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손해배상10 아이폰 국내 소송, 방통위는 애플 편들기하나?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소송에 가려 한국 소비자들이 제기한 '아이폰 위치정보 수집' 피해 소송은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 2만 6600여 명이 애플과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차 변론이 창원지법에서 열렸는데, 지역신문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보도를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지역신문을 챙겨보는데도 아이폰 소송 기사를 놓쳤다가 뒤늦게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포털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자세히 보도한 언론이 별로 없더군요. 지난 4월 26일 애플 측의 위치정보 수집으로 사생활 침해를 당했다며 애플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차 변론이 창원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소비자 측(원고)은 애플 집단 소송을 위하여.. 2012. 5. 4.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행 축소? 누구 맘대로 -- 택시가 공영자전거를 쫓아낸다 창원시 택시 업계가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정책을 무너뜨렸습니다. 당초 창원시는 9일부터 통합창원시 전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68개를 개편하고, 시내버스 79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버스 운행 개편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런데, 창원시가 공영자전거 누비자와 마을버스를 보급하는 등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맞서서 택시업계 노사가 '통합창원시택시생존권사수노사대책위(이하 대책위)'를 결성하여 반대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창원시는 택시업계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순환버스 운행을 부분적으로 포기하고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행시간 단축과 보급 중단을 약속하였다고 합니다. 경남신문 속보에 따르면, "9일부터 마산 자산, 교방동을 운행하는 27.. 2012. 3. 9. 콱 밟고 지나가고 싶은 불법주차 어떡할까? 길을 가다보면 인도를 점령한 채 보행자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불법주차된 자동차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길을 걷다가 아래 사진에 있는 차와 비슷하게 세워진 차들을 만나 짜증이 났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인도위에 올라와 사람들의 길을 가로막는 저런 차를 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드시는지요? 잘 아는 건축가 한 분이 저런 차를 만나면 '밑으로 기어갈 수 없으니 위로 밟고 지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팀블로그에 글을 썼더군요. 제가 일하는 단체의 회원들과 새로 시작한 보행권 운동은 바로 '사뿐히 저려 밟고(유명한 싯구절) 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건축가가 자신들의 팀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보행로에 주차한 자동차를 밟고 지나간다면?(htt.. 2010. 10. 28. 인터넷서점 늑장 택배 이렇게 배상받았다 - Y인터넷서점, 택배사 배송료 200% 손해배상 받았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서울 당일 배송, 지방 익일 배송을 광고하는 인터넷 서점에서 3일 만에 책을 받게 해주겠다는 광고 약속을 믿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날짜에 책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택배회사의 배송 시스템에 오류가 있어 마산으로 배송되어야 할 책이 진해로 배송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과 택배회사를 상대로 끈질기게 싸워서 배송지연 배상금으로 5000원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문한 책값은 10,800원입니다. 택배회사가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고 소비자들에게 배상을 해주는 일이 드문데, 소액이기 때문인지 혹은 유명 인터넷 서점의 이미지 때문인지 비교적 어렵지 않게 손해배상을 받았습니다. 혹, 저와 유사한 피해를 당하신 분.. 2010. 6. 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