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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4.12.23 아이폰6 언락폰 구입...반값 요금제 가입까지 (3)
  2. 2014.12.16 아이폰6 98만원 주고 구입한 까닭? (20)
  3. 2014.02.19 휴대전화 싸게 팔면 불법인 나라? 대한민국 (7)
  4. 2013.11.13 LTE보다 요금 비싼 3G 계속 쓰는 까닭? (7)
  5. 2012.11.06 아이폰4 ->갤3 바꾸면 60만원 돌려준다는데? (7)
  6. 2011.06.09 문자 50건 무료? 무제한 공짜줘도 안쓸 날 온다 (3)
  7. 2011.06.08 기본료 천원의 효과, 음성통화 하루 18초 인하 (2)
  8. 2011.05.25 무료문자 50건? 거지 취급 하지 마시라! (10)
  9. 2011.02.01 물가대책, 하루 40초 늘려주고 통신요금 안정? (13)
  10. 2010.09.06 별정통신, 번호 안 바꾸고 아이폰 갈아타려면? (9)

아이폰6 언락폰 구입...반값 요금제 가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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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98만원을 주고 아이폰6 언락폰을 구입하여 유심 반값요금제 알뜰폰에 가입하였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4/12/16 - [소비자] - 아이폰6 98만원 주고 구입한 까닭? )  이유는 단순합니다. 


2년 동안 사용하는 조건일 때 3대 통신사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통신 비용(구입 + 요금)이 가장 적게 지출되기 때문이며, 통신사에 2년 약정의 노예계약을 맺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2011년 9월에 구입한 아이폰은 4년 넘게 사용하였기 때문에 아이폰6가 나오면 폰을 바꾸려고 오랫 동안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때는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통신사로 가야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따져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통신사 선택을 놓고 고민하다가,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통신사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언락폰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 IT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도 휴대전화는 다 통신사를 통해서 구입해야 한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 것이지요.


블로거들이 포스팅한 비교 자료를 살펴보다가 (관련포스팅 바로 가기 : 아이폰6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 통신사가 숨기고 싶은 비밀아이폰6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언락폰을 구입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저 보다 은행 잔고가 많았던 아들 녀석이 먼저 아이폰6 64GB 실버 언락폰을 구입하였습니다. 11월 9일에 애플코리아를 통해 주문한 아들은 일주일만인 17일(월)에 아이폰을 택배로 받아 시내에 있는 알뜰폰 매장에서 개통하였습니다. 매장을 방문하여 유심칩을 구입하여 개통하는데 대략 1시간쯤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보다 열흘 가량 늦게 주문한 저는 택배로 아이폰6를 받아보는데 보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주문이 더 밀린 탓인지 11월 18일에 주문하였는데, 예상 배송 날짜가 12월 1일부터 12월 4일로 나오더군요. 


기대했던 것보다 예상 배송 날짜가 늦어서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만, 그래도 예상 날짜보다는 일찍 도착할 것이라고 기대하였지요. 실제 배송은 11월 30일(금) 오후 늦게 이루어졌습니다. 


알뜰폰 통신사에 오후 4시쯤 개통 요청을 하였는데 이날 개통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는 "오후 4시전에 접수 되는 개통 요청은 2시간 이내에 완료 해 준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지켜지지는 않더군요. 


아이폰6를 택배로 받으면 최대한 빨리 개통하기 위하여 애플스토어에 주문을 하고 나서 이틀쯤 후에 H모바일 '반값 유심 요금제'를 신청하고 유심칩을 택배로 받아 놓았습니다. 아이폰6가 도착하면 통신사에 개통 신청을 하고 유심만 끼우면 개통이 되도록 준비해 두었지요. 


그랬는데도 통신사의 늑장처리로 개통은 금, 토, 일요일을 그냥 보내고 월요일 오전에야 이루어졌습니다. 토요일에 통신사에 전화해서 항의(?)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이 통신사는 요금이 싼 것 빼고는 정말 업무처리가 엉망입니다. 


관련 포스팅 

2014/12/05 - [소비자] - 휴대폰 명의변경에 한달 보름...기가 막힌다

2014/11/25 - [소비자] - 휴대폰 명의 변경... 이렇게 복잡할 줄 몰랐다 !





아이폰 6를 기다리느라 애플스토어 홈페이지를 하루 한 번씩 들락거렸네요. 국외 배송은 DHL로 이루어지고, 국내 배송은 우체국 택배로 이루어지는 듯 하더군요. 11월 18일에 주문하였는데, 17일 오후가 되니 인천에 도착하였다는 메시지가 떠 더군요. 


국내 주문의 경우 1~2일이면 택배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데, 애플스토어에 아이폰6를 주문하면 인내심을 기르면서 기다려야 하더군요. 실제로 택배가 도착한 것은 11월 30일(그)이었고, 그것도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였습니다. 




택배 박스를 보니 중국 공장에서 발송된 주소가 씌어 있더군요. 국내 배송을 맡은 우체국 택배 운송장은 박스 반대편에 붙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뜯어면 바로 아이폰6 포장 박스가 나옵니다. 국내 통신사에서 가입하는 경우에 볼 수 있는 하얀색 박스지요. 


박스를 뜯어 아이폰6를 꺼내보니 예상보다 컸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를 사겠다고 하던 '노안'이 와서 고민인 선배들도 막상 아이폰6 실물을 보더니 6플러스 대신 6로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노안이 오긴 하였지만 아이폰6로 충분하였습니다. 


아이폰6(혹은 6플러스)를 구입하여 알뜰폰 반값유심요금제에 가입하시려고 마음 먹었다면, 사전에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유심칩을 구입해두시면 좋습니다. 저는 제값을 다주고 유심칩을 구입하였는데, 최근에 유심칩 공짜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11월 30일(금)에 아이폰6를 받아서 개통을 못하고 금, 토, 일 주말 3일을 그냥 보내는 것이 참 답답하더군요. 하지만 꼭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사흘의 개통 준비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완벽하게 아이폰4->6로 자료를 백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주말 동안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아이폰4에 있는 모든 자료를 아이클라우드로 백업하였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무료 용량이 넘어서 아이폰4에 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백업한 후에 3.5GB에 맞춰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을 완료해두었습니다. 


월요일 오전 11시가 넘어 아이폰6를 개통하였습니다. 개통 후 곧바로 아이폰6에 자료를 복원하였는데 아이폰4에서 아이클라우드로 백업해 두었던 자료로 복원을 하였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 자료를 활용하여 복원하였더니 아이폰4에서 사용하던 앱과 데이터가 하나나 빠짐없이 복원되었습니다. 


심지어 앱을 묶어 놓은 그룹과  앱들이 배치된 순서까지 완벽하게 복원이 되더군요. 아이폰4를 사용하다가 아이폰6로 바꾼 후에 조금도 불편을 격지 않고 자료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한 자료 백업이 아이튠즈를 사용한 백업 복구보다 더 편리한 것 같았습니다. 


언락폰을 구입하여 알뜰폰 통신사의 '반값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실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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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후니 2015.01.03 23:5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skt 35요금제 2년 약정하면 2만5천원 나오는데
    괜히 힘들게 개통하지 마시고 skt로 !
    오래 쓰면 쓸 수록 혜택도 좋다군요.
    (고객 등급에 따라 데이터 리필 시스템이..)
    전 그래서 폰은 언락폰이나, 가개통 폰 사서
    약정 요금제 쓰고 있습니다~

  2. 2015.01.18 15:28 address edit & del reply

    금요일오후에신청해서 그날개통안됏다고 서비스엉망이라고하는건 좀....한국사람....

    • 이윤기 2015.01.19 08:34 신고 address edit & del

      2시간 안에 개통해준다고 '공지' 해놓았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하는겁니다. 만약 개통이 안 된다고...전화라도 미리 해주었으면 문제 삼을 까닭이 없겠지요.ㅎㅎㅎ

아이폰6 98만원 주고 구입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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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6를 구입하였습니다. 2010년 9월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 구입한 아이폰4를 4년 3개월 동안 사용한 셈입니다. 


ios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기능은 향상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작동은 점점 더 느려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아이폰4가 제외되기도 하였지요.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보다 더 큰 문제는 배터리 성능 저하와 어플리케이션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느리고 무거워진 어플이 '카카오톡'이었습니다. 카톡이 느린 이유 때문은 아니었고 전혀 다른 이유로 다른 사람들처럼 텔레그램을 설치하긴 하였지만 카톡 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카톡은 느린 정도가 아니라 어플 실행이 안 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스스로 생각해도 스마트폰을 4년 넘게 썼으면 본전(?)은 뽑았다고 판단하였고, 맥북, 아이패드미니와 연동이 잘 되는 아이폰6를 사고 싶은 마음도 아주아주 컸습니다. 아이폰 5와 아이폰 5s가 출시되었을 때도 아이폰6가 나오면 바꾸겠다고 자위하며 소비 욕구를 누르고 잘 참았지요.




막상 아이폰6가 국내에 출시되자 새로운 고민과 걱정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싸게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아이폰6를 구입하고 나서 '호갱'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인가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더구나 단통법 시행으로 이동통신 대리점들이 싼값에 파는 일을 불법으로 만들어 버렸고, 출시 초기에 이른바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난 뒤 더 이상 '대란'이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대란이 일어났던 그날 지인으로부터 아이폰6를 싸게 구입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16GB 모델을 구입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갔었답니다. 


98만원 목돈 줘도 24개월 사용하면 언락폰이 가장 싸다

관련포스팅 바로 가기 : 아이폰6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 통신사가 숨기고 싶은 비밀


그뒤에도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아이폰 6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였습니다. 블로그에 올라 온 글들 중에는 통신사의 제휴를 받아서 쓴 글이 많았는데, 대부분 특정 통신사가 제공하는 혜택애 맞춰서 쓴 글이라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 동안 살펴보니 LGU+가 그나마 가장 싸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실제로 블로그에 올라 온 글을 살펴보니 18개월 후에 중고폰을 반납하는 조건이 붙어 있기는 하였지만 그 때가서 아이폰6를 팔아서 기계값을 갚아도 되겠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아이폰의 경우 중고 폰 거래가격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결론은 언락폰 구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들과 같이 일하는 후배까지 세 명이 동시에 언락폰을 구입하였습니다. 모두 64GB 모델을 구입하였고 각각 98만원을 일시불로 주고 아이폰6를 구입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뭐하러 한꺼번에 100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샀느냐? 목돈 주고 구입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느냐? 하는 질문들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목돈을 내고 아이폰6를 사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당장 은행 잔고가 100만원 이상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돈을 마련하는데도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나갔지요. 


