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3 1명도 구조 못했는데 어떻게 단순교통사고인가? 후지TV Mr.Sunday 세월호 SP 한국 세월호 침몰의 실상 2014년 4월 16일 그날로부터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딱 한 바퀴 돌아서 1년 전 그날이 다시 돌아 온 것입니다. 1년 전 그날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여 인천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이 진도 부근 바다에서 침몰하고 있다는 '황당한'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곧이어 육, 해, 공군을 총 동원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승객 대부분이 구조 되었다는 다행스런 뉴스가 이어졌습니다. 승객 대부분이 구조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만 하여도 "아 우리나라도 이만하면 선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애당초 사고가 안 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지만, 사고 이후에 신속한 구조 작업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이 있.. 2015. 4. 16. 성완종이 만약 서울대 출신이었다면?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하면서 남긴 쪽지와 경향신문 인터뷰가 정국의 핵폭풍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월호 사고 1주기 관련 이슈 마저 밀어내는 형국이 되어 안타까운면도 없지 않습니다.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구명 활동을 위하여 이완구 총리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하였다는 뉴스와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의 독특한 이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완종이 서울대학교 출신이었다면 어땠을까?" 그의 학력이 초등학교 중퇴에 불과하고 그야말로 입지전적인 성공신화를 쓴 사람이라는 뉴스를 보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구명을 위하여 로비를 펼친 당사자들이나 그가 남긴 리스트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쟁쟁한 .. 2015. 4. 15. 콘크리트 건물 안에 농장이 있다고요? 오늘 아침 한겨레 신문을 보니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의 재건축 아파트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대신 수직농장 건물을 기부채납하도록하는 방안이 확정단계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겨레 기사를 보면 이 수직농장 건물은 "3층 규모로 수직농장을 지어 1층은 교육장소로 이용하고, 2층과 3층에는 엽채류 등의 식물을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시스템으로 재배하는 공간으로 이용"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침 신문 기사를 보니 수직농장 아이디어를 제시했던 딕슨 데포미에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30층짜리 수직 농장을 지으면 5만명이 먹을 식량을 기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더군요. 이 기사가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은 마침 지난 주에 춘천으로 출장을 갔다가 '수직 농장'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실내 농장을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2015. 4. 14. 안산까지 갔지만 교실엔 못 들어갔습니다 청소년YMCA가 주최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 회원들과 안산을 다녀온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안산 합동분향소와 단원고등학교 교실을 직접 가 보고나니 또 다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행사에도 참여해서 마음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로 듣는 것 지역을 방문하는 유가족들의 증언을 듣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안산 분향소와 희생자들의 추모 공간이 되어 있는 단원고등학교 교실을 둘러보고나니 공감과 연대의 정말로 마음이 깊어지더군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함께 안산을 방문했던 회원들의 공통된 증언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1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마산과 부산의 청소년들이 관광버스 1대를 임대하여 안산으로 갔습니다. 부산에서 아침 7시에.. 2015. 4. 13. 홍준표-이성애 동시 주민소환 가능할까? 요즘 홍준표 도시사와 함께 여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새누리당 도의원이 있습니다. 바로 이성애 도의원입니다. "문자 보낼 돈 있으면 그 돈으로 급식비내라"는 문자 메시지로 하루 아침에 전국적으로 유명 인사가 된 분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학부모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이성애 도의원이 보낸 답문을 보셨을텐데, 바로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무상급식 중단에 따른 학부모의 마음을 담은 호소 문자에 대하여, "문자 메시지 보낼 돈으로 급식비나 내라"고 하였지요.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자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하여 "(에서 보도하면서) 앞뒤 다 잘라버리고 그 부분만 캡처했고, 그분도 연달아 6번 문자를 보내왔다"며 "'이분도 또 시작이구나' 싶어 가지고, 순수한 학부모가 아니고, .. 2015. 4. 10. 416 범국민 집중행동...별이된 아이들을 만나러 가요 해수부가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발표한 이후 유가족 대책위가 다시 광화문 광장에 섰습니다. 가족들은 한결 같이 가장 먼저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부는 막대한 보상금이 지급되는 것처럼 언론프레이를 하고 있고 진상규명이 불가능한 시행령을 발표하여 가족과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부모님들이 삭발하는 모습을 뉴스로 보면서 참 많이들 울었을겁니다. 머리를 깍는 것은 목숨을 걸겠다는 의미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식 잃은 부모들이 왜 이런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정말 울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지난 3월 말 안산분향소와 단원고등학교를 다녀오고나니 세월호 사고를 대하는 마음과 그 가족들에 대한 관심과 연대가 한층 더 깊어지더군요. 저의 경우는 단원고 교실을 둘러보면서 .. 2015. 4. 9.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4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