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창원시210 마산 분리냐? 낙동강 오리알이냐? 박완수 시장...때늦은 마산 분리 반대 창원시의회의 '마산시 분리 결의안' 통과 이후에 박완수 창원시장이 뒤늦은 성명을 발표하며, '마산 분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마산시 분리 건의안과 창원시청 소재지에 관한 개정 조례안 통과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명하였다고 하는데, 창원시의회에서 결의안과 조례안을 처리하기 전에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입장을 밝혔더군요. 언론을 통해 보도된 성명서의 일부 내용을 보면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을 바라보는 인식이 시민단체들이나 마산 지역 시민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완수 시장의 서명 내용 중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통합은 위대한 110만 시민의 결단이다.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이기에 시민 기대를 저.. 2013. 4. 29. 재탕 삼탕 우려먹는 마산 부흥 프로젝트, 의도는? 창원시 시청사 위치 문제로 오랜 갈등을 겪던 창원시 의회가 오늘 드디어 '통합 창원시에서 옛 마산을 분리하는 분리 결의안'을 본 회의에 상정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언론보도를 보면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편, 마산시 분리 결의안을 합의 도출한 창원시 현안 문제 특위는 '마산 분리 결의안'이 통과되면, 현재의 임시청사인 옛창원시 청사를 통합 창원시 청사로 확정하는 조례 개정안도 상정하여 통과 시킬 예정입니다. 그런데 바로 시의회의 마산 분리 결의안 통과와 창원 진해 통합시의 청사 확정에 맞춰서 창원시 제 2부시장이 기자간담회를 자청하여 '마산 부흥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조영파 창원시 제 2부시장이 재탕한 4조원 투입 마산 부흥 프로젝는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조금만 시.. 2013. 4. 23. 군항제, 해군부대도 자전거로 갈 수 있었으면... 지난 일요일 전국에서 모인 YMC 실무자들과 함께 진해 군항제 라이딩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에 라이딩을 하고 일요일에는 요트 체험을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토요일에 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분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당초 계획은 전국 여러 지역에서 실무자들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라이딩 행사로 계획하였으나 토요일에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실무자들만 모여서 여름에 있을 국토순례 준비 회의를 하고, 일요일에 진해 벚꽃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아침 7시, 이른 시간에 마산에 있는 숙소를 출발하여 장복산 마진터널 - 여좌천 - 환경생태공원 - 로망스다리 - 중원로터리 - 제황산공원(진해탑) - 경화역 - 안민고개 - 창원을 거쳐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4km를 달렸습니다. .. 2013. 4. 9. 시청사 마산 아님, 명칭 마산시, 그도 아니면? 지난 3일 창원시가 주최한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시청사 문제와 명칭 문제가 새롭게 쟁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시의회에서 첨예한 충돌을 일으킨 것에 비하여, 물밑에서 정치적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짐작되던 국회의원들은 말을 아껴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간담회에서 마산 출신 국회의원인 이주영 안홍준 의원이 시청마 마산 이전을 강하게 요구하였고, 청사 이전이 안 되면 명칭이라고 마산으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던 모양입니다. 그분들이 지난 총선에 출마하였을 때, 마산 시민들에게 시청사 마산 유치를 거듭 약속하였기 때문에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소신을 밝히고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주영 안홍준 의원, 공식 입장 표명 환영 ! 언론보도를 보면 이주영 의원.. 2013. 4. 5. 공영자전거 전국 호환되게 하면 어떨까? 창원시가 도입한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좋은 사례로 전국에 소개되면서 전국 여러 지방정부들이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공영자전거 시스템인 창원의 누비자에 이어서 대전의 타슈, 거창군의 그링씽, 여수시의 여수랑, 순천시의 온누리, 서울시 공영자전거 등 여러 지방정부에서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또 카이스트와 건국대 등의 경우 학내에서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순천, 여수, 대전처럼 공영자전거가 도입된 도시로 출장을 다녀오면서 거리에 설치된 공영자전거를 한 번 타보고 싶었습니다만, 1일 회원으로 가입하고 결재하는 절차가 번거러워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창원의 누비자 회원카드로 전국의 공영자전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면 좋겠다는 생.. 2013. 3. 22. 창원시 미래 교통계획은 돈 먹는 하마 지난 2월 창원시가 도시교통 정비 계획을 언론을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월 용역보고회를 열고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년 단위)과 중기계획(10년 단위)을 마무리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 발표된 이번 중장기 도시교통 정비 계획을 보면 한 마디로 돈먹는 하마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먼저 마산 심리에서 진해 행암을 연결하는 12km 해저터널과 마산과 창원을 잇는 해저터널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앞으로 10~20년 동안 창원시에 해저터널이 2개나 생긴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심리~행암 해저터널의 경우 교통 수요라도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보기엔 마창대교보다 더 황당한 사업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 기가막힌 용역 보고서가 나올 수 있었던 근.. 2013. 3. 1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