아들 녀석은 지난 가을에 경품으로 받은 자전거를 판 돈과 세뱃돈을 모아 놓은 돈을 합쳐서 언락폰을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들녀석과 같은 날 주문을 못하고 보름 이상 늦게 구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광고료, 원고료 등을 모아서 겨우 100만원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냥 LGU+에 가면 당장 목돈을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아이폰6를 구입할 수 있었는데도, 100만원이나 되는 목돈을 모아서 아이폰6 언락폰을 구입한 까닭은 이렇습니다. 


첫째 아들 녀석이나 저나 모두 아이폰6를 100만원 주고 구입하였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너무 쉽게 바꾸는 것은 소위 공짜폰의 유혹 때문이지요. 그래서  소위 공짜폰이나 기계값으로 20~30만원만 부담하는 조건이 아니라 제값을 주고 구입함으로써 비싼 기계값 만큼 활용도 제대로 하고  오래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둘째 빚을 지지 말자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엄청난 통신요금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부채생활자로 내몰고 있습니다. 조목조목 따져보니 아이폰 6 같은 고가 스마트폰의 초기 구입 비용이 싼 것은 모두 약정기간 동안 매달 납부하는 요금이 4~5만원을 훌쩍 넘기고 심지어 8~9만원의 기계 할부금과 통신요금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조삼모사 통신사...기계값 빚지고 이자까지 주기 싫었다


한 마디로 조삼모사에 해당됩니다. 구입할 때는 공짜 비슷하게 비싼 기계를 내주고 기계 할부금과 통신요금에는 이자까지 붙여서 받아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블로그들이 자세하게 비교 검토해 놓은 자료를 살펴봐도 100만원을 은행에 예금해 놓고 이자를 받는 것보다 통신회사에 기계 할부금 이자로 지불하는 돈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러니 통신회사에 빚을 지고 이자를 부담하면서 기계를 할부로 구입하는 것은 통신회사만 배불리는 일인셈입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빚지고 사는 일에 익숙해지도록 만드는 일이됩니다. 가만히 뜯어보면 통신회사가 소비자들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놀이를 하는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은행 잔고가 100만원 이상 없거나 몇 달을 모아도 100만원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사실은 100만원을 모아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처럼 푼돈까지 긁어모아서 100만원을 마련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통신사에 이자 수익까지 안겨주면서 (보통 24개월) 약정이 포함되는 노예폰을 구입할 까닭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지요.


물론 이런 판단과 실천을 가능하게 해 준것은 알뜰폰의 유심 반값 요금제 덕분입니다. 기계만 있으면 기존 3대 통신사의 절반 요금만 내고 동일한 통화시간, 문자 메시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생겼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입니다. 


셋째 24개월 사용 조건으로 비교했을 때 98만원 주고 언락폰을 구입한 뒤에 통신비를 절약하는 것이 이득이었기 때문입니다.3대 통신사에서 가장 좋은 조건(많은 보조금)으로 가입(24개월 노예 계약)하는 것보다 100만 원 가까운 돈을 주고라도 언락폰을 구입하여 알뜰폰 반값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이 20여 만원 정도 손해를 덜 보기 때문이었습니다.


신용카드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캐피탈 회사와 통신회사들이 앞 다투어 국민(소비자)들에게 빚을 권하고, 정부는 이런 기업들에게 유리한 여러 제도를 만들어 부채 사회가 지속되도록 뒷 받침하는 한심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알뜰폰 회사라고 해서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반값 유심요금제를 팔아도 적지 않은 이익이 생기기 때문에 '반값 요금제'를 내놓은 것이지요. 비교해보면 기존 3대 통신사가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하게 됩니다. 


아이폰 6 구입에목돈 98만원을 지출한 까닭을 요약해보면 약정 기간 없이 언제든지 해지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싶었고, 똑같이 2년을 사용한 후에 손해를 덜 보는 조건도 한 몫 하였구요. 무엇보다도 통신사에 이자 수익까지 안겨주는 멍청한 소비자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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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윈 2014.12.17 14:19 address edit & del reply

    전 5 배터리를 교체하고나서 알뜰통신사로 갈아탔어요... 폰이 너무 멀쩡해서 7나오면 바꿔야죠... 그땐 전도 언락폰 살거 같은데 고민은 리퍼가 안된다는거죠

    • 일장춘몽 2014.12.17 19:19 address edit & del

      제가 알기로는 해외구매 언락폰은 구입한 나라로 가야 하지만 국내 애플스토어애서 구입한 폰은 리퍼 가능합니다. 저도 이윤기님과 같은 이유로 5s언락폰 구입했거든요 애플스토어에서 ㅎㅎ

  2. 후올 2014.12.17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랑 완전 똑같이 구입하셧네요. 저도 아이폰6 64기가 98만원에 사서 cj헬로모바일 반값유심요금으로 한달에 34000원 냅니다. 데이터도 6기가면 충분하고 와이파이 쓰면 되고요.

    • 후올 2014.12.17 15:51 address edit & del

      그리고 아이폰4를 4년동안 쓰신것도 같네요 ㅎㅎ 이번것도 3년이상 쓰면 본전 뽑겟지요..

    • 찰스 2014.12.18 08:15 address edit & del

      반갑네요. 저도 4년넘게 쓰다 헬로로 이동. ^^

  3. 후루사토 2014.12.17 16:4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두 아이폰6 64g 언락폰으로 구입후, 헬로모바일로 반값요금제 사용중입니다^^
    더 이상 할부이자도 그리고 위약으로 묶이고 싶지도 않아서 언락폰을 사기로 결심했지요^^
    기계는 일본에 여행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니 엔저의 도움으로 한화 76만원에 구입을 했답니다.

  4. 이니그마 2014.12.17 21:1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아이폰 4도 사자마자 해약후 완납, 이후 4s,5s 모두 언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Sk 온가족 50%할인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알뜰폰 통신사를 안써도 되구요. ^^

  5. 테리 2014.12.17 21:5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폰5s 언락 사용중입니다 온가족할인 50%받아서 요즘은 2만2천원정도 나옵니다 7~8 만원요금과 비교하면 최소 5만원 저렴한데 24개월이면 폰값 빠지고도 남습니다 ㅎㅎ

    • 얼굴 2014.12.26 06:45 address edit & del

      요금제는 고가 요금제 세달후에 변경하셔도 관계 없어요. 데이터를 많이 안쓰시나본데 약 세달가량 15만원정도 더 나가시고 요금제 낮추시면 됩니다

  6. 별장 2014.12.17 23:0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기기변경으로 아이폰6_64G 화이트 / T끼리 35 요금제 / 온가족 50% 할인 출고가 : 924,000 지원금 : -63,000 추가 지원금정: -9,400 그래서 851,600원 일시불로 납부하고 구매했습니다

  7. 거침없는 2014.12.17 23:24 address edit & del reply

    언락폰 추천해요.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면 한달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환불도 해줍니다.
    통신사는 안되죠. 통신사 바보.

    • Wylde 2014.12.23 08:26 address edit & del

      제품하자시 14일 이내 교품 해지 가능합니다 뭐가 안된단거죠?

    • 이윤기 2014.12.23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

      제품하지시에만 14일...
      애플 스토어는 제품하자 없어도 한 달내 무조건 환불....

      이게 차이입니다 ^^
      좋다 나쁘나와 상관없는 차이...다른점 이라는 겁니다.

  8. 2014.12.21 14:5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5s싱갸폰르에서 60주고사고 3g무제한 2만원에쓰니다

  9. 2014.12.22 15:3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그냥내의견요폰재이라 2014.12.23 01:26 address edit & del reply

    제로클럽하고 기계값일시납주면 이자안붙을테고 약정다들 머라하는데 24개월간 48만원싸게사고 12개월에 해지한다쳐도 24만원할인 위약금 18만원인데....음....

  11. 천꽃돌 2014.12.26 13:13 address edit & del reply

    삼사에서 개통하는거보다 중고폰사서 그냥 알뜰폰 유심단독개통해서 쓰는게 젤 현명함~ 중고폰도 카드할부로 사면 된다는 사실.

  12. 찬석 2015.02.22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잘봤습니다 님처럼 현명한소비자가 있어서 뭉쳐야 통신사나 제조사도 정신차리겠죠
    저도 얼마전 헬로로 옮겼는데 새폰에 반값유심은 안된다네요 중고폰만되지 혹시 그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 이윤기 2015.02.23 08:36 신고 address edit & del

      새폰 중고폰 구별이 없었습니다.

      제가 아이폰6 새폰을 가지고 가서 반값 유심 요금제로 가입했는데요

  13. 앗쌰라비아 2020.08.20 18:0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폰11 106만원 주고 구입한 까닭?
    .
    .
    .
    .
    아이폰X 잃어버림………

휴대전화 싸게 팔면 불법인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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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일까요? 이른바 211 휴대전화 대란 이후에 방송통신위원회가 '발끈'했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서  미래창조과학부에 단말기 불법 보조금 지급 관련 시정 명령을 무시한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영업정지 30일 이상의 제제를 요청하기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앞서 지난 2013년 12월 방손통신위원회는 차별적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한 이동 통신 3사에 106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바 있습니다만,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급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적인 사례가 바로 지난 2.11 있었던 가입자 쟁탈전이라는 것입니다.

