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YMCA245 창원시 도시철도 누가 탈까? 통합창원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가 계획대로라면 2013년에 착공한다고 합니다. 마산 가포동 ~ 창원 성주동 ~ 진해 시철 총 33.6km로 총 사업비는 1조 3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개통을 앞둔 김해 - 부산 경전철은 매년 300억원의 운영적자가 발생하여 향후 30년 동안 민자사업자에게 적자보전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김해 - 부산 경전철이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용하는 승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용하는 승객이 없어서 적자라고 하는 것은 계획단계에서 교통량 예측을 잘못하였거나 혹은 적자운영이 뻔한데도 경전철을 도입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해시는 어떤 경우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전자이기 때문에 완공 단계에 와서 운영적자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었다고 .. 2010. 6. 17. 김해-부산 경전철 매년 300억적자, 창원 도시철도는? 마산, 창원, 진해 통합시 출범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후퇴, 직접민주주의 후퇴라고 하는 측면에서 우려스러운 점이 많지만 어쨌든 오는 7월 1일이면 정식으로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지는 통합창원시 출범에 따른 정부지원 내용을 보면 ‘통합창원시 도시철도 개설’이 주요사업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통합창원시에 ‘도시철도’가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8년 연말 마산 창원 진해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계획이 알려지고 공청회가 열리는 동안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계획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대중교통 수요 감소, 막대한 공사비용, 운영 및 유지에 따른 적자 문제 등을 염려하는 반대목소리가 적지 않았습니.. 2010. 6. 15. 자본주의를 착하게 만드는 공정무역 [서평] 박창순, 육정희가 쓴 산업화 이래 지구상의 부자 나라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는 경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은 때로 끔찍한 노예제도를 유지시켰고,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부자나라의 소비자들은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된 물건을 값싼 가격에 구입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를 향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자나라의 사회복지를 뒷받침하는 토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부자나라 소비자들이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와 농민이 생산한 상품을 제값을 치르고 구입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약 60년 전부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공정무역을 하는 사람들이지요. “2007년 말 현재 공정무역 제품 전문판.. 2010. 6. 14. 줄 달린 인형이 피아노를 연주한다? 어그제 요즘 제가 근무하고 있는 유치원에서 마리오네뜨 인형극 초청 공연이 있었습니다. 마리오네뜨 인형극은 인형이 정말 사람처럼 움직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노키오' 인형이 바로 마리오네뜨라고 합니다. 팔, 다리, 손과 같은 관절의 움직임이 정말 사람의 몸 동작처럼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마리오네뜨 인형이 피아노 연주 흉내를 내는 장면입니다. 마치 사람이 진짜 피아노를 연주하는 듯한 자연스런 몸짓이 참 놀랍더군요. 이번 공연은 녹색경남21이 만든 환경을 주제로한 인형극입니다. 어른들이 마구버린 쓰레기 때문에 땅과 농산물이 오염되고, 오염된 농산물을 먹은 아이가 생명을 잃은 후에 어른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다는 내용입니다. 인형극을 본 아이들도 주인공 꼬마 아이가 죽.. 2010. 6. 12. 4대강, 낙동강공사 소송으로 중단 될 듯... 낙동강 소송, "상식있는 사람들과 상식없는 자들의 싸움" 지난 5월 4일 마산YMCA가 주최하는 제 46회 아침논단이 개최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 로스쿨 차정인 교수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말한다"를 주제로 발표 하였습니다. 지난번 예고편(2010/05/03 - [세상읽기] -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생각한다, YMCA 아침논단)을 소개해드린 것처럼 시종 날카로운 분석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아침논단에서 차정인 교수는 이른바 낙동강 소송(하천공사 시행계획 취소 소송)에 관한 이야기로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날 발표 내용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차정인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지난 4월 2일 부산지방법원에서 개최된 낙동강 소송을 5시.. 2010. 5. 6. TV없는데 낸 시청료 돌려받을 수 있나? TV없는데 모르고 낸 시청료는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몇 개월치를 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 4월 마산MBC에서 개최한 '누나의 3월' 시사회에서 만난 한 지인이 자신이 지난 4~5년동안 복도, 계단 등 공용 전기요금에 포함된 시청료를 꼬박꼬박 납부하였다면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당시 살던 빌라는 현재 전세를 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가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확인하지도 않고, 전기요금은 자동이체 신청을 해두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르고 지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시기를 기억할 수 없지만 적어도4~5년 동안은 매달 시청료를 낸 것 같다고 하더군요. ▲ 위 청구서 ①번 표시처럼 청구서에는 공용이라고 정확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②번에서 보시는 것 처럼 'TV 수신료.. 2010. 4. 2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