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리13 고장난 교통카드, 1년 지났으면 버려야하나? 승용차가 있지만, 시간 여유가 있으면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려고 몇 년 전부터 교통카드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당시 7000원을 주고 열쇠고리 모양의 OO비 교통카드를 구입해 자동차 열쇠와 함께 묶어 사용했습니다. 시내버스를 탈 때뿐만 아니라 창원시 공영자전거인 '누비자' 대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해서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버스에 탈 때 교통카드를 찍었더니 작동이 되지 않아 지갑에 있던 체크카드로 결재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최근 아들이 고장 난 교통카드를 동네 편의점에서 교환받는 것을 보고, 저도 교통카드 제조사인 OO비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교통카드 고장 접수를.. 2013. 5. 27. 아이폰 홈버튼 원래부터 2년짜리 아닌가? 이현령비현령이란 말은 아시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일정한 원칙이 없이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해석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스마트폰 파손으로 보험처리를 해보니 딱 '이현령비현령'이더군요. 지난 9월에 2년 가까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고장나서 보험처리하고 리퍼폰으로 교체하였습니다. 2010년 9월에 아이폰을 구입하였는데 2년 가까이 사용하는 동안 홈버튼과 전원버튼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 처음 구입 당시에 2년 약정 계약을 하면서 파손, 분실을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해두었는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더니 보험처리하면 리퍼폰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참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보험 처리 기준이었습니다. 아이폰의 .. 2012. 12. 24. 스마트폰 보험, 파손과 분실 어느쪽이 유리? 아이폰4를 사용한 지 만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약 3~4개월 전부터는 홈버튼 작동이 잘 안되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전원버튼도 부드럽게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맨 처음 아이폰4를 샀을 때는 홈버튼과 전원버튼이 마치 화면을 터치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작동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손가락에 힘을 주고 꾹꾹 눌러도 한 번에는 작동이 되지 않고 힘주어 3~4회를 눌러야 겨우 작동이 되었습니다. 이런 불편을 겪으면서도 24개월 의무사용 약정기간이 남아 있어서 그냥 참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술을 마시고 아이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날 저녁 움직였던 동선을 따라 쭉 확인을 해봐도 폰을 찾을 수가 없어서 집에 있는 낡은 전화기를 챙겨서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임시로 개통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이폰5도 새로 출시된다.. 2012. 9. 17. 부품없다, 수리불가 선풍기, 환불 받는데 한 달 넘게... 책임없다 떠 넘기기, 일반 소비자라도 환불 받을 수 있었을까? 2007년도에 OOO전자에서 만든 벽걸이 선풍기를 구입하여 식당에서 사용해왔습니다. 3년째 되는 올 여름 선풍기 바람세기를 조절하는 버튼이 고장이 났습니다. 선풍기는 작동하는데, 버튼이 고장이 나서 계속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선풍기가 돌아가는 것 입니다. 이 회사는 홈쇼핑을 중심으로 LCD TV와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을 동급 국산제품 보다 훨씬 저렴한 값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산제품에 비하여 값이 싸기 때문에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이 회사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고장난 선풍기를 판매한 문제의 가전제품 회사에 A/S를 신청하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때가 8월 20일 경입니다. 상담원 : 네, 고객님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는가요? 나 : O.. 2009. 10. 1. USB 메모리 A/S, 대기업 중소기업 똑같네 간단하게 자료를 담아 가지고 다니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데는 USB가 참 편리합니다. 편리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휴대폰이나 열쇠고리에 USB를 함께 달고 다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USB의 단점은 가끔씩 에러가 나서 인식이 안되는 것 입니다. 뜻밖의 난감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USB를 사용할 때는 가급적 원본을 하드디스크에 보관해두고 사본만 가지고 다니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최근에 제가 사용하던 USB 2개가 비슷한 시기에 고장이 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에 꽂아도 인식이 안되는 겁니다. ▲ (위)고장나서 못 쓰게 된 대기업 제품, (아래) 동일 제품으로 교환받은 중소기업 제품 대기업 제품, USB .. 2009. 8. 15. 동문서답, 어이없는 MP3 A/S 상담 아들이 사용하던 MP3 액정에 금이 갔습니다. 기숙사에서 지내다 주말에 집에 온 아들이 액정을 교체해달라고 부탁을하더군요. 저는, 무턱대고 액정교체 맡겼다가 배 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비용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고 수리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대부분 디지털 기기들이 마찬가지 이지만, 워낙 신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서 고장으로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에 제품 전체 가격과 비슷한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구입한 후에 품질보증기간(1년)이 지난 후에 수리할 때는 수리비용과 1년이 지난 후에 가격이 떨어진 제품가격을 반드시 비교해보고 '기회비용'을 판단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잘못하면 수리비 들여서 액정 교체하는 것보다 그냥 새로 사는 것이 나을 때가 많다.. 2009. 4. 2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