 

2014년 1월 실시한 조사에서도 불법보조금 지급 사례 21638건이 적발되었으며 대리점을 통해 불법보조금 지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연말 방송통신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와 시정명령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보란듯이 막대한 보조금 경쟁이 벌어지자 강력한 처벌 주장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신규단말기 영업정지 뿐만아니라 전면 영업정지 조치를 취하자는 주장도 나왔고, 단말기 판매와 통신 서비스를 분리하자는 의견도 나왔다고 합니다. "TV를 방송국에서 팔지 않는 것처럼 단말기도 통신사에서 판매하지 않도록 하자"는 의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회의 결과를 보면 여전히 크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회의 내용에는 소비자가 매달 부담하는 통신 비용과 단말기 구입 비용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는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싸게 팔면 불법인 나라...대한민국

 

예컨대 문제의 핵심은 '불법 보조금'아닙니다. 보조금이 불법인 것은 법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불법인 것입니다. 따라서 보조금을 마음대로 줄 수 있도록 법을 고치면 불법이 아니라 합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정부가 보조금을 많이 주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해 놓은 법이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 보조금이라고 처벌하는 것이 그들이 신봉하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일이 아닐까요? 싸게 파는 것을 처벌하고, 싸게 사려는 것을 불법이라고 단속하는 정부는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하는 걸까요?

 

정부의 강경조치에도 불법 보조금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소비자가 비 정상적으로 비싼 단말기를 제값을 다주고 사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사업자 역시 단말기 값을 깍아주더라도 가입자를 더 유치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불법 보조금(불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은 소비자와 사업자의 양자간 이해가 맞아 떨어져서 생기는 일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과징금이나 영업정지 같은 강력한(?)처벌만으로는 결코 근절되기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보조금이든, 단말기 값이든, 통신요금이든 명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담해야 하는 총액이 중요한 것입니다. 통신요금이 비싸고 단말기 값이 비싸면 보조금이라도 많이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보조금을 없애거나 줄이려면 통신요금과 단말기 값을 낮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불법 보조금 문제를 막으려면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통신 요금의 원가가 공개되고 적정이윤을 넘는 폭리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세워지고, 통신 요금의 획기적인 인하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단말기 역시 통신사가 아닌 곳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조금 없애려면 통신요금, 단말기 값 낮춰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서 나왔듯이 'TV를 방송국에서 구입하지 않는 것'처럼 단말기도 마트나 전문 판매점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는 다양한 유통점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에서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방송통신위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스마트폰 단말기 1대에 100만원이 넘고 제조사는 매년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둬들이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1인당 매달 6~7만원씩 통신비를 부담하고 4인 가구 가계 통신비 지출이 30~40만원씩 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입니다.

 

불법 보조금 문제에 매달리는 것은 현상만 바라보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 최고 수준의 비싼 통신요금과 세계 최고 수준의 소매(기계만 구입하는 경우)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비싼 단말기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라면 소비자는 불법 보조금이라도 많이 받는 것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어떤 소비자가 불법 보조금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사업자가 주는 보조금이 불법이면 이것을 받는 소비자(국민)도 불법을 저지르는 것 아닌가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온 국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정책을 당자 걷어치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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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4.02.19 13:35 address edit & del reply

    통신요금을 자율화하면 1위사업자인 SK가
    통신요금 인하에서 가격경쟁 벌리면
    소비자들이 매우 행복할 것 같죠?
    하지만 LG가 쓰러지면서 시장점유율 80%에 도달한
    SK의 시장지배가 시작되는데....
    ㅋㅋㅋ
    가격경쟁을 유도하려니 시장 독점이 우려되고..
    가격경제 제한시키니 보조금 남발되고...
    그냥 무조건 방통위 탓만 하면
    해결될까요?

    • 난독증 2014.02.20 00:06 address edit & del

      저 위 어딜봐도 요금 자율화 하라는 얘기는 없는데요. 오히려 이 글은 요금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가 보이고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 2014.02.19 14: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시치미 2014.02.19 22:12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할인해주면 공짜라고해놓고 따박따박 요금에 할부금 다받아갑니다~~ 휴대폰이 100만원이 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듯

  4. 제가볼땐 2014.02.20 00:10 address edit & del reply

    가격은 높게 책정해놓고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제값 다받고 팔면서 몇몇 소비자에게는 싸게 파는게 불법이라는 거지요. 싸게파는거 자체가 불법이 아니라 필요이상으로 비싸게 책정되는 가격이 문제입니다

  5. 마피아 2014.02.20 05:07 address edit & del reply

    제조사에서 대리점으로 넘어갈때는 출고가 그대로 납품하지 않아요 훨씬적은 가격으로 납품하는거져 통신사에서 가격이 부풀려지는게 문제에요. 30만원짜리를 99만원에 산거처럼해서 소비자들에게 파는게 문제아닐까요?

  6. 초보자 2014.02.20 09:0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부나 방통위는 소비자를 위하여 일 하지 않고 통신사나 폰 제조사를 위해서 열심히 뛰는 사람이고
    조직인거 같습니다.
    저는 위의 내용에 대하여 120% 공감합니다.
    통신사는 보조금을 많이 주어도 남는장사니까 하는건데....
    근본적으로는 보조금 없이 단말기 가격 낮추고 통신요금을 낮추어야 합니다.
    지금의 단말기 가격과 통신요금으로는 보조금 없으면 폰 못 삽니다.

LTE보다 요금 비싼 3G 계속 쓰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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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일부 요금제에서 3G가입자들이 LTE(4G)가입자들보다 요금은 더 내면서 음성, 데이터, 문자는 더 적게 제공 받는다는 지적을 하여 주요 언론에서 앞다투어 보도하였습니다.

 

앞서 지난 9월 10일 오마이뉴스에도 3G 가입자들이 LTE가입자 보다 더 많은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는 불합리한 요금제를 지적하는 기사(LTE보다 15배 비싼 데이터...3G는 속쓰리지)가 실렸습니다. 하지만 저의 결론은 전혀 속쓰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나와 있는 3G와 LTE 요금제 비교표를 보면, 3G 가입자들은 똑같은 요금을 내도 LTE보다 음성·데이터·문자를 적게 받고 있습니다. 예컨대 KT의 3만4000원 요금제는 3G에선 음성 150분, 데이터 100MB, 문자메시지 200건을 주는데, LTE에선 음성 160분, 데이터 750MB, 문자메시지 200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G 가입자는 똑같은 금액을 내지만 음성 통화 10분, 데이터 500MB를 적게 받고 있습니다. 

 

 

3G요금 더 내려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LTE로 바꿀 필요는 없어

 

SKT의 경우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G 3만4000원 요금제는 음성 150분, 데이터 100MB, 문자메시지 150건인데, LTE에선 음성은 120분이지만, 데이터는 550MB, ,문자는 200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G 가입자가 음성 통화는 30분을 더 할 수 있지만 데이터 450MB, 문자는 50건을 적게 받는 것이지요.

 

정액 요금이 2000원 차이 나는 상위 요금제에서도 차이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KT의 경우 3G 4만 4000원 요금제는 음성 200분, 데이터 500MB, 문자 300건을 사용할 수 있는데, LTE는 요금이 2000원 저렴한 4만 2000원을 내고도 음성 200분, 데이터는 1.5GB(3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T도 3G 4만4000원 요금제의 경우 음성 200분, 데이터 500MB, 문자 200건인데, LTE는 4만2000원 요금을 내면 음성 180분, 데이터 1.1GB, 문자는 200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음성 20분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데이터는 600MB(2배)를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지요.

 

요컨대 핵심은 통신사들이 3G가입자들을 역차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LTE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3G 사용자들에게 더 적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더 많은 요금을 부담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렇데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요금제도가 3G 가입자들에게 이렇게 불리하게 되어 있는데도 왜 사람들이 LTE로 바꾸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최민희 의원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이미 이런 불합리한 요금 제도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3G를 사용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이 3G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차별 받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고, 여러 언론들이 앞다투어 이 사실을 보도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차별과 불이익을 그냥 감수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3G 가입자가 LTE폰으로 바꾸었을 때 매달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저만 하여도 하루가 멀다하고 최신 LTE폰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하는 마케팅 전화를 받았습니다. 1달 전만 하더라도 아이폰4를 S전자의 최신 LTE폰으로 바꾸면 현금으로 40만원을 주고, 영화 상품권도 주고 요금도 현행 요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전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S전자 폰을 사용할 생각이 없다. 아이폰 5S가 나오면 바꿀 생각이다"하고 대답하면 쉽게 전화 통화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이폰 5S로 교환해주겠다고 하는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5S가 나오면 교환하겠다는 저의 대답을 기록으로 남겨뒀다가 아이폰 5S 출시에 맞춰 다시 전화를 하더군요.

 

최신 아이폰 5S 교환하면 월 7만 원, 약정 끝난 아이폰4는 월 3만7000원이면 OK

 

"고객님 전에 연락드렸던 OO통신 상담원 입니다. 전에 아이폰 5S로 바꾸시고 싶다고 해서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최신 아이폰 5S로 교환하시면 현금 16만원을 지급해 드리고 요금 제도 현재 사용하시는 요금제 그대로 LTE로 전환해드립니다. OO통신 가입자 끼리는 음성통화 무료에 기본 데이타 이월도 가능합니다. "

 

OO 통신 상담원은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아이폰 5S로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계값 할부금을 포함하여 매월 부담하는 총액을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LTE 55,000원 요금제에 부가세와 기계값 할부금을 포함하면 매월 부담하는 금액이 무려 6만 8000원이나 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최신 아이폰 5S로 바꾸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매월 부담하는 금액에서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2010년 9월에 2년 약정으로 아이폰4를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엔 4만4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통화시간이 모자라고 데이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5만 5000원 요금제로 바꾸었습니다.

 

아이폰4를 구입하고 2년 약정 기간 동안에는 기계값 할부금을 포함하여 대략 매 월 7만 8000여원을 부담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 약정기간이 끝난 후에는 기계값 할부가 끝나고, 요금 할인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매월 부담하는 금액은 3만 7400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3G에 불리한 요금제 맞지만...그래도 월 부담액은 3G가 반값

 

아이폰5S를 비롯한 최신 LTE폰으로 바꾸지 않기 때문에 비록 속도가 느리지만 3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음성 통화 300분, 문자 300건을 반 값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두 명이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같은 이유입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아이폰4를 함께 구입하였다가 아이폰5로 바꾼 후배가 1명 있는데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사용하던 아이폰이 고장이 났는데 비싼 수리비를 부담해서 수리를 하는 것이 손해라는 판단이 들어서 새폰으로 교환하였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사용중인 스마트폰이 고장나거나 배터리 수명이 다하지 않는 한 굳이 LTE폰으로 바꿔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아이폰4의 경우 최신 기종과 똑같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몇 가지 최신 기능 사용만 포기한다면 굳이 새폰을 구입할 까닭이 없는 것이지요.

