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라이딩52 봉하마을 왕복 50km 자전거 라이딩 ~ 이른 아침 집을 나서 노무현 대통령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한 번 다녀와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만, 주말마다 이런저런 출장이 생기는 바람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나간 일요일에 시간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는 멤버들에게 공지를 하였지만 모두들 다른 일정이 있어 딱 한 명이 같이 가겠다고 하더군요. 아들 녀석은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핑게(?)를 대고 이번엔 같이 안 가겠다고 하더군요. 아침 7시 홈플러스 앞에서 만나 회원 한 분을 만나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른 둘이 길을 나섰기 때문에 사람들을 챙겨야 하는 부담이 없어 마음이 홀가분 하였습니다. 평소에 회원들과 단체 라이딩 할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페이스도 약간 높였습니다. .. 2015. 6. 29. 광복 70년...백두산 천지 자전거 라이딩 ! 지난 10여 년 동안 10번의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해 온 한국YMCA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백두산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합니다. 2015년 8월 12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을 자전거로 오르는 여행입니다.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며 8.15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전거 국토순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6여 년 동안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를 타고 신불산 간월재, 지리산 성삼재도 올라보았고, 일본의 아소산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백두산이 우리에게 주는 또 다른 특별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백두산을 한 번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행하기는 쉽지 않.. 2015. 4. 22. 남한 최고의 벚꽃 길 라이딩 코스 남한 최고의 벚꽃 길 라이딩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남한 최고라고 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동안 함께 자전거를 탔던 다른 지역에 사는 분들이 인정해준 코스입니다. 몇년 전부터 벚꽃이 피고 진해 군항제가 열리면 자전거로 다녀오는 라이딩 코스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4월 5일 일요일에 다녀오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비 소식이 있더군요. 1주일 동안 일기예보를 예의주시하였는데, 다행히 일요일에는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는다더군요. 일요라이딩 회원들에게 공지하였지만, 흐린 날씨 탓도 있고 각자 바쁜 일들이 많아 이날 아침에는 세 명이 라이딩을 함께 하였습니다. 마산 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봉암교 - 양곡 - 장복산 - 내수면연구소 - 로망스다리 - 제황산공원 - 경화역 - 안민고개 - 창원공단로 - 봉암.. 2015. 4. 6. 가을 깊어 가는 바람재길 라이딩~ 만날재와 바람재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면서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하던 정기 라이딩을 추운 날씨 때문에 토요일 오후로 옮겼더니 이번 주에는 함께 갈 멥버가 없었습니다. 원래는 만날재 - 바람재 - 광산사 - 감천초등학교 - 쌀재 - 바람재로 되돌아 오는 코스로 가려고 하였습니다만, 감기 기운이 있어 아들과 함게 코스를 짧게 줄여서 만날재 - 바람재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날씨가 추워 일요일 아침 일찍 하던 정기라이딩을 토요일 오후로 옮겼는데 지난 주말은 날씨가 유난히 따뜻하였습니다. 겨울 날씨 같지 않게 따뜻하여서 자전거 타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람재까지 가는 길은 1년에 몇 차례씩 가는 길이기는 합니다만, 가을이 깊어 가는 날 라이딩을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2014. 11. 24. 자전거 타고 신불산 간월재 오르기 자전거를 타고 해발 900미터 신불산 간월재를 두 번째로 다녀왔습니다. 2012년 10월에 다녀왔으니 2년 만에 다시 간 것입니다. 그때는 함께 가자던 후배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바람에 저 혼자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일요라이딩 멤버 9명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에 YMCA 회관 앞에 모여서 준비한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간월재로 올라가는 입구인 등억온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등억온천 지구 근처에 주차를 하고 출발 준비를 마치고나니 8시가 다 되었더군요. 간단하게 몸을 풀고 알프스 산장까지 이동한 후에 본격적인 업힐을 시작하였습니다. 봄부터 꾸준히 자전거를 탔기 때문인지 예상보다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등억 온천지구 근처에서 출발하여 간월재까지 올라가는데 딱 1시간이 걸렸습니다. 맨 후미가 도착하는 .. 2014. 11. 14. 당항포 바닷길 트라이애슬론 연습 라이딩~ 요즘 제가 속해 있는 단체의 회원들과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봄부터 시작하여 매주 일요일 아침 이어지고 있는 일요 새벽라이딩은 5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셋이 시작한 모임이었지만 봄, 여름을 지나면서 회원이 늘어났습니다. 지난 여름 자전거 국토순례 이후에 일요 새벽라이딩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었습니다. 밴드와 단체 카톡방에 모인 회원이 20명을 넘었고, 일요 새벽라이딩은 참가자가 많은 때는 10명이 넘는 경우도 있고 4~5명이 모여도 꾸준히 라이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월 마지막 일요일과 10월 첫 일요일에는 연속으로 두 번 고성 동해면으로 다녀왔습니다. 진동에 모여서 동해면을 한 바퀴 돌아 온 라이딩 후기는 이미 몇 주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 2014. 10. 22.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