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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75

자전거 300대 달려도 서울 교통대란은 없었다 !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여섯 째날 이야기 이어갑니다. 여섯 째 날은 화성 하내테마파크를 출발하여 안산-시흥-부천-광명을 거쳐서 서울로 진입하여 구로 - 영등포를 지나 마포대교를 건너서 한국YMCA 연맹 100주년 회원대회가 개최되는 광화문까지 갔다가 서울시청광장까지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여섯 째 날 주행거리는 약 75km였는데, 구간 평속은 13.3km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시내에 진입하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워낙 서행 구간이 많았기 때문에 평속이 뚝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느린 만큼 약간 지겹기는 하였지만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성 하내테마파크를 출발하여 약 20km쯤 달렸을 때 시화방조제가 나타났습니다. 시화방조제는 약 11km의 평지 직선 구간으로 속도를 내.. 2014. 8. 13.
자전거...미군의 전쟁연습장 매향리를 지나다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다섯 째날 이야기 이어갑니다. 다섯 째날은 아산 서남대학교를 출발하여 화성시 서산면 전곡리에 있는 하내테마파크까지 약 80km를 달렸습니다. 아산 서남대학교를 출발하여 평택시를 거쳐서 화성시 우정읍 이화3리 마을회관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매향리 평화마을을 들렀다가 화성시 하내테마파크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없었고, 해발 50미터 정도의 얕은 언덕길을 오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나중에 GPS 기록을 살펴보니 이날은 평균속도 17km를 회복하였더군요. 이날은 두 번의 바닷길을 지났는데 아산만방조제와 화옹방조제를 건넜습니다. 아산만 방조제는 3km가 안 되는 짧은 구간이었지만 화옹방조제는 약 9km 정도되는 긴 구간이었습니다. 직선으로 쫙 뻗은 방조제를 .. 2014. 8. 12.
자전거...오르막 보다 더 힘든 건 맞바람 한국 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넷째 날 기록입니다. 넷째 날은 부여군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충남 아산시에 있는 서남대학교까지 약 92km를 달렸습니다. 전체 일정 중에서 1일 주행 거리가 가장 길고 오르막 구간이 많은 곳입니다. 이날 하루 동안 모두 10개의 오르막 구간을 지났습니다. 오르막 구간이 많다보니 자전거 평균 주행속도도 뚝 떨어지더군요. 평지 구간이 대부분이었던 전날은 1일 평균 주행 속도가 17.2km였는데, 이날은 15.7km로 떨어졌습니다. 오르막길이 많은 만큼 전체적으로 속도가 떨어져서 시간이 많이 걸린 것입니다. 원래 이날은 100km가 넘는 구간이었는데, 원래 코스에 있던 무량사 방문을 제외시키면서 92km로 줄어들었습니다. 약 10km 정도 짧아졌지만 해발 200미터에 가.. 2014. 8. 11.
88km 달려도 2시간 휴식이면 재충전 완료 !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셋째 날 기록입니다. 셋째 날은 전북 김제 모악산 유스호스텔을 출발하여 부여군청소년수련관까지 약 88km를 달렸습니다. 이날은 김제를 출발하여 군산 - 익산을 거쳐서 서천군을 지나 부여군청소년수련관에 도착하였습니다. 88km를 달렸지만 코스는 비교적 무난하였습니다. 아침에 모악산 청소년 수련원을 출발 할 때 언덕길을 올라가면서 출발하였지만, 대신 전날 저녁 때 올라온 내리막까지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날 가장 높은 고개길은 웅포문화체육센터로 넘어가는 고개 길이었습니다. 그래봐야 해발 100여미터에 불과한 고갯 길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오르막 구간을 올라갔습니다. 첫째 날, 둘째 날에 비하여 변속기 사용에 익숙해지고, 오르막 구간을 오.. 2014. 8. 8.
아~씨X 운전하는 사람들 왜 저래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올해 10번째 국토순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진행하면 기본적으로 경찰청을 통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경찰의 협조를 받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까운 것은 관할 구역이 바뀔 때마다 경찰의 협조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곳은 2대 이상이 순찰차가 나와서 대열의 맨 앞과 뒤에서 진행을 도와주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곳은 순찰차와 순찰 오토바이가 나와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주고 교차로 마다 의경들을 배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곳은 딸랑 순찰차 1대가 나와서 대열의 맨 앞에서 속도만 조절(후.. 2014. 8. 7.
동학 농민혁명 전적지...황토현을 지나다 자전거 국토순례 둘째 날, 전남 장성 - 김제 모악산 수련원 88km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 라이딩 첫 날(7월 28일)은 목포를 출발하여 전남 장성군 대화레져타운까지 76.5km를 달렸습니다. 원래는 숙소인 대화레져타운에 있는 야외 수영장을 빌려서 물놀이를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오후부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물놀이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대화레져타운은 전체 7일간의 일정 중에 숙소가 가장 좁고 낡은 곳이었는데, 인근에 400여명이 묵을 수 있는 숙소를 구할 데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정한 곳이었습니다. 마산 지역 참가자들은 남자 25명이 한 방에서 지냈는데, 샤워장과 화장실이 좁은 것만 빼고는 그럭저럭 지낼만하였습니다. 한 방에 모인 아이들은 방안 가득 둘러 앉아 온갖 놀이를 하면서 즐거우하더군요.. 201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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