 

저의 경우 2년 약정이 끝나기 직전인 2012년 9월 초에 아이폰를 떨어뜨려 ON-OFF 버튼이 고장나는 바람에 보험처리를 하고 새것 같은 리퍼폰으로 교환하였습니다. 최신 기종에 맞춰서 어플들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실행 속도가 좀 느리기는 하지만 아직 배터리도 멀쩡하고 각종 버튼들도 잘 작동하기 때문에 굳이 새폰을 사지 않아도 됩니다.

 

3G요금이 LTE보다 비싼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정부와 통신 정책 당국자들은 3G요금을 더 인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3G요금이 상대적으로 더 비싸기 때문에 LTE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기계만 멀쩡하다면 3G사용자들이 최신 LTE폰 사용자의 반값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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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11.13 09:1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약정이 싫어서.. 3g에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현재 아이폰4도 잘 돌아가고 있구요..ㅎ

    • 이윤기 2013.11.13 12:5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주변에 아이폰4 사용하는 분들 중에도 비슷한 분들 있더라구요.

  2. 승준오리 2013.11.13 11:10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것도 스페셜할인이 끝나고 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게되면 엘티이로 넘어가야하거나 다른 3g기변을 해야할 것입니다..저도 54요금제로 할인 받고있었지만 두달전에 스페셜 할인이 끝나니 요금울 전부다 내어야 하는 상황이 되더군요

    • 이윤기 2013.11.13 12:51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페셜 할인은 뭔가요?
      그건 기한이 정해져 있는건가요?

    • 승준오리 2013.11.14 01:51 address edit & del

      현재 할인 받는 것은 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죠. 그 기간이 지나니 54요금제와 기타 부가서비스에 부가세까지 다내야하더군요

    • 이윤기 2013.11.14 10:00 신고 address edit & del

      할인 받는 기간은 1년인가요?
      할인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요?

  3. 가람빛 2013.11.14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건 뭐... 3G가 기본적으로 LTE보다 느린 것도 있는데 역차별까지 하는군요 ㅋㅋ...;;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봐야 저는 표준요금제 사용자라 아무래도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통신사들이 LTE에 목숨거는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여태 갤럭시 넥서스까지 넥서스 시리즈 잘만 출시해주다가 넥서스4 출시될 즈음에는 LTE 없다고 통신사 거쳐서 파는거는 커녕 자급제폰으로 팔리는 것도 못 나오게 했던 모양인데... 넥서스5는 LTE 넣어주니까 출시되자마자 예약판매 하고 있네요. 기껏 LTE까지 넣어줬는데도 여전히 개통시킬 수 없는 LGT는 뭐... 억울하겠네요. LTE까지 넣어줬는데 왜 개통을 못하니... ㅜㅜ

아이폰4 ->갤3 바꾸면 60만원 돌려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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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어느 날, 나른한 오후 3시쯤 모 통신사 법인영업부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전화를 잘 받지 않고 바쁘다고 하며 전화를 끊는데, 나른한 오후 시간이라 잠도 좀 깨고 기분도 전환 할 겸 상담원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또 사용하는 아이폰을 반납하고 갤럭시3로 가입하면 엄청난(?) 혜택을 준다고 하여, 이른바 애국심 폰(갤3)으로 바꾸면 어떤 굉장한 혜택을 주겠다는 것인지 궁금하여 통화를 하면서 자세히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갤럭시3로 바꿀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음달 출시를 예고한 아이폰5이로 당장 바꿀 계획도 없습니다.

 

2년 전에 가입한 아이폰4 약정이 끝나 할부금 포함하여 매월 8만원 넘게 나가던 통신비가 이제 겨우 5만원대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아이폰4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아이폰4 2년 약정기간이 끝나갈 무렵 공교롭게도 전원 버튼이 고장나서 보험처리를 하고 새폰과 다름없는 리퍼폰을 받았기 때문에 당분간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관련 포스팅 :

2012/09/19 - [소비자] - 스마트폰 보험, 이럴 땐 훨씬 손해다

2012/09/17 - [소비자] - 스마트폰 보험, 파손과 분실 어느쪽이 유리?

 

제 생각에 이런 제안이 나온 것은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애국폰(갤3)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가입자(사용자)를 늘이기 위하여 보조금을 쏟아붓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5 국내 출시가 자꾸 연기되고 있는 틈을 타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담원이 제안한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만 주는 파격적인 혜택은 이렇습니다.

 

갤럭시3로입하고 아이폰4 반납하면 현금 40만원 지급

▲ 영화 상품권 카드 192,000원 지급

▲ 요금제 6.2만, 6.5만 대신 5.2만원 요금제 가입 가능

약정기간 36개월이지만, 24개월만 사용하면 최신폰 교체(물론 애국심 폰 계열)

 

그래서 상담원에게 2년 간 납부하는 기기 할부금은 얼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월 5만 2천원 요금에 기계 할부금 1만 1천원을 포함해서 매달 6만 3천원을 내야하고 대신 약정기간은 36개월이지만, 24개월 이상 사용하면 최신폰으로 바꿔준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상담원에게 24개월 사용 후에 최신폰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월 할부금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24개월 후에는 통신비 5만 2천원만 내년 되는지 다시 확인을 하였지요.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은 "약정기간이 36개월이기 때문에 24개월이 지나도 최신폰으로 교체하고 다시 약정하지 않으면 36개월 될때까지 매월 6만 3천원을 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갤럭시3  할부금으로 매월 1만 1천원씩 36개월동안 396,000원을 내야한다는 이야기더군요. 그래서 상담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아이폰을 반납하면 현금 40만원을 돌려준다고 하더니 결국 396,000원 기계 할부금이나 마찬가지군요?"

 

"(약간 당황하면서)...그래도 영화 상품권 192,000원을 드리니 고객님이 훨씬 이익입니다."

 

"그래요? 저는 24개월 약정이 끝났기 때문에 만약 갤3 가입하게 되면 제가 그냥 중고로 아이폰4 팔아도 중고 사이트에서 4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는데....혹시 아세요. 이런 걸 가지고 아이폰 사용자만을 위한 특별 혜택이라고 하는 것은 좀 과정되었는데요."

 

"아~ 예(훨씬 더 당황하면서) 저희는 중고 사이트 가격은 잘 모르구요. 그래도 영화상품권 만큼 혜택을 보시는 겁니다."

 

"예, 고맙지만 아이폰5 나오면 그때 연락주세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케팅 상담원과의 통화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뭐 대단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이폰4 2년 약정이 대부분 끝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냥 대리점 가서 갤3 가입 해도 보조금 받으면 이 정도 조건으로 충분히 가입할 수 있을겁니다.

 

앞서 마케팅 상담원에게 말했던 것처럼, 아이폰4(32GB) 중고로 구입하려고 중고 사이트를 알아봤더니 약정 없는 기계들은 30~40만 원에 매물이 나와있었습니다. 통신사 홈페이지에는 16GB 모델이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구요.

 

실제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조건에 중고 기계가 거래된다면, 통신사에서 아이폰4 반납 조건으로 현금 40만원을 주겠다는 것은 매력있는 제안이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공짜(?)로 주고, 현금 40만원을 돌려준다는 제안과 19만 7천원 상당의 영화카드를 함께 주겠다는 제안이 솔깃하기는 하지만, 조목조목 따져보면 별 대단한 혜택이랄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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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년한의사 2012.11.06 09:53 address edit & del reply

    솔깃한 제안이긴 하네요 저도 이제 딱 아이폰4 약정이 끝나서 다른 폰에 눈독이 가긴 하는데 마땅히 바꾸고 싶은 폰이 보이지 않네요 가격이 우선 후덜덜이라..ㅋ 아이폰 5 나오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

  2. 계산이틀림 2012.11.06 12:45 address edit & del reply

    님계산이 틀렸네요 LTE 52요금제를 약정사용할때는 14000씩 기본할인이 됩니다
    즉 할부원금은 14000*36=50만4천원에 플러스 기기값 39만6천원 합해서 할부원금은
    90만원인거지요 ㅋㅋ 한마디로 저 상담원은 님호구로잡고 할부원금 90만원을 36개월로
    청구할려 하는겁니다

  3. 지나다 2012.11.06 14:21 address edit & del reply

    가장 싼게 얼마냐 물으면 호구 잡히고, 할부원금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폰팔이들 꼬리 내립니다.
    약정하면 통신비에서 할인, 기기값에서도 할인 됩니다. 대부분 이 통신비 할인액을 기기값으로 대체하는 속임수를 씁니다. 참고로 저는 할부원가 14만원에서 기기값 7만원 할인, 통신비 12,000원 할인 받아서 24개월 약정으로 34요금제를 한달 2만원대에 사용합니다.

  4. nycvisiter 2012.11.06 23:06 address edit & del reply

    님 뽐뿌란 곳을 찾아보세연... 신세계를 보게 되실꺼임ㅋㅋㅋ
    핸폰비8만원내셨다고요... 뽐뿌인들은 3만원이상 내지 않습니다ㅋㅋㅋ

  5. 옴니아 v1.8 2012.11.07 08:43 address edit & del reply

    옴니아를 잊은 자에게 지옥의 불길이 기다릴 것이다.
    너희들이 너희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모든 것은 끝나있을 것이다.

  6. ㄷㄱㅅ 2013.05.22 19:53 address edit & del reply

    폰 약정이 끝나가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중인데 갤럭시를 애국심에 빗대어 비꼬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군요. 삼성과 애플을 한국과 미국에 빗대어 얄팍한 상술의 폰팔이를 마치 삼성앞잡이로 몰아붙이는 내용을 쓰시는건 사실관계에 근거하여 쓰시는것인지도 모르겠고 (찌라시 혹은 망상이라고도하죠.)주인장분이 나라에 누워서 침뱉는꼴인것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삼성이 한국기업이라서 삼성까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삼성브랜드를 선호하면 애국하는것으로 빗대어 애국이란 글자자체를 모독하는거죠. 전 애플사용 안해본 소위 일컫는 삼성빠 지만 자기가 좋게 쓰면 그만아닐까요? 애플사용하는 주변분들은 언제 어디서나 삼성까내리기 바쁘더군요. 그래서 앱등이라 불리지않나싶습니다. 허허

    • 이윤기 2013.05.24 09:2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애국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

      나라꼴을 생각하면 침 밷고 싶지 않으세요

문자 50건 무료? 무제한 공짜줘도 안쓸 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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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내놓은 통신비 인하 방안을 무색하게 하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어제는 제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업자들이 주장하는 7500억 인하 효과가 고작 하루 18초 통화 할인 효과 밖에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 드렸는데요.

