먼지 캠페인'을 위하여 마스크 포장에도 신경을 썼더군요. 잿.. 2015. 3. 27.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 먼지 위험 경고 ! 그린피스가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서울시내 곳곳(광화문, 명동, 홍대)에서 벌였다고 합니다. 지난 3월부터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알리는 을 시작한 그린피스는 3월 6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초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지난 3월 6일 하루 도안 오전 출근시간대는 광화문에서, 점심 시간대에는 명동에서, 저녁 시간대에는 홍대에서 퍼포먼스가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투명 부스를 만들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과 초미세먼지로 인해 고통 당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숨 쉬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서 .. 201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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