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상읽기 - 교통156 창원도시철도, 국비사업이면 만사형통인가 ‘창원도시철도건설 기본계획’이 국토해양부 28일 승인을 받아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창원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창원도시철도 기본 계획은 2020년 마산합포구 가포동에서 진해구청까지 33.6㎞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장관이 승인한 창원도시철도 기본 계획을 보면 창원도시철도건설 41.9㎞(창원노선 1단계: 30.36㎞, 2단계: 3.24㎞, 창원남북노선 3단계: 8.3㎞)와 정거장 48개소, 차량기지 2개소, 주박기지 1개소 등을 건설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의 창원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고시에 대하여 창원시는 "창원시의 위상에 맞는 광역도시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고 평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 도대체 창원시의 위상이란 무엇일까요? 창원.. 2013. 2. 14. 마산에서 자전거 출퇴근 3주간 해봤더니... 지난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녹색창원21에서 주최한 '두발로 출근하기'라는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여 3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에 성공하였습니다. 평소 자전거 출퇴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벤트 행사 상품으로 나온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한 상품과 참가 기념품을 노리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전거 출퇴근을 하였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하였습니다. '두발로 출근하기' 이벤트 행사 규칙(스마트폰 어플 사용) 때문에 100% 출퇴근을 모두 인정 받지는 못하였지만, 실제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여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자전거 출퇴근에 성공하였습니다. 주최측의 공식 기록에는 1번 빠진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날은 서울 출장을 갔다 와서 마산역에서부터 집근.. 2012. 12. 26. 자전거 사고 원인 1위는 전방주시 태만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가 지난 10월 16일 오후 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자전거 연구실장이 ‘자전거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시사점’을, 정경옥 연구위원이 ‘자전거 교통사고 영상분석과 자전거 교통안전 개선 방안’을, 오수보 자전거 21 사무총장이 ‘자전거 안전성 향상을위한 법, 제도 정비 방안’을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여러 가지 의미있는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신희철 실장의 연구는 자전거 교통사고 분석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결과 중 하나는 자전거의 교통수단 분담율은 2.16%에 불과한데, 교통사고 비율은 전체 .. 2012. 10. 22. 연회비 2만원 공짜 자전거 무조건 좋은가? 거창군이 군민 공공자전거 그린씽을 도입하여 9월 한 달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지방정부의 공영자전거 도입 정책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환경수도를 표방하는 창원시의 공영자전거 누비자 도입이 성공적인 자전거 정책으로 평가 받으면서 전국의 여러 지방정부들이 창원시와 비슷한 방식의 공영자전거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의 타슈, 순천시의 온누리 등이 창원시의 누비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최근에는 거창군에서 그린씽이라는 공영자전거를 도입하였습니다. 연회비 2만원 공짜 자전거 바람직한가? 거창군의 경우 거창읍을 중심으로 100대의 그린씽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터미널 5개소를 설치하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창원.. 2012. 10. 10. 봉암교 자전거 도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자전거 타기가 취미가 된 후에, 자전거를 타고 가장 자주 가는 곳이 안민고개입니다. 오르막 길을 올라가는 힘듦과 내리막 길을 내려오는 짜릿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해만을 내려다보는 경관도 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산 산호동에서 안민고개를 가려면 꼭 지나쳐야 하는 곳이 봉암다리입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구경인 봉암 다리는 지난 봄에 마산->창원 방향으로 차선 확장 공사를 하여 기존 2차선을 3차선으로 늘였습니다. 대신 자전거가 다닐 수 있었던 폭 70센티미터의 갓길을 없애버렸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봉암다리를 건너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되었습니다. (공사에 관해서는 아래 관련기사 참조) 2012/07/03 - 봉암교 확장, 자동차는 씽씽 자전거는 아찔 2012/06/28 - 봉암교.. 2012. 9. 24. 헬멧 안 쓰고 자전거 타는 시장님, 참 보기 좋습니다 지난 9월 1일 창원 만남의 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평상복차림 시민자전거 대행진'이라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오래 전부터 계획된 지리산 산행 약속이 있어서 행사에 함께 참가는 못했지만 행사의 취지에는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사실 자전거 동호인들처럼 쫄바지에 저지 셔츠입고 자전거를 타는 것은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아니라 레저와 취미생활에 머무르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평상복을 입고 일상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창원시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도 같은 취지라고 생각됩니다.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등 유럽의 자전거 선진국들을 보면 출퇴근 시간에 평상복 .. 2012. 9. 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 728x90 반응형