기본요금 1천원 할인 효과라는 것이 고작 하루 음성통화 '18초 효과' 밖에 안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할 때만 하여도 바다 건너 미국 소식을 몰라서 무료 문자메시지 50건의 효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분석(?)해보지 못했는데, 미국에서 한국정부의 통신비 인화효과를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뉴스가 건너왔네요.

관련 포스팅 2011/06/08 - [세상읽기] - 기본료 천원의 효과, 음성통화 하루 18초 인하

18초 효과 "18초 효과란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놓은 기본요금 1천 원을 인하하는 방안의 효과를 말하는 것인데요. 기본요금 1천원 깍은 것을 음성 통화로 환산하면 한달에 고작 9분 15초, 하루에 18초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사업자측에서는 이번 통신비 인하효과가 7500억 효과라고 선전하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요금인하 효과는 고작 18초 효과에 불과하는 것입니다."


바다 건너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국 정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을 우습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애플은 지난 6일 연례 세계개발자회의에서 '아이메시지'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카카오톡처럼 애플 기기를 가진 사용자들간에 무제한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뉴스를 자세히 읽어보니 문자메시지를 대신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문자메시지를 뛰어 넘는 서비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메시징 앱인 아이메시지는 iOS5에서 메시지와 사진, 비디오를 보낼 수 있고 여기서 나온 대화는 아이패드와 연동된다. 3G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는 보낼 수 있는 메시지의 글자 수 제한이 없고 그룹 채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위치 정보, 연락처 등을 전송할 수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기기를 옮겨가며 대화할 수 있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1500만명이라고 하는데, 올 9월이 되면 애플기기 사용자들 누구나 '아이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카카오톡만으로도 사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50건 무료 제공이라는 것이 '생색'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는데, 이젠 애플까지 나서서 한국 정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을 그야말로 '공염불'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공짜 문자메시지를 무제한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는데, 고작 한 달에 문자 50건을 주고 어떻게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을 달랠 수 있을까요?

한국 정부와 사업자들의 요금 인하 발표가 '생색내기'라고 하는 것을 이번에는 애플까지 나서서 다시 한 번 분명히 확인시켜 준 셈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이제 곧 이동 통신사에서 문자메시지를 공짜로 줘도 안 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애국심(?)에 호소하면서 국내 통신사들이 서비스하는 문자메시지를 써 달라고 애걸복걸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문자메시지를 공짜로 바꿔야 할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이나 아이메시지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통신사의 문자메시지는 영원히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오죽하면 통신시장을 개방하여 외국 통신사의 서비스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터져날올까요?

정부와 사업자들은 고작 18초 깍아주고 7500억 효과 운운 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본요금을 확 깍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지 않으면 소위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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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나 2011.06.09 11: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문자 메시지가 왜 유료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에
    50개는 자는 애들 깨워서 떡 하나 준다고 성질 버려 놓는 거와 같은 거죠.

  2. 나무늘보 2011.06.09 13:08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한국시장은 외국계 통신사와 휴대폰기계에 잠식당할 겁니다.
    이통사와 제조사가 짜고 지금까지 국민들을 우롱해 온 것에 대해 국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 틈을 애플이란 해외 회사가 잠식해 가고 있구요.

    배짱이가 개미를 이길 수 없지요.
    자기들끼리 신선놀음하다 이제서야 발등에 불떨어진걸 알았죠.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을 보면 엘지 삼성 합쳐봐야 얼마 안되죠...
    결국 제살 깎아먹고 앉아서 놀고 있었던 겁니다.
    이젠 국내 회사라고 국민들이 호락호락 팔아주지 않을겁니다.
    자업자득이죠.

  3. 조롱이 아빠 2011.06.09 16:42 address edit & del reply

    무료문자50건...이미 안써요...

기본료 천원의 효과, 음성통화 하루 18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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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사업자의 기본료 인하효과는 7500억?

지난주 정부와 여당이 합의하여 발표한 통신비 절감 대책 최종안은 기본요금 1000원 인하, 문자메시지 월 50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기대에 미흡하다는 주장과 '생색내기용' 요금 인하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정부와 사업자측이 발표한 요금 인하 효과 역시 뻥튀기는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뭐 이동통신 사업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원가를 분석한다든지 할 수는 없습니다만,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내용만 봐도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

정보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이 밝힌 기본요금 1천원 인하와 문자메시지 50건 무료 제공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자(SKT) 자료에 따르면 연 7,500억 원 정도의 인하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1인당 연 2만8000원(4인가구 기준 연 11만4,000원)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건 사업자측에서 내놓은 자료이니 사업자의 입장에서 중요하게 부각 시킬 수 있는 수치를 모아서 요금인하 효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한 자료 일겁니다.


그런데, 지난 연초에 정부부처가 발표한 물가종합 대책에 나온 자료와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발표가 있고 난 후 정부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TF팀을 꾸려서 무려 5개월이나 연구를 하여, 이번 요금 인하안을 만들었지요.

솔직히 TF팀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1월 13일 정부부처 물가종합대책 발표에서 한 걸음도 더 나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당시 정부가 발표한 통신비 안정대책 중 핵심 내용입니다.

1)(음성 무료 통화량 확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성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 유도
   - 음성무료통화량을  월 20분 이상 확대하면 1인당 월 약 2천원 이상 실질적으로 요금인하 효과 발생


당시 시민단체와 소비자단체들은 정부의 음성무료 통화 20분 이상 확대 정책이 국민을 기만하는 엉터리 대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성토한 바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관련포스팅 2011/02/01 - [소비자] - 물가대책, 하루 40초 늘려주고 통신요금 안정?

한 달 20분씩 음성무료를 늘려주면 가입자들은 하루에 고작 40초씩 통화 시간이 늘어나는 '엉터리 대책'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언 발에 오줌누기' 같은 부실한 대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급기야 정부는 TF팀을 꾸려서 오랫 동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통신비 인하안을 내놨습니다.

"기본요금 1천원 인하, 무료 문자메시지 50건 제공"

뭐 이것도 처음에는 무료 문자메시지 50건만 제공하겠다고 결정하였다가 국민 여론을 의식한 한나라당의 정책위의장이 무료 문자메시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반발하자 겨우 기본 요금 1천원 인하안이 포함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기본료 1천원 인하 효과는? 음성통화 하루 18초

자, 그렇다면 무려 5개월 동안이나 TF팀을 꾸려서 연구하고 활동한 결과를 한 번 평가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기본 요금을 1천원 인하 하는 요금 할인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1000원의 효과, 초당 1.8원의 표준 요금제를 적용하면 불과 9분 15초, 하루 18초 인하 효과


그렇다면, 이번 통신비 인하효과는 올해 초 통신위원회가 내놓았던 통신비 안정대책(무료 통화 20분 제공)에서 한 걸음도 더 나가지 못한 것입니다. 아니지요, 거꾸로 후퇴하였다고 해야 정확한 평가겠지요.

물가불안이 심각했던 지난 연초에는 무료 통화 20분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가 TF팀을 꾸려서 5개월 만에 내놓은 대책은 기본요금 1천 원을 인하하는 방안인데, 음성 통화로 환산하면 한달에 고작 9분 15초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부와 여당이 숫자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부와 사업자측 주장대로 문자메시지 50건 무료제공의 효과를 포함한다고 하여도 연초에 발표한 통신요금 안정대책에는 크게 미흡합니다.

사실, 카카오톡 같은 무료 메시지 서비스가 늘어나는 마당에 '문자 메시지 50건 무료 제공'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문자메시지 무료 제공을 주장하고 있는 마당에 '문자 메시지 50건 무료제공'을 말 그대로 '생색내기용'일 뿐입니다.

결국, 기본요금 1000원 인하, 무료문자메시지 50건 제공이라는 이번 통신비 인하안이 '생색내기용'이라는 비난은 매우 정당한 것입니다. 지난 1월 물가안정대책 보다도 훨씬 후퇴한 대책을 내놓고 '기본요금 1000원 깍아줬으니 군소리 하지 말라'는 하는 것과 다릅바 없습니다. 

요즘 반값 등록금이 이슈입니다. 조금만 힘을 모으면 제대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등록금 이슈에 통신비는 조금 뒷전으로 밀린 것 같습니다. 등록금 반값으로 낮추고 나면, 통신비 기본요금도 반 값으로 확 끌어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18초 효과... 18초 효과... 천원의 효과가 하필 18초, 참 기막힌 우연입니다. 다섯 달 동안 TF팀을 꾸려서 만들어 낸 것이 고작 18초 효과입니다. 18초 효과...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18초 효과입니다. 18초 효과. 발음 너무 세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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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나 2011.06.08 10:03 address edit & del reply

    국민을 소비자를 거지취급하는 거죠.
    국민적인 반대운동같은 게 있었음 좋겠어요.

    • 이윤기 2011.06.09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즘 등록금이 핫 이슈잖아요.

      등록금 싸움 끝나면...통신비 싸움도 다시 한 번 제대로 해야겠지요.

무료문자 50건? 거지 취급 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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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작년에 5조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고 합니다. 시민단체와 소비자단체에서는 통신요금의 대폭적인 인하를 요구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에서 열린(23일) 물가안정대책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참여연대가 이동통신원가 정보공개를 청구하였지만 관련 자료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요금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방통위의 방침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막대한 이유을 남기고 있는 통신사업자들이 요금정보를 공개를 정부가 앞장서서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신서비스는 국가가 관할하는 공공영역의 서비스이자 생활필수재로 원가를 비공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참여연대의 주장인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주장에 공감할 것입니다.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가구당 월평균 통신비 지출은 14만 1388원으로 2009년 보다 5.8% 늘어나 통계 작성 이후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계 소비지출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7.0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요금을 받아 챙기는 통신 3사는 사상 최고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고, 소비자들은 사상 최고치의 통신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시민단체, 소비자단체가 중심이된 국민들의 통신요금 인하요구에 대하여 이동통신 3사와 방통위는 고작 무료문자 메시지 50건을 추가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 3사는 무료 문자메시지 50건이 월 1000원, 연간 1만 2000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려고 하였지만,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이 '기본료 인하'를 요구하였기 때문에 방통위와 이동통신 3사는 새로운 요금인하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기본요금 인하 방안을 제외하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요금 인하 방안은 모듈형 요금제 도입, 무료문자메시지 추가, 스마트폰 음성통화 20분 무료 제공, 가입비 50%인하, 단말기 소비자 직접 구입 허용 등이라고 합니다.

기본요금 인하를 뺀 현재까지 거론되는 통신비 인하 방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소비자를 '거지' 취급하는 대책입니다. 매월 1만 2000원의 기본료를 부담하고 있고, 스마트폰 가입자의 경우 매월 4~5만원에 이르는 정액요금을 내고 있는데, 공짜로 문제메시지 50건을 더 주겠다고 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스마트폰 가입자의 경우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는 공짜로 줘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만 하여도 이번달 무료문자 300건 중에서 50건도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카카오톡 서비스가 문자보다 더 편리한데다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가입비 없애고 기본요금 반값으로 낮추자 !

결국 이동통신 3사와 방통위가 내놓은 요금인하 방안은 소비자들을 '졸(卒)'로 보는 대책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쓸모가 없어지는 문자메시지를 덤으로 주면서 요금인하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장난을 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카카오톡이 설치된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이제 문자메시지는 50건이 아니라 500건, 5000건을 무료로 준다고 하여도 별 매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문자메시지 50건을 무료(엄밀히 따지면 무료도 아닙니다)로 준다면서 요금인하 효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지요. 오히려 통신사들이 카카오톡 서비스를 막는 치졸한(?) 작당이나 벌이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이통통신 3사의 전체 매출액 22조 8000억원 중에서 기본료 수입이 8조 7128억원으로 매출의 38.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연간 5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영업 이익 대부분을 기본료 수입으로 벌어들이는 셈입니다. 따라서 현행 요금 체계에서 가입비는 폐지하고 기본요금은 반값으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등록금만 반값으로 낮출 것이 아니라 통신비 기본요금도 반값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시민단체나 소비자단체의 경우에도 통신비 인하는 요구하면서도 구체적인 요구는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반값 등록금 공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니 이번 기회에 가입비는 폐지하고 기본요금 반값으로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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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11.05.25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정액제니 무료가 아니지만,
    문자 남아 도는데 월말에 남은 문자 환급해 주면 좋겠습니다.

    • 이윤기 2011.05.26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월 200건 이상은 문자가 남습니다. 건당 30원씩 환불 받으면 좋겠습니다.

      실비단안개님 몸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못 뵌지 오래되었습니다.

  2. 고갱님 2011.05.25 10:05 address edit & del reply

    호구로보는거죠

  3. 네오나 2011.05.25 10: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저 생색내기일 뿐 실속은 전혀없습니다.
    요즘 누가 문자를 돈 내고 사용한다구요.
    단 1원이라도 통화료를 낮추고 기본료 따위는 없어져야죠.
    시설기반비 다 뽑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기본료를 물리는건지.

  4. 생각좀해 2011.05.26 08:32 address edit & del reply

    통신사도 기업이고 이윤을 추구해야합니다. 그런데 막말로 정부는 무작정 통신비만 인하하라고 하고 있죠.왜 통신비만 인하해야합니까.그게 웃긴점입니다. 모두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야합니까. 실제로 필요해서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왜 요금이 무제한이여야 합니까.
    국내 인터넷사용량의 40%이상이 스팸입니다. 빠른 인터넷 무제한만 외치고 적장 방통위는 스팸은 전혀 차단할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idc센터에서 일하고 있어서 잘 알지만 해외 팩넷에서 하루에도 수십건씩 국내에서 발송되는 스팸좀 차단해달라는 메일이 옵니다.
    통화료 낮추고 기본료 따위는 없어져야한다구요??
    지금 방통위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줄 아시나요.. 주파수 파는데만 혈연이 돼어있습니다.
    정작 이글은 통신회사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아무것도 고려가 안돼어 있군요
    그리고 대학요금이랑 통신요금이랑 왜 비교를 하십니까. 애시당초 비교가 안될만큼의 차이가 있는데
    통신요금은 그래도 자신이 쓰는 만큼 나오죠..
    대학은 자기가 다닌만큼 나오나요?
    카카오톡이 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자신들은 무료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통신사의 인프라를 이용하는 비용은 전혀 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통신사 장비가 얼마나 비싼지는 알고 모듈하나가 얼마나하는지 아십니까.
    단순히 정부에서 발표하는 통계만 보고 이런글 올리는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렇다고 정부가 인프라 구축비용을 내는것도 아니죠.
    이미 인프라가 구축이 다 돼었다구요?
    가장 열악한 LGT만해도 LTE에 향후 투자할돈이 조단위입니다.
    그런데 인프라가 다 구축돼었다구요?
    기본료를 낮춘다. 그전에 필요없는 글,필요없는 전화,필요없는 메세지,
    즉 스팸을 없애는게 먼저아닙니까.
    방통위는 그런 정책은 뒷전이고 무작정 통신비만 낮추라구요?
    참고로 전기요금 다 오르는데..통신사는 요금을 낮춥니까?
    단순히 인터넷을 운영하는 idc센터의 전기요금은 한달에 거의 10억가량 나옵니다.
    님이 집에서 단순히 다음에 접속해서 글을 쓰는게 뭔 얼마나 인프라를 사용하나 생각하시겠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때는 상당한 낭비가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각종 장비 통해서 인터넷 익스체인지 거쳐서 방화벽장비FW,IPS거쳐서 해당사업자(다음)장비까지 이어지는 그거 구축하는데만 돈이 엄청납니다.
    다음은 다음자체의 서비스만 구축하면 될지 모르지만.
    통신사는 전 세계랑 연결되게 팩넷,PCCW,페트로 차이나 등 죄다 연결을 시켜야 합니다.
    인터넷쪽도 이렇게 복잡한데.
    전화는 간단한줄 아십니까.
    왜 .. 집전화가 무료가 돼니까. 핸드폰 요금도 무료가 돼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집전화가 무료가 된 배경에는 기존 인터넷 망에 VOIP모듈 (시스코 장비)가 투입돼면서 가능한거였습니다.
    기존의 전화망 장비가 없어도 가능한 상황이 었기 때문이죠.
    이러면서 H.264 같은 부분의 기술도 중요하게 대두돼는 상황이죠.
    수박 겉핡기 식의 지식으로 대충 남발해서 글쓰진 마세요.
    정부가 요금 내리라고 하니까. 그게 진실로 보이십니까.
    참고로 정부는 인프라 구축에 돈 안쓰죠.진짜 구축은 통신사가 다합니다.
    그 예산 실제로 어디다가 쓰는지 의문입니다.
    말이 예산이고 지원이지 어디다가 어떻게 지원했는지가 더 의문이죠.
    일본 지진이 날때만해도 국제 회선 다 끊어졌을때 그 선 정부가 다시 연결해주는줄 아십니까.
    통신사가 하는거에요.
    해저 케이블 까는 비용은 뭐 돈 몇천원줄 아세요.
    스마트폰으로 해외 사이트 접속을 위해서 해저케이블 까는데 그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술적으로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단순히 기본료 내는게 아깝다고 글만 쓰지 마세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차라리 생각이 있으시면 전기료 올릴때 누진세를 적용해서 서민들 부담을 가중시키지 말라고나 하십니요.
    그게 더 학식있어 보입니다.
    님의 글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게 아니라..전문가가 봤을때는 어이가 없습니다.

  5. 생각좀해 2011.05.26 08:51 address edit & del reply

    참고로 지금 님의 글은 편파적이죠.. 통신사의 이익에 대해서만 글이 작성돼어 있는데..통신사가 이익을 얻어서 얼마나 선행 투자를 해야하는지는 전혀 안적혀 있군요.
    아주 간단히 생각해서 님의 급여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급여 200받았다고 치죠.
    그 200 어떻게 하시나요.
    이것 저것 하다가 보면 없죠?
    통신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신사가 200을 받으면 그 기본 인프라에 들어가는 전기료가 태반이고
    유지보수,신규 인프라 구축,인건비,그리고 각종 멤버쉽혜택 구축,뭐 얼마나 남겠습니까.
    그리고 기본료 없이 자기가 쓴 비용만 내겠다구요?
    그럼 먼저 단말기 한 80만원에 삼성꺼든 애플이든 구매하시고 나서 통신사 가야 정상아닙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말기 80만원에 구매는 못하면서 통신사 요금 비싸다고 합니다.
    실제로 통신사에서 통신비로 나오는 요금이 얼마나 됩니까.
    일반 기본료의 월 12000정도의 3만원정도 가량은 멤버쉽 할인혜택으로 1년간 적용받고
    매달 생기는 포인트 통해서 몇달에 한번씩은 천원이든 2천원이든 요금 할인혜택 적용받을수 있고
    기본 문자 사이트 통해서 매달 100건씩 적용받을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편하다구요?
    그럼 뭐합니까. 카카오톡은 통신사 허가없이 인프라 쓰는 상황인데.
    그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아보여도 통신사 입장에선 어이없는 서비스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단말기.
    님들은 24개월간 노예라고 하지만 그게 어떻게 노예입니까.
    다들 단말기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공짜폰을 씁니다.
    공짜폰도 어느정도 단말기 가격은 책정됩니다. 24개월간 기본료에 합산돼어 있는거죠.
    그래도 기본료 12000원이 비싸나요.
    전기료를 올리는 상황에서는 통신사는 더욱 부담스럽죠.
    누군가는 계속 스팸을 날리고 그 인프라에 들어가는 비용은 통신사의 부담인데.
    카카오톡같은 서비스는 좋은 시도일수 있어도 .
    그걸로 스팸을 날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비용은 통신사가 부담합니다.
    이미 구축된 인프라라서 뭔돈이 부담이 돼냐구요.?
    알려드리죠..
    전기료.
    시스코 장비라도 기본적으로 사용률이 높아지고 CPU점유율이 높아지고 하면 전기료 더먹지 덜먹지는 않습니다.
    죄다 한두개씩 날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비용이란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기본료 12000원은 타당합니다. 안그럼 기본료를 없애게 되면 초당 요금이 더 비싸지는게 맞죠.

    애시당초 전기료 ,,가스비,수도요금 기본 인프라 요금이 오르면서 통신사는 역으로 요금을 낮추라는게 애시당초 말이 안돼죠.
    전기료만 올라도 통신사는 얼마나 기본 인프라 유지비용이 더 들어가는지 생각만해도..
    이런 글 자체는 쓸수가 없는거죠.
    제발 요즘 너도나도 인터넷 공간에서 블로그 만들고 유저수 늘린다고.
    따라만 하지마시고.
    그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글을 좀쓰세요.
    이윤기의 세상읽기가 제대로된 세상읽기가 돼려면 정부가 발표한 글만 보고 그대로 앵무세처럼 말하는게 아니라. 통신사의 입장도 좀 보란 말입니다.
    어이가 없죠.
    전기료가 오르는데 통신비는 내리라니..
    그건 유류세 올리는데 주유소 기름값 내리라는 거나 마찬가지죠.
    무료문자 50건 거지 취급?
    모두다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것도 아니고.스팸이 40%가 넘고.
    전기료가 오르면 기본 인프라 유지비용의 비용도 더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무조껀 KT처럼 많은 수의 인력구조를 원하죠.
    많은 인력을 거느리는것은 돈이 안들어가나요
    단순히 조회수 노리고 글쓰지 마시고.정말 가치있는 글을 쓰세요.
    이런 글도 올리는데 기본 인프라 비용이 사용됩니다.

  6. 생각좀해 2011.05.26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다들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지말고 인간적으로 살라는 글을 쓰는게 더 현실적 아닐까요.눈앞에 사람이 있어도 무시하고 다들 그것만 만지작 거리고 정작 자신이 날린 글의 대부분은 필요없는 글일수도 있는데.
    요금이 비싸다고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폰을 만지고 있는 사이 불필요한 사용이 있는것이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봐야하는 것아닐까요.
    소비자들은 더 빠른 통신,더 새로운 서비스,더 새로운 방식을 원하는데..
    기존 인프라가 뭔 소용입니까.
    개인이 내는 기본료는 월 12000원정도이고 스마트폰은 그만큼 데이터 사용료가 있으니까 그런것이고 단말기 값도 있고.
    실질적으론 월 12000원인데. 인프라 구축에는 몇년간 조단위의 돈이 들어갑니다.
    정부가 그런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이라도 하나요.
    그렇다고 2G에서 3G로 넘어오는 사이의 인프라 구축비용 정부가 부담했습니까.?
    아니죠 통신사가 알아서 구축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는 원하면서 그 인프라 구축비용은 기본료에 포함시키지 말라는것과 같은거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의 글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고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 이윤기 2011.05.26 09:3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 그런 선량한 통신사 누가 먹여 살리고 있나요?

      막대한 투자는 자선사업인가요?

      지금 막대한 이윤은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땅에서 솟아났나요?

      아니면 국민들 주머니에서 빼내갔나요?

  7. 클로버 2011.06.10 13:39 address edit & del reply

    가입비랑, 기본 요금은 왜 있는건지... 그것만으로도 뽕을 뽑죠^^
    기본요금 반값이 아니라 없앴으면... ㅎㅎ

물가대책, 하루 40초 늘려주고 통신요금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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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정부부처가 물가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일단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동결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물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해 수입물량을 늘려서라도 공급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아울러, 지방정부로 하여금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경우에 인센티브를 주고, 그렇지 못한 곳에는 불이익을 주겠다는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그런데, 정부종합대책 가운데 특히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 있는데, 바로 국민을 기만하는 엉터리 '통신비 안정(?) 대책'입니다.


방송통위원회가 내놓은 허울 좋은 통신비 안정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음성 무료 통화량 확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성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 유도
   - 음성무료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하면 1인당 월 약 2천원 이상 실질적으로 요금인하 요과 발생

2)(청소년, 노인층 스마트폰 요금제) 기존 정액요금제 최저 수준(3만 5000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기출시 유도(1/4분기)
  - 청소년요금제는 과소비 방지를 위해 요금상한설정이 필요하면, 음성, 문자, 데이터를 전용하여 사용가능하도록 유도
  - 노인층 요금제는 이용료가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저렴하고 무료 혜택이 많은 요금제 출시 유도

3)(재판매 사업자(MVNO:통신망 재판매사업자) 시장진입) 기존 이동전화 서비스를 MVNO 사업자에게 31%~44% 할인하여 제공
  - KCT, 온세텔레콤 등 신규 사업자가 MVNO로 등록을 완료하고, 2011년 상반기에 신규 이동통신 사업자로 서비스 제공 준비
  - 재판매 사업자는 선불요금제, 저가단말, 저가요금제 등을 통해 요금경쟁 촉발 유도(재판매 사업자는 기존 이동사보다 20% 가량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 3년내 15%의 요금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놓은 이번 '통신비 안정 대책'은 한마디로 물가 불안을 틈탄 소비자 기만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음성 통화량을 20분 확대하는 것은 통신비 안정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우선 한 달에 20분 무료통화량을 확대하는 것은 고작 하루 통화시간 40초를 늘려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루 40초 늘려주는 것이 과연 정부가 할 수 있는 통신비 안정 대책이라구요? 정말 우습지 않습니까? 국민들을 상대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순전히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책입니다.

아울러, 진정한 통신비 안정 대책이 되려면 무료 통화량을 늘려줄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요금을 인하 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월 2천 원 인하 하는 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무료통화시간을 늘려줄 것이 아니라 정액요금을 인하해주어야 진짜 '통신비 안정 정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음성통화량을 20분 늘려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비 안정 대책은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통신 과(?)소비자들에게는 요금인하 효과가 생길지 모르지만, 음성통화 200분도 다 사용하지 않는 알뜰한 통신 소비자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음성통화 20분 확대는 요금인하효과 없다

▲1월말에도, 음성통화 103분, 문자메시지 134건이 그냥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월말까지 사용하고 남은 통화시간과 문자메시지를 다음달로 이월하여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없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음성통화량을 20분 늘려주는 것은 '통신비 안정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월말까지 사용하고 남은 음성통화시간과 문자메시지를 다음달로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훨씬 실질적인 '통신비 안정 대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신비 안정대책? 웃기시네 청소년, 노인층 스마트폰 보급 확대 대책?


둘째, 청소년, 노인 스마트폰 요금제 신설은 스마트폰 '사용자 확대 정책'이지 통신비 안정 대책이 아닙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놓은 두 번째 대책은 현재는 비싼 요금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들과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일 뿐입니다.

청소년요금제만 통신, 음성, 데이타를 전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도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늘리려는 시장 확대 정책일 뿐입니다. 통신, 음성, 데이타를 서로 전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확대되어야 마땅 합니다.

지금처럼 청소년에게만 통신, 음성, 데이타 전용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 보급을 확대하겠다는 영업전략을 정부기 뒷받침해주는 것입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휴대전화 사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을 팔아먹을 수 있도록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청소년들과 노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결국 기존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보다 더 많으 통신비를 부담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아울러 비싼 스마트폰 기계 할부금도 약정기간 동안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이구요.

별정통신 도입이 통신비 안정대책이라고?


셋째, 재판매사업자 시장 진입 정책 역시 바람직한 '통신비 안정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재판매사업자 시장 진입 대책이라는 것이 결국 기존 휴대전화시장에 '별정통신'회사와 다르지 않아보이기 때문입니다. 별정통신의 소비자보호의 입장에서보면 완전히 실패한 정책입니다.

별정통신의 경우 기존 메이저 통신3사에 비하여 훨씬 불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조삼모사'하는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여 수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스마트폰 별정통신 사업으로 장기간 노예계약을 맺어 피해를 당하는 소비자들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2010/10/07 - [소비자] - 현금 받아간 보증금, 상품권 환불하는 황당한 통신사
2010/09/27 - [소비자] - 눈 감으면 코 베가는 별정통신, 따져야 손해 안 봐
2010/08/31 - [소비자] - 별정통신, 30개월 감옥에서 빠져나오다
2010/04/08 - [소비자] - 최신폰 공짜, 별정통신 조심하세요


스마트폰 사용자는 통신회사의 '봉'이다

지난 1월말 국내 언론이 일제히 보도한 내용을 보면, '스마트폰 보급'이 KT를 살렸다고 합니다.

"매출액 20조, 영업이익 2조원원을 사상처음으로 돌파했다. 아이폰 효과다."

매출은 전년대비 6.7% 성장하였지만,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7%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매출액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기반으로하는 무선 수익이 전년 대비 15% 성장하였으며, KT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2월말을 기준으로 273명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KT는 2011년에 단말기의 70%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하여 누적으로 650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결국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보급이 통신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셈입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청소년요금제, 노인요금제를 통해서 가입자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부가 내놓은 '통신비 안정대책'은 국민들의 통신비용 부담을 들어주는 정책이 아니라 거대 통신회사의 이익을 더 많이 늘려주기 위한 대책일 뿐입니다. 하루 40초 통화시간을 늘려주는 것으로 '통신비를 안정'시키겠다고 국민을 기만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관련기사>
2010/12/22 - [소비자] - 공짜 아니다, 음성, 문자 이월해 달라 !
2010/12/15 - [소비자] - 무료통화라니, 돈 내는데 뭐가 무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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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3
  1. 구르다 2011.02.01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폰을 질럿습니다
    지금은 터치 연습중입니다
    최소요금이라도 월 들어가는 비용은 많네요 기존 편에 비해서
    어떻게 사용하면 본전 생각 안날까요

    • 이윤기 2011.02.01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본전 생각 안나려면....사용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요금을 인하시켜야 합니다. 스마트폰 요금을 인하 운동을 해야합니다.

    • 이윤기 2011.02.05 08:17 신고 address edit & del

      최대한 활용해야겠지요.

      트윗, 페북, 블로깅을 열심히 해야 본전생각이 안나는데...그러면 또 sns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

  2. 크리스탈 2011.02.01 11:27 address edit & del reply

    남편도 지금 산다고 엉덩이 들썩거리는데 막고 있습니다.
    요금 언제 인하할까요...

    • 이윤기 2011.02.05 08:15 신고 address edit & del

      참 어렵습니다.

      당장 요금인하가 될 것 같지는 않구요.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는 한데...편리함에 비하여 너무 비싼 요금 때문에 저는 쪼끔 후회합니다.

  3. -ㅁ- 2011.02.01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하루 40초 늘려주는거 보다 기본료를 낮춰야죠. 최저요금이 35000원이고 보통 45000, 55000원 인데 이걸 낮출생각을 안하고 생색내기 하고 있으니...
    전기요금 인상을 전기요금 현실화라고 말바꾸기 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됨

    • 이윤기 2011.02.05 08:14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본요금 인하가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그러나...워낙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니... 알아서 차선책(이월 사용, 교차 사용)을 주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2011.02.01 13: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1.02.05 08:13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가끔 들러겠습니다.

  5. asdf 2011.02.01 15:09 address edit & del reply

    요금인하할 생각이 있을리가요. 방통위는 사실상 통신사들 이익만 보장하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애초에 WIPI랑 통신사들의 각종 부가서비스로 돈만 벌어주다가 세계시장에서 뒤쳐지기 시작하니 이제와서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어쩌구 하니 웃길 따름이지요. 와이브로는 2006년부터 시작했는데 사업권만 따고 사업 포기한 SKT에 대한 제재도 없었고, KT는 계속 늦장 부리다가 이제서야 전국망 운운하고 말이죠.(2006년에 상용화됐으니 이미 전국망은 깔려있어야 정상이죠.) 와이브로가 통신사 이익에 해가 되니까 통신사들은 사실상 추진할 생각조차 없었죠. 그나마 국가전략산업이라고 추진하는 척만 해온거고요. 이번엔 KMI가 와이브로 에볼루션으로 사업하려고 하니 방통위는 적절하게 시간끌고 있죠. SKT가 LTE를 7월부터 시작하니까 KMI가 4G 시작하는걸 늦췄으니 할건 다 했죠. 애초에 정보통신부를 해체해서 나눠먹고, 정부는 와이브로는 추진할 생각조차 없었고, 와이브로가 국제적으로도 사업자 이탈하고 무너지기 시작하니 이제는 LTE-Advanced 운운하고 있죠. 게다가 KT는 틈만나면 종량제 이야기나 꺼내고 있고, 감당도 못할 무제한 서비스에 QoS걸고 테더링 막으려고 하고... 진즉에 와이브로 전국망 깔고 전용단말기를 출시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겁니다. 아니 자신들이 잘못한걸 왜 소비자들에게 떠넘기려 하는지 이해가 않되죠. 최근의 트래픽 증가가 심각하긴 하지만 사실 이건 대처를 않하고 있던 통신사 책임도 큰데 말입니다.

    • 이윤기 2011.02.05 08:12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내년에 연속 해서 두 번이나 선거가 있으니...소비자운동을 벌여 스마트폰 요금이 선거의 쟁점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임종만 2011.02.01 21:05 address edit & del reply

    소비자 우롱 맞는 말입니다.
    방토위를 없애는 일부터 해야겠네요.
    암튼 설 연휴 편히 잘보내십시오^^

    • 이윤기 2011.02.05 08:10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별정통신, 번호 안 바꾸고 아이폰 갈아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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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개월 동안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였던 에**텔레콤 별정통신 휴대폰을 해지하고,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별정통신은 약정기간 동안에는 요금이 비싸지만, 약정이 끝난 후에는 기본요금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통신비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이 끝나면 바로 별정통신을 해지하려고 하는 것은 약정기간 동안에 당해던 '불이익'(?)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KT에서 판매하는 휴대폰인 줄 알았다가 '속았다' 싶은 마음으로 별정통신에 가입한데다가, 가입 후에 경험한 온갖 불편한 서비스 때문에 약정기간이 끝나면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하는 것일 겁니다.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별정통신 가입자를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자
'가 할 수 있는 압박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실 저도 에**텔레콤 별정통신에 가입하여 비싼 통신요금과 형편없는 서비스를 감내면서 30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약정기간이 끝나자마자 무조건 다른 통신사로 옮기겠다는 다짐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사실, 약정기간이 끝난 후에도 요금제 월말 변경 적용 , 임대보증금 상품권으로 환불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이 회사의 얄팍한 상술에 화가났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다음에 추가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2010/04/08 - [소비자] - 최신폰 공짜, 별정통신 조심하세요
2010/08/31 - [소비자] - 별정통신, 30개월 감옥에서 빠져나오다



아무튼, 저는 국내 아이폰 공급에 맞추어서 별정통신을 해지하고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사용하는 전화번호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에**텔레콤은 KT망을 임대하여 사용하는 사업자입니다. 그러다보니, 별정통신 에**텔레콤 사용자는 아이폰(KT)로 번호이동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만약 그냥 KT가입자였다면, 약정 기간이 끝난 후에 보상판매 방식으로 사용하던 전화번호 그대로 '아이폰'으로 갈아탈 수 있었겠지요.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별정통신에서  KT 아이폰으로 갈아타려면....
별정통신 -> SKT 또는 LGU 번호이동 후, 3개월 사용 ->KT 아이폰으로 번호 이동

결국 제가 생각해낸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 별정통신 - SKT 또는 LGU - KT 아이폰으로 별정통신에서 다른 통신사에 갔다가 다시 KT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대리점에서 아이폰 예약상담을 하면서 이런 방법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결론은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SKT나 LGU에서 최소 3개월을 사용하여야 다시 KT 아이폰으로 옮겨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으려면 이 정도 불편을 감수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LGU에서 사용하던 중고 전화기를 구했습니다. 약정기간없이 가입하여 3개월을 사용하고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하려면, 중고폰으로 가입하는 방법 밖에는 없겠더군요.

그런데, 막상 번호이동을 하려고 LGU 대리범에 가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가입비'입니다. 일단 일반 대리점에서는 중고폰으로 약정없이 번호이동을 하는 것은 상담도 제대로 안해주더군요.

LGU지정 대리점을 찾아갔더니 가입비 3만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3만원이었으면, 아이폰 사용을 3개월 정도 미루는 것은 각오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입비 뿐만 아니라 유심카드도 추가로 구매해야 하였고, 나중에 'KT 아이폰'에 가입할 때 또 다시 가입비, 유심칩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용하던 번호를 바꾸지 않고 KT 아이폰으로 갈아타려면, 당초에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만  별정통신에서  LGU나 SKT를 우회하여 KT 아이폰으로 갈아탈 수 있겠더군요.

DSC05157
DSC05157 by 잡다한것들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사용하던 번호 포기, 별정통신 해지-> KT 아이폰 신규

두 번째 방법은 그냥 간단하고 무식한 방법입니다. 약정기간이 끝났으니 별정통신을 해지하고 KT 아이폰으로 신규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 가장 큰 단점은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신, KT아이폰에 가입할 때까지 별정통신에서 약정 이후 기간이기 때문에 저렴한 기본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과 비교해보면 대략 10만원 정도 비용이 절약되는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와 상담했던 대리점 직원은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포기하면 최장 3년까지 무상으로 '번호 변경 안내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대리점 직원은 보통은 1년 동안 무상으로 번호 변경 안내 서비스를 해주는데, 1년 동안 한 번도 전화를 안 거는 사람이라면 포기해도 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사실, 전에 011에서 010으로 변경할 때 이 서비스를 1년 동안 이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1년 동안 전화를 1번도 알 걸었던 사람 중에도 1년 후에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통해 전화번호를 알았다는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망설였더니, 3년 동안 공짜로 '번호 변경 안내'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좀 망설이다가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3년 동안 전화를 한 번도 안 걸었던 사람까지 배려할 이유는 없겠다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아울러,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제가 속한 단체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 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도 하였습니다.

솔직히 예약 신청을 하였고, 9월 중순이면 받을 수 있는 아이폰을 두고 연말까지 기다리기도 싫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을 아이폰 익히기에 활용하면 딱 좋겠다는 판단도 하였구요. 아무튼 아이폰 개통하면서 제 전화번호는 또 한 번 바뀌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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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다래 2010.09.06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휴대폰 팔아 본 경험으론..
    별정통신은 무조건 불편하고..
    절대 가입하지 않고 싶더라구요^^;

    • 이윤기 2010.09.07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그런데... 요즘 TV 홈쇼핑 등에서 판매하면서...오히려 가입자가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2. 김지영 2010.09.25 12:1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에넥..아이폰주문햇더니 저나왔더라구요 별정이라서 신규로 해야한다고 ㅜㅜ
    그래서 어떻게하나 인터넷찾아보던 중 님글발견!!!!도움많이되네요 최고 ^^

    • 이윤기 2010.09.25 13:33 신고 address edit & del

      별정통신 해지하고 나서 전화기 반납하면 보증금 3만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꼭 챙기세요

  3. 문준석 2010.10.13 15:4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2년짜리 애넥스 공짜폰을 이용하다 이번에 2년이 다 되어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해지를 하고 해당 번호로 다시 재가입하면 되는것이 아닌가요? 저도 번호를 바꾸고 싶진 않아서 혹시 이런 상황에 대해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 이윤기 2010.10.13 21:59 신고 address edit & del

      제 경험으로는 신규가입 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에넥스에 가입했던 번호는 에넥스에서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번호변경 안내를 2년 동안 해준다고 해서 미련없이 바꾸었습니다.

  4. sung 2011.10.12 15:35 address edit & del reply

    꼬.꼭 에넥스인지 아닌지 알아보고사세요 휴대폰 약정 30개월중에서 14개월 남았는데 위약금이 34만원이라네요 와 정말. ..

    • 이윤기 2011.10.14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

      별정통신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늪입니다.

  5. Sneakers louboutin pas cher 2012.12.18 19:51 address edit & del reply

    별정통신은 약정기간 동안에는 요금이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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